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프로레슬링 하면 가장 생각나는 선수중 한명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노후에는 행복한 나날 보내면 좋겠습니다 언옹
@SG-cl5km4 жыл бұрын
ㅇㅈ
@젠틀한탑-l6b4 жыл бұрын
13:02 와 존나쎄 초크슬램 접수 미쳤다 더락 스터너 접수급인데?
@뎀바바-c1v4 жыл бұрын
@@젠틀한탑-l6b ㄹㅇ 헐크호건이랑 비교되네
@아메리칸배드애스474 жыл бұрын
8:30 1999 오버 디 엣지...오웬 하트가 사망한 직후에 치뤄진 경기입니다,두 선수 모두 머릿속이 멍해진 상태로 아무 생각 없이 치룬 경기라고 합니다
@khainans3513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은퇴를 하시는군요, 언더테이커. 수많은 선수들을 잠재우고 이제 자신 차례라고 할 때 너무나도 감동적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당신 같은 선수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30년동안 고생하셨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London-OW4 жыл бұрын
2:26 와 2m가 넘는 언더테이커가 저리 작아보이다니..
@cwpark-pu4zh4 жыл бұрын
은퇴식때 롤린틀고 바이크타고 한번만 입장해줬으면 좋겠다
@Yo-sy7qd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더..
@ks-marine4 жыл бұрын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뎀바바-c1v4 жыл бұрын
ㄹㅇ ㅈ간지날듯
@shxx4144 жыл бұрын
이미 은퇴하신걸로 알고 있어용
@채지민-p6e4 жыл бұрын
@@shxx414 내일 서바이벌시리즈에서 은퇴식을 가지신다고 합니다
@강호준-q3i4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는 진짜 WWE최소 상무 자리는 줘야됨 30년동안 한번도 타단체 이적없이 WWE에서만 활동한걸보면
@raindroplittle84884 жыл бұрын
후진 양성에 힘쓰고싶다고 본인이 밝히긴 함
@그남자-q8z4 жыл бұрын
상무라니 사장은 줘야지 ㅎㅎㅎ
@icompro884 жыл бұрын
이야 그러고보니 데뷔를 서바이벌 시리즈에서 하고 은퇴식도 서바이벌시리즈에서 하네요 왜 서바이벌시리즈에서 은퇴하나 생각했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네요 WWE의 몇몇 아이콘이라 불리는 선수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언옹은 그 위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레전드 'LEGEND' THANK YOU TAKER!!
@Yo-sy7qd4 жыл бұрын
한 회사에서만 30년동안 꾸준히 거기다가 레슬매니아라는 큰 무대에서의 21연승이라는 기록 거기다가 후배를 잘챙기는 훌륭한 인성까지...
@jaderd.37734 жыл бұрын
@@Yo-sy7qd 은퇴하고도 후배 양성하고 싶다고 했었죠. 트리플H랑 그 관련해서 얘기도 많이 했다고 하구^^
@김건우-l5u4 жыл бұрын
언더옹 형님을 보면서 진짜 존경이라는 단어를 많이 생각하게됐음 초딩 때 봤던 선수인데 내가 성인이 됬는데 이제 은퇴하신다니..슬프면서 정말 존경스럽네요😭🤟
@swimmingdynamic48714 жыл бұрын
13:01 존시나 진짜 제대로 점프해주네요 ㅋㅋㅋ 보는 제가 다 시원함. 그에 비해 헐크호건은 정말ㅋㅋㅋㅋ 아픈거 싫다고 필살기가 전혀 세보이지도 않는 레그드롭이나 선정하고 이미지가 정말 큰 선수였음
@우황황황4 жыл бұрын
저게 당시...자신은 언더테이커한테 지기도싫고 챔ㅍ언을주기싫다해서 그렇다는말이있네요ㅠ
@swimmingdynamic48714 жыл бұрын
@@우황황황 아 일부러 오바한거였군요
@minholee65482 жыл бұрын
@@우황황황 초크슬래 접수 이상하게했던 그건가요..?
@PraiseMySpirit2 жыл бұрын
@@minholee6548 네 전설의 30cm 점프맞아요
@metallial18583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 그가 30년동안 WWE의 거목으로서 있어주었기에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김웅배-e6f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테이커형님덕분에 레슬링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EuroTruckSimulator-Trucker4 жыл бұрын
역시 폭주족때가 제일 간지...
