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rikim5702 나이에 맞지않다고 느끼셔서 그렇게 생각하셨겠지만 아들없구요ㅋㅋ 그시절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저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노래에 빠져서 올드팝송,7080 노래 종종 들어요^^ 응답하라1988같은 순박했던 시절들을 간접적으로 느껴보는거죠 머ㅋㅋ
@shwang68753 жыл бұрын
@@fiorikim5702 ㅣ
@Kitty44852 жыл бұрын
94년 우리집 부도나고 풍지박산 났을때 이 노래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노래는 좋더라고요 그래서 더 눈물 났고요
@TEEM0TAKA-g9x Жыл бұрын
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불 켜지면서 또다른세상 열리는것같아 그대 낮은소리로. 나의이름부르니 나는 그대앞에서 큰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인생 달라질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것 내 모든걸 그대품안에 온세상 향해서 말할꺼야 그 어떤시련들도 우리의 시간 막을 수 없다고 자 이제 일어서 바로 지금...
@정회연-j6j6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모두 변하고 과거추억만 찡하게 남아....
@전용원-o8w2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이..그대로 표현 해주시네요
@Kitty44852 жыл бұрын
4년 전 댓글에 공감합니다 ..
@ATH3 ай бұрын
2018년 남겨주신 6년 전 댓글에 공감합니다.
@5315-h6l2 жыл бұрын
최진실 동생 최진영 아닙니다. 이노래 부른 분은 또다른 작사작곡하시는 최진영씨 입니다.
@河怡安 Жыл бұрын
진짜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ㅜㅜ
@김희진-d2o3 жыл бұрын
그때 나이가 17살이던 내가 마흔네이, 네요 그때가 그립고 고등학교 학생시절이 그리워요
@ggoboogi3453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때 17살이였어요 반가워요
@lovelyhsl8 ай бұрын
지금 마흔 일곱이겠네요
@eunkim31174 жыл бұрын
차인표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 느낀 해
@행운아-i2x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랬죠~~ 50넘은 지금도 여전히 멋지시고^^
@eunkyungjang27823 жыл бұрын
노래들으니까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커피별콩2 жыл бұрын
못가니 더 슬프고 간절해요ㅠ 같이가실래요? ㅎㅎ
@anyson10042 жыл бұрын
제가 중1때 티비를 켰을때 재밌게 봤던 드라마 입니다 이때만 생각하면 인표형 그리고 애라누나가 이렇게 잘 되어서 여기까지 온줄 몰랐습니다 두분은 역시 천생연분이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너~~~~~무 보기 좋아요 이쁘고 멋진두분~~~~^^
@yht3192 жыл бұрын
찬란했던순간... 아름다운노래.
@정태훈-q3o8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너무좋네요한번들어보세요
@최재영-z7i5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립습니다 94년 여름 오랜만에 그곳을 가 보았는데 변한게 없더라구요 변한건.....
@한병용-u4t5 жыл бұрын
22살 먹고 느낀건 남들과 같은 목소리로 노래 잘부르는것보다 못부르더라도 감동을 주는 노래를 해야한다는거다 3옥타브로 꾁꾁 질러봤자 김동률이 한소절 부르면 끝나는 것 처럼
@irs32092 жыл бұрын
최진영씨 음색이 정말 독특하고 좋네요..ㅠㅠ
@권희석2 жыл бұрын
독특한게 아니라 현 시점 누구와 비교해도 그저 best of the best였어요
@famoussoulful Жыл бұрын
예전 영상보니 프레디 머큐리 스타일 분장을 하고 노래 부르시더라고요. 진영님 요청에 의해서 내려갔는지 모르겠지만…
@truth2y28 ай бұрын
참고로 배우 고 최진영씨가 아닙니다
@moxylee2 жыл бұрын
2025년 듣고 계신 분...
@청록수2 жыл бұрын
22년9월9일입니다~
@ttottosave2 жыл бұрын
2022.9.21 갑자기 생각나서 듣네요 ㅎ
@jung-hochoi52932 жыл бұрын
손이요.
@rokrop19insa2 жыл бұрын
손...
@샤르르-m6m2 жыл бұрын
💕🍁🍂
@daewonjang35972 жыл бұрын
먼가 아련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가사를 들어보면 이게 사랑인가 싶어요.....
@농부-n1v2 жыл бұрын
크아 초등 5-6학년때인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전축에 레코드판 넣고 이 음악들으면서 학교갈 준비 했던 기억이 어느덧 40대 중반이라니
@김민철-l7h Жыл бұрын
40중반이면 이때중학생아니신가
@카르마-c6y Жыл бұрын
제가 80인데 이거나올때 중 1~2였던걸로 기억함
@ACE-37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들으면 젤 좋은 노래..
