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 나온 드라마 보고 숙종이 엄청 나약한 왕인줄 알았음...나중에야 실제 숙종이 까칠하고 다혈질에 성격강하고 못지않게 성격강한 대비가 못꺽을 정도였다는걸 알았음...장희빈 싫증났을 무렵 남인 설쳐대니 바로 갈아버림..부인들을 정권교체의 도구로 이용..사약도 서슴치 않음...
저시기 남자들 대표 이상형이었죠. 김혜수랑..이상하게 김희애는 남팬이 별로 없었어요. 스캔들 때문이었는지..
@로또당첨-t8b5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옆에서 본적있는데 말도이쁘게 하시고 진짜 이쁨..
@user-hw6et3ee4v5 жыл бұрын
옆에서 실제 봤는데 단아+우아 그 자체였어요
@손민경-u4x5 жыл бұрын
ㅣ
@tak16356 жыл бұрын
이 작품으로 견미리가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릴 수 있었고 이후 착한 여자 캐릭터의 대명사가 되었다가 대장금으로 악역까지 잘 해내면서 관록을 보여줌.
@문발리-m8c5 жыл бұрын
근데 수상경력이 별로 없네요.
@user-qg7vo9wt8u2 жыл бұрын
대장금에서도 원래는 착한 한상궁역에 견미리 캐스팅되었었는데 나중에 역이 반대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ㅋㅋ 악역 최상궁 맡아서 정말 잘하셨죠 최고입니다~~^^
@seio8794 жыл бұрын
전인화는 당시25살이 아닌 22였고 탑스타로 발돔움한 24살에 유동근이가 낚아채서 시집가며 조기은퇴했음. 일단 특징은 나이가 어린데도 연기를 잘했음. 요즘 배우들처럼 늦게까지 활동했으면 더 큰 성공을 했을거임. 장희빈역할도 사극톤이 위엄있으면서 여자로서의 교태도 함께 보여줌. 김혜수, 정선경,김태희의 장희빈보다 품격있고 무게감있게 소화했다고 기억함
@alfarabi734 жыл бұрын
I agree!
@cdh90694 ай бұрын
81년 장희빈의 이어 세번째로 장희빈을 드라마화한 작품 제목은 인현왕후였지만 주인공 인현왕후역의 박순애보다는 악녀 주인공 장희빈의 전인화의 연기가 더 인기가 많아 스타덤에 오름 당시 전인화가 신인 신분으로 이병훈 PD의 작품을 거절했다가 신인이 자기 작품을 거절하냐며 호통을 듣고 울며 겨자먹기로 출연했는데 전화위복이 됨 그리고 조선왕조 500년 시리즈 중 86년 임진왜란 이후 재기에 성공한 작품이기도 하였으며 후속으로 방영한 한중록 사도세자 이야기를 끝으로 이후의 방영한 작품은 고전을 면치못하고 90년 김희애가 명성황후로 나온 대원군을 끝으로 조선왕조 500년 시리즈는 대단원의 막을 내림
@user-hl3dn4iu7v7 жыл бұрын
와 김해숙여사님 젊을때보소.. 고우시다
@user-wn1pc5lu6l5 жыл бұрын
와,.김해숙님 연기나 미모도 장난아니긴하지만 눈빛이 ㄷㄷ하네요. 그냥 카리스마있다거나 그런걸 넘어서 완전히 총기가 가득함. 저런 눈들은 뭘해도 최고자리 오르죠. 이순재 스앵님이 이병헌 처음봤을때 눈빛보고 뭐가되도 될 애다 했다는데 김해숙님 눈빛보니까 그게 뭔소린지 다시 한번 알겠다는ㄷㄷㄷ
@pajkl26 жыл бұрын
장희빈 오빠역인 이덕화씨 연기도 진짜 좋았죠.. 저 초딩(4학년) 봤던 드라마인데도 아직도 생생... MBC 조선왕조 500년 시리즈 치고 재미없었던 것이 없었죠.. 요즘 환타지 러브 타령하는 아이돌 주연으로 쓰는 현대 사극과는 비교가 안됨...
@lily-bm4ww6 жыл бұрын
pajkl2 인정이옵니다...
@whpark316 жыл бұрын
크 구구절절 명언이세여
@phdogy6 жыл бұрын
저드라마보면서 사씨남정기와 구운몽 알게되서 동네서점에서 구입해서 읽었던기억 나네요 당시 중학교올라갈 즈음인데 인현왕후가 진짜 저랬을까? 싶기도했음 너무착하게그려져서...
