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님이 외국인들의 토크쇼 사회자로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아요..피터님이 나오는 방송이랑 영상은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시간가는줄 모를 정도로 재밌어요..영국식(?) 독한 유머센스도 섞으면서 말씀도 잘하시고 맞장구도 잘쳐주고 게스트들의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방식이 능숙하세요...외국인계의 유재석 같은 느낌ㅎㅎ 외국인들 나오는 토크쇼 예능하셔도 될듯
@윤혜순-q4q3 ай бұрын
맞아요 ~ 갈수록 더위가 장난아니게 심각해지는 것 같아요 ~ 진짜 선풍기로 충분하던 여름이 지금은 24시간 에어컨 켜야되요
@orangengreenАй бұрын
너도나도 에어컨틀어서 그래요😄 더위에 약해지기도 하고 아스팔트와 에어컨등의 대기열이...
@꽃강-o2r3 ай бұрын
맞아요. 여름에 선풍기만으로도 그렇게 안힘든 때가 있었죠. 해마다 점점 여름이 더 더워지고 더 습해지고 더 길어지고...10년 후가 두렵네요.
@김홍시-t1o4 ай бұрын
피터씨 나오는 영상이 제일 좋아요~ 운동할때 피터씨 영상 보면 힘든줄 모르고 시간 금방가요~~
@sesame3334 ай бұрын
영국인 사회자분 진행 잘하시네요
@GALA-g5q4 ай бұрын
피터 한국 영국 혼혈입니다. 어머니께서 한국인 이신듯
@문성현-r3s4 ай бұрын
집에 제습기 하나 사서 건조대 옆에 세워두면 하루면 거의 다 마릅니다. 저도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 상당히 좋아요! 여름에는 제습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maxksw4 ай бұрын
여건이나 상황이된다면 건조기쓰면 좋습니다 2시간이면 충분
@동주-x1d2 ай бұрын
저도 제습기써요 의류모드로 해놓으면 섬유유연제 향도 안날아가고 잘말라요 집 습도도 조절할수있고 일석이조 건조기는 그냥 수건 이불말리는정도 옷은 무조건 제습기!!
@user-vg1pi4gvjkcsrpzakj2 ай бұрын
건조기 제습기 전기먹는 하마 아닌가요?
@aji-si6kd22 күн бұрын
제습기.....소음괴물이던데... 초창기 모델일때 거금주고 사서 두세번 쓰고 치워버림. 시끄럽고 가동시킨 방안 온도는 숨쉬기 힘들정도던데.
@aji-si6kd22 күн бұрын
@@user-vg1pi4gvjkcsrpzakj건조기는 몇년째 사용 중인데 큰차이 없음.
@ashlie793 ай бұрын
건조기.. 그냥 최고의 가전제품임.. 요즘은 옷 줄어드는것도 없음. 와이프가 너무 좋아함
@user-md9wb8zv8u2 ай бұрын
삼성 lg건조기 무조건 사라 신세계다 그냥 ㅋ
@최순임-h1c3 ай бұрын
너무춥고 너무 습하고더워도 건조기있으면 문제없어요 정말 환상인거죠
@Dudutn7du4 ай бұрын
맞아. ㅋㅋ 여름보다는 무조건 겨울인데, 한겨울 되면 또 여름이 그리움. 그래도 여름 보단 겨울 이런 기쁨은 있는 듯 뜨거워 죽을 것 같을 땐, 그래도 가을은 오겠지? 추워 죽을 것 같을 땐, 그래도 봄은 오겠지? 하는 작은 희망 그나마 사계절 뜨거운 나라가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인지.
