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이제 돈 안되면 암것도 안합니다. 공개 코미디, 양질의 다큐, 대하사극 등등 이제 안합니다.
@장춘섭-h9e3 жыл бұрын
@@돌아이-s1v ㅁㅁㅁㅁㅏ8 ㅁㅁㅁㅃㅁ므ㅔ.
@백순이-m4s3 жыл бұрын
시청률이 나와야하지
@비는내리고3 жыл бұрын
싫어
@임숙영-y4u3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입니다.kbs는 제발 역사스페셜 부활 하시길요.
@jungason3274 жыл бұрын
복원에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걸을수록 자부심이 생기는 한성 성곽길. 제가 요즘 걷는 중인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superman00834 жыл бұрын
고정기용선생님 모습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user-yp8mk3ol3j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jfqlsths4 жыл бұрын
종각의 종이 28번 울린 것도 별자리 28수를 뜻한 것인듯!
@차동희4 жыл бұрын
20007년의 방송분인데 이제 유튜브에 올라온거네요 홍순민교수가 엄청 젊었네요 ㅎ 한양도성이 아직 제대로 연구되지 않아서 오류가 많네요. 궁궐보다 종묘와 사직이 먼저 건설되었는데요
@이원석-d9e3 жыл бұрын
아주 먼 미래의 것이었군요 2만7년이라니 ㅋㅋ
@glistenbong37453 жыл бұрын
@@이원석-d9e 197,986년 후면 어마무지하네요
@모정안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세!!!
@glistenbong37453 жыл бұрын
궁굼한데 이름이랑 소속은 성에 안쪽에 써있어요 아님 바깥에 써있어요?
@SeoulCityWall2 жыл бұрын
한양도성 37회 순성하며 역사를 탐방 중입니다. 좋은방송 감사 합니다
@Matric06234 жыл бұрын
고두심선생님 여기서 보니 잘 어울린다
@조그레이스4 жыл бұрын
성경에ㅡ담을 모해하는자들은 화를 당한다고 써있다 ㅡ주둥이닥치라고 털레비전 ㅡ
@어둠의아잉단D4 жыл бұрын
@@조그레이스 틀딱 아직 안죽었노..
@khankorea39383 жыл бұрын
참역사 운영자입니다.국내외 역사 40년쩨 연구중이고 지금 유투브 댓글활동하다보니 많은분들로부터 질문을 받게되는데요. 오늘은 그중 최근에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질문중 대표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려보고저 합니다.역사에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읽어보시면 다소의 도움이 되리라 사료됩니다.참고로 국내에서 이런 답변을 할수있는 역사학자는 유감스럽게도 저 뿐임을 매우 슬프게 생각합니다.(질문내용: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먼저, 지금 우리국사의 왜곡축소에 핵심이 바로 문자공정이란건데 구체적으로는 역사 단어를 왜곡,축소부분이고 심각한데요.일례로 흔히 고구려가 삼국통일했다면..이런 말은 사실 고구려때를 전혀 모르기때문에 나온 말이죠.즉, 고구려시대는 요즘 미국시대로 치면 연방제였습니다.즉,안시성등의 지방성 자치제였고 지방성의 성주라는 사람은 당시 왕이라고 했죠. 좀더 미국식으로 설명드리자면 미국은 52개주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나라인데요. 그 각주의 프레지던트(중국말로 왕)가 다른한자로 주지사인데 영어로는 프레지던트 즉, 왕이란 말이고 그 왕들의 최고왕이 바로 황제(금金)입니다.중국말로는 봉건제후라고 부르는데 현대식으로는 연방제(주사지=지방왕)입니다.조선왕-중국황제 그런 조직개념과 단어라는 점을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따라서, 고구려가 삼국통일했으면...이건 말이 안되는거죠.당시,고구려연방제국시대였으니까요. 그러니가 김춘추가 연개소문재상을 찾아가 평화중재를 요청했던것이고 연재상은 중재를 했으나 잘안되었고 각 자치왕조는 독립적이었기때문에 신라왕은 당왕과 연합했던것이죠. 문제는 라당의 백제 멸망후,당이 구려를 공격한겁니다.이때 비로서 구려는 사수대첩으로 당을 완전히 복속시켰죠.이와같이 고구려시대는 당시 고구려황제가 다스리던 지방성(요동성 안시성등 북쪽대륙과 반도남쪽 신라백제왜등)합 48개였슴이 고구려 벽화에서도 잘 그려져있드시 당시,반도남쪽의 백제나 신라,왜는 모두 고구려지방국이었고 특히 백제는 일본을 포함하고있었다는 사실을 역사에 관심있으신분들은 꼭 유념해야만 합니다.중요한 부분이니다.감사합니다. 펌: 참
@이문희-g4p3 жыл бұрын
ㅋㅋ 대단하십니다 그런데요 겸양의덕을 쌓으셧으면 더 대단하실겁니다
@khankorea39383 жыл бұрын
@@이문희-g4p 너네 중국계 이씨들은 워낙 dna자체가 저질 악질이라...