@free_chance5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dolgum8265 жыл бұрын
@@phdogy 되서 -> 돼서
@user-gracee6 жыл бұрын
와 견미리님 와.... 김해숙님 박순애님 전인화님 모두 진짜 너무 아름다우시다.... 옛날이라 저시대에 성형 과하게 하신분도 없을테고 화질도 안좋은데 대박....
@davidcrowley62166 жыл бұрын
김해숙 참 이쁘네 ㄷㄷㄷㄷㄷ 그리고 오히려 인현왕후가 장희빈이 아들난걸 엄청 질투햇다함 ㅋ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질투한게 아니라
근데 인현왕후가 장희빈은 싫어했지만, 세자, 즉 장희빈이 낳은 아들하고는 사이가 좋았다고 하죠. 당시 법적으로 왕자, 공주(또는 옹주)는 중전의 자식이었고, 후궁은 아무리 자기가 낳은 아이에게라도 반말을 할 수 없는 처지였죠. 실제 효종 때도 후궁이 자기가 낳은 아이에게 무심코 반말 했다가 그 자리에 있는 임금에게 불호령 맞았는데, 마침 옆에 있던 중전이 무마해줬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shp36954 жыл бұрын
@@user-ly5mg4be7e 설민석선생님이 저 시대에 살았답니까?..악녀 장희빈은 드라마에서 지어낸거나 다름없다는...되려 인현왕후가 드센 이미지였고, 장희빈은 얌전했다는데...역사서라는건 지은이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질수있죠..역사전문가라고해서 그사람말이 100퍼센트 맞을수는 없을거같네요.
강석우님 현역때 꽃미남으로 인기 최고였었음. 거기에 연기력도 받쳐주고. 젊을때 미남이었네~ 수준이 아님 ㅎㅎ마치 디카프리오처럼(리즈시절 중동 부자 공주들이 엄청 대시했었다고 들음. 진짠지는 모름) 재벌가에서 그렇게 유혹이 많았지만 꿋꿋이 거절하고 현 부인과 결혼했단 소문
@버려꺼져7 жыл бұрын
장희빈... 요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의외로 착했다는 설도 있고... 뭐가 진실인지 알수없지만 엄청 이쁘긴 했나보네...
@sun-whoo35747 жыл бұрын
최혜민 조선왕조실록에 '얼굴이 자못 아름다웠다.'라고 적혔다네요... 실록에 여자 얼굴 칭찬한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걸 보면 진짜 대단한 듯...
그 노비중에 어리였나.. 걔도 예쁘다고 써져있음. 원래 유부녀였는데 왕자가 뺐어간거보면 존예였을듯 그리고 초요갱이라는 기생은 만나는 남자마다 얘한테 반해서 지들끼리 개싸움날 정도였으니 얘도 역대급 외모였지않았을까 싶음. 초요갱 스토리는 기록 그대로 사극으로 만들어도 너무 자극적이라 욕먹을 수준
@dowansoelah3 жыл бұрын
음... 댓글보면서 많은 것은 배우는군...
@arg2k30137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숙종이 놀아난게 아니고 왕권강화+남인서인 교체할려고 왔다갔다 이용한거
@michelle-dp6bhАй бұрын
왕권이 워낙 강해서 자기 좋아하는 여자를 중전까지 올려 버림. 나이들고 현자타임 오니 팽하긴 했지만. 남인이 정치력만 있었어도 장희빈이 끝까지 갔고 경종도 정싱적으러 후계를 이었을듯
@user-yo3jw8ib5f5 жыл бұрын
숙종 얘기나오면 여자들 손에 놀아난 왕으로만 얘기나오곤하는데 갠적인 생각에는 숙종이 이용해서 방해되는 세력쳐내는데 써먹은듯 정치잘하고 왕권강화도 어느정도 한듯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의 비극도 숙종의 여성편력에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
@sonyalee63364 жыл бұрын
인현왕후를 착하게 그린것이 사실적으로 타당함 인현왕후는 15세에 시집온 곱게 자란 규수고 장희빈은 이미 고된 궁녀생활, 대비, 대왕대비쪽 줄서기. 서러움, 폐출 등등 산전수전공중전 인생짬밥이 장난아님. 대비, 할머니대비까지 사망, 숙종 총애업고 어린 인현왕후를 발톱의 때만도 못하게 봤을 가능성 농후함
@user-rq2ip3oz9i4 жыл бұрын
장희빈이 궁녀 생활 한 건 맞는데 고되다 하기는 그런게 ... 신분이 중인 출신이라 .. 정말 일하는 궁녀로 입궐했다기보다 노후를 쓸쓸히 보내는 장렬왕후를 위해 연줄 삼아 슬쩍 넣어 준 말벗이라 보면 됩니다 좀 편하게 일했다 보면 됩니다.