옷이 줄어드는건, 건조기 기술문제아니예요. ㅎ 제가 알기로는, 면이나 옷감이 더 좋아서 그래요. 왜냐면, 한국옷, 특히나 옷감이 좋은 비싼옷이.. 미국 건조기에서 줄더라구요. 미국 건.조.기.도 줄어요ㅠㅜ 미국서 사는 옷은 절.대. 안줄어서.. 이상하다고 패션쪽 종사자 한테 푸념한적있었는데.. 합성옷감? 폴리에스텔? 그런 합성비율이 높아서.. 안준다고 그러더라구요. 😅 미국은 처음부터 건조기 사용에 최적화된 옷감으로 옷을 만드는거죠. 그래서.. 혹시, 미국 첨 오시는분들! 한국서 산옷들, 건조기 사용시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요^^ 아주 싹다 배꼽티 된답니다요. 그런데 합성율 높은옷들은 괜찮아유^^
@qbddn0034 ай бұрын
아~이해 됬어요
@corporatedemocrat4 ай бұрын
피부에도 안 좋은 온갖 걸레짝 같은 합성섬유 옷을 그렇게 만히 입더라구요. 좋은 옷 사도 미국 켄모어 세탁기 건조기 들어갔다 나오면 걸레짝 됨
@홍길동-b4g5t4 ай бұрын
미국 수출하는 의류업계 30년 경력입니다 절대 면이나 옷감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옷을 만들때 소비자가 어떤 건조 방식을 많이 사용하냐에 따라 옷을 만들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즉 미국에 수출하는 옷은 원단 상태에서 이미 원통형 건조기로 말려서 건조해서 옷을 만들기 때문에 옷을 건조기에 넣어도 줄지 않는 것입니다 한국은 대부분 널어서 말리기 때문에 옷을 만들기 전의 원단을 플랫드라이하고 테터링이라는 공정을 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기 하지 않고 미국 옷과 같은 방식으로 늘어서 말리면 길이쪽으로 거의 10프로 이상 늘어나는 옷도 생깁니다 ^^ 즉 소비자의 대세 건조 방식에 맞게 옷을 만들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일뿐입니다
@routernart4 ай бұрын
태리양~오랜만이네~~😊
@kumholee99974 ай бұрын
빨래 널때 팡팡 소리나게 털어서 널면 완전히 뽀송한 느낌은 아니지만 수건도 부드러워요
@생명나무-b3e4 ай бұрын
여름엔 건조대 밑에 제습기 틀어놓으면 잘마릅니다
@민준식-p2f4 ай бұрын
세탁후에 옷에서 냄새가 나는것은 습한 날씨 탓이 아니라 세탁기 때문입니다. 세탁기 세척 하면 해결됩니다 또는 세탁후 바로 꺼내서 말리면 냄새안남니다.이유는 세탁기 내부 세척제와 떼찌꺼기가 미생물과 세균에 의해 반응하여 냄새가 발생합니다 경험해보고 실천해보면 알게됩니다
@갓도라희4 ай бұрын
저는 겨울보다 여름이 좋아요. 좋은점은 예쁜옷을 입을수 있어요. 에어컨 틀면 시원해요. 밖에 나가고 싶어요. 그런데 겨울은 방하나만 난방하는데도 추워요.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옷입어도 추워요. 뚱뚱하게 입어야돼고 예쁜옷 못입어요. 방에만 있어서 우울해요. 난방키고 옷입어도 추워요. 한국 겨울 힘들어요. 여름이 낳아요.😅 그리고 건조기 아직도 필요성을 많이 못느껴서 집에 건조기 없어요. 그냥 베란다에 빨래 널어 놓습니다. 장마철에도 바짝 마릅니다. 장마철인데도 집이 설계가 잘 되어있어서 항상 건조하더군요. 석고보드와 나무판자,특수벽지로 지으면 집이 항상 건조합니다. 제집에 유일하게 없는 가전제품이 건조기입니다. 오븐기는 2개나 있는데 10년이 지낫는데도 한번도 안쓰게 돼더군요.ㅋ😅 참고로 건조기 학창 시절때 85년도 부터 94년도 까지 써왔었는데 독립하고 사회 생활하면서 부터 건조기 써본적이 없습니다. 습기가 많은 집은 건조기가 필요하지만 제가 현재 살고있는 집은 장마철에도 건조해서 건조기가 그닥 필요없더군요.
@ssj-sr8ku4 ай бұрын
한태리. 일라이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경일이랑3 ай бұрын
여름철엔 제습기 있으면 집안이 습한것도 없에고 빨래도 잘 마르고...이불도 축축한것도 없어짐~^^
@아기삼식24 күн бұрын
제습기 열기때문에 너무 덥지 않나요?
@밝은미래-x9b4 ай бұрын
한국은 사계절. 여름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물먹는 하마같은 제습제를 옷장과 습해지는 공간에 둬야 해요 제습기를 사용해도 되고요. 여름에 빨래건조는 햇볕이 강한 오후가 아니면 실내건조를 하는 게 나아요. 실내건조용 세탁세제가 있는 이유입니다. 한국의 겨울은 매우 건조. 그래서 가습기가 필수입니다. 4개의 계절이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불펀한 점도. 먆아요. 요즘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4계절이 아닌 3계절 2계절로 변화하고 있어서..많이 걱정됩니다.
