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X같은 것" 왜 지식인들은 총을 들었나?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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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혼세마왕-v9i 6 ай бұрын
이런 고전이 고팠습니다. 일당백의 타이틀에 딱 맞는~ 시즌1의 그 순수함이 가끔씩 그립네요~^^
@eugene_cha 6 ай бұрын
이럴수가... 1년 전에 편의점 알바하면서 이어폰 꽂고 일당백 문학 작품편 정주행할 때 이 작품도 다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로 나올줄이야ㅋ 기쁩니다 ㅋㅋ
@남영조-m4i 6 ай бұрын
정박님 최고입니다🎉 두 분께도 늘 감사를 드립니다.
@고슴도치-z7d 6 ай бұрын
정박님 목소리는 중독성이 있어요~❤
@달님과해님 6 ай бұрын
일당백 사랑합니다❤
@pigterian 6 ай бұрын
정박님❤
@도시천사-e7j 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소설책 반가와요~~늘 감사합니다.
@명주김-u8s 6 ай бұрын
저자에 대한 얘기도 좋고~😊
@562memories 6 ай бұрын
우와! 저 요즘 헤밍웨이 작품를 읽고 있어요. 지금은 '무기여 잘있거라' 읽고 있는데 오늘 소개해주신 책도 읽을게요!!!!
@한여옥-x1y 6 ай бұрын
일당백 좋아요^^
@태찬TV 6 ай бұрын
오 해밍웨이~ 시즌1느낌나고 너무좋습니다 잘듣겠습니다 ㅎ
@quietly_reciting 6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도 일당백과 함께🥹
@김순비-v6o 6 ай бұрын
정박님❤ 두분께도 감사합니다.
@박택열-w3j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강종순-q3n 6 ай бұрын
세 분 고맙습니다
@colinksays 6 ай бұрын
정박찡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4부짜리로 한번만 해주십쇼
@arcreativedev 6 ай бұрын
가능하시다면 부탁 드립니다.
@SUNFLOWER-ow2sj 6 ай бұрын
좋네요.
@김의성-g2v 6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가요
@jeinkim30 6 ай бұрын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잠 들지 않고 끝까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로-y5q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고!🥰
@happyhan608 6 ай бұрын
😊👍무료한 토욜 오전에 땡스여!
@박건우0509 6 ай бұрын
☀️
@sk0710 6 ай бұрын
기다렸던 책입니다 !❤
@이중한-d9z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영민-r7m 6 ай бұрын
내가 아주 사랑하는 소설. 감동 문장을 적어가며 읽었죠. 고맙습니다.
@rebeca266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원조최애 영진님~❤정박님 지선님최고❤
@명주김-u8s 6 ай бұрын
고전이 제일 좋더라구요 난!
@jaypark8056 6 ай бұрын
고전좋아요~
@쩸-k5g 6 ай бұрын
30년만에 알게 되네요^^ 장박님 너무 대단하세요❤
@전예빛-i4u 5 ай бұрын
고전 넘 좋고 정박님 설명 최고입니다 😊
@LuckyOkey-e1u Ай бұрын
몇해전 스페인 여행때 헤밍웨이가 집필하며 지내던곳을 지나며 이 작품을 생각했었는데... 지금 이걸 들으니 다시 스페인가고싶어지네요😅
@안미정-j5t 6 ай бұрын
일키로 커피 정프로님 광고천재
@user_asd123 6 ай бұрын
아 빨리 아 2부
@전은하-c9z 6 ай бұрын
50 여년 전에 본 영화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의 흑백 장면을 떠올리며 그 때의 아련한 감성으로 들었습니다
@동제이-k5x 6 ай бұрын
게리쿠퍼 잉그리드 버그만 키스할때 코가 부딪히지 않나요?
@ssp2175 6 ай бұрын
👍🏻👍🏻👍🏻👍🏻👍🏻👍🏻👍🏻
@이종태-y1e 6 ай бұрын
세(三)분을 통하여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이현주-n1z 5 ай бұрын
정박님❤❤❤
@TV-yr7px 6 ай бұрын
일당백 응원합니다. 원제가 For whom the bell tolls인데 번역이 미묘하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toll은 조종의 의미이니 누구를 추모하며 종은 울리나 또는 누구를 기려 종은 울리나 라고 했다면 제목만 보고도 비극임을 알 수 있었을 듯.
@anhokeun8648 6 ай бұрын
❤
@김써니-y8l 5 ай бұрын
궁금 하네요 ㅋ 왜 썬그라스 썼나요~~?
@Patgie 6 ай бұрын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의 주인공이 살아남아서 '노인과 바다'의 노인이 된 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방송은 아껴놨다가 잘 때 들어야 징~~.
@꽁지-x2n 2 ай бұрын
정프로님 ❤ 눈 많이 치료되셨나요??걱정됩니다 ㅜ
@이여정-r7d 6 ай бұрын
뭔가 몇년만에 시즌 1,2 감성으로 돌아간것 같아 정말 좋았고 어떤 내홍으로 정미녀님이 그만 둔건지 그 속사정까지 알 순 없지만 시즌1부터 꾸준히 들어 왔던 오랜 구독자 입장에선 정미녀님과의 애증이랄까....한번쯤은 오랜 구독자에 대한 의리로 와 주셨으면ㅠㅠ
@김은영-x2v9u 6 ай бұрын
저두요 들을때마다 정미녀 그리워요
@scalletlove78 6 ай бұрын
정미녀님 따로 육아?교육? 컨텐츠로 유튜브 하세요
@mongaloong 6 ай бұрын
지선씨 보러 왔어요 ❤❤❤❤❤
@BigDipper3881 6 ай бұрын
이지선 씨 장족의 발전!
@고무줄-p5u 6 ай бұрын
다섯자 제목=종아, 니 와 우노?
@관용너그러움 6 ай бұрын
나라의 보배 정박님~ 정프로^^❤ 정프로님~🎉❤ 장르만 여의도에 김재원 전의원은 부르시더라도 따로 불러주시고.. 김종대 의원님만 초대하셔서 좋은말씀만 듣는 귀한 시간 되게 해주세요❤🎉😊
@파닥-b3t 6 ай бұрын
24:00
@punsan-t3n 6 ай бұрын
인류 시원의 역사 문명, 우리 천손 민족의 뿌리를 알려면 석가여래 유튜브 한번 꼭 보실길 권합니다. 서양의 나쁜 세력들이 깔아놓은 메트릭스 빠져 나와야 합니다.
@ethanhunt4569 6 ай бұрын
40:05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박성재-o7g 6 ай бұрын
젊을때 가라😂
@JousungKim-ji6hz 6 ай бұрын
尹탄핵 청원 54만명 넘어♥♥
@토끼-o6o 6 ай бұрын
소설의 야한 부분만을 찾아 도서관을 어슬렁거리는 정박을 본 일이 있는가. 누군가 그 부분을 오려간 것을 알았을 때의 탄식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syk3035 6 ай бұрын
그 야한 부분 오려간 자가 누굴까요. 지금이라도 다같이 찾아냅시다!
@dong-ikchoi3084 6 ай бұрын
정박 너무 무식...공부 좀 더 하길..
@JJ-vk2bg 4 күн бұрын
이사람 순 엉터리야요. 돈키호테는 당시의 스페인 상황을 비꼬는 작품인 것을... 그리고 콜롬부스는 우리가 아는 것 만큼 제재로 된 사람이 아니거든., 사린 사욕이 강했던 사람인데...
삼프로TV 3PR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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