애초에 출궁까지 당하고 다시 입궁했고 임신하고 중전이 되기까지 서인세력쪽의 공격을 받아왔으니 확실히 초반에는 나름대로 고생한게 맞죠. 물론 나중에는 인현왕후가 죽을때까지 고생만하다 죽지만… 결국 그냥 둘다 숙종의 손에 놀아나다가 한명은 폐서인된 이후로 마음의 병을 얻고 투병생활만 하다 고통스럽게 죽고 장희빈은 초반에는 잠깐 견제받다가 꽃길걷나 했더니 후궁으로 강등되서 한을 품고 인현왕후에게 손쓴거(침소나 화장실갈때 염탐하기, 흉물을 땅에 파묻어 빨리 죽으라고 저주하기) 들켜가지고 자결하죠.
@user-mq6gb6cg2g3 жыл бұрын
인현왕후가 비련의 주인공이고 장희빈은 악녀로 묘사되는데 역사는 승자가 기록하기때문에 인현왕후를 지지하던 서인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누가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 그냥 자기 권력을 위해 여자들의 지지세력들을 이용하고 버린 숙종이 찌질한 넘이다ㅡㅡ 그리고 장희빈은 지금으로 치면 역관집안에 태어난 지금으로 치면 재벌가 집안에 태어난 사람이라 어려운 형편때문에 궁녀가 된게 아님
@hblood786 жыл бұрын
전인화 박순애 견미리 배우분들 젊은 시절 미모 개쩐다.
@문발리-m8c6 жыл бұрын
Dane Yeo 세분다 현재 50대 중반이시네요. 견미리씨 빠른65년생 55세. 전인화씨, 박순애씨 65년생 54세
@i40kim654 жыл бұрын
전인화는.20대 초반인데 연기가 완성형이네 목소라.톤 발성 모두 완벽 시집을 늦게 가고 연기를 더 했었더라면
@user-fv1ur1kr3b2 жыл бұрын
전인화 이쁜건 원래 알앗지만 김해숙씨도 젊을때 너무 이쁘네요
@user-kc4mw8lw3q4 ай бұрын
쌍팔년도에(88년) 인기 많았지... 그때만해도 사극이 인기라. 인현왕후(박순애) 곱다 고와. 우아하고 기품 있다.
@hyunjoorachelsong97976 жыл бұрын
장희빈은 그냥 숙종한테 이용당했어요. 그리고 인현왕후는 장희빈 엄청 질투하고 매질까지 했어요.
@user-ly5mg4be7e5 жыл бұрын
장희빈이 아들을 낳아서 권력을 가지게 되자 장희빈은 인현왕후를 업신여기고 그래서 인현왕후가 매를들죠
@user-ly5mg4be7e5 жыл бұрын
역사책에는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질투하고 미워했지, 인현왕후는 질투하지 안았습니다
@까멜리아-e6b4 жыл бұрын
답답하내 노론의 역사에 노론의 수장집안 인현왕후..아직도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내
@user-ly5mg4be7e4 жыл бұрын
@@까멜리아-e6b 저요?
@shp36954 жыл бұрын
@@user-ly5mg4be7e 어느역사책요?..역사는 지은이 마음대로 아닐까요?.님이 보신 역사책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역사서에는 인현왕후가 지고지순만은..장희빈이 악독하지만은 않았다고 나옵니다.
@MegaBeautifulme14 жыл бұрын
와... 김해숙 아주머니 미모봐;;; 정말 이쁘네.. 눈이 갈색눈인가봐요.. 안타깝다.. 정말 미인도 세월이 지나면... 전인화도 정말 이쁘구요..
@city_opera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아주 나쁜 녀석 ㅎㅎ 공평하기도 하구 거스를순 없죠
@meetrieum3 жыл бұрын
글쎄 내가 이제까지봐왔던 장옥정중에서 최고의 미모다.. 절세급 가인이라는말은 진짜 전인화를 두고한말인듯.. 나이들어서도 이쁜데 저때 20대의 전인화는 그누굴 갖다대도 안될것같다
인현왕후 장희빈은 궁중암투에 중점을 둔것이라 젊은 배우를 캐스팅하지만 인원왕후는 대왕대비로서의 존재감이 컸던 탓에(그것도 33년) 중견배우 내지 원로배우를 캐스팅함
@onestopcharts61004 жыл бұрын
전인화는 젊었을때보다 여인천하에 나올때가 제일 이뻣던거같음...그때 전인화 얼굴 보려고 그 드라마를 봤네요
@alfarabi733 жыл бұрын
I agree.
