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괴로울때 신영옥찬송가와 한계령,.수도없이 많이 듣고 위로받고 감사드립니다 우리시대에 신영옥씨같은 성악가가 계신다는것에 감사 드립니다
@user-zp3jm9ov4w4 жыл бұрын
언제나들어도가슴을후벼파는가곡의명곡입니다.
@theochemsRE3 жыл бұрын
신영옥은 역시 우리 최고의 소프라노.
@hajangsu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면 정말 바람이 되어 바람처럼 살고 싶어집니다
@taehyunlee47365 жыл бұрын
숙연해져요.ㅡㅡ
@user-vl3wh8ym8b2 жыл бұрын
영옥님의 노래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user-wv4ux6kx7v4 жыл бұрын
젤 좋아하는 노래 한계령을 젤 좋아하는 소프라노 신영옥이 불러주네요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user-vu4mg8qm8y2 жыл бұрын
숨은 맛집같은 느낌..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user-gg1ce7cl6r6 жыл бұрын
잘 든고 갑니다
@yulin13014 жыл бұрын
신영옥의 한계령 여전히 좋으네요 ...여름내 더위에 자꾸 짜증이 났는데 역시 이곡이 도움이 됐어요 ~화면도 머리에 답답한게 걷히는 느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ndkim3 жыл бұрын
작곡자는 가 아니라 입니다. 영상에 오타가...
@user-wq8vl8om8i2 жыл бұрын
군생활 하던 한계령 ... 몇번 못가봤는데 .. 항상 가슴시린 곳, 미시령 향로봉 ~ 젊은 그시절 86,7.8년도 ,어느덧 60이 코앞 , 밤나무골 한많은 처녀혼님은 극낙왕생 하셨는지 ??
@user-ub2xl5lu9f2 ай бұрын
한계령 산에 서다 지치고 힘든 모습으로 한참을 걷다보니 눈물 젖은 계곡만이 내 발걸음을 멈춰 서게 하고 피곤한 내 발길 쉬게 할 곳 보이지 않는데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 내 힘든 어깨를 더 무겁게 하네 인생을 고통의 바다라 하듯 한계가 있는 인생고개라서 한계령일까 떠도는 구름은 나를 굽어보고 그만 잊고 내려가라 재촉하지만 나는 한줄기 사람의 흔적으로 이 고개를 한 바퀴 휘돌다 내려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