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국 씹어먹었던 노티드, 300억 투자받은 후 찾아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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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2

@janggatube 4 ай бұрын

'IMF, 코로나 때보다 힘들다.' '8시만 넘어도 거리에 손님이 없다.' 요즘 자영업 커뮤니티에서 경기불황으로 어려워하는 사장님들이 참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 10% 자영업자들은 월 1000만원을 벌고 있습니다. 그들은 뭐가 다르길래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장사는 종합 예술입니다. 재고관리, 원가관리, 직원관리, 세무, 회계, 신메뉴 개발, 플레이팅, 인테리어, 상권분석 등등 배워야 할 것들이 끝이 없지만 그럼에도 살아남으려면 끊임없이 공부하고 실행해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장님들이 이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행동하는 분들은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선착순 5분께 무료 매장 진단 및 제가 월매출 3억을 팔며 실패를 통해 만든 '마코장'의 7가지 자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욕심을 버리든가, 욕심만큼 뛰든가! ✅ 신청 링크 : bit.ly/4fndPlQ ✅ 신청 방법 : 문의란에 '마코장 구독자 이벤트' 기입 ✅ 신청 기간 : 12/30까지 ✅이벤트 내용 - 무료 매장 진단 (메뉴, 객단가, 플레이스 등) - 마코장이 실제 사용한 자료 7가지 (정산표, 전자책, 매장 운영 체크리스트 등 7개) 매일 수집하는 플레이스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외식업의 본질을 잡아드립니다. 관리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무료로 들어보세요. bit.ly/4fndPlQ #장사 #자영업 #자영업자

@LaDoLee-f4r 4 ай бұрын

외식업의 본질적인 문제를 파악 못하는듯 인스타로 뜬집들은 길어야 3,4년이고 맛으로 승부본 집들은 3대가 가는법이거늘 ㅉㅉ

@쩡구-j9d 4 ай бұрын

저렇게 한번 띄워서 엑싯하면 3대가 먹고 살아요ㅋㅋㅋ

@초사이먼-c2s 4 ай бұрын

혜리이쁘다

@uolran 4 ай бұрын

유행이 끝난거지. 외식업 유행은 돌고돈다.

@manmangood7517 4 ай бұрын

마케팅으로 만든 거품이 진짜라고 생각해서 브랜드를 계속 만들었는데... 투자자들이 이미지는 알겠고 사업성 알겠으니 매출로 보여달라고 해서 전국 매장 깔았보니... 가장 중요한 맛있다는 평이 별로 없음... 거품이 급속도로 빠짐...

@hwannnnnnnn 4 ай бұрын

그냥 노티드 맛이문제. 한번 먹으면 두번 먹을려고 다시 갈 맛은 아님. 그래서 망한거.

@y2k2233 4 ай бұрын

맛은 죄없음. 일단 한국사람은 디저트환장하는 입맛자체가 아니고 그냥 유행일뿐이었음. 앞으론 걍 진짜 핫한 브랜드가아닌 빠바처람 자리잡는방향으로 가야할듯

@Kihooony 4 ай бұрын

ㅇㅈ 걍개평범함

@페친놈 4 ай бұрын

한입맛 맛있음

@김민석-u3z 4 ай бұрын

다들 웰케 고고한척이냐 디저트치곤 개 상타치지 노티드 정도면 ㅋㅋ

@크리엘-u3l 4 ай бұрын

인스타 올리고 여자들 허영심 부려야되는데 이미 노티드 인스타에 다 올려놨는데 또올리게? ㅋㅋ

@주노-r5l 4 ай бұрын

정직원 줄이고 파트타이머 고용해서 인건비 절약한다는 건 퀄리티를 포기하겠다는 의미아닌가.. 😅

@옥동자-k3p 4 ай бұрын

인텔 보잉의 뒤를따르네..

@성이름-l9m7l 4 ай бұрын

@@옥동자-k3p인텔은 모르겠지만 보잉은 경쟁사가 에어버스밖에없음 군수산업까지 걸쳐있는 보잉사하고 인텔하고 동일선상에두면 앙대여!!! 보잉주주여서웁니다😢😢😢

@smile-dq9oj 4 ай бұрын

요새는 직원이랑 알바랑 마인드가 비슷해서 더좋은 퀄리티가 있을까 싶네요

@frozen_arisu 4 ай бұрын

직원도 알바 마인드로 하니까 퇴직금 안줄 방법이 있는 알바를 쓰겠죠

@신드롬 4 ай бұрын

그 다음 뜬 런베뮤도 팔고 나가려는데 노티드가 부활? 그냥 프렌차이즈로 확장 크게해서 규모의 경제밖에 없다고 봅니다. 최근 메가커피 콜라보로 도넛도 팔았는데 이거 간본거라고 생각합니다.

