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는 역사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kbs 로그인하면 역사 스페셜과 그날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daygood21972 жыл бұрын
좋은 다큐입니다
@sergiocardozo22662 жыл бұрын
Hermosa historia tiene su nación!!! Saludos desde Montevideo Uruguay 🇺🇾
@고소미-n9s2 жыл бұрын
Igualmente. Gracias por su visita. Respecto su historia también. Saludos desde amigos coreanos a ti.
@정인조-i1n2 жыл бұрын
진짜 잘 만들었어요 유튜브로 계속 남겨주세요
@김영달-e8p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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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닉네임좋아8 ай бұрын
추천
@김세호-c6h2 жыл бұрын
오늘날 우리는 그날을 다시 알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김춘단-u4m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글닉네임좋아8 ай бұрын
유인촌, 고두심 두분이 진행하신 역사 프로그램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하호호-m4s2 жыл бұрын
2006년에 제작된 프로그램이라 여러곳에 오류가 많네요 1.우선 영상자료중 부학주씨의 영상물은 왜관건물이 일본식으로 만들어진것으로 되었있는데 내부만 일본식을 꾸몄고 건물 외관은 조선식 이었음 19세기말 프랑스인 해관장이찍은 서관3대청 사진을 보면 명확함 2. 임진왜란으로 삼포왜관을 폐쇄하였다고 했는데 1510년 삼포왜란이후 완전폐쇄와 2곳 재개를 반복하다가 1544년 사량진왜변이후 1547년 부산으로 단일 왜관이 됨 3. 수입품으로 은을 들고 있으나 일본은의 고갈로 1700년대는 구리가 주 수입품 조선후기 상평통보의 엽전은 전량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구리로 제작한것 조선후기 화폐경제는 년간6~7만근의 구리 수입이 근간 4.프로그램 제작이 다시로가즈이 교수가 저술한 "왜관"책에 근거한것으로 일본인 관점의 전개 ㅡ 270년동안 교간사건이 몇건되지 않는점 (철저한 여성동반금지로 일본인마을이 되는 것을 방지한 조선의 관리시스템) ㅡ 조선의 서적이나 동식물조사 내용등도 다시로 교수의 저술에 의한것으로 조선의 사신이 북경에 파견되어 많은 서적이나 정보를 입수하는것은 흔히 있는일
@pangyapangya2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주변이 일본, 중국이라는 점이 참 머리 터지는 일이네ㅋ
@한글닉네임좋아8 ай бұрын
19:15 일본 뇌색남 한국말 잘하는거 개섹시하네
@Sinra1999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오명진-t3p2 жыл бұрын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사관, 무역관 등등은 첩보업무도 병행하던 것 아닌가?
@유존혁2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외국 나가면 잠재적인 스파이죠
@금나라돌격기병대2 жыл бұрын
진심 분하지만 확실히 저당시 중세시대 일본은 체계적이면서도 군사력, 외교력, 첩보력, 기술력이 진짜 뛰어나긴 한듯...
@jakjang6352 Жыл бұрын
분할거 뭐있음? 저 때 상인 풀어서 첩보활동 한 거는 유럽에서는 일상이었음 꼬우면 조선도 상인 풀어서 첩보활동 했으면 됨
@hahahahahaha9362 Жыл бұрын
인정할건하고 앞으로 잘하면됨
@덕후나무늘보10 ай бұрын
농담이 아니라 진짜 정보 수집과 응용은 일본이 뛰어나긴 하죠 하멜을 이용해 정보를 취득하는것도 조선, 에도막부가 하늘과 땅 차이니까요
@티마르포포카2 жыл бұрын
명분을 먼저 따지고, 그거에 의해서 실리를 챙기는거죠. 명분 때문에 이득 얻는거를 막을 수가 없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이런 상황이 나온거 같군요.