@이진-h3i6v2 жыл бұрын
고려를 우리는 조선보다 우숩게 보는 데, 기실 알고보면 고려의 역사도 500여년에 이른다. 조선의 모든 것은 고려였고 아주 조금 다르다면 불교 신민에서 유교신민 으로 바꾼 것이 조선이었다. 고려는 자주적 황제국가로 여기고 중국처럼 태묘라 했다.
@서미옥-h9x3 жыл бұрын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많은 민족 우리가 이어가야 합니다
@박력베이스 Жыл бұрын
내용 좋네요~! 굳이에요. 굳굳굳~!!
@claudi6342205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을 만든 시기도 같이 알려주세요. 그래야지만 용어가 바뀌었는데 이 컨텐츠 안에서 잘못쓰는 남대문과 같은 용어를 이해할수있죠
@victor458155 жыл бұрын
더보기 눌러 보니까 끝에 써있네요 참고하세요HD역사스페셜 44회 조선의 수도 한성은 어떻게 건설됐나 (2006.4.21.방송)
@고기맛채소4 жыл бұрын
정북(正北)은 숙청문(肅淸門), 동북(東北)은 홍화문(弘化門)이니 속칭 동소문(東小門)이라 하고, 정동(正東)은 흥인문(興仁門)이니 속칭 동대문(東大門)이라 하고, 동남(東南)은 광희문(光熙門)이니 속칭 수구문(水口門)이라 하고, 정남(正南)은 숭례문(崇禮門)이니 속칭 남대문이라 하고... 출처-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10권 잘못된말이요? 뭐가요?
@박계홍-h6u4 жыл бұрын
포항시 북구 흥해읍... 지금도 있음. 지진난 동네임.
@kikiboy20015 жыл бұрын
영덕 쪽이랑 맞닿는지는 모르겠지만 포항 에 흥해 라는 지역 있습니다 .( 물론 포항에 연일 이란 지명도 아직 존재 합니다 )
@화이쌤5 жыл бұрын
포항 흥해있는데 왜 안쓰고있다고했을까요;;
@두잼tv4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사실이네요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4 жыл бұрын
영일 정씨
@Out_0f_Time3 жыл бұрын
ㅇㅇ 포항에 흥해라는 지명 아직도 있음
@반추피안5 жыл бұрын
흥해 지금도 있는 지명이다.
@Lizzaiming4 жыл бұрын
2:41 정의로운 성추행 기억 하겠습니다. ㅠㅠ 정의로운 위선 기억 하겠습니다. ㅠㅠ 빤츄사진 . 안아줘. 호~ 하면서 무릎에 쪽. 일평생 여성 인권을 위하며 성추행 하신 그 뜻 후세 만대에도 기억 되길. 3:29
@wj86714 жыл бұрын
@@Lizzaiming ?
@야생화수옥2 жыл бұрын
@@Lizzaiming ㅍ
@오용태-m9s5 жыл бұрын
종묘사직을 보존하라는 말이 이뜻이군...
@이영무-x7j4 жыл бұрын
백제에 한성과 연관있지 않을까요
@고려호족5 жыл бұрын
나라라는게 국민들이 보기엔 ㅈㄴ무능하고 해준것도 없는거 같지만서도 존나 따지고보면 진짜 온갖 노력과 책임과 지식이 들어간 결과물임ㅋㅋ
@sgkm51413 жыл бұрын
한반도의 첫 원주민 삼한은 중국 초나라 지금의 무한지역에서 살다가 건너온 묘족집단 이였다고 합니다. 1.인류유전자: 한국인은 중국 양쯔강 중하류 지역 집거하는 옛 초나라 사람(중국에서는 남만이라 불렀던 중국 하나라 후손) 묘족과 일치도가 매우 높다. 2.해양기술이 가능 했는가? : 기원전 6세기에 오나라가 춘추오패를 다투던 시절에 대익(큰돛을 장착 이부분은 모현에서 출토된 금속에 새겨진 춘추시기 해전도에 의하여 검증이 되였다고 봅니다. 그림속 전함은 2층구조인데 1층에는 노젓는 병사 수십명 탑승하고 2층은 방패와 화살 등을 무장한 전투인원 수십명을 탑재 합니다.)이라는 큰 전함을 만들어 한꺼번에 수천 심지어 만여명씩 실어 보내여 산동반도에 있는 제나라의 후방을 수차 기습하였다. 3.언제 왜서 건너 왔는가? 진시황이 초나라를 멸망 시키자 진나라 지배를 극도로 거부하는 초나라 사람들이 대량으로 배타고 떠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4.왜서 무한지역 사람들인가? 무한을 옛날에 한양(서울의 옛 명칭) 혹은 한성(서울) 이라고 볼렀습니다.삼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옛날에는 삼한이라 불렀고 현재는 무한삼진 이라고도 합니다. 무한에도 양쯔강으로 합류하는 큰강이 있는데 한강이라 부릅니다. 발원지도 명칭이 태백산 입니다. 그외에도 강릉 양양 황주 단양 장사 등등 모두 지금의 무한의 주변에 있는 지명과 동일하며 조나라 지역명칭들이 위주로 집계 됩니다..고향이 그리워서 자기 살던 지역명칭으로 새터전을 지명 하여 같은 고향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찾아오고 모여 살았다고 합니다.
