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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 외교 전략 [신과대화: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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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75
@3protv
@3protv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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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n5lh7vy6f
@user-un5lh7vy6f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어디에 줄을 서야할까?" 질문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한중 수교 후에도 미군은 한국에 주둔하고 있고 앞으로도 주둔할 것입니다. 한미동맹은 굳건 합니다. 언제 우리가 미국 줄을 벗어난 적 있습니까? 다만 미국의 대중전선에 선봉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원칙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사드 배치 시 중국의 보복에 미국은 도와주지 않았고 지금도 도울 생각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klasdfghj3602
@klasdfghj3602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없었으면 벌써 한반도침공할 중국입니다 중국은 육이오때 침공한 적국이고 미국은 수만의 자국내 국민을 희생하면서 대한민국을 지켜준 고마운 동맹국입니다
@ShePingPing
@ShePingPing 2 жыл бұрын
중국의 사드보복에 미국이 어떻게 우리를 도왔어야한다는 거죠? 중국 관광객 빠져나간 자리에 미국시민들 모집해서 한국 관광 보내고 한한령에 미국 연예계에서 kpop스타들 모셔가고 그랬어야한다는 건가요? 미국이 우릴 안 도왔다는 걸 기억하는 것보다 중국이 우릴 보복했다는 걸 분명히 기억해야할 겁니다..
@klasdfghj3602
@klasdfghj3602 2 жыл бұрын
줄서기라니요 중국 초창기 못살던 시절 대한민국기업이 기술이전하고 키워주었더니 배은망덕한 중국하는 짓 보면 중국에서 생산하는 저급물건들 동남아로 이전됩니다
@js6892
@js6892 2 жыл бұрын
@@ShePingPing 적어도 미국이 중국 비난정도는 해줬어야 미국 동맹국으로서 체면이 서지 않았을까요?
@user-nl7mk9go3d
@user-nl7mk9go3d 2 жыл бұрын
@@ShePingPing 둘 다 기억해야지 선택적 동맹도 아니고 어느 한쪽만 기억하나ㅋㅋㅋㅋ
@user-uq3dq9jk6v
@user-uq3dq9jk6v 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의 내용을 핵심 1. 외교, 경제, 안보 합쳐서 생각하는 것이 신냉전에 핵심이다.(바이든이 한국에게 요구하는 건 외교적, 안보적 동맹 외에도 경제적으로도 한국이 미국의 동맹이 되기를 원함. 미국의 반도체 패권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2. 한반도 정세를 볼 때 중국보다 미국과 동맹관계에 더 무거를 둘수 밖에 없다. 3. 그러나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서 한국에 미치는 중국의 경제 비중을 고려하면 한국은 중국의 외교 관계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아직 신냉전 초입부이다. 아직은 누구 편만 들어서는 안된다.
@user-uf6bk4xn4s
@user-uf6bk4xn4s 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김프로님은 이런 진행하실때 너무 멋있어 보임 ♡♡
@user-ps4oz8yw9f
@user-ps4oz8yw9f 2 жыл бұрын
양 국가사이에서 실리를 챙기면서 순항하길 바랍니다. 갈수록 위정자들의 어깨도 무거워지는데요. 당파싸움 말고 이런걸로 건설적인 토의를 하는 국회를 기대합니다
@user-qc2lm6yn6w
@user-qc2lm6yn6w 2 жыл бұрын
내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하는분들이 요소요소에 계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내나라의 운명이 곧 나의 운명인지라 저도 걱정이 많지만 긍정의 미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nu4nw9bf1e
@user-nu4nw9bf1e 2 жыл бұрын
국민들은 뉴스와 신문만 보고 한중관계를 판단할수 밖에 없는데 기관에 계시는 박사님 말씀 들으니 생각이 폭넓어져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쉽지 않겠지만 이번 정부는 좀더 날렵하게 잘 대응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1stepofall918
@1stepofall918 2 жыл бұрын
잠시 잠깐 100점 보다는 오랜기간 80점으로 머무는것이 좋습니다. 두 친구 싸움 사이에서 매력있는 사람이 어느쪽도 선택 하지 안았을때 당장 양쪽으로 부터 서운함을 받을순 있지만 어디로 부터든 미움은 받지 않습니다. 미래는 알수 없습니다. 어디가 이길지 어디가 질지 다시 둘이 화해를 할지. 미국도 중국도 자기들의 경제 안보를 최 우선시 합니다. 우리도 전략적 동반자 이전에 지정학적 위치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 중국 싸움 대결장으로 한반도가 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절대 미중의 싸움때문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미국의 경제 안보 전략은 자기 경제 체질 강화가 될때 까지 시간 벌기 입니다. 중국의 경제 안보 전략도 미국과 대등해질때 까지 시간 벌기 입니다. 우리도 자력으로 최대한 국방력을 키워서 절대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 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changhug3018
@changhug3018 2 жыл бұрын
정답 양국다 시간벌기 그뿐
@user-uq3dq9jk6v
@user-uq3dq9jk6v 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국방력만으로는 중국의 전력에 대응하는 건 불가능이니. 미국 외에 일본과의 안보적 협력도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엔화 통화 스와프 먼저..
@lovingwoods
@lovingwoods 2 жыл бұрын
외교는 복잡하겠지만 지난 역사문제만큼 포기할 수 없는 단순한 것이 없을텐데 우리는 왜 자국의 이익에 눈감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아무런 효율적 대응을 하지 못 하는 걸까요,
@lovingwoods
@lovingwoods 2 жыл бұрын
@@thor8086 미국이 중국을 키워주면 중국이 신사적으로 나올꺼라는 오판이 오늘의 상황을 만들었겠죠. 세계패권을 미국이 쥐기 전에 오래전으로 돌아가 중국이 세계의 패권국일 때 그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했는지 보면 앞으로 힘이 세질수록 어떻게 할 지는 사드 때도 봤고 뻔한 일 같은데... 왜 국익보다 중국의 입장을 먼저 헤아려주려는 의도가 은연중에 나오는지 신기해요. 만류인력의 법칙인가...
@jun-huijeong7018
@jun-huijeong7018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전략적 모호성이 답이 아닙니다. 현재의 시진핑 공산당이 지배하고 있는 중국과 빠르게 거리를 두는 것이 옳습니다. 공산당이 대화가 통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과감하게 민주진영의 주역으로 행동하는 것이 장단기적으로 모두 이득입니다. 중립을 취하려면 양세력만큼 강한 세력일때 가능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과 미국만큼 강한 나라가 아닙니다.