@Gslshh 4 ай бұрын

다 떠나서 .. 백화점에 들어간게 특별난게 없어보이고 그냥 없어보임

@g.o.a.t999 4 ай бұрын

일단 백화점 입점하고 매장수가 갑자기 늘어나고있으면 끝물이라고 봐야됨. 사람들은 희소한거에 흥미를 느끼지 흔해지면 관심안가짐

@pointlee4821 4 ай бұрын

외식업은 돌고돌고 항상 그래요 ㅋ 너무 어렵게 해석 할 필요가 없어요 ㅋ 이래서 웨이팅이 안서기 시작하고 뭐 이런 이유로 이렇게 됐네 라고 해석하는건 그냥 확대해석 이예요 ㅋ 그냥 맛을 그저그렇게 느낀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 분들에게 “너 노티드 가봤어?” 응 가봤는데 그냥 그저 그렇던데?? 라는 소문이 진짜 바이럴이 되서 “그냥 뭐 던킨이 맛있다면서? 크리스피가 역시 근본이라면서” 라는 자기해석이 자연스레 많아지면서 결론은 맛없는 도너츠가 됐을 뿐 런베도 마찬가지 인거예요 ㅋㅋ

@Bryan2010fly 4 ай бұрын

시스템화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지금까지 주먹구구식으로 하다가 올해 4월부터 시스템화하니 수익전환할꺼라고?? 시스템화 하는데 정말 엄청난 시행착오 거치고 수년의 시간이 지나가버림. 근데 그것도 실패할수도 있음.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됨

@쿠앤크-d2m 4 ай бұрын

시스템이 정말 어려움

@다빈치왕 4 ай бұрын

Abc 쥬스와 달리기가 유행이라... ㅅ

@그레이트강 4 ай бұрын

디저트는 유행이다 (국룰)

@아리송-y6b 4 ай бұрын

기업 운영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투자를 받는 게 꼭 성공의 지름길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내 철학을 지켜줄 투자자가 필요하긴 한데, 그만큼 투자자 입장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사업이 큰돈 벌기 쉬워 보이지만, 역시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동네미친오빠 4 ай бұрын

골프채 커버 팔았다는데서 주 수요층이 어딘지 알거같음

@Silverlining-xz8wf 4 ай бұрын

맛이 두번 찾아갈 맛이 아님. 왜 우리나라엔 팀홀튼(K패치된 팀홀튼스는 그냥 비싼 쓰레기고) 같은 도넛체인이 안생기냐고

@MJ-dh3ok 4 ай бұрын

한국으로 치면 김밥을 아주 고급화 시켜서 매장을 줄이고 비싸게 받겠다는 전략인데. 이도넛의 기본은 대중성과 친숙성인데.. 1번 먹어보고 안 먹음;

@simontempler5094 4 ай бұрын

들어본 적도 먹어본적도 본적도 없음... 인스타에 미친 사람들이 주류 국민은 아님.

@이동엽-z4k8t 4 ай бұрын

들어본적도없다는건 본인은 트렌드에 필요없는 수요인것같아요

@olivershin7825 4 ай бұрын

ㅇㅇ본인이 무관심한 거 님 또한 주류 고객이 아님

@잭스-v7x 4 ай бұрын

편협하고, 색안경 끼고, 방구석에서 자기 위로만 50년 해온 여친 못 사귀어본 찐따같아 보임.

@fulltrack86 4 ай бұрын

@@잭스-v7x시발 현실을 살아 ㅋㅋㅋ 노티드 아는 사람이 몇명이 있다고 ㅋㅋㅋ 노티드가 스벅이야 방구석 인스타충아?

@마이야히 4 ай бұрын

댓글쓴분이 제대로 긁었네ㅋㅋ

@snookiesoh 4 ай бұрын

본질에 중요성을 놓친 케이스죠... 스티브 잡스가 쫒겨났다가 돌아왔을때 제일 먼저 광고 및 마케팅 부서를 날려버리고 본질인 제품 혁신에 집중했긋이 브랜딩과 마케팅도 필요하지만 제품 본질에 집중하고 관리를 잘하는 것... 그리고 금리 인상으로 투자자들이 이제 고객확보 보다는 실제 영업이익을 따져보는 시대가 되었으니 수익개선이 시급해 보이네요...

@ononon1212 3 ай бұрын

절대 안망하는건 클래식함 인듯 ..성심당이 그럼.. 그냥 꾸준하게 장기전으로 오래가는게 가장 최고의 캐시카우임 구냥 이쁜건 이쁜거에서 끝남 맛도 솔직히 존나 특별하지도 않음 브랜딩도 어디 브랜드에서 다 하나씩 가지고와서 덕지덕지 쳐바른 느낌이였고 매장 갔을때 왜 사람들이 줄서서 먹나 해보니 그냥 유행이였음

@owleyez 4 ай бұрын

탕후루 만큼의 센세이션도 아니였잖아요. 뭐 잊혀질만 하죠.