@JBKWAKbottle2 жыл бұрын
@@sgkm5141 인생을 사세요
@황종순-y8v5 жыл бұрын
역사 이야기를 보니 뭉클합니다 우리의 조상이 애쓴 흔적을 보니. 감사합니다
@손원식-d4n4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정보 감사합니다 ~^^
@user-gq4lg5ox3b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로 정리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위아재2 жыл бұрын
고두심목소리는 안맞음
@다큐쟁이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정리해 놓은 관련된 글입니다. 미리 읽어보시고 영상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blog.naver.com/jungyoupkim/221324464539
@sgkm51413 жыл бұрын
한반도의 첫 원주민 삼한은 중국 초나라 지금의 무한지역에서 살다가 건너온 묘족집단 이였다고 합니다. 1.인류유전자: 한국인은 중국 양쯔강 중하류 지역 집거하는 옛 초나라 사람(중국에서는 남만이라 불렀던 중국 하나라 후손) 묘족과 일치도가 매우 높다. 2.해양기술이 가능 했는가? : 기원전 6세기에 오나라가 춘추오패를 다투던 시절에 대익(큰돛을 장착 이부분은 모현에서 출토된 금속에 새겨진 춘추시기 해전도에 의하여 검증이 되였다고 봅니다. 그림속 전함은 2층구조인데 1층에는 노젓는 병사 수십명 탑승하고 2층은 방패와 화살 등을 무장한 전투인원 수십명을 탑재 합니다.)이라는 큰 전함을 만들어 한꺼번에 수천 심지어 만여명씩 실어 보내여 산동반도에 있는 제나라의 후방을 수차 기습하였다. 3.언제 왜서 건너 왔는가? 진시황이 초나라를 멸망 시키자 진나라 지배를 극도로 거부하는 초나라 사람들이 대량으로 배타고 떠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4.왜서 무한지역 사람들인가? 무한을 옛날에 한양(서울의 옛 명칭) 혹은 한성(서울) 이라고 볼렀습니다.삼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옛날에는 삼한이라 불렀고 현재는 무한삼진 이라고도 합니다. 무한에도 양쯔강으로 합류하는 큰강이 있는데 한강이라 부릅니다. 발원지도 명칭이 태백산 입니다. 그외에도 강릉 양양 황주 단양 장사 등등 모두 지금의 무한의 주변에 있는 지명과 동일하며 조나라 지역명칭들이 위주로 집계 됩니다..고향이 그리워서 자기 살던 지역명칭으로 새터전을 지명 하여 같은 고향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찾아오고 모여 살았다고 합니다.
@thomaskim75482 жыл бұрын
태묘-황제국에서 사용 종묘-제후국에서 사용
@돌아이-s1v3 жыл бұрын
2006년 방송이구나 어쩐지 남대문에 성곽이 없다 했네
@hanhan49807 ай бұрын
세계 최초 대륙고려 고려국경 한국사 학계의 만주,쌍성과 명나라 철령위 고려사 해석 강화도 진실 kzbin.info/www/bejne/iabaqqecaLqcock
@희망있음 Жыл бұрын
15년도 넘은 영상이네요. 예전에 본 기억이 있습니다. 역사스페셜 시즌2 다시 만들지 않나요,? 티비가 오히려 예전엔 돈과 시간, 열정을 담은 프로그램이 많았던거같은데 요즘은 얄팍한 프로만 있는거같은 건 왜일까? 예능, 트롯 뭐 이런거나 하고.. 깊이있는 프로그램이 나오면 좋겠다. 유튜브로도 계속 보여질수있으니 이익이 나올수도 있을거같은데..
@daphnekhang7577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작고하신 정기용 건축가 나오시네요
@michaeljung43984 жыл бұрын
잡담이지만... 밤 10시에 종을 28번 울리면 종이 가까운 집에서 자던 사람들이 모두 깨겠네.
@김선홍-c7v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상대적으로 종세권 집값이 쌌다고 하네요
@SeoulCityWall2 жыл бұрын
한양도성 37번 순성 중입니다
@김경희-x2i4 жыл бұрын
흥해는 지금도 있는 지명 입니다.