@user_85854 ай бұрын
살랑해요 LG
@안신자-b9b4 ай бұрын
ㅋㅐ나다에서도 거의 모든집에 건조가가 있어요 건도가에 넣어도 옷 상하지 않어요
@너네집토토로4 ай бұрын
수건처럼 물을 흡수해야 되는 빨래에는 섬유 유연제 대신 화이트 식초 조금 넣어 주세요 수건도 부드러워지고 냄새도 잡고 샤워후 물기 흡수도 잘돼요
@laputau38164 ай бұрын
집안에서 빨래 말리면 습도가 더 올라가서 곰팡이들이 좋아합니다.
@이름이없다-c2j4 ай бұрын
여름옷은 매일 바로 빨고 식초를 종이컵 한컵 정도 넣고 빠세요 여름 빨래는 땀 때문에 그냥 빨면 건조기 안하는 이상 비린내가 나요 ㅠㅠ 냄새는 제일 싼 식초 큰거 사서 넣어 빨면 냄새 하나도 안납니다 세탁후 세탁기 뚜껑은 열어 놓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여름옷 빨때 락스 희석한거 조금 넣고 돌리세요 빨래에 직접적으로 넣지 마시고요 세탁기 돌리고 빨래가 물에 다 젖었을때 그때 락스 희석한거 넣으세요 땀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그렇게 세탁해야해요 ㅎ
@반짝반짝-s9k4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리얼 꿀팁이네요 모르는 분들은 락스 넣으라고 하면 락스 그냥 생으로 넣었다가 옷 다 망가뜨릴 수 있죠ㅋ
@이성연-i8b3 ай бұрын
세제만 ☆사용하고 말리면 뻣뻣해져서 방망이 같아진다는말 이해돼요^^ 헹굼세제(섬유유연제)가 또 따로 있어요 푹신 하고 향긋한 냄새도 좋습니다 13:35 ^^ 마트에 가보시면 향기로운 제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
@박알퐁소-t9p3 ай бұрын
일라이다머릿결이 너무 멋지다``~~~~~
@돌마음사는이야기4 ай бұрын
피터씨! 개그맨 데뷔하셔도 되겠습니다
@jxs06134 ай бұрын
유연제 대신 구연산이나 식초 넣으면 쉰내도 안나요
@홍길동-b4g5t4 ай бұрын
미국으로 수출 하는 옷은 원단 상태에서 텀블 건조기로 원단을 줄여놓고 옷을 만들어서 건조기로 건조해도 줄어듬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건조기를 많이 사용 안해서 이런 식으로 옷을 만들어 놓고 널어서 말리면 옷이 길어져서 커집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보통 플랫드라이를 한 원단을 펴서 (텐터링)만들기 때문에 텀블 건조기에 넣을 때는 많이 작아 질수가 있어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는 텀블 건조기로 건조해도 된다는 표식을 넣지 못하면 옷의 판매량이 줄어 들어 가능하면 다 이런 공정을 거칩니다 기술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의 건조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 인거지요 ㅎㅎ
@briskwind100629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이번편은 건조기가 주인공인가요~ㅎㅎㅎ
@탐진치-j4t4 ай бұрын
섬유유연제도 사용하고 세탁 건조후에도 부드러운 수건이 몇가지 있을 겁니다. 그런 수건으로 사시면 됩니다. 저가형 고가형
@smart-peoplej92294 ай бұрын
에어컨 기능에 온도, 습기, 공기청정, 3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Air conditioner 설치 하세요.
@geo75774 ай бұрын
세탁기 청소 하고 빨래 다되면 식초 한 30ml정도 넣고 한번 더 행구면되요
@DO-ql1mz4 ай бұрын
건조기를 안쓰던 시절은 원시시대와 같았다고 볼 수 있었다.
@김홍시-t1o4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장마철을 제외한 날씨에 한국여름도 많이 덥지 않고 안 습했어요.. 근데 점점 습해진거에요..
@artcenter82314 ай бұрын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아열대 기후로 바꿔서 그런듯요 어릴때만 해도 너무 많이 잡혀서 싸구려 어류 취급 받던 한대성 어류 명태가 요샌 북한 러시아 쪽으로 올라가서 잡히지도 안아서 요샌 비싸요
@김홍시-t1o4 ай бұрын
@@artcenter8231 맞아요. 지구 온난화로 기후변화가 온거죠..댓글이 길어질까봐 안적은거몄는데..ㅎㅎ 우리도 동남아 날씨로 변햇어요.일본은 더 습해졋데요.
@최지훈-p6d6s4 ай бұрын
@@김홍시-t1o지금도 한여름 빼곤 습하지 않아요 제가 온습도계 매번 체크 하거든요 그냥 님이 그렇게 느끼신것 같아요
@Doorstepping4 ай бұрын
?? 어떻게 옛날엔 안습했습니까? 3면이 바다인 반도 국가 숙명인데?
