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밤 기술들 중에 언더옹의 라스트 라이드가 제일 간지 났었어요. 다른 파워밤 보다 더 높이 들고 바닥에 꽂는 임팩트도 강하고 원래 파워밤 기술 종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라스트 라이드는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Bryn_Bling3 жыл бұрын
@@PraiseMySpirit 뇌절ㄴ
@EMRE-n9nАй бұрын
상대 선수의 골반 쪽 팬츠를 잡고 들어올리는데 누드 선수에게는 시전이 불가능한 기술이죠.. 예전에 가드윈스에서의 피니스 가드윈이 훈도시 복장으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 선수에게 시전은 불가능했을 듯
@gyverbaek45228 ай бұрын
언더테이커는 피지컬 실력 퍼포먼스 간지까지 모든걸 다 가진 프로레슬러라고 생각됨.
@user-eu3lv2hg2d4 жыл бұрын
07년~10년까지 ㄹㅇ 최전성기 그 시대에 본게 감사하다
@청길동-y2b3 жыл бұрын
전성기는 2002년~2006년 아닌가.. 언더테이커 복귀했을때는 ㄹㅇ 개소름이었는데
@토트넘-y3k3 жыл бұрын
걍2000부터2010까지가 ㅁㅊ음
@강규영-y7q3 жыл бұрын
2004년 레슬매니아에서 언더테이커의 컴백의 순간은 진짜 소름이 돋는 명장면이었지...
@minkukim8484 жыл бұрын
0:29 저거 하나 보기위해서라도 레슬매니아20 PPV 구매했다는 사람이 엄청 많았죠 ㅋㅋ 하도 2달간 언더테이커 종소리가 감질맛나서
@한국의기요사키4 жыл бұрын
언옹의 진짜 전성기는 04~10 특히 07~10이 진짜 레전드 후배들인 에지 시나 바티스타 랜디등과 레슬링계를 이끌었던 시기
@빵발-b8y3 жыл бұрын
당시 나이가 40대 초중반이란걸 감안하면 대단함..
@mjay_cha4 жыл бұрын
10:57 13번 레메 29는 유학 할 때, 뉴저지 Meadowsland에 있는 Metlife Stadium에서 직접 봤었어요. 그 큰 풋볼 경기장에 종소리 '뎅~~'만 울렸는데 사람들이 기립을 하고 반겨줬던 그 때가 문득 생각납니다.
@wjlee54874 жыл бұрын
와... 레메 직관으로 언더옹을 직접 보시다니...ㄷㄷ ㄹㅇ 부럽습니다
@아싸가오리-t6l4 жыл бұрын
테이커형 명경기 보고 있는데 유썩이형 진짜 운동능력 쩌는 것 같아요
@mi2i2 жыл бұрын
다들 후반기 기억을 많이 하시네요. 제가 기억하는 경기는 언더테이커 대 워리어 시합입니다. 그때가 아마 89년~92년 사이쯤인데 언더테이어가 워리어와 싸우다가 워리어가 패했던 경기입니다. 중요한건 그냥 패배가 아니라 피를 흘리며 기절한 워리어를 관속에 넣고 그대로 봉인해버린 이벤트인데요 어린마음에 당시 워리어 팬이였던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네요. 앰뷸런스와 소방관이 출동하여 쇠사슬로 봉인된 관을 전기톱으로 끊어내고 병원으로 실어가는 모습까지 나왔는데 당시에 국민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인거같은데 친구들이랑 같이 워리어가 죽은거라며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얼티밋 워리어가 아니라 그냥 워리어 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 경기 기억하시는분이 계실런지 ㅎㅎ 여담으로 당시에는 AFKN이라고 채널2번 미군방송에서 토요일마다 오후1시인가 2시에 해줘서 친구들이랑 라면먹으며 항상 봤습니다.
@dure54132 жыл бұрын
언더옹 리즈시절이네요... 저는 호건과 언더가 붙던 경기가 기억납니다 당시 호건이 옷찢으면 거의 금방 이기고 끝났는데, 언더옹이 무적 라이즈 해서 깜짝 놀랐던거 같아요 그때 언더옹은 진짜 팔팔했는데... 그립읍니다
@WonhwaBear2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 프로레스링 역사상 최고의 기믹이 아닐까 싶네요~!! 그 기믹에 완벽했던 마크 켈러웨이라는 레슬러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언더테이커 vs 숀 마이클스의 레매 1차전은 진짜 xx 레전드!! 인생 최대 재밌는 매치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레슬러의 쌉명경기
@user-yc5ov2dc2s4 жыл бұрын
2차전의 평은?