@선옻칠3 жыл бұрын
남대문 불나기 전인가보다
@김천재-u1e3 жыл бұрын
한양 천도했다가 다시 개경가서 태종이 다시 천도지 정할때 극비로같이간 6명 신하가 동전던지기로 정했다했음 ㅎㅎ
@김희호-t2g Жыл бұрын
한성 4대문 성곽은 적의 침입을 막기위한 성이 었을까 아니면 성 내부와 외부를 즉 양반과 상놈을 구분하기위한 차별의 성이었을까
@이대형-i7w4 жыл бұрын
조선이 수도를 이전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대형-i7w4 жыл бұрын
@high top 늦게 확인했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dasan25284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를 다룬 사극에서 '한양'에 간다고 하는 건 다 잘못된거네..
@과인-t6l3 жыл бұрын
아니죠 한성의 옛 이름이 한양이라 당시에는 한양으로도 더 많이 불렸을수도 있죠....
@행호할캥홍5 жыл бұрын
우리 돌에 이름 석자들 가슴이 가까운 가족이로이다 슬프고 포근한 조국 고생생고생 고맙습니다
@1010_only_yu5 жыл бұрын
흥해가 얼마나 오래된 고을인데.... 왜 흥해가 없어... 이런 지금은 포항시 흥해읍이다 지금도 있거든 흥해에서 신라비 출토됐는데... 역사스페셜은 연결이 안되네....
@관심법-f5p3 жыл бұрын
찬탈과 폭정으로 얼룩진 조선 역사는 굳이 복원을 할 이유가 없는대
@HKLee-gk1rq3 жыл бұрын
강호동 우정 출연
@0joon04 жыл бұрын
난 한상권이 하는게 더 좋다
@박용훈-j8m2 жыл бұрын
옛 건물과 함께 성곽 복원이 된 곳을 찾아보면,,,현대인의 시각과 현대장비로 깔끔히 정돈한 거에 불과한 거라, 모조리 실망이되, 남대문과 한옥마을 및 북한산성 및 기타,,,모두 실망 뿐이다.
@정문규-c9c4 жыл бұрын
'한양'의 이름을 추측해 봅니다.'한(漢)'은 '은하수', '양(陽)'은 '태양', '햇볕', '햇빛'그래서 별과 태양을 갖춘 수도라는 뜻 아닐까요?
@냐냐냐냐-u6n4 жыл бұрын
漢은 한강의 한이구요, 陽은 북쪽이라는 의미에요. [강의 북쪽 산의 남쪽(水之北, 山之南)을 양(陽)이라고함.] 한양은 북한산의 남쪽이면서 한강의 북쪽이라는 뜻입니다.
@정문규-c9c4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좀 더 의미를 부여하고픈 마음에서 올렸습니다.한라산(漢拏山) - 은하수를 잡을 만큼 높은 산처럼요~ ^^)/*
@냐냐냐냐-u6n4 жыл бұрын
@@정문규-c9c 어이쿠 제가 부족했네요...!!! 그런 뜻이었다니*.*
@개난리-z5p3 жыл бұрын
한 이라는 글자는 강이 범람하여 흙이 퇴적하여 쌓인 지역을 말합니다.
@허점례-u7k2 жыл бұрын
쭝국 한나라 의미하는거 아니었음? 우리 조선의 선조들은 중국의 속국을 자처하던 노예민족인데
@myeongmoun99944 жыл бұрын
약 20만의 백성을 징발해서 쌓은 도성인데,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등 때는 국왕이며 대소신료며 왜 그리들 쉽게 버리고 떠나셨는지?
@양념게장-i5t4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서울 땅 덩어리 밑에 우리가 모르는 역사가 많을 것 같다..개인적인 생각
@jinshiksung3 жыл бұрын
한양(충칭) 한성 경성 서울
@뀨뀨-i5q2 жыл бұрын
계룡산으로 천도했으면 임진왜란때 선조 바로 잡혔을듯
@이영무-x7j4 жыл бұрын
성곽 둘러보면 통일된 느낌이 없는곳이 종종 있음
@geomdan24 жыл бұрын
요약하면 동전 뒤집기로 서울이 우리나라 수도가 된거군
@송민성-y7o5 жыл бұрын
성곽 원형복원이 가능할까? 헨대식 자재로 복원하는 건 역사적 큰 의미가 없다.
@아남카라-u7y5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복원하는 것도 의미있다고 봅니다. 현존하는 유적들 또한 부서지면 과거 어느 시기에 복원한 것들이니까요. 지금 복원하면 100년후엔 역사의 일부가 되어 있을 겝니다.
@홍용상-s6v5 жыл бұрын
그거봐 조선과 고려는 팔도의 중심에 수도를 정하고 있잔아 그래서 경기한성은 도가 아니고 중앙 즉 중국이야,,,
@ds5rcd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서울이 그한성 맞습니까?
@송종환-m2d3 жыл бұрын
연!그래서 왜넘한데 그냥 넘어갔나. 말이안맞네
@도고산-m6x Жыл бұрын
한성부 판윤 대감 (정2품)
@tjfqlsths4 жыл бұрын
경복궁의 왕비 거처인 자미원은 천문에서 자미원 자리와 같고, 그외 천시원, 태미원이 있습니다. 경복궁의 테두리는 천문을 그대로 땅위에 본 따 만든 것입니다. 그 내용이 빠졌군요.