@bby29585 жыл бұрын
해숙좌 젊을때 한미모 하셨네 ㅋㅋㅋ 저기서 허준까지가 11년 정도 텀인데....그 11년 동안 무슨 일이....
@kyujin29023 ай бұрын
그래서 나이들수록 피부임.
@popvivi81716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지만 너무 승자의 편에서 씌여짐 어른이 되서 다시 공부해보면 숙종은 권력투쟁을 하는 양쪽의 균형을 이루기위해 장옥정과 인형왕후를 이용한거고 장옥정이 권력을 잡았을때 몸을 낮췄어야하는데 친인척이 비리를 저질렀기에 다시 상대방이 그걸 이유로 복권할수 있는 기회를 준것 인현왕후도 승자의 편에거 예전에 기록된 걱을 그대로 그렸기에 천사같은 현모양처의 이미지로 나오지만 영리하고 전체를 잘보던 여자였음 또 권력욕도 어느정도 있었고 ... 솔직히 한 남자의 사랑을 바랬는데 그사람이 권력을 중앙집권화 하느라고 이여자 정파가내세우는 여자에게 정을주고 자기를 떠나가니 짜증 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음? 게다가 저시대엔 한번 밀려나면 죽음인데 ...내아들 목숨도 보장못하고 ... 아들이 둘인데 권력애서 떨려난다? 북한 김정남 사건을 보면 이해가 갈거임 무조건 다른쪽 아들은 죽는거지 ...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병들게 하고 죽이려했다 죽는데 일조했다는 식으로 나오지만 결국 따지고보면 장희빈도 반대편사람들과 장숙원에 의해 사사된것임 나같아도 권력이 굳이아니더라도 내 생명 내아이 지키기위해 무슨짓이든 했을듯... 그게 다른 왕의 왕비와 후궁에선 완전 극도에 다다르지않았기에 이렇게 전해지는게 없는것일뿐이지
@phdogy9 ай бұрын
어릴땐 인현왕후가 왜저리 착하기만한가 했는데 커서 알고보니 저때겨우 15살임 유교집안서 여인의부덕을 배우고자란전형적인 양반가출신 장옥정이 어떤생각인지 알리가없지 ㅡ.ㅡ 15살이면 숙종도 이성으로 안봤을 나이 장옥정에 질투느낄이유조차없었음
@pele2434Ай бұрын
@@phdogy당시 계비로 간택되어 입궁했을 당시 인현왕후는 만으로 14살이고 숙종은 20살 장옥정은 22살이었죠. 이미 인경왕후 김씨 사이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공주를 두명이나 보고 셋째는 유산하긴 해도 어쨌든 임신한만큼 그런 숙종에게 인현왕후가 여자로 다가올리는 없고 실록에 기록될 정도로 엄청난 미녀인 장옥정에게 끌리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었죠.
@JH-ph3fr6 жыл бұрын
근데 인현왕후가 조강지처라는 말은 아닌듯...인현왕후 들어오기 전에 장옥정이랑 맺어진 건데 명성왕후가 장옥정을 쫓아 냈으니 조강지처는 장옥정인 것 같은데요~인현왕후도 착한 건 아닌게 장옥정 괴롭히고 장옥정이 임신했을 때 자기보다 먼저 임신했다고 종아리 때렸음. 인현왕후를 저주해서 장옥정이 죽었다고 말하는데 저주했다는 걸 본 사람이 숙빈 최씨 밖에 없어서 진짜 저주했는지는 결국 모르는일
@user-nh1ks4cz4q11 ай бұрын
장옥정이 상전을 기만하고 기어올라서 맞은겁니다 장옥정이 숙종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왕이 나를 귀찮게 하니 왕비한테 가서 나 좀 숨겨달라고 했어요 가서 염장지른거죠 그리고 왕비가 부르는데 장옥정이 안갔어요 장옥정이 안하무인이라 위계질서를 잡은겁니다 그리고 장희빈의 투기가 더 심했어요 왕비옷을 입힌 각시형상의 인형 7개 발견되었어요 장희빈을 후궁으로 들인게 인현왕후이고 그렇게 은혜를 베풀었는데 장희빈이 기어올랐어요
@Shee-jv2oe4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배우들..진짜고급스럽게이쁘다, 명성황후역 배우님도 진짜인형이네인형...
@정유연-b2h6 жыл бұрын
전인화님 사극최적화 배우인데 다시 사극 한번 더 하셨음 좋겠당ㅜ 사극 딕션에 치이는데 진짜ㅎㅎ
@비공개채널-r6g Жыл бұрын
남편 유동근도 사극에서 왕역활 많이 하심. 부부가 둘다 사극전문배우 ㅎㅎ
@user-qz1uc1yv1m6 жыл бұрын
됐고 숙종시키가 젤 나쁨 결국 명성왕후 말 안듣고 지가 싸움붙여 놓았잖음ㅇㅇ
@colorpurple75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 강석우님은 요즘 남자배우한테 볼 수 없는 남성다움과 보호본능 일으키는 눈빛...진짜 미남중의 미남이다!