@crosam22944 жыл бұрын
저도 폭주족때가 제일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민석-d9x6x4 жыл бұрын
9:26 츄플을 한손으로 초크슬램하던시절 ㄷㄷ
@annahshsbqhx4 жыл бұрын
믹폴리vs에지 한 번만 다뤄주세요 ㅎㅎ 엄청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doomboy114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덩치로 날아다니는게 엄청나긴하다 젊었을때
@jeddite6360 Жыл бұрын
영상엔 없지만 2000년 아마겟돈 6인 헬 인 어 셀 매치도 명경기중 하나였죠 당시 라인업이 언더테이커,트리플H,스톤콜드,더 락,커트 앵글,그리고 리키쉬 특히 언더테이커가 셀 위에서 리키쉬한테 트럭 짐칸으로 초크슬램 쓰는건 명장면이였죠(리키쉬는 그걸 맞고 장파열 부상)
@소금버터설탕올리브4 жыл бұрын
10)맨카인드 : 그 위에서 날 내려다볼때 무슨 생각을 했나? 언더테이커 : 자네가 죽은줄만 알았네.
@jijddong-2853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언더테이커 보고 무서웠던 기억이 지금은 제나이 40 ㅠ 그래도 언제나 언더테이커는 카리스마는 정말 최고
@user-s1mxj79p54 жыл бұрын
장의사 컨셉 오래했지만 역시 폭주족 기믹이 제일 인상깊에 남네요 언더옹 ㅠ
@문재앙의훠훠TV4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어떤 선수가 나와도 처음 언옹을 봤던 충격을 이기진 못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조성현-z9l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크온하는뱀눈3 жыл бұрын
테이커는 F 망나니시절 숀이 백스테이지에서 유일하게 존경했던 선수
@wjdjstk4 жыл бұрын
헐크호건,숀마이클,스톤콜드,존시나 인정하기 싫지만 로만레인즈 까지 WWE의 시대별 아이콘들을 모두 상대했네요.
@UlsaN_ClaN4 жыл бұрын
초딩때인가 언더테이커 진짜 귀신인줄 알고 아빠한테 막 저사람 귀신이라고 그랬다가 욕 오지게 먹었는데 추억이네
@EMRE-n9n4 жыл бұрын
5:24 선역선수로써 첫 챔피언에 오른 순간!!
@Ahn_goon4 жыл бұрын
전세계 생방송으로 은퇴식 아무도 없는 경기장에 홀로나왔다가 관속에 들어가거나 하는것도 멋있을것같다.
@zetton._.4 жыл бұрын
헐크호건. 워리어. 브렛하트. 숀마이클스. 스티브오스틴. 더락. 존시나 등 시대를 대표하진 않았지만 늘 그 자리에서 wwfe를 지켜주었던 나에게 있어 올타임 넘버원 프로레슬러.
@sldoal13344 жыл бұрын
혹시 위에 언급하신 분을 좋아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언더테이커 전성기 시절은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인기였습니다. 헐크호건도 그정도는 못따라 잡을뜻 해요
@zetton._.4 жыл бұрын
@@sldoal1334 헐크호건의 팬은 아니지만 '프로레슬링은 몰라도 헐크호건은 안다.'라는 말이있을 정도로 전성기 호건은 미국을 넘어 월드와이드였습니다. wwe 올커리어에 있어서 늘 정상에 있었기 때문에 언더테이커도 훌륭하지만 최전성기를 따지자면 호건보다 우위라곤 할 수 없을거 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sldoal13344 жыл бұрын
@@zetton._. 맞죠 헐크호건이 세상에 알리고 언더테이커가 인기를 올렸다해도 되지 않을까요 하하
@minjong15414 жыл бұрын
시대를 대표하진 않았지만 역사를 대표한다지요
@sldoal13344 жыл бұрын
@@minjong1541 일리가 있네요!
@youube6724 жыл бұрын
BAD ASS때가 진짜 절정 ㅜㅜ 이떄부터 팬이였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ㅠㅠ
@황윤배-e8v4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그 사람 자체가 '예술'이다.
@이종명-q6q4 жыл бұрын
10:32에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가 나오는데 희대의 오역이라서 밈이 된 사례임. 원래는 'All your bases are mine now.'가 맞는데 일본에서 번역을 못한 거임. 그래서 저때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라고 온라인 게임할 때 치면 'What you say!!!'라고 받아주는 것도 있었음. 참고로 이것도 일본 오역인데, 'What you say!'가 아니라 'What the heck are you saying now?!'라고 해야 됨.