@빛의여신4 жыл бұрын
중국에 아직도 한양 지명이 있던데요..서울은 새울이라는 의미로 일제가 만들어놓은 작품 같아요..
@es_iz4 жыл бұрын
'서울'이라는 지명은 순우리말입니다... 오히려 조선 시대때는 한양보다 서울로 더 자주 불렸어요
한반도의 첫 원주민 삼한은 중국 초나라 지금의 무한지역에서 살다가 건너온 묘족집단 이였다고 합니다. 1.인류유전자: 한국인은 중국 양쯔강 중하류 지역 집거하는 옛 초나라 사람(중국에서는 남만이라 불렀던 중국 하나라 후손) 묘족과 일치도가 매우 높다. 2.해양기술이 가능 했는가? : 기원전 6세기에 오나라가 춘추오패를 다투던 시절에 대익(큰돛을 장착 이부분은 모현에서 출토된 금속에 새겨진 춘추시기 해전도에 의하여 검증이 되였다고 봅니다. 그림속 전함은 2층구조인데 1층에는 노젓는 병사 수십명 탑승하고 2층은 방패와 화살 등을 무장한 전투인원 수십명을 탑재 합니다.)이라는 큰 전함을 만들어 한꺼번에 수천 심지어 만여명씩 실어 보내여 산동반도에 있는 제나라의 후방을 수차 기습하였다. 3.언제 왜서 건너 왔는가? 진시황이 초나라를 멸망 시키자 진나라 지배를 극도로 거부하는 초나라 사람들이 대량으로 배타고 떠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4.왜서 무한지역 사람들인가? 무한을 옛날에 한양(서울의 옛 명칭) 혹은 한성(서울) 이라고 볼렀습니다.삼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옛날에는 삼한이라 불렀고 현재는 무한삼진 이라고도 합니다. 무한에도 양쯔강으로 합류하는 큰강이 있는데 한강이라 부릅니다. 발원지도 명칭이 태백산 입니다. 그외에도 강릉 양양 황주 단양 장사 등등 모두 지금의 무한의 주변에 있는 지명과 동일하며 조나라 지역명칭들이 위주로 집계 됩니다..고향이 그리워서 자기 살던 지역명칭으로 새터전을 지명 하여 같은 고향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찾아오고 모여 살았다고 합니다.
@나귀화-l8z3 жыл бұрын
@@sgkm5141 중국 조선족 유학생이 쓴것 같네요
@김상도동정육점4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아닌 사진 첨부 기능부탁드려요. 모니터는 쫌. 아 쫌. 일하는 그들 존중 안하듯해요
@서기형-s5z5 жыл бұрын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조선의 수도는 경도, 경도의 진산은 화산
@Regulus_key5 жыл бұрын
은하수 한
@연안젤라5 жыл бұрын
유흥준이 네가 만담꾼이렸다.🤡🤡🤡
@jangeochobob5 жыл бұрын
김미자 유홍준
@달빛-c1y4 жыл бұрын
유승준: 예압~ 원투풀나잇 헤이요 나 항국 드가게해쪼 여긴 세금 넘만히나와 아임커밍 롸잇나웅ㅠ
@홍용상-s6v5 жыл бұрын
궁에는 백만평이 더되고 활터와 온천이 있다 적혀있는데 도데체 조상님들이 기록을 잘못했나? 아니면 후손인 우리들이 글을 잘못 읽은건가? 한심한 학자들이며 지식인들은 천명으로 사형이다,,,,
@양념게장-i5t4 жыл бұрын
서울 땅 덩어리 밑에 역사가 한없이 많것지...
@아브라다카브라-x1i4 жыл бұрын
건축 실명제라 백성들 피와 땀을 빨았군 이성계 정도전 우리민족의 호연지기의 씨를 말렸군 유교와 성리학 제후 황상의 씨가 따로있는게 아닌데 히틀러 왈 "망상가, 선동가 시대가 원하면 권력을 잡을수 있다." 인간은 어리석어 허구를 말해도 그것을 진리라고 믿는부류는 어는시대에나 존재한다. 특히 중심이 없는 족속 떼한민국 !!!! !!
@어둠의아잉단D4 жыл бұрын
@@양념게장-i5t ㅇㅈ 처음엔 백제가 그다음엔 고구려가 그다음엔 고려가 조선이.. 대한민국이 뭐 그중간중간에 천도를 당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오랜기간동안 수도였으니 대단은 하고 그중간에 유실된것도 많을꺼고
@shscheigh4 жыл бұрын
저는
@erichseo72124 жыл бұрын
흥해가 아무리 작은 촌동네라도 그렇지, 동네 사람들만 쓰는 명칭도 아니고... -_-;)
@돈키호테-s9f5 жыл бұрын
이 프로하고 두심언니하고 참 잘 어울립니다
@이재홍-h6f4 жыл бұрын
1.21 사태는 1967년이 아니라 1968년 1월21일입니다.