@michelle-dp6bhАй бұрын
별루.
@gms01226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알고 있는건 인현왕후 전이고 정사에는 장옥정이 투기했다는 내용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인현왕후가 투기했다는 말은 쓰여있죠. 그리고 저주에 관한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냥 세력다툼에 의해 희생되고 결국 인현왕후쪽이 승자이니 인현왕후가 좋게 쓰이고 장옥정은 나쁜 사람으로 쓰인거죠..
@ksyiii0059 Жыл бұрын
전인화님 김탁구에서 처음 보고 진짜 우아하고 예쁘시다고 생각했는데 젊었을때도 장난아니셨다.... 옛날 배우분들 왜케 예쁘신분들이 많은거야...
@kabsoonlee9629 Жыл бұрын
여인천하에서도연기기가막혔읍다
@leeyj23375 жыл бұрын
헙 전인화 예쁜거야 유명하지만 김해숙 왜일게 미인이지
@사로디3 жыл бұрын
김혜숙이가 누구인데여
@user-bs5du4pl8q3 жыл бұрын
@@사로디 대비요
@현기이-s3e7 жыл бұрын
숙종의 마지막 왕비인 인원왕후는 이작품에서는 안나오고 다음시리즈인 한중록에서 대왕대비(강부자)의 모습으로 처음 등장함.
@user-bv5tx1ik3q4 жыл бұрын
김혜숙저리이뻤는데지금그미모가먼지만큼도없네.가는세월이뭔지.....
@suengheekim39424 жыл бұрын
희빈 장씨를 다룬 텔레비전 드라마만 해도 (1971, MBC, 윤여정 분), (1982, MBC, 이미숙 분), (1988, MBC, 전인화 분), (1995, SBS, 정선경 분), (2002, KBS 2, 김혜수 분), (2010, MBC, 이소연 분) 등 여러 작품이 만들어졌다. 그 배역은 당시의 주요한 여배우들이 맡았다.
@Darayomi4 жыл бұрын
장옥정, 사랑에살다-김태희 이건 젤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없네요
@bkey5792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보고있어요. 첨보는 드라마인데 저시절 여배우님들 미모 실화입니까? 요즘 배우 아이돌 원탑들보다 100배는 더 곱네요. 전인화님 미모가 요즘은 없는 분위기네요.
@alfarabi734 жыл бұрын
How are you watching this now? What channel? Or site?
@user-op4ce6ez1u6 жыл бұрын
김해숙씨 미모 발음 ㄷ ㄷ ㄷ 젊은 시절부터 대단하셨네
@ms-sx7lo5 жыл бұрын
와 강석우 ㄹㅇ존잘;; 특히 옆선대박이다...
@hyunheedo40876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이거 볼 때는 장희빈 나쁜 x인 줄로만 알았는데, 인현왕후나 장희빈이나 둘 다 정치의 희생양이었던 것을... 장희빈만 희대의 몸쓸 x가 되어가지고 수 백년 동안 전해진 것을 보면, 정말 정치 짜증나네요. 경종이 아들없이 일찍 죽은 것도 장희빈 탓이라네. 마녀사냥이 따로 없구만!!
@beautifullife45585 жыл бұрын
지가 그렇게 사랑해놓고 죽이기까지.. 여자입장에서 질투하겠나 안하겠나 참 억울하겠다 억울
@user-ix1ez3ij8v7 жыл бұрын
숙종 제일 짜증ㅡ그리고 인현왕후도 저리 유약한 이미지 아녔다고 아는
@JK-yk2zv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박순애씨가 연기한 인현왕후가 숙종과 안하무인 장희빈과 있을 때만 골라 나와서 유약해 보이지만 실제 저 드라마에선 중전으로서, 특히 폐비가 되어 사가로 내쳐진 후에도 단단한 위엄을 잘 보여주어 당시 전인화씨와 버금가는 인기를 끌었습니다.