@DBP88294 жыл бұрын
@@user-yc5ov2dc2s 난 2차전이 1차전보다는 별로였음. 게다가 숀이 질게 뻔해서 사실 그 경기를 보는 내내 기분이 별로여서....
@user-yc5ov2dc2s4 жыл бұрын
@@DBP8829 그렇군요/~ 답변 ㄱㅅ
@zosua07303 жыл бұрын
5:00 미쳤네 비거리봐..날았다 그냥
@Lr-g4k2 жыл бұрын
130kg대 그것도 탑로프에서 날았다는 건 보통 빅맨과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PraiseMySpirit4 жыл бұрын
7:24 이거 검색하면 풀매치 나오는데 안보신분은 꼭보세요!!!
@향어4 жыл бұрын
직관 하면서 느꼈던건 언더테이커와 케인 두 선수는 분명 거인이며 괴물인데 달리기도 빠르고 탑로프에서 날으는 모습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정말 신기했어요 어떻게 저 두 거인이 저렇게 날렵할까하고요
@Sky360-i8e3 жыл бұрын
약물
@ILOVEKOREA_HCW Жыл бұрын
@@Sky360-i8e진통제를 달고살기는 함
@블랙레오파드 Жыл бұрын
@@Sky360-i8e 어휴...씨 진짜...
@마양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폭주족 기믹 언더테이커 봐서 좋았습니다 ㅠㅠ
@twosometime26924 жыл бұрын
2008 섬머슬램 진짜명경기.... 에지가 언옹이랑 대립하면서 엄청 겁먹고 쫄고 치졸하게 싸워서 개밉상이였는데 이 경기에서 에지가 각성해가지고 엄청 치열하게 잘 싸운모습이 감동적이였음.... 게다가 타이틀매치도 아닌데 메인이벤트였음.
@도꾸야마-c2j4 жыл бұрын
내일이면 은퇴식이 시작되겠네.... 이제 푹 쉬실때도 되셨지.
@탱지금3 жыл бұрын
4:59 내가 뭘본거지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소름돋네
@ks-marine4 жыл бұрын
가장 위대한 레슬러로 선수.. 감사합니다 언옹
@jsi7894 жыл бұрын
막상또 언옹이 간다고 하니 가슴이 뭉클하면서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은....ㅠㅠ 굳이 선수는 아니더라도 이밴트 라도 좋으니 링에 나와서 마이크라도 잡아줬으면 합니다 ㅠㅠ
@두부-u4r7x4 жыл бұрын
Rest In Peace 언옹께 정말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레슬러이시며 정말동경합니다 은퇴 가장 간지나게 멋있게 하시길 기대하고 NXT 퍼포먼스 센터에 매니저가 되셨길바라며 늘 감사드립니다 늘 멋있었고 늘 웅장했고 늘 강해보였습니다 제가 가장존경하고 존경하는 언옹 늘 행복한 인생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옹 감사합니다 Thank you Taker Thank you, The Undertaker so very very Cool very good Rest In Peace
@울주특공대4 жыл бұрын
낼 서시에서 언옹 은퇴식하네여 그동안 언옹의 활약을 2002년때부터 지켜봣는데 한편으로 아쉽다는 생각이드네여
@빅머신4 жыл бұрын
그때 나도 갔어야하는데 시장이돼서 ㅠㅠ
@Mexicano-DelioRodriguez3 жыл бұрын
내가 처음으로 WWE 접했을때가 언더옹 30대셨는데 벌써 할아버지에 가까워지는 50대 중년..
@ZWD_Dude3 жыл бұрын
5:21 낄낄스타
@yoondrj4 жыл бұрын
15:51 존시나 빅풋 접수하는거 보소 겁내 쫄았네 ㅋㅋㅋㅋㅋㅋㅋ
@호호-z9g4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어릴 적 정말 최강이고 영원할 줄 알았던 언더옹이 이렇게 떠나가고 영상에서는 그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니ㅠㅠ 언더vs바티, 언더vs에지는 잊을 수 없네요.. 5:59
@wook40524 жыл бұрын
내일 서바이벌 시리즈인데 언더테이커형님 은퇴ㅠㅠ 벌써30년이 지났네.....내일 꼭 서바이벌 시리즈 꼭 봐야지....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주특공대4 жыл бұрын
동생 케인도 참석한다고하네여
@람그-y4n4 жыл бұрын
이제 내일이구나...