@simdak9
@simdak9 2 жыл бұрын
그걸 누가모름? 대책을세우고 해야할거 아냐? 그딴식이면 우크라이나 파병안함? 미국포함 나토는 왜 직접참전안함? eu는 왜 러샤 비난하면서 러샤 에너지 바로 안끊음?
@user-pb7zb4uj7g
@user-pb7zb4uj7g 2 жыл бұрын
결국 힘이 있어야 전략적 모호성이든 친중이든 친미든 할 수 있음
@Waltz88
@Waltz88 2 жыл бұрын
사실 한미관계,한중관계라는 말은 대등한관계가 아닌 우리로서는 불편한말이죠ᆢ 끼인상황에서 점점 정치경제 군사적으로 좁혀지는 우리의 스탠스는 언제나 어려운 고차방정식과 같아요 신의대화를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esla3388
@tesla3388 2 жыл бұрын
동의하기 어려움. 중국은 지금 거의 모든 국가와 갈등 적대적 관계이고,시진핑 이후의 중국의 변화 때문이지 타국가 때문이 아님. 마치 우리가 노력을 안 하고 일방적 미국탓 드는듯이 얘기하는데 우리는 할 만큼 참고 양보했음. 자꾸 우리가 최전방에서 대신 손해 본다는 생각은 옳지않고, 중국이 쉽게 건드릴 수 없을 정도로 군사력을 강화하는게 맞음. 중국도 한국에 의해 어마어마한 경제적 이득을 보았음.
@JAN_BEER
@JAN_BEER 2 жыл бұрын
패권국가는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상화을 관리한다. 라는 강성용교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흑백,진영놀리로 양자간의 선택을 해야한다는 편협한 사고방식을 버려야 합니다. 인도는 중국과 국지전을 하면서 상호무역량은 역대최대입니다. 흑백 논리로는 이런걸 이해할수도 설명할수도 없어요. 인도는 남아시아 패권국입니다.
@JAN_BEER
@JAN_BEER 2 жыл бұрын
제발 윤정부가 나서서 돌격대장 역할을 안하기를 바래봅니다. 참고 기다리며 나대지 말기를...
@user-tv9el8ki2x
@user-tv9el8ki2x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버려야 합니다
@user-ul9ih3xv3h
@user-ul9ih3xv3h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안보가 최우선입니다 동북공정에 말도 못하는 대한민국 정권은 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주권국가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e0min
@e0min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 한국의 포지션을 강요하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한국이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user-bl1my7ro4m
@user-bl1my7ro4m 2 жыл бұрын
여태 설명했건만...
@e0min
@e0min 2 жыл бұрын
@@user-bl1my7ro4m 초반 20분 내내 전략적 모호성 유지 안 해서 잘못했다는 뉘앙스로 얘기하길래 껐습니다. 정확히 설명한 지점 좀 알려주시죠?
@user-gv3rm8ot4b
@user-gv3rm8ot4b 2 жыл бұрын
평화의 시기라면 '전략적 모호성'이 중요하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다. 미국의 압박 강도가 과거와 차원이 다른 것 같다. 진짜 전쟁이라도 준비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다면 전쟁의 최전선은 한국이 되겠지 ...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길🙏
@lalala8575
@lalala8575 2 жыл бұрын
최전선이 한국이 안되기 위해 더더욱 모호한 태도를 취해야죠. 여기서 앞서나가면 독박입니다. 개인적으론 대만이 좀더 용기를 내서 미국무기 왕창사서 대중최일선이 되줬으면 좋겠습니다.
@jinlee5482
@jinlee5482 2 жыл бұрын
최전선이 안되게 만드는게 정부 외교 능력이라고 봅니다.
@johnnychiva1001
@johnnychiva1001 2 жыл бұрын
대만은 일본 뒤로 숨으려 하고 일본은 한국을 앞에 세우려고 하죠
@imdasan
@imdasan 2 жыл бұрын
평화의 시기라면 전략적 모호성 자체가 불필요하겠지요. 그렇지 않기에 더욱 필요한 스탠스라 생각됩니다.
@user-os8uk8gh3g
@user-os8uk8gh3g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중동에서 아시아로 이목을 집중하게되고 중국도 성장이 미국을 위협하니 더욱 중간에서 모호하게 가는게 힘들어지는거같은데 우리도 미래를 보고 미래에 꼭필요한 기술 산업들에 선을잡고 힘을 키워 양쪽에 끌려다니는걸 좀 억제할수있는 힘을 키웠으면 합니다
@danger09ification
@danger09ification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의존성이 없고 내수가 대단한 나라면 중국 눈치보고 걱정할 이유 있겠냐마는 수출25프로다 25프로 그게 20프로까지 빠지면 경제성장률 1프로 빠질텐데 그럼 주식시장 무너지는건 당연한거지 당신 돈이 날아간다는거여
@TV-ip8bq
@TV-ip8bq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 ^^ BIS체제에 우리를 배제하면 경제성장율이 아니라 국가 자체가 망할텐데? 중국의 한한령이 우리에게 할수있는 전부라면 미국이 맘먹고 한다면 서명하나로 작살하는것임. 내위에 바윗덩어리가 무섭다고 코끼리로 바꾸자는꼴. 쉽게말할께, 중국이 우리에게 보복하는것은 현실적 느낌이고 미국이 우리에게 할수있는짓은 현실적이지 않은것은 "미국은 그럴곳이 아니다"라는 믿음이 있기때문임. 그래서 중국이 무서워보이는거임. 하지만 미국이야말로 세계적으로 가장 악마성이 있는 국가임. 친구는 부자가되고. 적이되면 정말 공포 그자체임. 여태 미국의 행태를 보고도 이말을 하나 ...;
@klasdfghj3602
@klasdfghj3602 2 жыл бұрын
반도체 수출안하면 중국도 폭망 예상됩니다
@Paxco
@Paxco 2 жыл бұрын
한미동맹을 주축으로 해서 안보 경제의 협력틀에 들어가되 중국의 제1목표가 되지않게 굴욕외교나 감정싸움 대신 우리가 유리한 부분인 반도체 공급망을 바탕으로 협상적 우위를 점해야합니다. 어찌되었든 미국이 우선이지만 중국에게 속국이 아님을 표방해야합니다.