잠깐........, 14:11 ~ 14:19 에 희빈 장씨의 말을 들어보면, 엄연히 원자가 희빈의 몸에서 나온것 맞지만, 실상 원자 *균* 은 인현 왕후의 아들이기도 함 그래서 인현 왕후도 원자 *균* 을 안을 자격이 충분함 본래 후궁의 자식들은 왕비의 자식들이기도 함 게다가 후궁의 아들들은 왕비의 아들들로 입적한 경우가 있음 그게 조선 왕조의 법도니깐
역대 장희빈 시리즈중 평타정도 였음. 동시간대 타사 드라마에 밀려서 크게 히트하진 못한걸로...겨울연가도 시청율이 그리 높지 않았음. 여인천하가 다 휘어잡는 통에 상도도 꽤 괜찮은 작품이었는데 안타까움.가장 파급력이컸던 장희빈은 80년대 이미숙의 장희빈. 독보적임.
@user-qg7vo9wt8u2 жыл бұрын
82년작 이미숙 주연 mbc여인열전 장희빈 얼마전에 재방송 전문채널에서 봤는데 정말 장희빈역 이미숙씨 인현왕후역 이혜숙씨 두분 다 21~22세 미모랑 매력 쩔어요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다시 방영해주면 좋겠어요 요즘 나오는 드라마들 몽땅 다 씹어먹어버릴텐데요...ㅋㅋㅋ
@user-gg8eg9ci1u3 жыл бұрын
김해숙님이 너무 예뻐서 깜놀했습니다. 대비가 아니라 장희빈으로 나오셨어도 될뻔.
@문발리-m8c5 жыл бұрын
전인화님 이작품으로 연말 연기대상 최우수 타심.
@나콩수니와애옹냥님 Жыл бұрын
저때 전인화님 꽃다발하나받음ᆢ유동근이줬는지는 모르겠지만ᆢ저당시 상타면 연기자가 들수없을 정도로 서로 꽃다발안기던 시절인데ᆢㅡㅡ
@진사나리5 жыл бұрын
김혜수 장희빈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정혜선-김해숙, 강부자-김영애 콤비하고 이덕화, 정성모는 이미지가 비슷한듯...
@user-zm1rl7sw5o7 жыл бұрын
전인화‥이때‥단언컨데‥아름답다👍
@siamesecat23914 жыл бұрын
단언컨대
@ThePodori6 жыл бұрын
이거 내가 국민학교떄 봤는데 진짜 재미있엇지,,,전떄 어린마음에 전인화씨 미모보고 와 저게 사람인가 햇던 기억이...
@당근-x9m Жыл бұрын
너둥 사약을 먹어라 눈이 멀었누나
@jjm16863 жыл бұрын
이 버젼의 극본을 김혜수 주연의 장희빈이 거의 표절한듯... 극 진행부터 대사 똑같은게 너무나 많음...
@user-vu5hc8rs5m6 жыл бұрын
근데 사극톤 대사는 김해숙님과 정혜선님이 참 잘 했네요.
@deadcatbounce33223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승리자의 관점인것을 바라볼때.. 이 드라마는 분명 고증을 했겠지만, 권력에서 진 장희빈의 입장은 대변하지 못한듯함. 1. 대왕대비가 들여온 장옥정은 분명 대왕 대비의 정치적 노선에 의해서 들어온것으로 보임. 2. 대비는 자신의 정치적 노선을 위해서 중전을 들여옴 3. 장옥정은 왕에게 의도적 접근이 아님. 접근은 왕이 했음(중요) 또한 시를 할 수 있을만큼 많이 배운듯함. 4. 장옥정을 견제한것은 대왕대비가 아니라 대비와 중전이었을것임. 5. 대왕대비가 장옥정을 총애했을것이므로 중전에게 조심하라 한적이 없을것임(당연한것임) 6. 장옥정을 밀어내기 위해서 발각된것은 중전이었을것으로 보임 7. 오히려 역으로 걸려서 중전이 나가고 장옥정이 중전이 되자, 폐비된 중전이 최무수리를 궁에 집어넣음. 또한 중전은 폐위되자, 궁밖에서 언론플레이를 하기 시작함.. 사씨남정기나 노래같은것으로.. 8. 최무수리는 왕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장옥정을 계속해서 디스함. 9. 파묻은것을 본게 아니라 최무수리 스스로가 모두 함정을 만들어야 납득이 됨. 