@Louis-Sacci.theBronx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려고 해도 저런 어마어마한 규모의 왜관을 그것도 조선 조정에서 엄청난 유지관리비를 지속적으로 대주고 유지했다는 점과 조왜매춘사건 규정이 있음에도 왜는 지키지 않고 피의자를 대마도로 도주 시킨 것도 모자라 계속 불리한 조건으로 조선이 저 왜관을 유지 했다는건 완전 불평등 조아림 외교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든다 ㅜㅜ
@가불-w1k2 жыл бұрын
무슨 일본중심적 그런 헛소리나 하십니까? 왜관을 무슨 호텔 숙소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왜관은 일개 숙소 수준의 건물이 아니라 마을 단위에 준하는 일본인 거류 구역입니다 신라시대의 당나라에 건너간 신라인들의 집단 거주지 신라방과 비슷한 성격이고 그리고 왜란후 조선과 일본의 국교 조약인 기유약조에서도 일본에 불리한 조항들이 많고 왜관 비용을 조선이 부담한다는 그런 구절은 없는데 무슨 불평등 외교라고 하는지 오버하는게 아닙니까?
@Louis-Sacci.theBronx2 жыл бұрын
@@가불-w1k 니 생각 보태는건 자유이지만 그 생각을 헛소리라 하면 유쾌합니까? 내가 국뽕인지 일뽕인지 니가 어떻게 저 짧은 글로만 보고 판단합니까? 그럼 니더러 편협하고 옹졸한 우물안에서만 촌국뽕 나부랭이라 할게요. 그리고 니 개인 일기는 일기장에 쓰길 추천할게요.
@오랑캐저격2 жыл бұрын
@@Louis-Sacci.theBronx @〇〇 Ki 저런 애들이 딱 지 생각 말고는 세상에 어떠한 생각이나 개념 사상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회악이죠. 님의 의심은 다분히 할 수 있는 추측입니다 또한 일본중심적이면 그게 비난 받아야 합니까? 무턱대고 일본중심적이라고 하네요. 그럼 지는 중국중심적 북조선중심적이고 빨갱이중심적인 인간이네요. 게다가 동영상에 조선조정이 왜관 유지비용 대는데 힘들었을 것이다 라고 명확하게 말하고 있는데 많이 모자라는 것이네요. 쪽팔려 글 지우려다 오기로 안 지울 듯ㅋㅋㅋ
@덕후나무늘보10 ай бұрын
@@가불-w1k 근데 그 왜관을 짓는데 조선백성이 15만 대마도쪽이 5천인데 임진왜란과 왜구의 온상이기도 한 대마도, 일본과 외교하는데 너무 퍼주는 방식인건 사실이고 확실한 사과와 보상조차 대마도가 중간에 농간을 부리는데 고치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치외법관 마냥 범죄자를 처벌도 못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조선이 손해보는 형태죠
@덕후나무늘보10 ай бұрын
그죠 평화니 우호니 떠들어도 결국에는 적을 확실히 굴복 시키지 못해 자신이 인자한 척 용서하는 척 하면서 자신의 무력함을 애써 부정하는 정신 ㄸㄸㅇ같은 자기 합리화죠 평화? 송나라의 역사를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전쟁이 싫다고 돈으로 평화를 산게 진짜 평화던가요? 한심합니다
@Paul-be3bq2 жыл бұрын
부산 토박이인 나도 왜관이 초량 1, 2동 쯤으로, 지금 일본 영사관 주변, 소규모인 줄 알았는데,, 용두산공원 주변 500명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yames20012 жыл бұрын
그쵸.. 지금의 남포동에서 부산역 지역이 바다벌인데 왜들이 메꾸고 장사하고 살았죠 울도 신라구, 백제구 만주의 여진구 들 해적들의 노략질과 무역이 혼재되었죠.. 왜구의 노략질에 대마도 정벌등 무력으로 진압하는 것도 한계라..
@부엉이형-r8t2 жыл бұрын
부산 왜관 500명은 작은편임 용원의 제포는 그것보다 5배의 인원이 많았음
@Paul-be3bq2 жыл бұрын
제가 한 번 찾아봐야겠지만,,진해 용원의 제포 규모는 부산포만큼 커지 않았든 걸로 아는데,,
@부엉이형-r8t2 жыл бұрын
@@Paul-be3bq진해 가 제일커서 80%이상의 일본인이 살았고 나머지 울산 부산 합쳐서20% 될까말까 였음
@admiralyisoonshin4995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귀중한 역사 채널입니다. 누구에게나 시청할 가치가 충분한 정밀하고 상세한 역사 설명이 가미된 명품 역사 영상자료입니다. 왜관이 이런 식으로 조선의 군사, 경제, 농업, 토산물, 기밀 서적...등 첩보 수집활동의 본거지였다니, 충격적입니다. 조선정부는 제대로 된 감시와 통제를 소홀히 했으니...