@Pankbear4 ай бұрын
예전 어렸을땐 이렇게 안습했던거로 저도 기억해요 끈적하게 덥다해야하나 요즘은 그렇게 더운데 예전엔 그렇거 느낀적이 없거든요
@찰스킴-g4i4 ай бұрын
저희집은 10년넘게 제습기만써요 습기라는게 건조한곳이있으면 건조한곳으로이동합니다 그리고 드레스룸이나 옷장같은곳으로 습기가 들어가면 잘 빠져나오지못하고 오래되면 곰팡이도피고냄새도나고 그래요 그래서 방1개를 드레스룸으로사용하면서 빨래도 그방에널어요 그리고 문닫고제습기돌리면 금방마르고 그방은 옷방이고 제습기자주돌려서 항상건조해요 수건은 두꺼운거사용하면 딱딱해지지않아요 제습기가 집안곳곳이동하면서 습기잡아주고 가격도자렴하고 옷이줄어들지도않고 가성비가좋더라구요 10년이상사용한후기입니다
@imnameimb3 ай бұрын
수건이 딱딱하고 빳빳한건 드럼세탁기인거 같은데 세제를 정량보다 많이 넣어서 완전히 헹궈지지 않아서 그렇게 되는거예요 = 빨래에 세제가 아직 남은 상태 진짜 딱 정량만 넣거나 처음에 헹굼모드로 한번 돌려주고 돌리는게 낫습니다 드럼세탁기는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게 되는거예요
@김성희-v4d6s4 ай бұрын
아. 다른나라는 4계절이 그렇게 뚜렷하지 않군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빨리 빨리 사는 이유를 알겠어요. 계절별로 해야할일이 많아서 할일을 해내야 겨울, 여름을 견디여냅니다.
@sarawe10953 ай бұрын
습도 높은날은 제습기 사용하면 빨리 말라요. 여름에 끈적거림도 없어요.
@ezleisARMY4 ай бұрын
다들 서울사셨나보네요 ㅋㅋㅋㅋ 부산은 그 정도로 춥진 않는데..대신 습도가.짱이죠. 여름이
@심경용-h1s4 ай бұрын
여름에는 벗으면 됩니다 😢😢올해는 너무 더웠네요
@heeseonlee52604 ай бұрын
여름에 비 많이오고 습할때는 보일러를 가끔 돌려주면 바닥도 뽀송뽀송 빨래도 잘 마릅니다
@소인배-c5d4 ай бұрын
일라이다 엄청나게 오랜만이네요. 안보여서 한국을 떠난줄........
@komerican73744 ай бұрын
미국선 세탁기 건조기는 당연지사죠!!! 건조기는 당연히 온도 control 할수있어 No problem!!! 미국선 SAMSUNG, LG 제품 쓴다는게 Pride 가 됬읍니다🇰🇷🇰🇷🇰🇷
@gorgopaide80414 ай бұрын
학창시절까지만 해도 여름이 좋았음.. 그냥 저냥 샤워하고 선풍기 틀고 자면 큰 문제 없었는데. 그걸로 버티기 힘들어지는게 요즘 여름이라..ㅋ
@벼리사랑-z3k4 ай бұрын
맞아요 옛날에는 뜨거워도 습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언제 부턴가 되게 습해저더라고요
@애플민트-m7xАй бұрын
맞아요 건조기가 제일 효자예요 수건만 말려도 빨래 반은 줄어요 일부 모직이나 레이온재질 옷은 건조기 안해요
@백파-n7b4 ай бұрын
난 피터가 너무좋아..
@홍옥-r4w4 ай бұрын
진짜 말 잘하네 18년차 저분은 구분이 안가네요 에전에 한국 이십여년전 여름은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아름다운사람들-g9k4 ай бұрын
여름철 옷에서 냄새가 나는 건 세탁할 때 리커버리 액체세탁세제를 쓰시면 좋아요
@hyejeongpark47333 ай бұрын
와~ 다들 한국어 천재!!!
@만경창파-s2c2 ай бұрын
헐~결론은 LG건조기 토론. ㅋ ㅋ
@김진환-e3z4 ай бұрын
피터씨 나는 나이많은사람 인데 옛날부터 우리는 비가오면 방에 출근하면서 아무도 없을때 바에 보이러를 넣어서 습기를 제거하면 병도 안걸리고 습기가 없어서 옷도 뽀송뽀송 합니다 우리조상들에 지혜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