@Seraphic-JIN4 жыл бұрын
57:24
@행호할캥홍5 жыл бұрын
872
@sa0ka0i05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전으로 행정수도 옮기려는 계획이 있었다고 하던데...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세종으로 옮기려 하죠
@배종성-r4o Жыл бұрын
ㅡ
@etymologist19764 жыл бұрын
북경이 경복(경북)궁입니다. 천도 이유는 이성계 장군은 무장이기에 본인의 고향인 전주에서 유사시 군사동원을 신속하게 하기위해 전주와 가까운 지금의 북경에 도읍한것입니다. 젼주는 먄주를 말합니다. 지금의 한반도는 뎐아도 남부의 반도섬인 기자도《箕子島 입니다.
@김영만-p5s3 жыл бұрын
조선건국은 서안에서 시작했고 3년후 난징으로 옴기고 정조때 개경(울란바트라)로 옴겼다가 1년만에 다시 낭징 으로 옴기고 이곳이 한성입니다 세조때 홍산(츠펑)으로옴기는데 이곳이 서울입니다. 1627년을 전후로 우한으로 옴기는데 이곳이 한양입니다. 수도가 한양으로 옴기면서 청나라와 한반도에 고려가 생겨납니다 왕건의 고려와는 다릅니다. 철종말기때 수도를 아프리카로 옴기고 1897년에 북미의 미국 으로 옴기고 대한제국을 선포 합니다 조선을 조선이라 부르지 못한 까닥은 미국땅이 기자조선의 땅이였기에 국호에대한 전통성의 문제가 있었기에 한이라는 이름을 취한것입니다 한반도는 1876년에 한조선으로 독립된 상태입니다 1905년 을사보호조약을 명분으로 1907년 멕시코로 수도를 옴깁니다 이때까지도 남미와 한반도는 대한제국의 영토였습니다 1924년 전후로 한반도로 조작된 역사로 압축되여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서성주-l9b2 жыл бұрын
@@김영만-p5s 맞습니다. 그리스의 알렉산더는 조선 정북 정읍 출신이지요. 로마의 로물루스 형제는 익산 출신입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출신이지요.
강을 끼고 있다는 말은 그만큼 농사 짓기 좋다는 뜻 아닌가? 차라리 농지로 썼으면 더 좋았을 듯.
@Manlikejj.__2 жыл бұрын
어제 소소하게 파다 사워 리 쳐보고 들어가서 3만원으로 15만원만 벌고 나왔어요 1시간했음 ㄹㅇ ;;
@std37863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서울 성곽은 80년대 초에도 상당히 보존되었지ᆢ그 후 80년대 개발에 편승해 훼손ᆢ 일본가바 자국내 옛것 보존
@이은숙-i3j3 жыл бұрын
경복궁 개판이라던대
@ihaveactually32subscribers662 жыл бұрын
요즘 파 다 사 워 리 이라고 주식,코인보다 좋음 ㅋㅋ 돈벌기 좋누아!!!
@sgkm51413 жыл бұрын
한반도의 첫 원주민 삼한은 중국 초나라 지금의 무한지역에서 살다가 건너온 묘족집단 이였다고 합니다. 1.인류유전자: 한국인은 중국 양쯔강 중하류 지역 집거하는 옛 초나라 사람(중국에서는 남만이라 불렀던 중국 하나라 후손) 묘족과 일치도가 매우 높다. 2.해양기술이 가능 했는가? : 기원전 6세기에 오나라가 춘추오패를 다투던 시절에 대익(큰돛을 장착 이부분은 모현에서 출토된 금속에 새겨진 춘추시기 해전도에 의하여 검증이 되였다고 봅니다. 그림속 전함은 2층구조인데 1층에는 노젓는 병사 수십명 탑승하고 2층은 방패와 화살 등을 무장한 전투인원 수십명을 탑재 합니다.)이라는 큰 전함을 만들어 한꺼번에 수천 심지어 만여명씩 실어 보내여 산동반도에 있는 제나라의 후방을 수차 기습하였다. 3.언제 왜서 건너 왔는가? 진시황이 초나라를 멸망 시키자 진나라 지배를 극도로 거부하는 초나라 사람들이 대량으로 배타고 떠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4.왜서 무한지역 사람들인가? 무한을 옛날에 한양(서울의 옛 명칭) 혹은 한성(서울) 이라고 볼렀습니다.삼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옛날에는 삼한이라 불렀고 현재는 무한삼진 이라고도 합니다. 무한에도 양쯔강으로 합류하는 큰강이 있는데 한강이라 부릅니다. 발원지도 명칭이 태백산 입니다. 그외에도 강릉 양양 황주 단양 장사 등등 모두 지금의 무한의 주변에 있는 지명과 동일하며 조나라 지역명칭들이 위주로 집계 됩니다..고향이 그리워서 자기 살던 지역명칭으로 새터전을 지명 하여 같은 고향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찾아오고 모여 살았다고 합니다.