@artscience1908 4 ай бұрын

던킨이 새삼 대단해

@MrBrianJung 4 ай бұрын

백화점 입점증가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한다는건 납득이 안가는데요. 로드샵하다가 백화점 들어가는건, 높은 수수료로 영업이익이 깍여도 백화점 집객효과로 매출이 늘기때문에 들어가는 거거든요. 매출은 늘지만, 영업이익은 주는게 백화점매장의 속성입니다.

@janggatube 4 ай бұрын

네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브랜드측의 주장이라고 합니다..

@뭄무-q2n 4 ай бұрын

어떻게 평생 폭발적 인기를 매일 바라나 궤도에 오르면 계속 유지하는거 아닌가 던킨 파리바게트 줄서는거 봤음?이걸로 예전같지 못하다는 시선은 좀 이해안감

@ohmytoshi 4 ай бұрын

sns 맛집의 최후

@Daniel__Lim 4 ай бұрын

조각투자까지 나왔으면 끝물중에 끝물아닌가 누가 알짜부동산을 공유지분으로 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몬크라웅 4 ай бұрын

노티드는 허준이 떠난 순간 많이 애매해졌지 ! 허준짱짱맨

@HIND_D 4 ай бұрын

생전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인스타 하는 애들이나 아는 브랜드겠지.. 참고로 애들은 유행은 따라가지만 지속적인 소비를 할만한 돈이 없다. 그러니까 사업이 망하지

@파워5236 4 ай бұрын

아이디어 멋지네요~~

@꼴뚜기-o9r 4 ай бұрын

촌놈인 난 저 유명한 곳을 아직도 못가봤네....

@최병우-h5n 4 ай бұрын

컨템포러리 명품이야 그래도 살아는 있지.. 요식업은 한번 맛탱이가면 끝인거 같네요

@byj6921 4 ай бұрын

물이 빠져나갔네

@jungneo5533 4 ай бұрын

진짜 빵 덕후들은 먹지 않는😂

@행복한아보카도 4 ай бұрын

도대체 어떤 호구분께서 투자까지 ㅋㅋ 인구의 13.5퍼센트가 경계선지능이긴 하지. 😊

@QAWBB 4 ай бұрын

전국민 : ?? 그게 뭔데

@Rosa-gf9hr 4 ай бұрын

그냥 유향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한국이란 나라의 특징이지.....

@조성범-b9s 4 ай бұрын

저 브랜드 처음 봄

@해피-x6q 4 ай бұрын

외식업은 잘될때 팔아야함 그게 정답임

@mothugs222 4 ай бұрын

어우 요새 누가 이걸먹어

@제품영상 4 ай бұрын

대체 브랜드가 많이 생겨서 그래요. ㅇㅂㅂ 같은데는 아직도 줄서서 도너츠사기 힘들어요. 랜디스, ㅇㅂㅂ가 가격자체가 더 싸기도 하고.

@KoreaLiveTrends 4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준범이라는 대표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네,,,,,브랜드 사업을 하다보면 별일이 많아서, 한꺼번에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진행한다했었어,,,,,하나씩 하고 시장안착이 되고 다른브랜드 기획을 하던지 하지,,,,,무튼. 브랜드 지고 뜨고가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북맨-i1i 4 ай бұрын

한국의 조지소로스...한국에 오면 귀재는 이렇게 조평가 받는구나...

@hoonsong6615 3 ай бұрын

펀드투자받아서 망한 기업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그 펀드질 때문에 소비자도 비싼, 맛없는 걸 먹게되고

@cafesandbank 4 ай бұрын

????? 대표님 머리가?

@이.재.명111 4 ай бұрын

달기만함

@w2k365 4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분석이 굉장히 좋으신 이유는 아마 실전에서 나오는 경험과 관찰력이 아닐까 싶네요. 사업은 한치앞도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사람에게 판매를 하는 요식업은 인문학이 생각보다 중요한듯 합니다. 롱런하려면 '철학'과 '진심'은 줏대있게 밀고가야 하는데, 이번 노티드는 보면 볼수록 안타깝게 느껴지긴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k4280808 4 ай бұрын

본질은 맛

@jinjunglee334 4 ай бұрын

ㄴㄴㄴ 초창기에 안달았는데 지금 옴총 달더라 ㄷㄷㄷ

@JJ_ON_YOUTUBE 4 ай бұрын

그냥 경영을 잘 못함, starting은 할 줄 알았으나 scale하는걸 못함. 이건 프레임워크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건데 브랜드 플레이북은 있어도 scalability에 대한 프레임워크가 없으니...