@헢-p1z4 жыл бұрын
들을때 마다 온몸에 전율이도는 저 종소리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언더테이갓
@rdonald34964 жыл бұрын
언옹이 은퇴할 날이 왔다는건 나도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겠지.. 언옹이 준 추억은 간직하며 살아야지 그동안 수고 많았네요 레슬링계에서 떠나는 언옹에게 break in happy !
@군조-i1y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amaduckjiller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너무나 아쉬운 거지만 로만이 아니라 존 시나가 그 자리를 대신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ㅜ 적어도 그런 의미없는 망경기는 안 나왔을 거 같은데ㅜㅜ
@Yo-sy7qd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시나였으면 로만보다 훨씬 좋은경기가 나왔겠죠....
@박성주-m4e4 жыл бұрын
언더옹 수고하셨습니다 30년동안 저희에게 멋있는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다시 나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집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kuhj15153 жыл бұрын
언데테이커 종소리들리면서 화면 꺼메지는거보면 소름쫙돔 너무 좋아 ㅠㅠ❤
@김세아-g6c4 жыл бұрын
ㅜㅜ 그냥 눈물만 납니다. 존경하는 인물로 언더테이커 적었던 고딩때 추억 애티튜드 시대때 부터 쭉 보며wwe에 미쳐 친구들과 수다 떨었던게 생각납니다. 기술 잘못써서 친구 허리 디시크 터지기도 했죠... 무튼 언옹 잘가십쇼 잊지 못할겁니다.
@차승우-i8g9 ай бұрын
40때도 멋졌어요 감사합니다 언더테이커
@Lr-g4k2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경기도 명경기이지만 무엇보다도 중계진 짐 로스,제리 럴러, 마이클 콜 이 3명의 캐미도 대단했음
@강철룡-e7p3 жыл бұрын
2004년. 하아... 진짜 언더테이커 덕분에 20년전으로 확 돌아가고 싶어지네;;; ㅠㅠ 9년 지나면 50인데;; ㅠㅠ 그리고 4:51 언더테이커의 명경기라면 단연 가장 최고이자 으뜸은 바티스타와의 1:1 연속 거듭된 경기 아니였나 싶다. 승패를 아주 그냥 서로 주고받고 끝까지 누가 이길 지 알 수가 없는 치열함. 막상막하. 용호상박. 언더테이커의 유일한 호적수, 유일한 라이벌은 역시 바티스타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 때가 특히 레슬매니아가 아주 제대로 스토리 각본 연출을 잘 한덕에 최전성기가 아니였을까? 언더테이커 VS 바티스타 대결. 레슬링이 짜고 하는 걸 알면서도 흑맥주와 팝콘 즐기면서 월드컵 축구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손에서 진땀이 날 지경으로 엄청 과몰입할 지경. 엄청난 파워 대결이였는데... 그 파워 대결의 바티스타가 설마 요즘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그 아주 제대로 개그 기믹형 캐릭터 드렉스가 될 줄 누가 알았겠나. 처음에는 빈 디젤로 착각했는데 그 전설적인 언데테이커와의 강력한 라이벌 구도를 구축했던 바티스타일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김웅배-e6f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kimchipa9517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언터테이커랑 케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큰거 한방 맞고 누웠다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벌떡 일어나는 모습.. 그런 의미로 언더테이커(+케인)의 벌떡 모음집좀...
@blackstallion9363 жыл бұрын
6:26 힘들어 디지것다ㅡ 오늘까지하고 때려칠까
@raverfantasy61514 жыл бұрын
릭플레어만큼 존경받아야지 얘는진짜 고생많이함
@살기귀찮다-u6k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언옹은 무거운애들보다는 좀 경량급이랑 할때 그림이 이쁘게 나오는거 같음...
@안사요ansayo4 жыл бұрын
언옹보다 무거운 사람들은 전부 빅맨인데 빅맨 vs 빅맨은 요즘 시대에 명경기가 나올수가...
@Yo-sy7qd4 жыл бұрын
툼스톤 찍을때도 경량급이랑 할때 그림이 더 잘나오는거 같던데
@화넥4 жыл бұрын
숀마이클스, 에지 경기가 정말!!!!
@wjdjstk4 жыл бұрын
본인도 레이랑 숀마이클스랑 경기가 잘뽑혔다고 했고 에디랑 경기를 못한게 아쉽다고 하니 맞는말씀.