@spjospjospjo2 жыл бұрын
댓글 삭제 누가하는거지
@AA-bf9vk2 жыл бұрын
요즘 역사공부 다시 시작. 셤때문에 로보트처럼 외웠던 국사. 나이들어서 다시 들여다 보는 한국역사. 나라기밀을 판 것도 조선인들. 선진문화였을 터인데 결국 다 털린 거였구나, 변절자들 때문에.
@홍용상-s6v2 жыл бұрын
에도즉 천막 입니다 전쟁터에 막사를 설치 하듯 임시 막사를 일본소굴에 설치후 조선군이 파견근무지입니다 사명대사의 고향에서 걸거다닐정도로 일본인 들이 사는곳은 조선땅 안에 있었던겁니다
@yongjj93482 жыл бұрын
이쁜 고두심 요즘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다.
@호야-h7r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역사스페셜속 매금이 그는 첩자인가?
@ristmasch86942 жыл бұрын
조선의 피침과 식민지가 된 것은 양국 위정자급의 사고의 차이에 있지 않았나? 한반도와 재주도와 대마도 간의 거리는 대마도가 훨신 가까웠는데 조선조정은 명청의 눈치와 파벌간 싸움에 몰입했던 것 같다
@footerx9617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조선 벼슬아치들은 왜 그랬을까요? 전부 다 무능하고 멍청해서 그랬을까요? 별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선이라는 국가의 뿌리 자체가 잘못 되었기 때문이지요. 국가 이념 자체가 옆에 한족 유교국가는 부모 국가이고 섬겨야 한다는 사상이었으니까요. 고려 무신정권 때 왕권이 위협 당했던 걸 보아서 그런가 무를 천시했던 것도 마찬가지고요. 절대 팽창할 수 없는 국가였습니다. 문물도 모두 명에서 받아와야 했고, 제일 중요한 바다도 멀리하고요. 대마도도 조선 입장에선 정복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식량과 병력을 쓰면서 정복할 이유가 있을까요? 조선은 그저 반도 안에서 왕이나 신하들이나 기득권만 유지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니 청이 들어서고 발전하는데도 조선은 한동안 그대로 였겠죠.
@spjospjospjo2 жыл бұрын
조명 사대관계 국가관계로 어쩔수없는 간섭을받았죠 속국아닌 속국이죠 대한민국도 국방 군수권은 미국이 가져갔죠(이승만때 조약으로 넘겼죠)
@footerx96172 жыл бұрын
@@spjospjospjo 사대 관계에 대해 문제 삼는 게 아니라 그런 이념과 사상을 국가 이념에 정립 해놓았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시대적 상황에 따라 특정 국가에 복속 되거나 사대할 수는 있어도, 그걸 국가 이념에 정립 해놓은 게 맞다고 보시나요? 정도전이나 당시 사대부가 후대의 조선처럼 사대하라는 의미로 통치 이념을 그렇게 정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후대에 어땠나요? 의도가 어찌 되었든 그 이데올로기로 인해 발생한 결과는 잘 아시지 않습니까? 주위 국가는 여러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발전하고 있는데 조선 혼자 다른 길을 걷고 있지 않았습니까. 이게 옳았다고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전 오히려 이 사상으로 인해 더 퇴보했다고 생각해서요. 신라와 고려가 불교나 유교 모두 수용하면서 자주적으로 발전시켜 왔는데, 조선은 무조건 유교가 맞고 다른 건 틀렸다고 해놓았으니 개혁을 위해 뭘 하려 하면 선대가 정해놓은 사상에 모순되니 갈팡질팡 할 수 밖에 없었겠죠. 작금의 한국과 북한도 이데올로기에 종속 되어 불행한 역사와 안타까운 과정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어떤 콤플렉스 때문에 역사를 과대해석 하는게 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개인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Fv7X8d8kTKLtJ6WAqTt3Cw2 жыл бұрын
일본의 광물자원 조선의 쌀등이 주요거래 품목이였을 텐데 조선은 중일 사이에서 조공무역에서 유리한 위치인것으로 일본에 불리한 중개무역으로 큰 이득을 본것을 일본측 시각은 어땠을까요 ? 일본의 왜관설치는 조선말기에 가며 총독부 수준의 강제적 성격을띈것을 배운 기억이 납니다. 18세기면 일본기술과 경제가 조선을 압도적으로 추월했을 때 이겠군요.