@Will-cj5fn
@Will-cj5fn 2 жыл бұрын
고차방정식이라기 보다는 고민하는 순간에서 문제의 정의와 각각 변수의 농도 확률적 가능성들을 잘 정립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imdak9
@simdak9 2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니 참 갑갑한 사람 겁나많네. 미국을 선택해야는걸 누가 모름? 근데 문제는 경제적으로 30% 중국과 엮인상황에서 대책을 세우고 선택을해야 할것아냐? 최소한 미국에게 무기,방어구는얻어내고 해야할거 아님?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기,방어구도 없이 선봉,몸빵을 자처하는게 문제인거지.
@Like-birds-6606
@Like-birds-6606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era6408
@hera6408 2 жыл бұрын
진보 보수 성향을 떠나서 한국은 한미 군사 경제 안보동맹을 강화하며 그 이면은 철저한 국익우선의 외교정책이 필요한 시기란 생각이드네요
@deltax9471
@deltax9471 2 жыл бұрын
사실 그 어떤 정권이든 국가든 말씀하신게 최우선이 되야할텐데 우리나라는 잘하고있는지 궁금하네요
@hera6408
@hera6408 2 жыл бұрын
한쪽으루 너무 치우친 정책으루 또다른 상대를 자극해서 경제 안보등 국익에 반하는 전략 정책은 지향해야 할거같은데 새로운 정부의 기조가 앞선 정부와는 다른 행보를 보여서 걱정이 앞서네요 모든 분야의 석학분들이 지혜를 모아서 우리나라의 지리학적 핸디캡을 역으루 활용하여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을 더욱 높여 새로이 개편되는 국제 정세에 미국과 더불어 리더가 될수있는 지혜를 모아서 한단계 발돋움하는 한국의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볼수있길 바라네요
@hyungrokkim3713
@hyungrokkim3713 2 жыл бұрын
한미동맹 강화! 올인!? 동등한위치의 국가도 아닌데 등가교환정도의 외교라도 가능할까요? 미국이 자국에 손해나는짓을 할까요? 한국인들 인식이 미국과의 외교동맹은 동등하고 공정하다란 인식이 지배적인것같네요
@hera6408
@hera6408 2 жыл бұрын
👀🤷‍♀️
@klasdfghj3602
@klasdfghj3602 2 жыл бұрын
@@hyungrokkim3713 미국은 육이오때 중국 소련 북한으로 이땅을 지키기 위해 수만명의 젋은이를 희생했습니다
@runweightcdw
@runweightcdw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전략적 모호성 할려고 했는데.. 마라탕이 먼저 남지나해 먹고, 사드봉쇄하고, 고구려역사를 지네 역사로 한다잖아요. 특히 남지나해를 무력점령한 것은 중국 수준으로는 갑자기 한국이 마음 안들면, 해양수출입의 대부분을 막을 수도 있음. 그나마 미국때문에 주춤하는데... 전략적 모호성 하더라도, 한미일인도호주와 군사동맹은 확실히 하고 남지나해 당당하게 해양해야 함.
@tlawlgn
@tlawlgn 2 жыл бұрын
모호할수밖에 없는 이유중 가장큰 이유는 북한때문이 아닐까요? 중국의 명분이 부족하다면 북한을 움직이겠죠. 그럼 우리나라의 긴장도가 올라가면 과연 그게 우리 경제와 안보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전쟁이 난다면 우리나라는 또 다시 신냉전에서의 최전방이 되겠죠ㅋ
@espa-Jimin
@espa-Jimin 2 жыл бұрын
과거엔 전략적 모호성이 가능 했지만, 지금은 저 둘의 패권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 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선택을 해야 합니다. 호주도 경제적으로 중국과 밀착하고 있었지만 왜 중국을 포기하고 미국을 선택했나 생각해 봐야 합니다.
@jinlee5482
@jinlee5482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호주랑 우리의 여건을 비교해야합니다. 호주는 원자재가 많은나라이고 미국의 최우방국입니다. 우리는 한미동맹어쩌고 하지만 미국입장에서 최우방국은 아닙니다. 우리는 수출감소가 나라에 치명적이라서 호주랑 달라요. 비교예시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donghwanshin3949
@donghwanshin3949 2 жыл бұрын
호주는 자원이 있고, 대체제가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수출밖에 없어요..ㅠ.. 큰 차이점이죠.. 지금 제 지인도 중국에서 업을 (중국법인) 하지만 걱정이 많습니다.. 조선업에 종사하는데..중국 원자재등이 수입안되면 우리나라 작살납니다..지금도 가격땜에 죽어남
@yyy-zi6qg
@yyy-zi6qg 2 жыл бұрын
호주정치인도 차이나머니 먹고 친중 행보를했었죠. 미국에도 스파이들이 있었고요. 여기도 차이나머니, 연구비, 로비 받고 선전 선동하는 사름들이 있을수 있으니 걸러봐야죠.
@wowersdh1
@wowersdh1 2 жыл бұрын
댓글은 계속 수출때문에 어쩔수 없다 하는데 공장들이 중국에서 베트남, 인도로 가는걸 보면 우리도 방법이 없는건 아닌듯.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가는 수출품 95%는 중국내 여러나라 소속기업의 공장들로 수출함. 지금 우리나라 수출의존도 중국, 미국 다음은 베트남임. 동남아에 제조 인프라가 증가하게 되면 우리나라 수출의존도 1위는 동남아가 될거임. 그리고 미국이 중국을 쪼으눈 중에 한국 제조업을 살려서 빈틈 노릴 수도 있는거고. 중국 견제용 IPEF, 수혜자는 누구인가? f. 삼프로TV 권순우 팀장 이편 보면 우리에게 기회 될만한 것도 있다는걸 알거임.