파 다 사 워리 ㄷㄷ 직장인들 주식 비코로 지금 다 죽을라고하는데 나만 이거 알아서 살려줬네
@풍류신-n8o3 жыл бұрын
사대, 우리가 남이가 그래서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21, 신의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1. 인간의 도는 공생이다. 그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는 것이다. 2. 자유란 누구도 무엇으로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고 3. 공정이란 실력만큼 정당하게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며 4.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5. 자유, 공정, 책임을 파괴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6. 우리의 혁명은 그래서 반드시 그것을 먼저 찔려야 하는 것이다. 7.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8. 종놈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현재 민주주의라고 말하고 있으나 9.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 그 목적이다. 10. 가자 우리가 남이가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 왜 했나 ?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데 참 간단 한심하네 쯥 ..... 그렇긴한데 이상하지 주체성도 없이 세운 나라가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재했네 그리고 흥하고 망한 것도 통일이나 내부 분열이지 누구처럼 정복 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진 것도 아니라니 중국 본토에서는길어야 300년이 안되서 정복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 졌는데 그참 본래부터 주체성이 강한 것이 더 빨리 정복되거나 흡수되는 것인가 본토에 세워진 대부분의 나라는 우리 종족과 거의 동족스런 정복 왕조가 세운 나라였고 그래도 선조들은 결국 그들을 사대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본토까지 점령한 그들이 우리의 사대를 받고는 결국은 그냥 공생했어 왜? 사대가 전략이라 성공한 것인가 설사 정복한다 해도 주체성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강해서 복종되지 않는 종족이라 돈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했서 그냥 사대나 하라고 했나 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조선은 소중화를 스스로 주장하고 사대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여기서 중화는 무엇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에서 말하는 중국과 거의 비슷한 말인가 동 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었으니 상나라 기자 이런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상나라라면 지금도 중심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고 또 중화는 당시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일지도 어찌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보면 중심으로 부터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그 질서 속에서 모두가 공생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나 질서를 사대라고 했다면 그것은 오늘날 인간 공생의 필수 조건인 자유의 다른 말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것을 인정 안하는 무식한 놈들은 그냥 본토로 쳐들어가서 지배하다가 또 다른 힘센 놈에게는 정복 당해서 흡수되고 없어졌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본토를 지배한 그들은 주체성 없는 우리를 무려 5000년이나 넘도록 정복하거나 흡수하지를 못했으니 등신인가 홍익과 사대가 현재의 자유와 같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모두 공생의 뜻이 있다고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 대대로 우리의 사고는 우리말 속에 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라 따라서 우리말을 쓰는 자가 앞으로는 우리의 마지막 종족이 될 것이다 그때 우리는 우리의 정신을 무엇으로 규정할 것이며 어떻게 전달해 갈 것인가 그 옛날 신이란 신나는 것이고 스스로 신이 나는 사람이고 모두를 신나게 하는 사람이라 일당은 백이라 신들린 기병 일만이면 백만인들 칼춤을 추지 않았을까 어쩌면 이것을 무서워 했는지도... 음 ..... 너는 나는 그래서.......... 신이 될 수 있을까
@비정한세상5 жыл бұрын
개처량한 세상..피 토하는 음악..
@std37865 жыл бұрын
웃기지요ㆍ일제시대도 성곽은 살아있었는데 ㆍㆍㆍ 60년대 이후 개발로 없어짐ᆢ이것이 한국의 ᆢ
@sunbonnetblu4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리... 일본은 예전 축성방식으로 쌓은 성곽 죄다 허물어서 울산, 서생포 같이 임진왜란 때 쌓은 왜성 흔적 같은거 방문 및 연구하고 가는데요?
@std37864 жыл бұрын
@@sunbonnetblu 아뇨ㆍㅎ 서울 시내 성곽을 말하는 것입니다^^
@냐냐냐냐-u6n4 жыл бұрын
일제강점기때부터 성곽 허물었는데 무슨소리세요.