@Fv7X8d8kTKLtJ6WAqTt3Cw2 жыл бұрын
@@footerx9617 조선에서 현제까지 친중반일이 바뀌지 않는건 미스테리 입니다. 일본은 이웃국가가 아닌 혈연국가 같은데 말 입니다.
@Fv7X8d8kTKLtJ6WAqTt3Cw2 жыл бұрын
조선외교의 기본 철학 - 천진난만-
@응히히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국민의힘, 조중동이 왜의 첩보기관임
@elementkim915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정작 친일파 후손 따지고보니까 더불어가 더 많았잖아 ㅋㅋㅋㅋㅋ 밥은 먹고사냐 ㅋㅋㅋㅋㅋ
@박세점2 жыл бұрын
경북 칠곡에 왜관이란 지명을 지금도 쓰는데, 한 자로 안써있으면 다행이겠다.
@리첵스2 жыл бұрын
한자도 같습니다
@옥동자-f3l2 жыл бұрын
칠곡시의 소재지로 왜관이란 지명인데 현대에 와서 역사적사실만 알면되지 지명으로 고수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mrlee22322 жыл бұрын
@@옥동자-f3l 경상도및 일베충들이 역사 왜곡 조작합니다.
@김영애-m7h1t2 жыл бұрын
👍👍👍
@Startuptaurus2 жыл бұрын
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는 (덕천길종) 왜란후 한반도와 평화정책을 추구했고 청백과 부시도를 추구하며 문물 수입과 막부 재정을 맞추려 노력한 좋은 정치가 였음. 같은 시대 우리나라는 영정시다 중국은 건륭시대라 한중일 3국은 정치 경제 안정으로 동북아의 평화와 교류 그리고 문화를 꽃피움..조선은 왜로부터 별로 배울것이 없다 해서 통신사만 교환했고 공관을 두지 않았지만 조선도 일본에 조선방을 만들었음 좋았을 것임
@spjospjospjo2 жыл бұрын
이상하다 내 댓글 외 자꾸 삭제당하는거냐
@mgk13852 жыл бұрын
결국 또 뒤통수 맞았구나........ 영원히 가까이 할 수 없고, 친구가 될 수 없는 나라. . . . 동남쪽은 일본, 서쪽은 중국, 북쪽은 러시아 .
@kelpy2047_hitoshi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 스키야키가 있었다구요????
@ertt77762 жыл бұрын
일본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특별한 곳이 그곳.지금도
@wilkinsonlee92782 жыл бұрын
저런데도 한국 관광객 가면 홀대했었지, 일본하고 교류 다시 시작해도 절대 대마도 만큼은 가지 말자. 자존심은 지키고 그 따위로 행동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
@news-hotline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이 에티켓 없이 행동을 ㅈ같이 하니깐 홀대했지
@Ross6437-k2w2 жыл бұрын
일본인이 시민의식이높아? 식당에서 옆자리에 아이가 있는데도 담배 뻑뻑펴대고 겉으로는 친절하면서 속은 간사하기 이를때없는 일본인이? 헛소리들 작작해라
진짜 뭣 같네요 대체 조선은 동시대에 얼마나 뒤쳐저 있는지 원............ 그와 동시에 한심한 정보관리 능력과 추하기 짝이 없는 평화론 입니다
@곰므룩2 жыл бұрын
대마도도 우리땅!!!!!!!!!!!!!!!!!!
@코코돌이 Жыл бұрын
고라니랑 노루그림 바뀐거겉은데
@이심원2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왜 이제서 나와...