@우황황황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커트앵글 락과했던 2002벤젼스PPV도 아케이드하고재밌었습니다
@민식이다민식4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한 형님,, 감사합니다 제 유년생활을 빛내주셔서
@jaejae1244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언더테이커 연승은 2009나 2010에 hbk가 깨는게 맞았다.. 어차피 깨질연승이라면 최고의 아이콘한테 영광을 줫어야했는데..하긴 저때 언더테이커 포스는 1대1경기로 지는게 이상하긴했지만 ㅠㅠ
@문정호-v6s4 жыл бұрын
2012년까지 커리어만 보면 완벽했는데 13년 레매시즌부터 1년1년 이도저도 아니게 질질끌다가 커리어 꼬인듯.. 13년 펑크랑 대립할때는 그래도 폴베어러 사망이랑 시기 맞물려서 스토리연결했는데 그거 아니었으면 진짜 의미없는 1승추가용 대립이었고 14년에 뜬금없이 브록한테 잡해주고 그뒤로는 진짜 은퇴할 선수 질질끌고가는 느낌... 17년 로만한테 잡질해준것도 역반응 안그래도 심한 선수한테 무리하게 주는건데 경기력까지 똥망... 그이후로도 dx랑 재탕대립이라던지 돈때문에 하는 무의미한 경기들때문에 그닥... 은퇴경기도 은퇴예정은 아니어서 그런지 은퇴경기 느낌은 아니었고..
@이름없음-q4i4 жыл бұрын
15:52 뭔가이상한디 어머좋아요 46개 감사합니다
@hoducki_4 жыл бұрын
안맞음ㅋㄱ
@지티오4 жыл бұрын
시나쉑 ㅋㅋㅋㅋㅋㅋ
@squad_maker094 жыл бұрын
시나 ㅂㅅ ㅋㅋㅋㅋㅋ
@only-s41013 жыл бұрын
레스링 선수들이 뽑은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언더 옹이 뽑혔었죠 레슬링 오래하면서 후배들한테도 잘해줬다는 미담도 있고
@엄세영-r8u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Taker!
@mydailylife95793 жыл бұрын
헬로우드님 ^^ 저는 연식이 제법 되서 1991년 레슬매니아에서 슈퍼플라이 지미 스누카와의 경기 afkn에서 녹화로 보았을 때, 이 형님의 카리즈마는 압권이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1991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헐크호건과의 경기에서도 20대 중반의 나이였지만^^ 정말 무서웠던 기억 납니다. 오히려 언더 옹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분장을 조금 달리 하면서 무서운 캐릭터만은 아니구나 생각 들었죠.. 그리고 1996년도 로얄럼블에서 브렛하트와의 경기도 명경기였죠..중간에 디젤의 난입으로 경기가 나가리가 되었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언더 옹의 처음 1995년 까지 분장이나 기믹이 지금보다 훨씬 카리스마가 느껴진다고 생각하네요. 아마 어린이들이 시청을 많이 하니 약간 분장을 순화 시킨 듯 합니다.
@cofey71934 жыл бұрын
내가 40살 남자인데 나 중학교 때 부터 저 아저씨 전성기 시작 되신 거 같음! 옛날에 진짜 잘 생기신 터프가이! 프로 레슬링 게임에서도 좋은 캐릭터! 언더 테이커 아저씨 행복하세요!^^
@7469-x7q4 жыл бұрын
01:26 아헤가오
@minjong1541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흐르면 언젠가는 이렇게 된다는것쯤은 알고있는데... 그럼에도 막상 그떄가 오면 못내 아쉬운것이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김재윤-h5e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레슬링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jhy85549 ай бұрын
언더테이커 레전드지만 언제가 최고였냐 따지자면 폴 베어러와 같이 했던 그때가 진짜 레전드였죠
@sangil85854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대로된 언더테이커 VS 존 시나를 못본게 여한이네 정말...
@igniz20022 жыл бұрын
WWF 시절부터 유일하게 좋아한 원픽, 오로지 언더테이커~ 그거슨 진리
@metallial18583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기록은 깨지지 않는 것이 좋았다. 알바 브록 레스너랑 실패작 로만 레인즈한테 지느니...
@야빠아빠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헐크 호건은 WWF에서 만들어낸 호응 좋은 상품이었다면 언옹은 WWF가 가공만 했을뿐 본인이 힐과 페이스를 오가며 후패들에게 잡질도 해주며 회사를 위해 투신한 그냥 WWF와 WWE를 걸치는 그자체임
@金子準之助4 жыл бұрын
헐크호건은 거품이지 ㅇㅇ
@야빠아빠4 жыл бұрын
@@金子準之助 현지인들이 그만큼 열광하고 좋아했다면 거품까지는 모르겠지만 경기 스타일 헐크업 후 해머링 하이킥 레그드롭 필승은 너무나도 거부감이 심했죠
@raindroplittle84884 жыл бұрын
헐크호건은 시대를 잘 만난 케이스같음
@빵발-b8y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호건은 경기력 별로임..
