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꺼내보는 영상 | 대사로 보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명장면

힘들 때 꺼내보는 영상 | 대사로 보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명장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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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nami_zzang 2 жыл бұрын

"얘는 아직도 이상한 영상만 쳐만들고있네. 구독자가 늘지를 않네. 나같으면 자살한다니까 아직안했네." 라고 바로 이전 영상에 악플 달아 놓으신 고란희님. 저는 구독자가 늘고 줄고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제 채널의 구독자가 늘지 않는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게 있나요? 나무님들과 소통하는 것 만으로도,, 여러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 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주는 것 만으로도,, 하루 하루가 감사하고 소중할 뿐이에요. 저는 자살할 생각이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행복해요. 더 열심히 살 거에요. 제가 방금 님의 댓글을 고정으로 해놓으니까 바로 댓글 삭제하셨던데, 이미 캡쳐해두었습니다. 한 번 더 저에게 상처주시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고소할 거에요. 저한테 심한 욕과 죽으라는 메일 보내신 분도 당신인가요? 다 저장해두었습니다. 저를 그런 나쁜 말 따위로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rainmune 2 жыл бұрын

고란희님, 이름 예쁘신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 생각을 하셨죠? 🤨 부끄러운 줄 아시고 지은 죄 반성 시작하세요. 악마들이 덮치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자유에 따르는 책임 무서운 줄 아세요. 자살이란 단어를 그렇게 쉽게 그것도 이런 분께 사용한 건 아주 크고 무거운 잘못입니다. 앞으로는 조심해서 언행 다루세요. 진짜 위험합니다. ⚠️ 그리고 나미나미님, 마음 많이 아프셨겠다. 🥺 저처럼 시든 꽃처럼 풀이 죽어 죽어가던 사람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셨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군요. 😣 토닥토닥 🫂 딱히 무슨 괜찮은 위로를 줄 수가 있을까요? 다만 아는 만큼 들려 주겠습니다. "그런 저질스러운 악담에 기죽지 마시고 떳떳하게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세요!" 당신은 잘하고 있습니다. 💌👸

@김동환-l8b 2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어떤 말이든 어떤 행동이든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것은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그분이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각박하고 서로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때론 서로가 잠시 쉬어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주고, 할 수 있다! 잘 하고있다!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서로를 응원하며 살아가면 어떨지 조심스럽게 말해 봅니다. 그리고 나미나미님 좋은 영상과 노래, 항상 잘 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늘 힘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ㅎㅎ

@rainmune 2 жыл бұрын

@@김동환-l8b 👍👍👍👍👍•••

@SeungmoSung-u2u 2 жыл бұрын

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몰라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자살하라고 하는건지... 나미님 힘내세요

@김동규-x8l8k 2 жыл бұрын

나미님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주는 것 만으로도 나미님은 엄청나게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 이에요!! 저한테 나미님은 항상 엄청나게 멋있는 사람 입니다!!

@성은-j9f 2 жыл бұрын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진짜 위로 되주는 드라마였죠..

@IlIllIIIillilIlllII 2 жыл бұрын

우와...대사 하나하나가 미치겠네 ㄹㅇ. 진짜 상실의 시대구나..

@같은하늘다른공간 2 жыл бұрын

99명이 착해도 1명의 나쁜놈이 신경 쓰이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세상에서 제일 예쁜 길 위에도 잡초나 흙먼지가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죠 심유한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덜 스트레스 받으시길 바라봅니다

@rainmune 2 жыл бұрын

2:42 대, 대, 대박이다! 😨 오우, 눈물나! 😭 작성자님, 고마워요! 훌륭한 소개입니다! 🫂 제대로 위로받았어요••••••💧💧💧🥲

@ErlingMa Жыл бұрын

명작입니다. Classic Romantic Comedy

@user_fiwnd2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번 생은 처음이라’ 너무 애정해요🥺 처음 인생 드라마가 된 작품이라, 정말 힘들때나 너무 보고싶을 때 한번씩 정주행해요. 요즘은 다른 드라마들이 많이 나와서 조금 잊고 살았는데, 나미님 덕분에 다시 생각났네요!! 나미님의 하루는 어떨지, 괜찮을지 궁금한 거 많지만 이 한마디만 할게요. 늘 저에게 위로를 주셔서 감사해요, 나미님의 앞 날이 기쁨으로 가득차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