@golmoo89
@golmoo89 2 жыл бұрын
@@wowersdh1 중국 투자하신분들은 개인사업입니다 그걸 다른나라로 옮기라 하려면 정부가 보상을 해야하는데 그걸 어느 정부가 해줍니까?? 그러니 정부가 외교를 잘해야 하는겁니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윤정부 요즘 하는 꼴보니 참 기가 차던데요
@user-nz2qw9yy8v
@user-nz2qw9yy8v 2 жыл бұрын
외교안보의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정부와 현정부의 정책이 정답/오답으로 구분할 수는 없고.. 박사님 말씀중에 정답이 있네요.. 우리가 착각하는 것중에 가장 심한 오류가 중국은 미국을 이기고 세계 패권국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누구도 아는 사실이지요.. 자원 수입국이 무슨 세계 패권국가가 될 수가 있나요. 그러나 아시아 패권국가인 중국에게 우리가 미국만 믿고 깝치다가는 골로 갑니다. 절대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추진하다 동맹국의 손실을 보상해 주지 않습니다. 지금은 중국이 꼴을 보고 있는 중이겠죠.. 중국의존 70%이상 품목이 650개라죠.. 비료중에 가장 상승한 비료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수입금지한 칼륨비료가 20% 상승인데 불구하고 요소비료는 50%상승중.. 더구나 러시아에서 요소가 많이 생산중이라는데.. 중국이 조만간 요소수출금지 할 겁니다.. 자국 비료안정을 위해.. 그런데 우리는 러시아와 비우호국.. 한 품목 금지로 전국 물류망이 파괴.. 이런게 650품목.. 신중해야 합니다.. 평화롭게 살려면...
@user-fi1dk6ly7n
@user-fi1dk6ly7n 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같이 고민할수있는 콘텐츠 제공에 감사하네요. 국민들도 보수네 진보네 편가르며 다투는건 아무 도움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국제사회 관계는 비정하잖아요. 우리스스로 많이 배우고 힘키워 부강하고 준비된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
@user-fq7hf8gy7f
@user-fq7hf8gy7f 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네요~
@houseofmasters
@houseofmasters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걱정에 심히 공감갑니다. 우리가 미중관계에서 신중하게 잘 판단해야 하는것은 오로지 국익추구를 원하는 차원이지 결코 다른것이 아닌거죠. 영원한 적대적 상대와 영원한 동맹 전에 국익이 우선합니다. 미래 5년이 걱정이네요.
@user-uq3dq9jk6v
@user-uq3dq9jk6v 2 жыл бұрын
사드 배치에 대한 세세한 이런 내막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교는 어렵구나..
@smellycat0907
@smellycat0907 2 жыл бұрын
좋은방송감사합니다
@qskang6792
@qskang6792 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듣고 싶은 말만 하시는 분이 아니네요. 약이 될겁니다.
@magnion1124
@magnion1124 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줌국에 북핵해결의 역할을 기대했으나 지금와서 보면 북핵고도화를 지원하고 미국을 향한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음이 명백해 졌습니다. 우리도 이제 모호한 입장을 취할수만 없습니다. 이제 미국과 협력하여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합니다.
@user-ud8cy7tf8p
@user-ud8cy7tf8p 2 жыл бұрын
Q : 미중 외교 어떻게? A : 실리외교 Q : 미중 관계가 변했는데, 어떻게? A : 고차방정식으로 (모름ㅋ)
@user-gv3rm8ot4b
@user-gv3rm8ot4b 2 жыл бұрын
선택한 건 좋은데, 그게 너무 당연한 것처럼 선택하지 않았으면 .. 밀당을 해야 얻는 것도 많은데 .. 지금 정부가 그걸 했을런지 .. 한미 정상회담만 봐도 우리가 준 게 훨씬 많은 것 같던데ㅠㅠ안타깝다
@daughtersdaddy8928
@daughtersdaddy8928 2 жыл бұрын
동의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일단 "한국은 격변의 틈바구니에서 강대국들과 마찬가지로 무브를 할 수 있는 하나의 플레이어다." 대전제를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그래서 주장하시는 내용에 대해 동의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이 중국을 관리해 나가야한다"라는 말씀 자체가 위의 전제를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한국이 과연 플레이어인가요? 미국 러시아 중국 EU 일본 아세안국가들 대만 우크라이나 폴란드 등등등 분명한 사실: 어떤 국가들은 도마위 생선이고 어떤 국가들은 주방장이다. 저는 한국이 도마 위에 올려진 생선인지 요리를 하는 주방장인지를 잘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wowersdh1
@wowersdh1 2 жыл бұрын
콘텐츠 업계 종사자로서 더이상 한중관계는 관심없음. 지난 5년동안 중국에 손 내밀었어도 한한령은 아직 지속되고 있고 지금 콘텐츠 업계 먹여살리는건 국내대기업, 넷플릭스 등 국내, 서방 투자자들임. 더욱 한미관계를 강화해야 하는게 맞음.
@wowersdh1
@wowersdh1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한중관계가 한미관계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게 웃김. 중국이서방세계의 질서에 잘 따라야지
@user-bp9qp2bs8h
@user-bp9qp2bs8h 2 жыл бұрын
니가 쳐먹고 쳐입고 쳐다니고 하는 원자재 반이 중국에서 온다 좀 생각이란걸 해라
@wowersdh1
@wowersdh1 2 жыл бұрын
@@user-bp9qp2bs8h 응 우리나라 콘텐츠산업 중국수출실적 없어 야 그럼 니가 돈벌어다 줄거냐? 꼬우면 너혼자 중국에 굽신거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 물가때매 중국 바라보면서 쫄쫄 굶을까? 얘는 리스크 관리라는 개념을 모르는듯. 야 너 누구한테 삼프로 본다는 얘기 하지마라. 쪽팔리니까.
@user-jn8dd3ss3s
@user-jn8dd3ss3s 2 жыл бұрын
경제 또는 안보의 전쟁 장소가 될 것 같네요. 지나친 한쪽의 치우침의 교훈이 생각나네요...임진왜란. 병자호란.. 강대국의 대리전을 바라는 자들이 있는것 같군요. 참 암울한 시기입니다.
@user-ry6tc8xl8h
@user-ry6tc8xl8h 2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가장 최악은 왔다갔다 하다가 양쪽 모두에게서 버림 받는거 아닐까요?
@susu_c
@susu_c 2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도 오래 살아남는 방법이 라인 타지 말고 업무와 실리에 집중하는것인데 , 니 편인듯 내편인듯 RCEP IPEF 다 발 담그고 국익과 실리를 챙기는게 정답인데 , 정답은 이미 있는데 계속 선택을 고민하는 자체가 위험한거 아닐까요 ?
@jkj7787
@jkj7787 2 жыл бұрын
반문재인 프레임에 스스로 갇힌꼴 현 정부는 그간 비판으로인해 선택에폭이 없습니다
@Paxco
@Paxco 2 жыл бұрын
더이상 한쪽에 기울지 않으면 둘사이에서 얻어터지기 직전인데, 실리를 가장한 선택의 미룸입니다. 직장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중립을 선언한 나라중 살아남은 나라가 몇이나 있죠? 나치독일에 점령당한 네덜란드를 생각해보십쇼
@yongkang2265
@yongkang2265 2 жыл бұрын
북한이 여태까지 핵무기만들때 중국이 우리에게 어떤좋은역할했나요?