@jaderd.37734 жыл бұрын
09:00 가장 사랑했던 기믹 최고~
@nan87523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이후 프로레슬링을 접한 사람으로서 느낀 점은, 인기와 영향력은 2000년대 이후가 더 많을지 모르지만, 공포와 위압감은 데뷔 초를 포함한 90년대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nan8752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여기에 나온 경기들 말고도 92년도에 버서커와의 경기도 추천드립니다. 그 영상을 보시면 당시 언옹의 인기를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시바견-n7s4 жыл бұрын
진짜 7~8살때 봤었을 때. 언더테이커 너무 충격이었는데 사람이 아닌줄알았음
@gyverbaek45222 жыл бұрын
실력 퍼포먼스 피지컬 힘 운동능력 나이 들어서도 꾸준히 유지 했던 레전드.. 종 소리만으로 관객 시청자 선수 모두 압도 했던 선수..ㅎ
@whi59824 жыл бұрын
어색했던 아빠가 내가 레슬링 보던 걸 알고 자기는 언더테이커를 좋아한다고 말씀하시며 이야기를 트신 기억이 있는 더 특별한 레슬러
@JinJin_24 жыл бұрын
6:40 제발 피니쉬를 그렇게 연발할거면 이때처럼 경기를 보여줘 wwe ㅠㅠ 피니쉬가 피니쉬가 아니야
@재스미-m1k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taker.....🤝🏻👏🏻👏🏻👏🏻👏🏻
@SangwooYoon-j6h4 жыл бұрын
사이코시드와의 경기는 쇼맨쉽으로 오리지널 장의사 기믹 컨셉의 복장으로 나왔었죠 ㅎㅎ 레매 17 언더테이커 등장 씬은 ABA 기믹 중 최고의 간지나는 장면 같아요. 롤린과 함께 카메라 앵글까지 ㅎㅎ 의외로 그게 없네요? 스맥다운에서 치러진 배리드 얼라이브 매치에서 경기 후 무덤에서 손이 나오는 장면이요 ㅎㅎ
@FconWhitegoldGOD4 жыл бұрын
하..... 내가 2006년부터 레슬링을 보기 시작했는데 언더테이커성님이 은퇴라니.... 믿기지않네요
그만큼 언더테이커와 대립했던 유망주들이 빅스타가 되었지 브록레스너,제프하디,존시나,랜디오턴,에지등
@user-yc5ov2dc2s4 жыл бұрын
8:30 - 동료 오웬 하트가 등장신 불의의사고로 사망 직후 치러줬던 메인 이벤트 경기... 천하의 언더테이커 &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도 머릿속이 하얗고 멍하니 쩔쩔맸던 매치ㅏ..
@yoondrj4 жыл бұрын
2005년쯤인가 언더테이커 내한했을때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이준희-b2g4 жыл бұрын
진짜 일본에서 경기 치룬것도 보 봤는데 언더테이커 WWF에서 등장할때 스크린에 레슬러들이 등장할때 언데테이커는 명칭인 사신. 다크나이트 데드맨 죽음의사자 라고 불리는데 등장할때 아주 그냥 어둠을 선사하고 천둥치고 그속에서 언더테어커가 등장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보고 믿기지 않는데다가 (언더테이커 의 패기) 상대방한테 여러반 맞고 누워도 일어나는 장면도 봤는데 그야말로 놀랍고 언더테이커를 상징하는 TX 즉 언더테이커 따르던 2명의 사제도 있었습니다 WWE에서도 강력한 언더테이커에 병기가 상대방이 링에 튕겨서 공격할때 언더테이커는 손을 위로 뻗어 상대방의 공격을 예측하고 멱살잡이에 들어가고 2가지중 공중기 일명 (고이잠들라) 상대방의 머리를 거꾸로 한다음 링 바닥으로 찍어내리고 양손을 오무리고 KO받아내는 기술
@parkjaehyeon64834 жыл бұрын
매트 하디와의 딜리션 매치, 스팅, 핀드.데몬킹 핀벨러 대결이 불발되게 아쉽다
@hsmoon48364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많은 유망주들이 언더테이커를 통해 스탭업해서 성장한 경우가 많았죠. 그 대표적인 예가 WWE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히어로 모드의 존시나... 그때만 하더라도 그냥 저에게 있어서 갱스터 랩하면서 까불거리던 선수 1에 불과했는데 언더테이커와의 대립을 통해 떠오르면서 슈퍼스타의 길을 가기 시작했죠,
@김기백-q1h4 жыл бұрын
프로레슬링 모든세대를 관통하는 선수는 역시 언옹밖에 없어... ㅠㅠ
@ParkChaerinTV4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는 전설이자 레전드지
@twosometime26924 жыл бұрын
데뷔 저때 25살 ㅎㄷㄷ....