그것이 왕의 물건인지 어떻게 안다는 말인가.. 스스로 묻지 않는 이상은!!! (모두 최무수리가 해야만 납득이 됨. 가장 이득을 보는것도 곧 죽은 왕비가 아니라 최무수리임 - 가장 큰 이유는 왕비에게는 자식이 없음. 고로 장옥정이 죽어야만 자기 자식이 왕위를 이음. 최무수리에겐 자기 윗사람을 다 죽여야만 하는 이유가 있음 ) 10. 결과적으로 최무수리가 승리자가 되었고, 모두를 넘어뜨리고 왕자도 2명이나 낳고.. 결국 둘째 영조가 보위를 이음. 경종을 보면 알수 있듯이, 경종은 어머니를 닮아서 조용하다고 전해짐. 그리고 실제로도 장옥정은 세자가 다치는것을 바라지 않아서 스스로 자결했다 함. 영조의 성정을 보면 어머니가 누구인가 알수 있음. 영조가 특히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서 말조차도 꺼내지 못하게 한것을 보면, 최무수리의 성격이 그대로 보임. 그것은 무수리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극도로 어머니를 싫어했다는것임. 결론은 최무수리가 살아남았기 때문에 역사는 승리한 측에 의해서 조작되었을것으로 봄. 그리고 그것이 자신에 아들에게도 이득이었을것이고, 고로 내가 보기에 이 드라마는 다시 제작되어야 함. 장옥정은 왕에게 접근한것도 아니고 그냥 왕을 사랑하였음. 가장 불쌍한것은 실제로 장옥정이었을것으로 보임.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도 문자 좀 쓰는것은 장옥정뿐임. 그러므로 왕실의 모든 여자들에게서(대왕대비제외) 견제를 받았을것임. 그리고 대왕대비가 적적해서 말상대 하려고 똑똑한 아이를 데려왔다고 했음. 고로 자기사람이라는뜻인데. 어떻게 중전에게 조심하라고 말을 할수 있겠음(넌센스) 자기 사람으로 후궁을 넣을 생각으로 데려온건데.. 거기서 대비가 견제들어오고 궁밖으로 내 쫒는데.. 어머니 3년상 끝나자마자 데리고 온것보면 대왕대비가 도와준것임.. 다시 데려오라고.. 하지만 새로 들어온 중전이 견제를 했을것이고, 한번 궁밖으로 나가게 된 옥정도, 그때서야 독한 마음을 먹었을것임.. 하지만 더 독한것은 바로 중전이고 폐위되자마자 최무수리 궁으로 들여보내서 왕에게 접근시켜서 장옥정이 끌어내릴 상황을 만든것임.. 장옥정이 세자가 아프다고 취선당에서 굿을 한것을 중전 음해로 몰아간것도 최무수리이고, 거기서 장옥정은 억울해도 세자가 다치지 않게 할려고 스스로 자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장옥정이 피해자임.
18:57 ~ 18:59 이때, 중전 장씨가 무수리 최씨 (훗날 숙빈 최씨)를 곤장 친 이유가 무수리 최씨 처소에 남자가 드나든걸 숙종에게 보고를 올렸더니, 숙종 曰 : *저 아이의 처소에 든 남자는 바로 나요* 순간, 중전 장씨가 데꿀멍 해버렸네......
@steampunk3295 жыл бұрын
김태희가 장옥정이었던 최근 사극에선 정실(인현왕후)이 후궁(장옥정)의 아이를 법적으로 자기 아들로 뺏어 친어머니처럼 키울 것 같아서 장 씨가 엄청 전전긍긍하고 괴로워하던데...
@뿌잉뿌잉-y3mАй бұрын
아니 .. 전하 .. 하고 왜 지가먼저 옷고름을 막고 .. 아니 누가 푼다고 했냐고 .. 답답한년 .. 재용 오빠 인누아여 와락 .. 재용오빠 넓은 어깨가 이쁘네 만지작 엉덩이도 쫀쫀하구나 이눔은 지대로네 .. 재용이의 쫀쫀한 엉덩이 .. 힘을 풀거라 .. 엉덩이 근육이 뭉쳐 있지 않느냐 ..
@shp36955 жыл бұрын
역사라는건 그누구도 왈가왈부해서는 안됩니다..비록 후세에는 쓰여진 역사가 진실이냥 받아들여지지만 그 시대를 직접 겪지 않은 우리로써는 그 무엇이 옳다 그르다 라고 말을 할수는 없을거같습니다.