@looklikefoolish
@looklikefoolish 2 жыл бұрын
20분간 참고 들었는데. 어디서나 흔히 나오는 말씀만 그것도 반복적으로 하시네요. 1. 양자 선택을 성급하게 빨리 할 필요가 없다. 2. 사전에. 특히 중국에 사전 설명해 줘라. 정리되고 혜안이 있는 말씀이 준비되시면 나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정리도 안되고 하고자하는 말씀도 없고 그냥 동네 마실에서나 나올 얘기를 하자고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kyogye5219
@kyogye5219 2 жыл бұрын
옳음 그름을 떠나서 제일 이해 안되면 프레임이, 강의에서 말하듯 "전략적 모호성"을 사대주의 취급하는 것.....
@user-he4hx6mz3s
@user-he4hx6mz3s 2 жыл бұрын
어째 느낌이 안보원에서 그동안 득세하던 중국통이 싸그리 정리되고 미국통이 자리 차지할듯
@KHS-jh3ql
@KHS-jh3ql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속에는 대한민국이 항상 약소국가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있는거 같다. 우리의 국익을 두고 미중간에 담대하게 외교할 필요가 있다.
@user-wj5bc3jb5j
@user-wj5bc3jb5j 2 жыл бұрын
14:40 미국, 중국을 말하는데 엄마, 아빠를 예시로 든것만 봐도 알수있음
@YJLEE-oc9qb
@YJLEE-oc9qb 2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한 전제는 현재의 국제 경제체제는 변화할 것이다. 블럭화할 것이다라는 것인데 왜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 해야하나요? 물론 단일 무역을 봤을 때 중국 비중이 높지만 서방 대 북러중이란 대결로 간다면 서방편에 서서 국익을 살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abs2664
@abs2664 2 жыл бұрын
중국을 믿나?
@user-wj5bc3jb5j
@user-wj5bc3jb5j 2 жыл бұрын
14:40 중국이 원하는건 미국편에 서지않는 것, 미국이 원하는것은 미국 편에 서는것. 전략적 모호성이라는것은 결국에는 중립이 아니라 미국, 중국 중에 중국의 손을 들어주는 것인데, 마치 그것이 중립인양 호도하고 계시네요. 그래서 자식이 부모중 한명을 선택하는 것을 예시로 들면서 미국편에 서는것은 바보같은 짓, 어느쪽에도 서지 않는것을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에는 상당히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중립이라는 이름으로 전략적 모호성을 택해도 미국은 당장 중국처럼 우리에게 위협이나 보복을 하지는 않죠. 하지만 우리가 중국이 원하는 전략적 모호성을 계속 할경우 미국이 그걸 언제까지 용인해줄지, 그리고 우리가 미국을 선택할수밖에 없는 마지막 순간에 미국을 선택하게될 경우 미국이 우리를 대하는 자세는 당연히 우리가 미국을 대해온 것을 기준으로 정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diemcarpe8592
@diemcarpe8592 2 жыл бұрын
힘이 없는 중립(전략적 모호성)=좋은 먹이감(입바른 소리)
@NexaTrade
@NexaTrade 2 жыл бұрын
중국하고 미국 상대로 어느정도의 힘이 의미가 있을까요?
@bmkim7914
@bmkim7914 2 жыл бұрын
큰 친구가 힘들 때, 도와주면 부흥합니다. 단 그 친구가 도둑놈이 아닐경우이지만요.
@keun1001
@keun1001 2 жыл бұрын
난 걱정이다 반중전선이야 그렇다치더라도 거기에 선봉장으로 서서 한국이 몸빵하는 형태가 되버릴까봐 그건 미국과 일본이 원하는봐인데 사드사태때 우리가 중국에게 경제적으로 공격받고 미국이 입만털고 도와준게 있었는지 기억해야한다 우린 미국의 동맹이지만 살아남는건 혼자 해야된다는걸 알아야한다 제발 냉정한 국제정치세계에서 머리좀 쓰자 ㅠ
@skysouth587
@skysouth587 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상황이 나왔는데, 북한의 비핵화를 기대하는 것은 너무 순진한 관점이 아닐까요? 북핵은 이미 변수가 아니라 상수라고 인정하고, 한국핵무장이 현실적인 답변이 아닐까요? 중국이 북핵을 해결한다? 이제 좀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이 아닐까요?
@user-wi1bl3vj9u
@user-wi1bl3vj9u 2 жыл бұрын
소련과 미국과의 냉전에서 일본이 소련에 반도체와 각종 정밀기술들을 판매하고 거래함으로 좀 더 심화되고 오래 지속된 경험이 있지요 가장크게는 소련 4세대 잠수함의 일본제 터빈기술로 인한 소음감소 미그기에 들어갔던 일본 반도체들 미국의 안보가 서늘해졌던 기타 사건들의 경험으로 완전한 차단을을 원하는것 같습니다
@user-jy2nh1hk8f
@user-jy2nh1hk8f 2 жыл бұрын
북핵문제에 어떠한 적극적 행동도 하지않고 오히려 북한측 의견을 침묵으로 지지하며 오히려 사드배치같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대놓고 보복을 하는 나라를 미 국과 동일선상의 동맹관계를 갖는게 맞고 유지가능하다고 생각되는지요. 그냥 관념속의 중립이 말로하기엔 젤 편할거 같습니다.
@wolfk3893
@wolfk3893 2 жыл бұрын
중국의 전략적 의도는 결국 미중관계가 핵심이고 한국은 종속변수에 불과. 아무리 모호성을 취해봤자, 한미동맹을 절대 버릴 수 없는 한국이 어설프게 모호성이랍시고 취해 봤자, 불만족스러운 중국한테 더 얻어낼 것이 딱히 없습니다.
@user-ny5pi7ed7m
@user-ny5pi7ed7m 2 жыл бұрын
말은 중립적인 것처럼 말하는데 행간에는 친중 내지는 중국 대변인 같은 느낌이 든다. 꼭 안유화 교수 같은 느낌이랄까 ...
@willemmoon4435
@willemmoon4435 2 жыл бұрын
저분 친미반중입니다. 그리고 공공기관 국정원 산하인데, 직설적으로 말잘못했다가 정보유출되어 중국좋은일 시킬필요는 없지요.
