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feat.발전적 비판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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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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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

@mikaisdiamond Ай бұрын

아 너무 깨달음이 오네요 무조건 참고 받아주면 될줄 알았는데 기준이 없었어요 ㅠㅠ 하지만 지금부터 알고 하나님 안에서 노력하기

@0zxcv0bnm 20 күн бұрын

자녀가 착한것보다 내가 건강한게 중요하다

@toby885 4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착한거랑 해야할말은 해야하는거는 엄연히 다른 영역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선하되 다 받아주면 안됩니다

@user-dp8pd3zz2m 4 ай бұрын

필요에 따라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해야 합니다!

@user-dp8pd3zz2m 4 ай бұрын

열불나는 주제지만 꼭 봐야 하는 주제! 대적자들 앞에서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에서 착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착해야 한다! 사람에게 당하는 것보다 사단에게 호구 잡히는 게 더 부끄럽다! 때로는 용서하지 않고 정당하게 보복하는 게 약이 될 때도 있다!

@remnant1224 4 ай бұрын

교회랑 세상 사이에서 맨날 딜레마엿는데, 완전 저한테 필요한 주제엿어요!!! 감사합니다ㅠ

@hannah_77773 4 ай бұрын

크리스찬이라고 당하면서 사는게 정답은 아니고 마음은 미워하면서 겉으로는 착한척 하는 크리스찬의 모습… 좋은건 아니에요. 스스로에게도 솔직하지 않은 모습. ‘때로는 용서하지 않고 정당하게 보복‘ 이 아니구요.. 미워하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는거고 자기가 해야 할 말은 그때에 단호하게 감정적이지 않게 전달해야 하는겁니다. 결론은 자신의 마음을 지켜야 하는거죠.

@user-ht8yh4dj3z 4 ай бұрын

아멘 입니다 착한게 아닌데 자꾸 착하다 해서 가끔씩 이게 맞나 할 때도 많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frieddino7287 4 ай бұрын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제 자신을 사랑하기때문에 제가 잘못 행동한 것을 깨달았을 때 친한친구에게 하듯이 스스로를 다그치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타인을 위해서라도 잘못에 대해 정중하게 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화를 못내는 것과 절제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teamEDEN4GOD 4 ай бұрын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도 감사해요 성령 안에서 늘 기도로 만나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crue4448 4 ай бұрын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이라는 기독교 책이 생각나네요 ㅎㅎ

@onewss 4 ай бұрын

정말 필요햇던 주제네요!

@user-mu7mj8qu5k 4 ай бұрын

진짜 듣고 싶었던 주제에요 감사합니다!!

