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목련 | 양희은] by 김주리 (JURI)

#하얀목련 #김주리 #풍류대장 #커버 #소리꾼
안녕하세요 주리입니다!
제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어요 👉🏻👈🏻
앞으로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
즐거운 일들을 차근차근 만들어볼까 합니다.
작년 이맘때 풍류대장을 준비하며 부르지 못해
가장 아쉬웠던 양희은 선생님의 '하얀목련'을 불러보았습니다.
삶을 노래하는 담백한 멋이 마치 우리 소리와 닮아서
양희은 선생님의 곡을 평소에 자주 듣고 부르기에
이번에 이렇게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비록 원곡이 주는 감동에 비할 수 없지만, 많이 들어주세요.
원곡 : '하얀 목련' | 양희은
Vocal : 김주리
Piano : 안소현
Recording : 서익주
Video : 오민(@VIXEN Communication), TTOG, 김홍철, 윤희준, 윤세라

[@Choistar1]

주리주리공주리!!! 노래 분위기 미모 뿜뿜❤

[@cce-pu7nu]

감성대장 김주리님 유튜브 채널 시작하셨네요 감성깊은 목소리로 완전 김주리만의 스타일로 들려주는 하얀목련 너무 좋아요 앞으로 실버,골드~ 쭉쭉 가즈아!!!♡♡ 김ㆍ주ㆍ리 !! 응원 합니다!

[@hyoungjunpark6182]

외모부터 실력까지 갖춘 김주리씨가 유튜브라니~ 흥해라!!!!🎉

[@leedragon4405]

김주리❤️ 노래 너무좋아요. 응원합니다.💞💞💞

[@yeonbunny_]

꺄 언니 너무 좋아요..🤍

[@ktimpact1234]

축하합니다~ 좋은 소리 자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user-el3vq2yx4v]

좋아요 주리 최고!

[@user-mb1qe1vp7h]

주리소리 좋은소리, 맑은 소리 선한소리!!! 얼씨구

[@user-ur4to9nr9l]

❤

[@kangyurc-trial6641]

별그램보고 바로 달렸왔습니다 열시미 응원하고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립니다 👍👍👍👍👏👏👏👏

[@mapa7813]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음색과 분위기 눈감고 한참 되감기해봅니다 자주자주 멋진 노래 들려주세요 홧팅~~^^♡

[@user-cl7qw2ro9s]

환영 합니다 유트브 오픈 자주 듣고보고 할게요~~화이팅!

[@user-sf6sn7uk9y]

역시 믿고 듣는 소리! 앨범도!

[@user-zj2em3fd3w]

우리소리 주리소리 명품소리 화이팅!

[@talkie-talkie]

주리님 영상 팍팍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좋습니다. ^^

[@user-le2is2dp6t]

노래 감상잟했 습니다. 응원합니다. ~~♡♡♡

[@user-be3vg3xr2l]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fw2zu7ow7m]

노래 너무잘하셔 최고입니다

[@L77D41]

목소리 엄청 좋으세요!!

[@eunny9511]

퀄리티 대박!! 유튜브 드디어 여셨군요😍

[@user-lc8tm1eb7o]

인스타 안내보고 구독했답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user-oo5zl9ch1i]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유튜브에서 뵙길~ ^^ 감사해요

[@mmengpd]

헐 대박 퀄리티도 좋고 목소리 미쳤어요 ... 🤤👏🏻

[@user-hq2yk6sf1f]

우리소리주리소리주리주리 !!!너무이쁘고 곱고 안이쁜게 몬가요? 별그램에서 보고 바로 왔어요. 항상 좋은 소리 들려주세요!!!화이팅!!!

[@user-iw5el4cm7z]

한계령 이어 하얀목련까지 표현 대박이네요.

[@bunka781]

양희은님에 한계령 듣고 팬됐어요.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user-gb5xm9hd7d]

기가 막히네~!👍👍👍

[@user-gr9yw2se1n]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소리 아티스트 김주리양~~♥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예술가 김주리양~~~♥

[@user-oz5er2nf9n]

풍류대장보고 김주리씨팬됐는데 유튜브가있는줄 몰랐네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mjkim3937]

너무 기다려왔습니다. 주리씨만의 목소리로 많은 노래들려주세요

[@jaehongpark]

우앙 이뿌다! 아련 공주~

[@user-ih6rm8wq2z]

우리나라의 보물 김주리🥰🥰

[@che1]

계속 진화하세요. 그래야 무대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user-vd2li1ho4u]

풍류대장에서 부른 한계령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ㆍ 이노래도 주리씨만의 음성으로 들으니 마냥 가슴이 촉촉해지네요ㆍ

[@user-tm9su8tz9k]

최고의 음색 최고의 미모 3회 미스트롯에서 우승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user-sd1qm4it8x]

미누의화장실 보고 왔어요 노래 너무 잘하십니다 더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user-mn9oy9fn7r]

우리소리주리소리광주소리!👍

[@paul-ek9zg]

반갑습니다^^

[@user-hy4wj6co8f]

포기하지 않고 국악인의 길을 가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user-su3yg7tl3i]

구독합니다. 김주리님~~~ 깊은 소리 넘 좋아합니다.