@박도일-k7h4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멋있구먼
@dozezon8101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언더테이커 선생님의 라이벌들 중 1위는 믹 폴리 선생님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젠틀한탑-l6b4 жыл бұрын
3개기믹 소화한 믹폴리 계승한 브레이한테 레메 대관식 했어야하는데 하나는 파트타이머에 하나는 로좆 진짜 킹받네
@포아탄-s8o4 жыл бұрын
저는 초창기 헐크호건 ㅎㅎ 애초에 언더테이커가 만들어진 원인이죠 ㅎㅎ
@샹크스-e7t3 жыл бұрын
믹폴리는 넘 약해요 ㅋㅋㅋ
@raindroplittle84884 жыл бұрын
같은 시대를 보낼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울주특공대4 жыл бұрын
서바이버시리즈 에서 언더형님 은퇴식한다니 슬픕니다 그동안 수많은 활약들을 많이 봐왓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여
@회기테팔4 жыл бұрын
단 한번도 아이콘인 적은 없었지만 매번 메인 이벤터였던 언옹
@더세븐4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 선수 중 한명이죠 그중 케인도 그렇고 세월이 빠르긴 하다ㅜㅜ
@김수현-g8i5d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토요일 오후에 유선방송 2번인가 틀면 레슬링 보여줬는데... 그때 헐크 호건 지는거 보고 진짜 충격 받았는데.. 크고나서 이게 공연이란걸 알았음
@한승훈-c9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gr4364 жыл бұрын
처음 등장은 공포의 사자와 그의 추종자 보라색 저승사자 , 파괴의 형제 , 사이비 교주 , 폭주족 , 장의사 , 걸어다니는 전설 그 자체의 레슬러
@altaikim4 жыл бұрын
언더 옹에게 덥덥이 역사상 처음으로 툼스톤 피폭 당하는 코코B웨어님도 상당히 기억에 남음. 코코B웨어는 레슬링 성적을 떠나 갠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던 레슬러였음.
@yjg05224 жыл бұрын
7:35 이거 진짜 다시봐도 미친짓이야...이건 집에서도 경기장에서 따라하면 안됨
@김멋진-n4u4 жыл бұрын
Goodbye Undertaker...
@seanoh3602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지먼트데이 경기는 1시간 아이언맨 경기 였는데 막판에 언더옹이 난입해서 당시 특별 심판인 션 마이클스가 트리플 H의 손을 들어줫죠.
@Yo-sy7qd4 жыл бұрын
이제 이렇게 하나의 레전드께서 은퇴하시는구나...
@leeken42344 жыл бұрын
지금 브레이 와이엇이 폐급 경기력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최상급 기믹소화능력 하나만으로 업계 탑힐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탑급 기믹소화능력에 빅맨 역사상 첫손에 꼽힐 경기력까지 갖춘 언더테이커같은 존재는 앞으로 다시 보기 힘들 것 같다.
@춥구나추워4 жыл бұрын
제프와의 레더매치도 나쁘지 않은 매치었는뎅
@김해사는아이유닮은4 жыл бұрын
WWE 역사상 가장 헌신적이었던 선수 ㅠ
@Yoonjungfireegg4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 wwe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슬러라고 해도 아무도 반론 못할듯
@Yunjin_Kim4 жыл бұрын
헐크호건 시대부터 브랫 숀마이클스 오스틴 더락 존시나 현재 모든 아이콘의 시대를 경험한 선수
@hyeongjungkim04414 жыл бұрын
제 초딩 시절인 2000년대 초반 에 머리에 스카프를 묶고 바이크를 타고 등장하던 언더테이커 형님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 후에 케인이 트리플H한테 졋었나 가면 벗고 나올시기에 다시 장의사로 돌아간걸로 기억나요
@오르몬4 жыл бұрын
11:10 전설의 30 cm 초크슬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an_on_the_street4 жыл бұрын
눈 뒤집어깔때 희열을 느꼈는데... 아쉽지만 즐거웠습니다.
@kimbest44 жыл бұрын
2002저지먼트데이때 호건에게 점프라고 말햇던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ㅋㅋ
@그남자-q8z4 жыл бұрын
어랄때는 짜고치고 각본이라고 생각도 안하고 지금의 유에프씨마냥 최고의 싸움꾼들이라 생각을 했지 ㅋㅋㅋㅋㅋ
@그남자-q8z4 жыл бұрын
진짜 wwf wwe 통합 최고의 레전드 디 언더테이커 폴베어러가 그립네
@1998hsh4 жыл бұрын
둠스톤? 폭주족? 파괴의 형제??? 음. 다 필요없어. 관에서 마술하던 진짜 장의사님이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