@단무-t5z2 жыл бұрын
일본관청이란 의미의 동네가 있다는 자체가 골때리네..
@hd12uhd552 жыл бұрын
왜란후 다 몰아냈어야지..참 어이없네
@양병학-e1e2 жыл бұрын
고두심이 다루기에는 힘든 과제인대.
@막국수-i9w2 жыл бұрын
데
@ICEMAN-vk1eb2 жыл бұрын
부학주~~~? 제일교포이신가요.~ 초난강리즈시절인줄알았네요.~
@스티봉 Жыл бұрын
경북 왜관 말하는줄
@카리스마01092 жыл бұрын
경상도의 성지 왜관
@포대기2 жыл бұрын
해적에게 왜 땅을 주고 왜관을 차려주냐? 조선은 일본가서 대우받았나? 일본.러시아.중공.북한은 믿지말고 속지마라
@새로이-z1o2 жыл бұрын
그 모양이니 왜국의 밥이 되었지
@이철용-c8o2 жыл бұрын
석역아 일본하고 짜웅마라. .부탁이다
@박카스72 жыл бұрын
더이상 왜곡금지하라! 에휴
@자유다-i8t2 жыл бұрын
왜관 극혐.. 주민들이 ...
@travel9452 жыл бұрын
몇십년동안 倭館 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긍금했었다.
@방근수-f2n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도ㆍ무역이있었어요ㆍ모든교류를ㆍ잘했어요
@footerx96172 жыл бұрын
무역이 있긴요 ㅋㅋ 무역하자고 하는데도 절대 안했던게 조선인데요? 위에 벼슬아치들도 무역이 필요한건 내심 알고 있었지만 조선 시작부터 내려오던 그 유교 성리학 사상에 모순되어 하고 싶어도 하질 못했던거죠.
@yongjj9348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왜관 주변 여자들 이빨 모습은 어쩐지 일본 여자 닮았다.
@아재-r9d2 жыл бұрын
원래 이지역 사람들은 다 안다 이쪽은 안 친하다고
@eenpark63242 жыл бұрын
인류역사에서 글자를 쓰기 시작하면서 상형문자를 사용하였으나, 서양에서는 합리적인 소음문자로 발전하여 알파벳문자를 쓰게 되면서 과학문명을 발전하여 행복하게 삶을 누렸으나, 동양에서는 원시적인 상형문자를 버리지 못하여 원시사회를 벗어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ramieieieie2 жыл бұрын
중세 유럽 공부하고와~
@이동연-c6d2 жыл бұрын
ㅇ 중세유럽 고대로마 보다 퇴화했고 수시로 여자를 마녀로 몰아서 인간장작으로 태웠음.
@이동연-c6d2 жыл бұрын
@@정재웅-b8u 그리고 그 개신교도 부패하고 교죠화 되었지
@jene19772 жыл бұрын
70년대식 사고방식이네. 80년대만해도 표음문자와 표의문자의 우월성을 인정하지 않지.
@이동연-c6d2 жыл бұрын
@@정재웅-b8u ㅇ 청교도가 개신교 잖음. ㅉㅉㅉ
@유재운.29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대구경북은 일본땅이지
@Kimchi_season_leader2 жыл бұрын
개소리. 대구사람이고 경북권영역 사람으로 불쾌합니다.
@tori88233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큰 유학자들은 거의 죄다 경상도 사람들이었습니다. 각종 큰 서원들이 다 그쪽에 있었고요. 조선은 한심한 나라였지만, 경상도를 일본하고 엮길래 팩트 적고 지나갑니다.
@수금사원 Жыл бұрын
유 뭐시기해설하는 프로는 올려주지마세요 보기 불편합니다
@news-hotline2 жыл бұрын
댓글러 오징어가 안 보이네.
@home_alone Жыл бұрын
닌자의 나라
@윤종훈-y9b2 жыл бұрын
분명 우리나라는 중국,일본이라는 주변여건이 불리하지만 고구려가 통일했으면 두나라가 아무리 계속공격해도 철통같은 방비로 1400년이지난오늘날까지도 강건한 민족으로 달려왔을거라는 아쉬움이 남아. 신라가 당나라를 끌어들여 통일한덕분에 오늘날 우리나라는 자주성을 상실하고 일본이 괴롭히면 중국한테 기대고 중국이 괴롭히면 일본한테 기대는 한심한 민족이 됐다는 사실이야.
