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고구려때 천리장성 축조한걸로 아는데 고려 현종때 거란의 침입을 대비해서 또 축조한건가요? 증축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역사지킴이4 жыл бұрын
아하!!! 한국사에서 천리장성은 두번 등장합니다!!! 고구려 영류왕 시기, 당 견제를 위한 요동지역의 천리장성과 고려 현종 시기, 거란 및 여진의 침략을 견제하기 위한 압록강 어귀의 천리장성이 그것입니다!
@함장-z4u2 жыл бұрын
원 간섭기가 아니라 원 지배기 식민지 입니다.
@lhr10124 жыл бұрын
♡
@역사지킴이4 жыл бұрын
뿅^^
@yoko92424 жыл бұрын
오늘 낚시가시나요?? 잘봤습니다 화이팅
@역사지킴이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가실래요^^??
@미니꺼시니는4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어린이프로그램 엠씨하실생각없으신가여?🤭
@역사지킴이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먹을꺼에요ㅜㅜ좋게봐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감사해요!!!
@easeafe4re5814 жыл бұрын
원간섭기는 80년간의 착취기간이 아닙니다 고려는 부마국인 관계로 모스크바 공국등에 행하던 가혹한 착취는 없었습니다. 세조 구제에 의해 인구조사도 못했으니 공물량을 정할수가 없었죠 원의 지배력은 고려왕을 통해서만 가능했고 그 조차도 친척인 관계로 마음대로 할 수 없었죠 오히려 친척인 관계로 일가처럼 여기고 존중했다는 기록이 여기저기 나옵니다. 이러한 친밀한 관계속에서 착취가 가능한가요? (고려)왕께서는 천자의 부마인데 늙은 놈이 어찌 감히 이같이 무례하게 행동하느냐? 돌아가서 천자께 아뢰면 네가 무사할 줄 아느냐" 28권「세가28-충렬왕1」 원 세조(世祖) 쿠빌라이칸은 "지금 짐(쿠빌라이칸)은 고려를 일가로 본다". 世祖紀> 무종은 "짐이 보건대 지금 천하에서 자기의 백성과 사직을 가지고 왕위를 누리는 나라는 오직 삼한(三韓)뿐이다" 에는 쿠빌라이칸의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오직 몽골인과 고려인만이 출입했다는 기록이 실려 있다. "몽골과 고려의 관계와 같은 특수한 밀착관계는 만고에 유례가 없다."
@역사지킴이4 жыл бұрын
말씀,댓글 감사합니다!
@김마린-x5g Жыл бұрын
개소리 존나길게썻네 다른나라 역사학자는 그냥 다 원나라가 먹은거라고 하는데 정신승리한다고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
@easeafe4re581 Жыл бұрын
@@김마린-x5g개소리는 니가 하는 거고. 다른나라 역사학자들은 죄다 일본이 퍼트린 식민사학 자료로 연구한건데 제대로 알리가 있겠니? 그리고 자국역사의 판단을 왜 외국에게 맡겨? 사대주의에 쩔은 놈이네
@김마린-x5g Жыл бұрын
자국역사의 판단을 자국만해야한다는 발상은 뇌가 녹은 수준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easeafe4re581 Жыл бұрын
@@김마린-x5g 니가 외국 사대주의에 쩌들은거라고 생각안해? 자국역사를 외국의 판단을 맡기는 게 당연하다는 찌질이는 너밖에 없을거다. 그리고 일본이 퍼트린 식민사학자료가 세계도처에 깔려있는데 그걸로 공부하는 외국학자들의 판단을 신뢰한다는 것부터 니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 놈인지 알려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