@jaehyungkim2534
@jaehyungkim2534 2 жыл бұрын
중국대학 출신 전문가들은 중국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하거나 단점이야기는 안하나요? 중국은 우리를 대등한 관계로 존중해주지않는데 우리는 중국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관리해야하는거구나… 누구의 입장을 대변하는거지?
@user-wh2qe8ok8z
@user-wh2qe8ok8z 2 жыл бұрын
한반도 분단 상황에 북한을 가지고 놀고있는 중국. 미중 힘싸움이 한반도가 되는걸 막아야 하니까 전략적으로 행동 할수밖에 없죠 특히 일본은 미중 대치점을 한반도로 만들고 싶어 하자나요
@deltax9471
@deltax9471 2 жыл бұрын
중국에 대해 단점을 이야기한다한들 발전적 대화가 이루어질수있나요? 그냥 쟤가 우리 괴롭혀 쟤랑 친해지지마 이거는 어린애 떼쓰기 아닌지..? 애초에 대등한 입장이 아니니까 이지경인건데.. 우리가 중국미국과 대등할 수있으면 애초에 둘사이에서 한쪽을 정하고나 줄타기 하는것이 아닌 우리만의 길을 가겠죠. 그나마 가능한게 인도나 유럽정도?
@user-ny2rb5xd9h
@user-ny2rb5xd9h 2 жыл бұрын
김프로 보이스 볼륨과 초빙 패널 보이스 볼륨 차이가 큰 오디오 불균형. 마이크 거리부터 차이가 나고 볼륨 발란스 차이가 큼 - 어느쪽 기준으로 볼륨을 맞춰도 난청유발 지상파 방송과 유투브 방송 대담프로 권위의 차이 유발은, 컨텐츠 보다 이러한 세심한 오디오 밸런스 관리 테크닉임을 깨달아야 함 짜증나거나 불편하면 바로 채널변경 불충성 성향은 정규방송보다 모바일 방송 시청자가 더 심하기 때문
@user-hr7ut1he2u
@user-hr7ut1he2u 2 жыл бұрын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안미경중..되면야 좋지만, 둘중에 고르자면 당연히 미국. 중국과는 안됨.
@user-BTC_
@user-BTC_ 2 жыл бұрын
둘중에 하나를 고르는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음 ㅎㅎㅎ
@user-lf6kp8zx6u
@user-lf6kp8zx6u 2 жыл бұрын
둘중 하나를 고르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이익에 우선해서 양쪽에 밸런스를 잘맞추는게 중요한것임
@_NakTa
@_NakTa 2 жыл бұрын
@@user-BTC_ 둘중 하나 안고르면 우리가 죽음
@deltax9471
@deltax9471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중국하고 완전한 단절은 미국도 못함.. 모든 소비재의 생산기지라서
@user-xx7fc9ng4s
@user-xx7fc9ng4s 2 жыл бұрын
전략적 모호성 없는 대만, 일본이 그래서 망했나요? 대만 경제는 엄청난 호황입니다. 일본의 자동차, 화장품, 게임기 등 소비재는 중국에서 한국산보다 훨씬 잘나가고요.
@user-st4xj7ji7o
@user-st4xj7ji7o 2 жыл бұрын
중국에 경제 의존도를 점차적으로 줄여 나가야 된다.러시아가 우크라를 자기들 영토라 생각하둣 중국에 동북공정이 먼미래에는 똑같은 상황이 올수도 있다.중국이 강해질수록 대만통일이 성공하면 그다음은 한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들것 안보나 경제를 너무 한쪽에 의존하면 나중에는 화를 부른다.
@yeonkkot
@yeonkkot 2 жыл бұрын
대담 감사합니다. 북미회담의 내용들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오히려 미국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북한을 압박과 제재로만 대하면서 결국 북한은 핵보유국가가 돼버린 것이 아닌가요? 전 국가외교연구원의 김준형 원장님을 초대해주시길 삼프로에 제의합니다.
@dodoit-tn3xo
@dodoit-tn3xo 2 жыл бұрын
한국이 Ipef가입을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환경과 인권 기술표준까지 정하는데 늦는 순간 한국은 나가리됩니다. 중국이 인권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폭력적인 독재체제를 포기하면 중국도 가입가능합니다.
@user-yf2wd6lw1r
@user-yf2wd6lw1r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미국이있어기에 이만큼 발전했습니다
@user-dc3fy3ri9b
@user-dc3fy3ri9b 2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중국없이 경제성장 해온것처럼 현재 중국 공장들 동남아 인도로 이전하게 되면 우리나라도 중국의존도가 자연스럽게 낮아 질것이고 경제의존도가 낮아지면 중국눈치, 관계개선을 할필요가 있나요? 또,러시아 우크라 전쟁을 보면서 앞으로 미국이 최소 100년이상 패권국을 유지 할 것 같다는 확신이 더드니 당연히 양자 택일을 해야한다면 미국에 붙어야겠죠
@4Bill
@4Bill 2 жыл бұрын
단지 중국 내 공장만 이전하면 되지 않냐는 생각은 사실 너무 일면만 본 것입니다. 2021년 우리나라의 대외 수출에서 중국이 22.9%, 1629억 달러(대충 200조 원)로 가장 비중이 높았습니다. 특히 2020년도 기준 전체 반도체 수출 중에 61.5%(약 70조 원), 메모리 반도체 수출 물량 중 71%를 중국과 홍콩(중국은 홍콩을 거쳐 우회적으로 재화를 많이 수입함)에 수출했습니다. 지금 당장 중국과 경제적으로 완전히 관계를 끊는다고 가정하면, 반도체는 70조 원, 전체 수출액 중 200조 원의 매출이 사라진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삼성전자를 비롯한 기업들과 국가 경제가 말이 아니겠지요? 아무리 수출 다변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걸 사줄 수 있는 시장이 세계적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생산기지는 중국에서 다른 국가들로 이전할 수 있지만, 그렇게 생산된 재화를 사줄 수 있는 국가는 중국 외에 찾기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도체를 100조 원, 1000조 원 어치 생산하면 뭘 합니까 그걸 누군가가 사줘야만 매출이 되는 거잖아요. 또 30년 전 우리나라 고도 경제 성장 시기를 얘기하셨는데, 그 때는 우리나라 임금이 지금 동남아 수준일 때 이야기입니다. 1980년처럼 남성 평균 월급이 22만 원일 때나 가능한 경제 성장을 그 때도 했으니 지금도 할 수 있다고 하면 그게 맞는 말일까요?