@이명심-p6j5 жыл бұрын
그때로돌아가고싶당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커피별콩2 жыл бұрын
저두가고싶어요 ㅠㅠ
@주련김-v2q2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 마이마이에 테이프 사서 이어폰 끼고 들었었죠. 남자이고 어린나이였지만 차인표는 진짜 멋있어 보였음 ㅋㅋ
@민철김-k8j2 ай бұрын
제나이42인데 넘그립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째깐이-n7mАй бұрын
@@민철김-k8j 님 나이엔 맞지 않은 노래 같은데요 너무 성숙하신듯? ㅎㅎ
@김미희-z8k2r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친구 자취방에서 모여서 보던 드라마~~~^^ 그때가 그립다 그리워
@kingeast802 жыл бұрын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강남 압구정, 청담동, 서초동, 반포동 이런 동네가 생각이 나요~^^
솔직히 여기 드라마에서 풋풋한 신인 때의 차인표와 신애라가 정말 멋지게 나오지만 기억에 남는건 이승연이랑 상대역이었던 천호진 이네요 아마 그 두 사람도 '내가 이런 때가 있었구나~' 할 듯 싶어요 그건 그렇고 누가 차진영님 근황좀 알면 좀 알려주시길~ 이 분 정말 궁금하네요
@wlrhkswkd783 жыл бұрын
천호진님 케릭터 정말 멋지셨엇죠^^ 저도 동감합니다
@임스튜브 Жыл бұрын
전에 정경호 이민정씨 나온 드라마에서 천호진씨가 허윤정씨한테 i sont care 노래 불러주면서 검지손가락 흔드시며 춤추시는게 마치 이 드라마 오마주같았어요
@강정규-p1h4 жыл бұрын
인표가 너무나 잘생겼다는. . . .
@nutran93113 жыл бұрын
💚💚💚
@어쩌면좋나요2 ай бұрын
저평가된가수
@유주-d8j5 жыл бұрын
mbc가 사랑한 최진영ㅋ
@jgl12424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좋다...
@돌멩이-r4m Жыл бұрын
오...
@평정심-m6e4 жыл бұрын
백화점아가씨들의 로망드라마
@농약민철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백화점이사가 저리생긴사람없을듯
@서경미-k1b Жыл бұрын
고 최진영ㅡ스카이 좋은 음악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저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해요😊
@team9292 Жыл бұрын
그 최진영씨가 아니랍니다.최진실 동생 아님.동명이인
@영지니-q5k5 жыл бұрын
가사 틀렸네요 안개꽃이 아니라 안길곳
@오드리햅번-q9k5 жыл бұрын
안길곳 맞습니다
@everynewsnfact3 жыл бұрын
2021년 말 이 노래를 듣고 있네..
@leejaein90098 ай бұрын
차인표 멋지다....이때
@우희진누나30년팬-z4v5 ай бұрын
손가락흔드는거 따라했던1인 제나이42인데 넘그립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마고리엄3 жыл бұрын
차인표 & 이승연의 테마
@puluneye2 жыл бұрын
아 이 감성뿜뿜 이마음 맴찡 중간 색소폰은 차인표씨가 불었을까요
@mtb11098 ай бұрын
저요^^
@진경신-t3d Жыл бұрын
저에요.
@권희석2 жыл бұрын
1994 영국 유학시절 1993 테이프 보내준 이쁜이들 들으며 많이 많이 눈물흘림 2022 Ai와 비대면 70노인과 24살 편의점 알바 싸움 모든걸 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갈 뿐
@jimmysong13473 жыл бұрын
과거로 빨려들어간다 ...
@김광현-s4v4 жыл бұрын
추억의드라마
@sesvictory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이 드라마가 사실 너무 대놓고 백마탄 왕자님 주제라서 유치할수도 있었는데 ost가 드라마 분위기를 완전 품격있게 만들어버림
@오스카최고11 ай бұрын
이거인정함
@Jiangof Жыл бұрын
애경백화점 촬영구경간게 얼만안된거 같은데 30년이 다되어가네 세월빠르다
@normal7707910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 방영당시 중3이었네요..아마 어떤 드라마가 종영하고 그 다음 드라마 에고편이 종영하고 바로 나왔는데 당시 한국에서 보기 힘든 파격적인 소재에 키스 장면까지 거리낌없이 나오다보니 다들 놀랐죠. 하지만 이 드라마 종영 이후 mbc에서 또 사고를 치는데 그게 황신혜 유동근 주연의 애인이었죠. 그땐 더 놀랐네요;;; 다른것도 아닌 무려 불륜 소재라 장난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