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달도배연구소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최근 틈막이 초배지를 시공하기 전에 본드를 먼저 칠하고 그 위에 틈막이를 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틈막이의 단점이 많이 사라진다는거예요.(꼬임현상 습기 있는 날 툭 튀어나오는 현상 등등?) 그렇다는건 초배지의 양쪽 날개만 풀칠이 되어있느냐 아니면 면 전체에 풀칠이 되어있느냐 혹은 폴리에스테르(?)에 일반 풀은 접착력이 약하기에 본드로 보완이 되는 걸 수도 있겠죠. 근데 이런 현상은 광폭틈막이 초배지에서도 동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써봐야 알겠지만요 ㅎㅎ
@도달도배연구소2 жыл бұрын
그냥 풀이고 잘 붙어있고, 툭 튀어나오지 않더라구요.ㅎ
@khwa2 жыл бұрын
장심지.... 누구 이름같아요. ㅎㅎㅎ 안전조심하면서 작업하세요^^/
@도달도배연구소2 жыл бұрын
기존의 이름을 쓰자니 선입견이 생기고 일본말을 쓰자니 괜히 멍청한 사람 같고... 우리기술이니 멋드러진 이름은 아니더라도 쏙쏙박히는 신제품 이름 였음 좋겠는데 한택에서 고민 하겠죠.ㅎ
@도배부부2 жыл бұрын
장심지 폭이 얼마 되죠? 길이는요.
@도달도배연구소2 жыл бұрын
커뮤니티 확인해 주시구요, 폭은 기존 삼중지 폭과 동일합니다. 제가 장심지라고 이야기 했지만 판매명칭은 나노 뺑뺑이 입니다. 이름이 드릅게 무식하고 촌스러워서 얼굴이 붉어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