[@Bartes2063]

운전함서 듣는데 뭉클해져요…🥰🥰🥰

[@user-ds6cl8ml7v]

역시 주리님 ~ 어디서든 항상 응원하며 밝은 날만 되시길 빌께요

[@user-ti5yn7wj8l]

팬이되었어요 이 새벽에 주리씨 영상찾아 이곳 저곳 다니네요]^^

[@user-bq5yi1sk3j]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junil0605]

한계령듣고 여기까지타고왔네요 응원합니다.

[@user-oz5er2nf9n]

풍류대장때 한계령듣고 돋은소름이 그대로 박제되어 살이됐습니다 한계령 다시한번 불러주실수없는지요?

[@user-qy3do6zf2h]

어디서 이런 보석이 나왔을꼬...

[@eugean0070]

티비를 안봐도 이제야 풍류대장도 알고 김주리명창은 정말 나라의 보물 같습니다. 더 큰 무대로 나아가세요~ 밀어부칠때입니다

[@user-nw8ck1gz4e]

하얀 목련이 피는 계절에는 슬픈 뒷모습을 보인 채 영영 떠나 간 사람이 생각 나 봄비 내리는 날에 가버린 그 사람은 잠자듯이 나와 이별했지 하얀눈이 내리던 날 우리 처음 만난 따스한 기억들이 생생한대 언제까지나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줄 알았어 그대 떠난 거리는 온통 다정한 연인들로만 가득 해 혼자서 걷는 나에게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들일까 목련이 피어나는 계절이 돌아와도 다시는 하얀 목련을 볼 수 없을거야. 잊힐수 없는 아픈 가슴 빈자리에서---.

[@user-dd8ft7hf4e]

아쉽네요 ㅡ 락커같은느낌인데 ᆢ다음엔 락적인요소가 강한노래커버곡 어떨까요 ㅎ 부탁해요 멋진모습 응원함니다 ㅠ

[@huangtony2217]

주리씨 노래를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팬입니다. 그렇지만 정체성이 좀 필요할듯합니다. 본인이 발라드, 트로트, 판소리, 락, 째즈 등 어디에 적합한지 우선 정체성이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트로트를 하고자 한다면 트로트는 한국인의 한과 정과 흥을 표현하는 노래인바, 그중에서 어디에 집중할지부터 먼저 정해야 할듯합니다. 양지은씨와 송가인씨, 김용임씨처럼 판소리를 바탕으로 트로트를 할지, 아니면 장윤정씨나 홍진영씨처럼 정통 트로트풍으로 갈지 먼저 방향성을 잡아야 할듯합니다. 만약 양지은씨나 송가인씨처럼 하고자 한다면, 양지은씨 처럼 깨끗한 목소리로 꺽지않고, 노래가사에 감정을 실어서 스토리 텔링하듯이 노래하던지, 아니면 송가인씨처럼 판소리 탁음을 이용하되, 흥과 퍼모먼스를 더해서 공연중심으로 갈지를 정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현재 본인의 목소리느 한을 잘 표현하고 있지만 정체성이 없어서 고객 입장에서 수많은 판소리 전공자들이 트로트를 잘 부르는 수준으로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나만의 확고한 장점이 어필되지 않는다면 주리씨의 천재성과 재능은 대중가요에서 꽃피우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노래듣을때마다 왜 이렇게 재능있는 분이 아직까지 초야에 뭍혀 있나하고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지금처럼 노래부른다면 다음 미스트롯3에 나오시더라도 절대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지금껏 주리씨가 부른 많은 노래를 듣어봤지만 가능 주리씨다운 노래는 국가가 부른다에서 부른 휘파람이라는 노래였습니다. 그 노래가 주리씨의 장점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라고 봅니다. 즉 양지은씨가 꺾지 않고, 깨끗한 목소리로 노래 가사를 스토리 텔링하듯이 한국인의 한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수로서 조금 시골풍, 서민풍을 풍기는 노래를 가장 잘 부른 가수라면(양지은씨의 쑥대머리, 그강을 건너지마오, 빙빙빙등), 주리씨는 목소리가 송가은씨처럼 전통 국악을 한분으로서 조금 탁성을 가지고 있고 젊고 매력적인 외모를 바탕으로, 양지은씨와 반대로 좀더 도시적이고, 세련되고(chic) 귀족풍을 풍기는 노래를 젊음의 힘과 우아한 퍼모먼스를 무기로 본인만의 독자적인 음악 영역을 구축한다면(도시적이고 시크한(세련된) 귀족풍) 대중들이 열광하고, 장윤정씨를 능가하는 공연의 여왕이 되고, 해외 공연도 큰 성공을 거둘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주리씨는 정말로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무대를 휘어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바, 누구를 따라하지 마시고, 본인만의 시크한 매력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음악 영역과 본인의 시크함애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 세계를 잘 구축했으면 합니다. 가장 주리씨다운 노래는 저는 휘파람이라고 봅니다. 무대 의상도 퍼모먼스도 최고였고요. 참고로 저는 해외 무역 사업을 하고 있는 50대 후반 기업가입니다. 주리씨의 앞길에 행운을 빌며, 멋진신사로서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nu9mv2uu6u]

피아노반주말고 가타나가야금 으로 반주 바꾸셔요

[@user-fy7uw9vy3b]

노랫말을 해석하고. 곡을 표현하는 수준이 가히 탑입니다.. 국악 판소리로 발성과 가사 해석 능력을 충실히 다진 내공이 그대로 나타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