@글로벌-n8o2 жыл бұрын
우리민족의 결정적 불행은 딱 2번입니다.신라가 통일한 것과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구테타) 로 조선탄생 이 그것입니다.
@록리-w4c2 жыл бұрын
민족 자체가 주체성도 없고 종교 종족의 다양성도 없고 편협하고 말잘듣는 민족임
@daleparker14842 жыл бұрын
@@록리-w4c 주체성 많습니다. 민족적 자부심 국뽕들이 너무 넘쳐서 탈일뿐. 그리고 종교 종족의 다양성이 없는건 다행인거요. 다양성의 좋은 면을 미국 유럽 등 좋은 것만 봐서 그렇지 예멘 이라크 우크라이나 이런 나라들도 종교 종족의 다양성 많아요. 종교 종족의 다양성이 아니라 사고의 개방성이 중요하죠.
@막국수-i9w2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현신김-o3f2 жыл бұрын
웃기시네 내가 역사라면 중2ㄸㅐ 국사 선생이던 담임 찜쩌 먹었고 고려대 교수랑도 부터 이겼는데 울 개한민국이 코리아라 브
@ack31452 жыл бұрын
흥미롭네요.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 조선왕조 후기의 우물안 개구리 꼴통 외교. 나라도 말아먹고 꺼억~ 기분 나빠도 당시 일본애들이 똑똑하고 기민한건 인정.
@seyeul-b6p2 жыл бұрын
구미,왜관이 ㅌㅇ의 본산이구만.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2 жыл бұрын
흔한 전라도 유전자 특징
@Ross6437-k2w2 жыл бұрын
매금이 등장 ㅋㅋㅋㅋ
@Ross6437-k2w2 жыл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중국사들아 전라도만 일본과 동족? 한국인과 일본인은 동족이다 멍충아 매번 똑같은 댓글 ㅋㅋㅋㅋ 상대해줄께 kzbin.info/www/bejne/jYqpgn-Vf6eKp9U
역사는 별거 아닌 역사도 자기 후손들을 위해서 잘 설명해야 합니다. 비난의 역사만 남기면 곧 나라를 결국엔 뺏앗기게 되죠. 중국 한족도 북방 민족에 정복당한 민족이면서 엄청 거창하게 꾸며되고 옆나라는 자기 나라 중심으로 자기 나라 역사 어필을 참 잘하죠. 한국은 자기네들끼리 싸우기 바쁘고…당신 처럼 자기 나라 역사를 무시하죠.
@울프팩2 жыл бұрын
@동해안오징어 응 맞아 조선은 우리역사상 제일 쪽팔리는 왕조야
@울프팩2 жыл бұрын
@동해안오징어 그럼 넌 중국인에게 역사 배워서 그모양이세요? ㅋ😆ㅋ😆
@footerx96172 жыл бұрын
@@정재웅-b8u 아니, 일단 님 글은 내용을 읽기가 힘듬. 맞춤법부터 제대로 맞추고 오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애를 에로 쓰시고 가독성은 떨어지니 내용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읽기가 싫어짐;
@Ross6437-k2w2 жыл бұрын
조선500백년 역사가 수치? 그럼 한글은 누가 만들었냐,? ㅋㅋㅋㅋ 수치인데 한글을 써? ㅋㅋㅋㅋ 자위하는겨?ㅋㅋㅋㅋ
@handle1a2b2 жыл бұрын
국짐당은 확실히 일본의 첩보기관맞음
@카미카재2 жыл бұрын
천황폐하만세
@danielmichel97822 жыл бұрын
님스셉요
@알렉산드로스-b1e2 жыл бұрын
니부모는 어디짬뽕이냐.
@클레멘타인-q4g Жыл бұрын
완전 식민지 그 자체엿네요.
@부엉이형-r8t2 жыл бұрын
3포 왜란 이전 가장 큰 왜관이 진해 웅천 제덕 에 위치한 제포 였는데 2500명의 일본인이 거주 했음 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313/94513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