@akjQQQ 4 ай бұрын

뭔가 맞는 말 같기도 하면서 이론적? 이기만 하는데 말처럼 실제로도 잘된다면 좋겠네요 성경말씀으로 더 얘기해 주시면 좋겠어요

@jhs4841 4 ай бұрын

옛날에 우리 기독교 선배님들 믿음은 허허 저 예수쟁이 속도 없네 속도 없어 소리들을 정도로 살았던 분들 많았죠... 그만큼 속을 다 비워버리신거죠 전도자의 소명으로는 예수님 전하다 욕먹고 싸대기 맞고 수치당해도 손해봐도 자존심 내려놓고 그 가시밭길 걸어가셨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형제를 이흔번씩 일곱번 용서하라 하셨고 나를 내려놓고 용서하게끔 나랑 제일 맞지 않는 관계를 통해 이 사람을 통해 철을 철로 다듬고 사람을 통해 사람을 다듬듯이 나를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 백성으로 만들어 가시는 연단이자 훈련이시죠 그곳에 보내신 이유를 떠올리며 내가 그곳의 선교사의 소명임을 잊지마세요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라 사랑하라고 하셨듯이 죽이고 싶던 그 형제를 위해 기도도 해보고 축복해보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과 비로소 용서하는 마음 하나님이 용서하라 하셨으니 내 마음 내려놓고 용서하는 순종으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큰 계획임을 분노를 용서로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은혜 누리시길 바랍니다. (자아의 연단) 성령충만할땐 허허허 하면서 넘어갈 일도 성령충만하지 않을땐 조금이라도 건들면 불같이 반응할 때가 있죠 성령충만의 기름은 사단과 악인의 불화살(화전)도 빗겨 나간다고 믿습니다. (영적 연단) 내 자아 내 자존심 내 성격 내 혈기가 아직 죽지 않았구나 내가 성령충만하지 않았구나 되돌아보고 죽이고싶은 원수에게 오히려 그의 머리에 숯을 쌓아 그들이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게하라 하셨습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일해주실 겁니다. (자아와 영적 연단) 물론 저 길이 저 소굴이 악하고 더럽고 나를 죽이는 곳이라면 피하는 것이 맞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도 말라 하셨으니 그 환경자체를 가지 않아야 하지만 어쩔 수 없을땐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 손 붙잡고 가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안전하게 넘어 갈 수 있듯이 늘 가정이나 직장이나 어디든 기도하고 시작하세요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세요 (성령과 동행 충만하기 위함) 늘 분별하는 것이 첫번째고 우리 안의 성령께서 인도자시니 영은 영으로 압니다 우리 마음을 감찰하사 분별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분별해주실 것이니 늘 분별하시고 우리에게 머리를 주신 것도 생각하라고 주신겁니다. 성령의 음성은 늘 기쁨이 있고 확신이 있고 평강이 있고 마귀의 음성은 불안하고 초조하고 확신과 기쁨이 없습니다. (영적 분별) 우리가 책을 읽는건 지식들을 접하고 그 상황이나 사건들을 미리 격지 않아도 앞서 겪은이들이 남긴 책으로 미리 교훈을 얻기 위해서 읽듯이 오직 성경에만 영적 지식들 지혜들이 있고 세상에는 책 말고도 다른 지식의 사건 사고들의 매개체 인터넷 뉴스등 세상적인 지식들을 접 할 매개체들이 많아요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태어나 세상을 접하며 목수로 자라오셨죠 한방에 바로 하늘에서 천군 천사들과 내려오시지 않으셨어요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하셨듯이 우리한테 머리를 주신건 장식이 아니라 생각하라고 주신겁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맞고 성령님이 아니면 아니고 내생각과 성령 둘다 일치해야 맞는 겁니다.(육적 분별) 눈앞에서 당장 적들이 나를 죽이러 처들어오는데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는 마세요 대비하고 반응을 하세요 시험이 코앞인데 준비 안하고 기도만하면 안돼죠 오른뺨 맞으면 가만히 있지말고 왼뺨을 돌려대세요 예수님을 시험하려던 사두개인 바리세인들에게 설교하시면서 그들의 시험하는 말에 허허 넘어가지 않았어요 말씀을 전하는 선생으로 본인의 일에 대해서는 확실하셨어요 프로다우셨다구요 기독교인의 최고 자존감(자아존중감)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나를 책임져 주실거란 믿음으로 세상에서 강하고 담대하고 기쁨이 넘치고 감사할 줄 알고 기도하는 겸손한 기독교인이 되시길바랍니다. 그러나 자존감(자아존중감)이 고집으로 자존심이 되면 안됩니다. 내려놓을 때는 내려놓아야 해요 (성령님이 꺽으라면 꺽어야 해요) 선이신 하나님이 선이라면 선인겁니다! OK? 👌

@jhs4841 4 ай бұрын

추가 ) 우리는 지금 지식의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지식에도 가짜지식 진짜지식이 있으니 잘 분별하시고 자존감도 세상적 자존감과 기독교적 자존감이 다릅니다. 또한 자존감은 자기 사랑과 다릅니다. 위 내용은 너무 길어서 더 자세한 내용은 존파이퍼 목사님의 자존감은 자기 사랑과 다르다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