@xoxo3813 жыл бұрын
어린눈에도 전인화님은 어찌나 이쁘던지.. 나도모르게 악역을 응원하던..ㅋㅋㅋ
@snicus766 жыл бұрын
크 ~ 역시 사극은 정통사극이 최고여 ~
@user-gm1qi9tn5i2 жыл бұрын
옛날배우님들 얼굴를 볼수있어서 반갑고 전인화님 너무 고우시고 김해숙님 고우셧네 강석우님 잘 생기셧다 ㅎㅎㅎ
@i40kim653 жыл бұрын
전인화 20대 외모보다 20대 연기력이 더 놀랍다. 저 안정적인 발성 일찍 결혼만 안했어도 더 좋은 작품에서 자기 기량을 마음 껏 뽐냈을텐데
@뙈지-m1n6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 국딩땐데 어린맘에도 전인화씨 미모에 눈이 즐거웠던ㅎ
@천은정-b1o Жыл бұрын
연기도 잘하시는 배우들 진짜심혈을기울여 연기하는듯 시청자들도 몰입도 장난아닌 몇시에 하나 티비앞에 딱
@user-lw3xj8ib1o6 жыл бұрын
전인화 저런 목소리는 어떻게 냈었던 걸까 ㅋㅋㅋㅋ
@Bmmlove111 жыл бұрын
근데 엄밀히 말하면 인현왕후는 조강지처가 아니지. 장옥정이 조강지처지.ㅎ 이건 어디까지나 조선시대의 말도 안 되는 신분계급에 의한 차별이지. 앞에 인경왕후와는 사별한 것이고, 그럼 장옥정과 사랑에 빠져 가정을 꾸린 것이나 마찬가지잖아. 그리고 엄마와 선비들의 의견으로만 강제 결혼시킨 것 아닌가?ㅋ 사실 장옥정을 굉장히 질투심 많게 그린 역사가들과 드라마 PD들의 장난질에 지나지 않음.ㅋ
@tonywonder59537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동의 할 수 없다
@김혜련-y1x7 жыл бұрын
사실 경종의 성격을 보면 장희빈이 질투많고 나쁜여자로만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역사는 승자 위주에서 서술되기 때문에 희빈이 더 모질게 서술되지 않았나 싶네요.
전부 발연기에 내 손발 없어짐ㅜㅜ 유일하게 견미리만 연기되네ㆍ얼굴도 진짜 이쁨ㆍ박순천은 참 지적으로 고왔고 전인화는 넘 비어보이고 촌스런 얼굴ㆍ나중에 견미리(최무수리)가 낳은 아들이 그 유명한 사도세자의 아버지인 영조ㆍ생모가 무수리였다는 컴플렉스를 평생 안고 살았음
@hs9601177 жыл бұрын
와...숙종역배우분 젊었을때 개씹존잘이였네 미친..
@crystalcastle69807 жыл бұрын
ᄒ설이 강석우
@user-op4ce6ez1u6 жыл бұрын
보리주인 완전 날렸었어요
@역사잼6 жыл бұрын
역시 사극은 옛날것이 최고다
@user-sc9qz2zx7n2 жыл бұрын
김해숙 배우님 첨에 못알아봤네...다들 젊을땐 하나같이 고우셨구나....
@user-am7ww8oq4b4 жыл бұрын
전인화 언니 대학교 4학년 때군요. 이 연기로 그해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
@전성재-t1v5 жыл бұрын
전인화님은 13년후 문정왕후가 됩니다
@samyukgu3696 жыл бұрын
내 여성관, 이상형을 서구형미인이 아닌 한국형 미인으로 고정시킨 드라마.....크으..
@user-bm7gf1ve1d Жыл бұрын
김해숙씨 미모 엄청나네요
@nanwony11 жыл бұрын
밑에 먼 개소리냐? 조강지처의미 모르냐?? 그런식이면 바람나 재혼한상대가 다 조강치처냐?
@lovecat3531 Жыл бұрын
김해숙이 넘 예뻐서 놀랍네 ㄷㄷ 젊음이란
@Malchuk111 жыл бұрын
The 500 Years of Joseon Series - Queen Inhyeon Featuring: Park Sun Ae as Queen Inhyeon Jeon In Hwa as Jang Hee Bin Kang Seok Wu as King Sukjong Lee Deok Hwa as Jang Hee Jae Kim Hae Suk as Queen Myeongseong Jeong Hye Seon as Dowager Queen Jangryeol Choi Sang Hun as Kim Chun Taek Kyeon Mi Ri as Choi Suk Bin
@patrickko50335 жыл бұрын
저때 전인화 누님 진짜 이뻤음...내 이상형이었는데..ㅋㅋ 유동근 형님 부럽소
@문발리-m8c5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하고 1년뒤 86년부터 만나온 9살 연상 유동근씨와 결혼.
@dolgum8265 жыл бұрын
유동근 미워요
@fdfdf77196 жыл бұрын
전설의 미모 견미리도 리즈시절 전인화에겐 안돼네.................ㅎㄷㄷㄷ;;;;
@alfarabi734 жыл бұрын
Agree! I was watching a drama about Lee Myung-bak recently, and even Hwang Sin-hye gets overshadowed next to Jeon!
@user-qp3ip4ox3k5 жыл бұрын
I.M.B.C 조선왕조 500년 영화 1.추동궁 마마 2.뿌리깊은 나무 3.설중매 4.풍란 5.임진왜란 6.회천문 7.인현의격황후(인현왕ㅎ 8.한중록 9.파문 10.대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