@티티-sus28 Жыл бұрын
@@빵발-b8y하지만 인기는 제일 많죠?😂
@bulldok36910 ай бұрын
언더테이커 초장기 대뷔때 젊은 모습일땐 정말 천하무적
@YagamiIori64124 жыл бұрын
13:28 이 때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언더테이커가 왜 졌지? 왜 브록 레스너가 이겼지?' 약 3일 동안 이 얘기만 계속 했었죠
@YagamiIori64123 жыл бұрын
@@user-lj1ob5so1o 물론 각본이란게 있는건 맞는데, 제가 각본이 있는걸 늦게 알았거든요. 그리고 각본이여도 충격은 많이 받았었죠
@averline66063 жыл бұрын
7:24진짜 마지막에 문썰트 바로잡고 툼스톤으로 반격한거 보고 ㄹㅇ소름 돋았는데
@긴무스2 жыл бұрын
레매24때 아쉬운게 보통 툼스톤쓰고 핀폴을 땄는데 처음으로 헬스게이트로 이겼던게 아쉬웠던 점이였습니다. ㅎㅎ 그래도 언더테이커의 바이브는 진짜 최고인거 같습니다 ㅎㅎ -늦게나마 언더테이커를 좋아했던 1인-
@Lr-g4k2 жыл бұрын
그때 헬스게이트가 처음 나왔던 때가 빅 대디 v와 경기였는데 중계진들도 뭔기술인지 애매해서 그냥 트라이앵글 초크라고 한적도 있었죠
@bjbluery Жыл бұрын
04년도에 언더행님이 장의사로 복귀하셔서 눈물 흘리며 맘 편히 군대로 떠날 수 있었습니다
@kinhuisjq1234 жыл бұрын
삼치 형님 하고 경기 중에 삼치 형님이 완벽하게 톰스톤 따라 한거 완전 소름ㄷㄷ진짜 숀마이클스 삼치형님 하고 했던게 언더옹 모든 경기 중에 가장 최고였음
@DyL-p6r4 жыл бұрын
내일은 나의 생일 내일은 나의 삶에 활력소 언더태이커가 은퇴하는 날...
@tlqkf144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는 경기자체가 명장면임ㅋㅋㅋ
@Seodrumjrum3 жыл бұрын
레젼드 오브 레젼드 살아있는 신화.... 어린시절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형 .....
@saintjeong96694 жыл бұрын
진짜 지인짜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나만의 드림매치 "데드맨"언더테이커 vs "더 핀드"브레이 와이어트
@신석진-g4r4 жыл бұрын
이미 한번은 했어용.
@Lr-g4k2 жыл бұрын
다만 그땐 브레이는 기믹이 달랐죠
@SLAMDUNK_JDM4 жыл бұрын
10:30 숀마이클스도 고민 많았을 듯... 베프와의 우정을 생각하느냐 레슬매니아 연승 기록을 이어가게 해야 하느냐에...
@lightmusickor14444 жыл бұрын
Thank you,Taker.
@TOOM_RDH2 жыл бұрын
2008년인가 바티스타와 헤비웨이챔피언 걸고 명경기했던 게 기억납니다. 바티스타가 결국 이겼지만 꽤나 몰입도 좋았던 경기였어요. 그런 의미에서 바티스타 스토리도 나오길 존버해봅니다.
@강호준-q3i4 жыл бұрын
진짜 빈스맥맨 트리플H 양심이있으면 언더옹 WWe 전무이사자리라도 줘라 몇십년을 타단체 이적없이 WWE에서 저렇게 공헌해줬으면 보답은해야지
@EMRE-n9n4 жыл бұрын
레슬매니아에선 언더테이커의 승리가 확정인데도 환호가 엄청난 게 왕신기
@slk93484 жыл бұрын
이쯤되서 궁금한건데 언더테이커재산은 과연 얼마정도나될까 궁금하네요...
@user-yv7tz6sr8z4 жыл бұрын
많지 않을까요? 부자일 거 같은데 ㅋㅋ
@sungkkn3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느낀건데 젊은시절 언더옹은 대흉근이 진짜 멋지게 생겼음.
@밤엔클나3 жыл бұрын
띵 ~ 저 소리들으면 언더데이커 입장에 심장 벌렁거렸었는데 ㅋㅋㅋㅋㅋ
@Hamin5644 жыл бұрын
진짜 언더테이커 형님은 참 오래하셨다..내 우상이자 가장 좋아하는 레슬러가 언더옹 형님이였는데..내일 은퇴하신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