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고독한 포식자 '눈표범'의 야생일기 |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들 | 멸종위기종 | 다큐프라임

가혹한 자연환경으로 인간이 거의 살지 못하는 곳.
평균 해발고도 4,000미터가 넘는 춥고 황량한 히말라야.
겨울엔 영하 50도까지 내려가는 극한의 땅에서 살아가는 강인한 야생동물들이 있다.
고산의 유령으로 불리는 신화적인 동물 눈표범!
눈표범은 설표 또는 회색표범이라고도 하며, 몽골, 중국, 티베트 동부에 이르는 중앙아시아 일대에 분포하고 있다.
티베트 고원의 추운 지역에 살며 염소, 말, 양 등을 잡아먹는다. 털가죽을 얻으려고 남획한 결과 지금은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히말라야에서 살아가는 눈표범과 대자연속 야생동물의 삶을 알아본다.
#눈표범 #히말라야 #귀환 #고양잇과동물 #포식자 #동물다큐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귀환 3부, 사람이 살지 않는 땅
▶️ 방송일자 : 2023.09.11

[@q-doctor6564]

Wow ! 정말 귀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z2h]

히말라야 눈표범 참을 수 없지

[@최병욱-x6c]

눈표범 건강하게 오래살아라^^

[@장순자-v6p]

사람이 가면 파괴되니 안가면 좋지만 여기사는 모든 동물이 먹을것은 충분한지 궁금하네요~ 어떤 면에서는 사람이 안가니까 무관심해보여서 어찌살지 안쓰러운 마음도 생기고 양감의 감정도 있네요~

[@세로닠스]

운동량이 엄청난듯 다리근육이 대단!

[@호호호-l7k]

레오파드 마시면서 보는 눈표범의 생애

[@세계최강대국몽골제국]

세계에서 제일 혹한의 살인 강추위를 가진 중앙아시아 몽골의 눈표범이군 ㄷㄷ 몽골은 초한파현상 때문에 영하 70도 이하까지도 내려가는데 그런 세계 최강의 극한의 혹한 살인 강추위를 이겨낸 몽골 늑대, 눈표범 등등이 중앙아시아의 최강 포식자들 중 하나로 군림했던 이유가 다 있었군 ㄷㄷ

[@보니베어]

호랑이만큼 멋진 동물이네👍

[@90sk-pop75]

경이롭습니다

[@lemonnargobitgapprio]

꼬리 완전 길고 부드러워 보인다…,…

[@Tk-pv2go]

설표

[@김경남-z7l]

모기에게 물릴일은 없겠군.

[@cat-j7k5q]

나 저기서 사는데

[@wgkkk1103]

카메라를 인식하고 있네....꽤 먼거리일 듯한데도 불구하고...

[@제임스-i6n]

사자가 저기살면 어땋게되나요

[@김천카우보이]

❤❤❤🎉🎉🎉😊

[@zwzd]

표범 개쌔넹 ㄷㄷ

[@핀빨]

뭘 무서워하는걸까... 희안하네. 카메라맨을 계속보네

[@특검불통시양심에따라]

눈 표범 연구해서 군 위장복장 만들면 되겠네

[@유지나-i8k]

이런영상 찍는다고 애꿎은 동물들 잡아다 먹이로주고... 아주 쑈한다 표범은 사람 잡아먹는 대표적인 동물이다. 멸종이 답이지

[@최성은-y4b]

인간도 나쁜넘, 이상한넘, 착한넘이 공존해야 우울증 안걸립니다. 온갖 병충해를 가진 모기와 같은 간접적인 인간의 적이 더 많아요.

[@달팽이-s9s]

눈도 다녹았고만

[@핀빨]

무협에 나오는 애완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