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세이클럽 메탈듣다가 알게된 분, 가끔 대화 나눴는데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우연히 여기서 보니 되게 반갑네요. 여전히 음악 하시네요.
@aniguitars5 жыл бұрын
세이클럽이면... 언제적인지 생각도 안나네요
@Ateliersy10005 жыл бұрын
14년 정도 전에 신림사거리에서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한테 기타 배웠는데 ㅋㅋ 건강하신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aniguitars5 жыл бұрын
이름이 대훈이 아닌가요?
@nachuelas4 жыл бұрын
Wonder of wonders. Keep it that way!. Maravilla de maravillas. Sigue por este camino.
@jkoutcastyoutube5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Well done, absolutely wonderful.
@aniguitars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onhyukshon58145 жыл бұрын
벌써 15년도 더 전이었던 중학교 때부터 알게 되었는데 종종 생각날 때마다 이경원님 음악들 잘 듣고 있습니다. 게임 ost를 좋아하는데 여러 연주곡들 영상남기셨던 것들.. 진짜 추억으로 남았네요. ㅎㅎ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aniguitars5 жыл бұрын
Wonhyuk Shon 15년전이라니.. 엄청나네요 ㅠㅠ 저도 손주볼 나이가되었군요
@Logicsupremacy4 жыл бұрын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개띵곡
@JunioMelo5 жыл бұрын
Amazing place
@jhb64465 жыл бұрын
보컬도...잘하시네요~굳
@aniguitars5 жыл бұрын
근디 정말 가수들이나 노래를 주업으로 하는 사람들앞에서는 그 실력앞에 부끄럽죠
@HKZPOWER5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는 왜인지 슬프게 나의 가슴속에 느껴지는데 아련한 추억인지 마음이 무겁고 눈물만 계속 흘리고 싶어 조금씩 다르겠지만 힘든건 다 같은 거야 혼자서 괴로워 하지마 너의 곁에는 친구가 있쟎아 시간은 지나고 마음도 지치고 돌아가는 발길도 무겁지만 힘차게 달려나가 손을 내밀어 아 아 이겨낼꺼라고 나의 꿈 뒤돌아 생각하면 항상 잘해왔는데 더 이상은 힘이 나지 않아 모두들 웃으며 힘차게 뛰는데 나만 혼자 너무 힘들어 누구나 그럴때가 있어 힘든건 다 같은거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이해할 테니까 시간이 갈수록 꿈은 가까워져 소중했던 나의 바램이니까 언제나 그곳에서 기다리는거야 이겨낼꺼라고 나의 꿈 그것을 이루어 낼 테니까 시간은 지나고 마음도 지치고 돌아가는 발길도 무겁지만 힘차게 달려나가 손을 내밀어 아 아 이겨낼꺼라고 나의 꿈 그것을 이루어 낼 테니까
@奉奉-m9e5 жыл бұрын
I love your Ryu theme slow jam , but it is many years...
@aniguitars5 жыл бұрын
right it's a long time ago
@Logicsupremacy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서 있으면서 기차 들어오고 기타 반주 나올때 존나 멋있다
@StingThorn5 жыл бұрын
혹시 방송하시나요
@aniguitars5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모질래서 못하고있슴다...
@SAIGONONINDOU5 жыл бұрын
I have always said the enormous talent you have both to play the guitar and to sing. You are a fucking c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