@wolfk3893
@wolfk3893 2 жыл бұрын
북핵문제만 생각하면 모호성은 정말 필요가 없는게, 북한정권이 핵 포기의지가 전혀 없다는 건 하노이회담-연락사무소 폭파로 이미 정점을 찍었음. 결국 이스라엘처럼 핵공유나 핵보유를 용인받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고 그러려면 그걸 용인할 권한이 있는 미국하고 더 가까워지는 수 밖에 없지.
@user-ix6ju4bt3x
@user-ix6ju4bt3x 2 жыл бұрын
중국과의 관계를 철저히 이익으로 접근해야지. 중국하고 등지면 우리한테 득이 되는게 있나. 나도 그렇지만 중국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속이야 시원하겠지 근데 경제적으로는 엄청 손해봐야 할거다.
@wootubeku8361
@wootubeku8361 2 жыл бұрын
중립을 유지하고 줄타자고 말하지만 이야기는 전부 친중으로 가자는 말씀같습니다…
@user-zs9uh7eo3k
@user-zs9uh7eo3k 2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안미경중이라는 방폐의 모순을 넘어서지 못하는 전략을 연구하시는 안보씽크탱크이심을 대국민앞에 공인합니다. 안.미.경.중 ! 이것이 가능하다 생각하심니까 ?
@user-sg9hz9ti5i
@user-sg9hz9ti5i 2 жыл бұрын
국제외교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iskReturn
@RiskReturn 2 жыл бұрын
전쟁은 가장 모호한 곳에서 일어난다.
@lialee4344
@lialee4344 2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다보니 친미외교를 적극적으로 해야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중국 의존도를 낮출 필요는 있지만 굳이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는 선택지 하나를 없앨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리고 지리적으로 미국보다 중국이랑 더 가까운 것도 무시 못 합니다. 중국에게 굽신할 필요는 없겠으나 적대시할 필요도 없어요. “전략적 명확성”이 사이다겠지만, “전략적 모호성”이 우리에겐 이익이죠.
@bluejay6213
@bluejay6213 2 жыл бұрын
지금 상황에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 할 수 있는지? 솔직히 급진적인것이 걸리긴 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몰린거 아닐까요? 문재인 정부에서 잘 했다면 이렇게 급진적이게 하지 않을듯
@lialee4344
@lialee4344 2 жыл бұрын
어떤 점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몰렸다”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중국이 개인적인 인간관계처럼 다시는 안 볼 사람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뷰에서도 나왔듯이 미중 패권 경쟁은 30년 이상 지속될 수 있어요. 저는 연구원님 말씀 중에서 중국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 “관리”를 해야한다는 말씀에 동의하는 것이고, 외교 상황이 어렵다면 그 만큼 더 신중하게 검토하고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bangbangbang2445
@bangbangbang2445 2 жыл бұрын
chip4 동맹(한미일대만)이 가시화 되고 있고 이건 중국 배제 공급망 동맹 입니다. 이런게 어쩔수 없는 상황이죠. 이런 동맹에서 한국이 중국 눈치보며 빠져야 할까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미중경쟁이 격화된 것도 있고 은근슬쩍 묻어가기엔 한국 덩치가 너무 커진것도 있고 이래저래 전략적 모호성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 된겁니다
@user-ti2on6rh7j
@user-ti2on6rh7j 2 жыл бұрын
안미경중은 이젠 불가능한상황까지 왔고 점점더 심화될텐데 여기서 계속 모호성에 사로잡혀있으면 우크라꼴 난다고봅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기보단 일단 큰 한마린늘 잡아두고 나머지 토끼는 인도나 동북아쪽에서 찾는게 낫다고봅니다
@user-pj5jk3dp9o
@user-pj5jk3dp9o 2 жыл бұрын
대통령 은 5년만보고 가면않됩니다
@user-wl9pc5rx8j
@user-wl9pc5rx8j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줄 서야할까 고만 하고 어떻게 줄 세울까를 좀 고민해 보시죠? 안에 말고 밖에서
@user-du9uu2hl1y
@user-du9uu2hl1y 2 жыл бұрын
이분법적인 몰아가시네요,,,어느 한쪽을 선택할 처지가 아직은 또는 영원히 어렵지 않을까요?
@moonyoungchung4342
@moonyoungchung4342 2 жыл бұрын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한 지난 5년간 과연 우리의 국제 정치적인 위치가 좋았었는지 묻고싶다.
@raintree9872
@raintree9872 2 жыл бұрын
뭔소리 하는지? 국제정세의 판을 어떻게 규정하느냐가 중요하지ᆢ 현상유지가 무슨 대안인가?
@sungminkim9698
@sungminkim9698 2 жыл бұрын
기껏 하는 얘기가 중국과의 교역량, 중국의 무역보복, 북한 핵문제. . .
@user-JIGSAW
@user-JIGSAW 2 жыл бұрын
김프로님 더 박사님 같았음
@klade2307
@klade2307 2 жыл бұрын
1. 2008년 이후 권위주의 vs 자유주의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2. 이전 정권에서 한미 합의 설정한데로 이번 정권에서 실행 중입니다. 3. 우리가 중국에 진솔하게 잘 설명하면 과연 그들이 이해를 해주고 들을려고 할까요? 아니면 그들이 오히려 분탕을 치지는 않을까요? 고압적인 자세가 기본인데 과연? 4. 우리는 누가 잘해주면 받은 것 이상으로 되돌려주려는 민족인데, 자꾸 우리를 때리는 나라를 믿을 수 있는지? (동북공정, 첨단기술탈취, 시장접근차단, 한복/김치 자국 문화라고 우기기 등) 5. 중국은 더 이상 우리의 완제품 수입 안합니다. 한국을 싫어하거나 깔보면서 자국 브랜드를 소비합니다. 우리가 의미있는 규모로 수출하는거는 반도체 뿐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이 반도체 가지고 완제품 만들어 서방국가로 수출합니다. 중국에 수출하는 반도체가 애플 제품 등에 쓰이는 형태입니다. 그러면 이게 중국에 수출하는거지만 이 결정은 미국 기업이 합니다. 결국 미국 의존적인 대중 수출입니다. 지금 상황은 중국이 우리가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자꾸 우리를 괴롭게 만드니까요.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나아갈 방향을 얘기해야하는데 좀 편향적인 패널이 나오신거 아닌가 싶네요. 인사이트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user-em7dw3du9m
@user-em7dw3du9m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잘 들었습니다
@jonathankim9968
@jonathankim9968 2 жыл бұрын
힘든일에 참좋은 인터브였읍니다.
