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읽는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책소개 필독서

직장인 교육 강사 손정입니다.
힘들 때 읽는 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소개합니다.
극한의 고통을 당했을때 어떻게 견디는지 가르쳐줍니다.
한국에서 실직해도 힘든데 남의 땅에 버려지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없는 상황에서
작가는 어떻게 견뎠는지 보여줍니다.
실직하신 분, 용기를 잃은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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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튜버 #책추천 #동기부여

[@user-rl5ys7re5b]

제가 아는 어른 중 가장 좋은 어른이 멀리 가셔서 며칠간 아린 마음에 홍세화님의 흔적을 찾다 여기 들렀어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오래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sjtree]

생각의 좌표도 만만치 않게 좋은 책입니다. 읽어 보시면 자주성, 자존감이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