@myumu9342 4 ай бұрын

혹시 얼마나 대단한 사업을하고 계신 분이기에 ㄷㄷ

@나하-n5p 4 ай бұрын

영어로만 말하면 전문적으로 보이는줄 아나봄ㅋㅋ 결국 맛없고 평범해서 망한건데

@Rosa-gf9hr 4 ай бұрын

뭔짓응 해도 시간이 지나면 않되는게 한국임.. 소비자는 너무 빨리 실증내고 그에따른 유행은 너무 빠르고 새로운 니즈에따라 움직이고 속도를 맞출수가 없음..

@noasterisk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뭔 전문(?)용어 섞어가며 훈계질을 늘어놓았나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본인더러 해 보라 하면 더 못했을 듯

@frozen_arisu 4 ай бұрын

그냥 디저트 사업 자체가 짧은시간에 고자극에 미친 요즘세대 겨냥 사업이라 불이 금방꺼져요 오죽하면 팝업의 시대라고 하겠음

@hellkorea5040 4 ай бұрын

이제는 런던베이글…😂

@yesthx8440 4 ай бұрын

맛이 제일 거품이었어요 ㅜㅜ

@Kuku-r6k 4 ай бұрын

나는 한번도 먹어보지않음. 칼로리높아서 구지먹고싶지않음.

@olivershin7825 4 ай бұрын

너는 아예 관심 대상 고객이 아닌 거. 그냥 지나가면 됨

@frozen_arisu 4 ай бұрын

해외 아시아 사업이 차라리 돈벌듯

@MinPuzzle 2 ай бұрын

다운타우너 200억도 힘들거임

@mlldshi 4 ай бұрын

국내도 제대로 못하면서 해외진출? 곧 망할 회사.

@한상명-e4w 4 ай бұрын

이 나라 종특이지

@user-ce4lz4jj1d 4 ай бұрын

첨들어보는데요

@희희-w1y 4 ай бұрын

도넛은 맛있는데 케이크는 ㄹㅇ모르겠음

@뽀세상-p5m 4 ай бұрын

백화점에 입점하면 끝난거라 보면 됨

@lolpp1251 4 ай бұрын

베이글도 곧 끝난다

@Rollwithafunch 2 ай бұрын

요아정이 이 수순 밟을듯

@SPK7908 4 ай бұрын

맛집은~~

@woogugwoogug 4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왜먹는지 왜줄서는지 이해안됨

@엘리스-c3y 4 ай бұрын

비슷한게 많이 생겨서

@조유나-w5z 4 ай бұрын

맛이엇음

@초록돼지-u5s 4 ай бұрын

사장은 돈 챙겨서 빌딩사고 니나노하면 되지않나?

@김성준-p4o 4 ай бұрын

강남3구 사는데도 첨들어보는데..

@JDudeChannel 4 ай бұрын

노티드가 무슨 국민이라면 들어봤을 브랜드임 ㅋㅋ

@배중철-q2m 4 ай бұрын

처음 핫할때도 먹으면서 달기만 한데 이걸 줄서서 먹는다고 라는 생각 뿐

@히로-m1n 4 ай бұрын

듣도 못했는데 음~~

@가우자리-b4i 4 ай бұрын

첨들어봄

@유토비-c4x 4 ай бұрын

희소성이 사라진거?

@juwanhong4225 4 ай бұрын

솔직히 맛있나?..

@carrot0204 25 күн бұрын

그냥 맛이 없음.. 맛이 없단 얘긴 하나도 안하네.. 안먹어보고 리뷰하는듯??😊

@괡놹됅뫩봵뢝 4 ай бұрын

마케팅 거품 디저트 한번먹으면 두번다신 안먹는다 ㅋ

@김밥한줄 4 ай бұрын

맛이없음

@신수민-s6n 4 ай бұрын

노티드 맛도없는데 ㅋㅋ

@이얌-k4y 4 ай бұрын

1빠

@각시털 4 ай бұрын

디운타우너는 맛있는데 가격이문제

@각시털 4 ай бұрын

난 도티드 왜빠는지 모르겠던데 ㅋㅋㅋ 한번가보고 안감 크리스피도넛 오리지널 먹지 초코던 뭐든 빵하고 따로놈 ㅋㅋㅋ 니들이 뭘아냐고 이댓글 보고 생각한다면 너희는 아직 한참 멀었다 노티드야 일반 소시민 입맛도 못사로 잡는 맛은 절대안돼 니들이 몇십만원짜리 한놈만 걸려라 바샤커피가아니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