@jkinter2005
@jkinter2005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c7ug2rs1u
@user-tc7ug2rs1u 2 жыл бұрын
적어도 미국은 영토욕심은 없죠 중국은 이어도나 동북공정도 있고 …. 통일되는것도 반대하죠
@user-eo1us2xc2v
@user-eo1us2xc2v 2 жыл бұрын
없다라
@user-qt2fn5hd7e
@user-qt2fn5hd7e 2 жыл бұрын
전략적 모호성을 지켜온동안 중국은 변화가 없고 고압적이고 오히려 만만히 보고 속국처럼 대한다는게 지난 5년의 인상이였음. 시진핑 방한한다더니 왕이니 뭔가만 거만하게 큰소리치다 이제 미국으로 가려고 하니 부랴부랴 2인자 파견해서 달래는걸 보니 중국이 파트너로서 미국만큼 믿을만하지도 영리하지도 않응 중국이랑 관계가 어려워지긴 하겠다만 미중 갈등은 앞으로 심해지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고, 언제까지나 모호하게 할 수 없는데, 대만이나 호주까진 아니더라도 중국영향을 차츰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기초체력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bb9799
@bb9799 2 жыл бұрын
사드때문이 아니라 중국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그럼 똑똑하게 얘기해야겠지만. 둘이 이혼한다면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겠죠.
@samj9257
@samj9257 2 жыл бұрын
사드 배치전에 황교안이 중국을 가지 말았어야 한다. 괜히 가서 이행 못할 약속을 하고 약점을 잡히게 된 것임.
@amazingexcel7402
@amazingexcel7402 2 жыл бұрын
나라 꼴이 어떻게 될지 ....
@user-nd5eo2bs6y
@user-nd5eo2bs6y 2 жыл бұрын
평소 세계정세에 관심이 많이없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user-dy7uq4ec4q
@user-dy7uq4ec4q 2 жыл бұрын
한반도내에서 강대국의 대리전만 없다면 이래도 저래도 별큰문제는 없을듯..
@user-kp7de2sk4y
@user-kp7de2sk4y 2 жыл бұрын
공자 왈, 맹자 왈
@user-jp6cx2sy9q
@user-jp6cx2sy9q 2 жыл бұрын
유럽국가들과 아세안 국가들도 한국과 똑같은 경우가 아닌가요? 그들과 연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나요?
@sun9kang
@sun9kang 2 жыл бұрын
그런 수준의 국민이 그런 수준의 대통령을 뽐는거네요. 나라가 망해도 2본국민들은 천연덕스럽게 일상생활을 할겁니다.
@samj9257
@samj9257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없다면 우리나라가 중국에게 얼마나 휘둘릴 것인가? 미국이 없다면 우리가 존재 자체를 할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lalala8575
@lalala8575 2 жыл бұрын
사실 결론은 미국이죠. 하지만 재벌부터 해서 수많은 투자가 중국에 들어가서 현재 수출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우린 중국에서 꿀빨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쪽에선 점점 압박의 강도를 강하게 하고 있죠. 여기서 우리가 취할 전략은 2가지 인데요. 1. 어쩔수 없이 중국에서 나갈 계획을 짜야 합니다. 2. 가급적 그 기간을 최대한 미뤄야 하고 구체적인 지연전략을 짜야 합니다. 최소한 더이상의 대중국 신규투자는 없어야 합니다. 근데 이거 한다고 하면 재벌부터 해서 언론에 여론까지 욕 많이 먹을겁니다. 당장 내년부터 성장률은 2%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죠. 현실적으로 이걸 우리가 할수 있을까요?
@user-sw2nr4tj5l
@user-sw2nr4tj5l 2 жыл бұрын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박사? 김프로보다 훨씬 수준이 떨어 지는데... 이런 소위 전문가 박사한테 쓰는 예산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user-st4xj7ji7o
@user-st4xj7ji7o 2 жыл бұрын
패권국가도 아시아가 마음에 들어야 하는 것이지 자기들 멋대로 하는 패권국가
@appbattery
@appbattery 2 жыл бұрын
신을 끌고 가려는 느낌...^^;;;;;
@user-os8uk8gh3g
@user-os8uk8gh3g 2 жыл бұрын
근데 만약 중국에 재집권을 못하고 다른 사람이 집권을 해도 똑같을지 아니면 미중관계가 회복되거나 더욱 심화될지 궁금하네요
@wolfk3893
@wolfk3893 2 жыл бұрын
동북공정을 비롯한 각종 역사공정과 우마오당 소분홍으로 대표되는 국뽕 세뇌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노선전환이 매우 더디고 어려울 겁니다. 경제적으로 가장 불만세력이 젊은 세대일 수밖에 없는게 감속성장하는 중국경제니까요.
@user-vk9jq9hr6s
@user-vk9jq9hr6s 2 жыл бұрын
문정부 5년동안... 친중적인 입장을 취해왔지만..중국은 계속 한국을 무시 일관된 입장을 계속해왔다.. 우리가 중립적인 입장을 가질것을 원했다면 중국이 보인 5년간의 정책은.. 이해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번에는 우리도 친미적인 입장으로.. 중국의 의사타진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경제적인 위협은... 이미 받을 만큼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확대될것도 없다...
@gogostella8400
@gogostella8400 2 жыл бұрын
친중한게 아니라 반중하지 않았다 봅니다.
@skylove9274
@skylove9274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해서 얻은 것도 많았는데요… 외교는 국익이 우선이여야죠… 그렇다고 미국이 우리를 봐뒀나요? 뭐라도 뺐어가려고 기를 썼지?? 예전처럼 냉전시디도 아니고.. 영원한 우방이 있나요? 그런 면에서 전 정권은 참 잘했죠.. 지금은.. 글쎄요 바이든 방문 했다지만 얻은게 뭔가요? 미국만 좋은일 시킨거 아닌가요?
@user-hj7fx8jx4j
@user-hj7fx8jx4j 2 жыл бұрын
어중간이 있으며 들한테 두뜨려 맞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원교근공입니다. 사회생활은 줄을 잘 서야 합니다. 지금도 늦었습니다. 확실히 미국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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