@std37864 жыл бұрын
@@냐냐냐냐-u6n 일제시대는 사대문 시내 도로내느라 허물고ᆢ문제는 그 외 지역은 육이오 끝나고서부터 지역주인들이 허물고 남대문서 남산의 성곽은 60.70년대 다 주민들이 허물고ᆢ 장중동부터 동대문도 욱이오 끝나고서부터 허물어지거나 약한 곳 주민들이 담장으로 부자집 축대로ᆢ 동대문서 낙산구간 역시 그지역 서민들이 담장 혹 구청서 ᆢ 이렇듯 서울시내 성곽은 육이오 끝나고서 80년대 중반에 보존지정 전까지 성곽이 사라짐ᆢ 좀 알고나 ㅎㅎ 일제는 한국의 성곽이나 사찰 혹은 문화재 함부로 안 허뭄ㆍ 궁궐은 일부 허물고ᆢ 왜 경복궁 그 외 궁들이 완전히 안 없앤 이유는 당시 총독부는 일본 역사학자들이 조선 문화재 없애는 것 반대ㆍ 그래서 오늘 날 서울 성곽이 그나마 존재함ᆢ 궁궐도 존재함ᆢ 정작 한국은 육이오부터 80년대 중반까지 방치로 ㆍㆍ 북한은 반대로 잘 보존되고 있음ᆢ 서울성곽 투어 해보세요ㆍ 남대문서 남산 그리고 동대문ᆢ 시내중심빼고 성곽이 온전은 그나마 남산 청와대 뒷산ᆢ
@냐냐냐냐-u6n4 жыл бұрын
@@std3786 일제가 함부로 안 허물었다구요? 그럼 남산자락에 있는 성곽을 허물고 세운 조선신궁은 뭔가요??? 성벽'처리'위원회는 왜 생겼을까요? 그냥 냅두면될텐데 뭘 처리하겠다는건지... 소의문, 돈의문, 혜화문이 헐린건 왜 헐렸죠? 아...성곽이 아니라 문이 헐린거니까 괜찮은건가요?? 숭례문과 흥인지문 양쪽 성곽이 헐린것도 일부.... 통감 이토 히로부미나 총독인 데라우치가 문화재 약탈한 것은요? 광화문 뜯어서 옮긴것도 없앤거나 허문건 아니다? 흥례문을 비롯해 일대를 다 부수고 총독부건물세운것도 왜그런거죠.? 궁궐 전각들 헐은건 왜그랬을까나? 경희궁, 경운궁(덕수궁) 구역이 왜이렇게 줄어든거죠?? 궁금한점이 너무나 많네요. 저보다 많이 아시는것 같은데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성민기억법영어회화5 жыл бұрын
서긍도 얘기했듯이 고려, 조선은 성곽이 낮아 외침의 방어에 큰 역할을 하지 못한듯.
@나라우주-u7q2 жыл бұрын
윤짜장 진심 걱정된다
@박덕주-f6v4 жыл бұрын
A
@khankorea39385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정말,중요한 내용이있어 알려드리고저 합니다. 남욕,남탓,내로남불은 오늘날 우리국민들의 공통된 무의식적 심리(DNA)인데요 원인은 역사속에 있습니다.우리민족의 역사중에서 아주 잘못된 시대가 있었고 엄연한 사실인데 현재,우리 국민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이 사실을 알려드려야겠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댓글로나마 전해드리고저하니 바쁘시더라도 잠깐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람이 병에 걸렸을때,그 병의 원인을 모르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결국 그상태로 죽죠. 사람의 병 중에 가장 심각한병이 암이라면 정신적인 암도 있고,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 병의 원인을 알고 모르는 차이는 정반대며 세상이 확달라집니다. 바로 그러한 내용인데요, 바로,조선시대 오백년간"양반(5%)상놈(95%)제도"입니다. 역사에도 상식이란게 있어요. 여러분! 친아버지가 자식중에 너는 평생 양반,너는 평생 상놈으로 살아라! 하고 법적으로 지정해서,평생 앵버리로 부려먹으며 자기만 잘살다 죽을수있어요? 상식에 어긋나죠? 정상적인 친부모라면 도저히 있을수없는 일 이지만 실재로 그런시대가 있었고 바로,조선왕조시대이며,전형적인 식민통치시대로써 즉,가짜 아버지였다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충격!"조선왕조=중국인왕조"확인] "초중고12년간 국사배우고,사회에선 각종드라마,영화로 한국사중심 조선왕조 찬양합니다.그런데,뭔가 좀 이상하단 생각 안드셨나요?우리나라 대학(특히,국사학)완전짝퉁!(무노벨상 백년원인≫암기(종교식교육)특히,한국사≫뿌리≫중국(유교사상)입니다"한가지 제안드립니다"조선왕조=짱깨왕조였다는 전제를 깔고,조선왕조 쭉~봐주십시오!그동안 이상한의문점들 완전히 풀립니다(조선왕조=짱깨왕조!)우리는,이 중대사실을"30년째"굶으며알리나,서울대역사교수들!~앞으론 모르쇠,뒤론 악플질만"할 뿐 입니다~.감사합니다. cafe.daum.net/khankorea ⛔참論文(33-42)引用⛔
@민트초코-v7s3 жыл бұрын
도시로서의 서울의 매력은 별로 없다. 서울에는 건물이 거의 없고 거리에는 오물이 넘쳐 나며 세계 곳곳을 유람하는 여행자들의 이목을 끌 만한 명소도 없다. 서울의 도시 미관은 엉망이며 볼거리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