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 님을 뵙고 사진도 함께 찍었는데요~ 일당백이 이렇게 성장하는데 10년 걸렸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도? 의 길을 걸으며 꾸준하게 성장한 채널이란 뜻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저도 꾸준히 응원합니다^^
@난황금시계3 ай бұрын
정박님~ 존경합니다. 세 분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 주세요 😂❤
@조형찬-x1g3 ай бұрын
너무나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김유순-b9b3 ай бұрын
지적 수준을 올려주는 일당백 항상감사드립니다. 일주일에 열번 반복해도 들을수록 세로운느낌!. 그리고 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Cose-b3v3 ай бұрын
헤어지는 장면 낭독해주시는데 듣다가 울었네요ㅠ
@순래주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igterian3 ай бұрын
정박님❤
@kmim55583 ай бұрын
결국 종은 자신을 위하여 울리는군요.
@pigterian3 ай бұрын
@@kmim5558 ❤️
@hykim75043 ай бұрын
토요일 저녁은 일당백과 ❤
@이인숙-e9j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고 흥미진지해요 감사합니다 ❤
@노영민-r7m3 ай бұрын
책 읽을 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다시 살아납니다
@달님과해님3 ай бұрын
일당백 사랑합니다❤
@Gam_kkaeda44443 ай бұрын
영화를 왜 만들었나 하는 궁금증이 든 소설 중에 하나거든요. 소설을 오래전에 보며 종이랑 무슨 상관이냐하며 읽어갔는데 ㅋㅋ 헤밍웨이 소설이라 영화 만들었을까 ? 잉그리드 버거만을 위해 만들었나하고 생각하곤 한 영화에요 ㅋㅋㅋ 여튼 정박님을 통해 듣는게 좋네요. 내가 무심히 읽고 지나간 부분들에 정박님이 짚어주신게 도움이 된거 같아요. 정박님 최고 십니다.
@jeinkim303 ай бұрын
잠을 포기하게 만든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다 듣고 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서재영-c1p3 ай бұрын
일당백 늘 감사해요
@김은호-r3c3 ай бұрын
진정한 사랑... 인간사에서는 드물죠... 월탄 박종화의 ' 아랑의 정조 ' 처럼....
@ssp21753 ай бұрын
👋👋👋👋👋👋👋
@박은령-f1v2 ай бұрын
너무감동이네요~세분감사드려요^-♡
@김희선-w6k2 күн бұрын
아직 읽지 않고 영화만 봤는데 잉글리드. 버그만 눈동자 가지런한 치아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넘 잼있게 들었고 정박님을 통해서 나온 문장들이 명언이 됩니다 정박님 최고
@고은혜-p1z3 ай бұрын
정박님 해박한 지식을 풀어주셔서 넘넘 좋아요~~❤
@jyahn32643 ай бұрын
정박님. 늘 감사합니다
@anhokeun86483 ай бұрын
❤
@이명숙-u3q3 ай бұрын
정말 좋네요❤❤❤
@jackiekim02243 ай бұрын
❤😊
@하늘로-y5q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하다3 ай бұрын
시즌 1 판의 미로 편 좋아서 몇번을 들었었는데 다시 또 들어야 겠어요 정미녀님 생각나는 회차입니다 마돈님도 궁금하구요
@강민구-x2e3 ай бұрын
정미녀님의 질문과 웃음소리가 그립네요
@임세글3 ай бұрын
마돈님인가 하는 사람 목소리도 독특한 매력있는 목소리였는데
@hawaii76793 ай бұрын
이지선씨 너무 귀여워요 ^^
@beo2wulf43 ай бұрын
어릴 적 흑백화면을 통해 방송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잉그리드 버그만을 보면서 미인의 기준이 되어 버린 작품이죠. 오드리 헵번이나 비비안 리도 3대 미녀라고 하지만 딱히 어느 한 작품은 떠오르지 않지만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속 잉그리드 버그만은 어떤 기준이 되어 버렸죠. 정박님 말처럼 까무잡잡한 분장에 이질적으로 밝고 환한 치아와 필터를 썼던 것 같은 수정같은 눈물이라는 외양과 그 인물에 부여한 서사까지...
@oooooo-td9zj3 ай бұрын
오드리 햅번 ㅡ 로마의 휴일... 비비안 리 ㅡ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전은하-c9z3 ай бұрын
언제 나오나 1키로 커피 ㅎㅎ
@jiwonmoon90833 ай бұрын
ㅋㅋㅋ 1부에 마돈님 언급이 나와서 그런가 이번엔 좀 일당백 초기 날것의 진행 같은 느낌이 드네 ㅋㅋ
@또복어야3 ай бұрын
2빠 ㅋㅋㅋ러브버그를 부러워하는 유부남 유부녀를 보니 재밌네요.
@shrek23383 ай бұрын
혹시 일당백 지금까지 리스트는 볼수 있는데가 있나요? 엑셀이나 어떤 자료로? 예전 본것들중 다른 채널들 비교하려니 좀 노가다라..물어봅니다.
@chaed68432 ай бұрын
팟빵에 거의 다 올라가있어요
@샤샤샥-s1x3 ай бұрын
마리아의 고초를 들으니 드라마 연인에 정현도령과 길채낭자가 떠올랐습니다
@십장생-v6m3 ай бұрын
멀했지만 말아먹은놈도 있어요 ㅋㅋ 부인은 아멜다의 환신이고..
@more85903 ай бұрын
스토리를 너무 자주 끊지 마시길'~~
@JousungKim-ji6hz3 ай бұрын
이명박, 나경원 후보와 긴급 회동: "당정 협력 강조"
@ilddoojung42163 ай бұрын
굶어 죽는 국민이 있는 나라의 주권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한반도의 근대소설을 보면 그렇게 사람이 굶어 죽는데 그러하면서도 주권이란 것이 중요한지 또는 존재는 하는지 아니면 님들이 방송하는 것 조차 이미 그 가진 존재들의 틀에서 인간의 최소한의 여행을 관망하는 구경거리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enelooper60313 ай бұрын
이지선씨... 참 회를 거듭할 수록 어정쩡하다고 할까.. 정미녀처럼 백치미도 아니고 그렇다고 또 유식한것도 아니고.. 굳이 이 방송에 없어도 될 정도로... 그리고 운전에피소드 들으니 더더욱 별로네요
@강민구-x2e3 ай бұрын
동감 자기 주장이 너무 없어서 ㅠㅠ
@karsis313 ай бұрын
싫어요 표시가 안나오니 이런 짜증나는 얘기도 계속 들어야하나
@김영희-x2x7d3 ай бұрын
책도 영화도 안보고 나와도 되는건지? ㅜㅜ
@oooooo-td9zj3 ай бұрын
일당백엔 정미녀!!!! 이젠 자기 채널이 너무 커버려서
@syk30353 ай бұрын
이지선님 잘하고 계시는데요. 정박님의 해박한 지식과 영진군의 지식을 품고있는 깐족거림 속에서 그녀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역할 속에서 자연스럽고 과하지 않은 하모니가 만들어지는 거겠죠. 그녀는 솔직하고 꾸밈없어서 듣기 편해요. 사람들마다 다들 좋음과 그렇지않음이 다르겠죠. 저는 그녀의 역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