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연은 짧았지만 나에게 많은것을 남겼다 반백년을 넘게 살아보니 … 많은것이 아쉽다 이제 아쉬운것도 받아들이고 살 만큼 살았구나 겸손하게 남은인생 내려가보자…
@ysuraya7 жыл бұрын
can i get the lyrics copy ?
@chnj48073 жыл бұрын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버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삐삐-m8y Жыл бұрын
@@chnj4807 님. 아름다운 마음에 미소짓고 갑니다. 아름다운 봄. 행복하세요. ^^ ❤❤❤❤❤❤❤
@김덕수-d6q2 ай бұрын
오늘.지금. 아님.더큰.
@김덕수-d6q6 ай бұрын
18. 죄송합니다.
@김덕수-d6q6 ай бұрын
힘들게,지내고 있는데,도전?
@도강김씨김철영-v8v8 ай бұрын
3번 번호 풀이 ? 한계령, 대한민국 ( 🇰🇷 )
@김덕수-d6q2 ай бұрын
여보세요
@이충민-j8n10 ай бұрын
😂😂
@개구리-h9b6 ай бұрын
그냥 그저그래요
@김석산-v4u2 ай бұрын
한계령 산에 서다 지치고 힘든 모습으로 한참을 걷다보니 눈물 젖은 계곡만이 내 발걸음을 멈춰 서게 하고 피곤한 내 발길 쉬게 할 곳 보이지 않는데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 내 힘든 어깨를 더 무겁게 하네 인생을 고통의 바다라 하듯 한계가 있는 인생고개라서 한계령일까 떠도는 구름은 나를 굽어보고 그만 잊고 내려가라 재촉하지만 나는 한줄기 사람의 흔적으로 이 고개를 한 바퀴 휘돌다 내려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