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후와 정욱이 가장 오래산 것 같긴해요. 정욱은 고향약탈 인육사건 때문에 삼공에 오르지 못했다고 보고 있지만 준하는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죠
@woolshampoo Жыл бұрын
개새기가 오래살긴해요
@coca_putla5660 Жыл бұрын
몰랐어요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지ㅋㅋ
@jaeminryou98313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한 사람임 천하를 박살내는 선택을 대체 몇가지나 한건지 ㅋㅋㅋ
@Koo.longjoo Жыл бұрын
일부러 박살낸걸 지도?
@clearlove60637 ай бұрын
큰 그림은 그리지 않고 그때그때 불리한 상황을 탈출하기 위한 미봉책만 반복한 결과
@niddhog81817 ай бұрын
@@clearlove6063그게 누구를 위한 큰 그림이지? 아둔한 머저리의 생각이군. 자리에 주저앉아 불평불만만 늘어놓으며 누군가가 세상을 바로잡을거라고 믿는 얼간이 할법한 주장이야
@doroshi993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바껴도 사람의 마음은 바뀌지 않기에 현대에서도 공감할수 있는 인물. 그리고 한국인들 대부분은 삼국지 연의부터 보게 되기때문에 저평가 된 인물
@user-fk9dx3sp6t2 жыл бұрын
연의에서 비중이 전위죽일때빼곤 거의공기인데다 대부분조조군계책은 조조본인이직접하거나 곽가의계책이고 조비때는 사마의가너무압도적이라
@날개달린-x1l2 жыл бұрын
쭝궈 일본애들은 정사로 삼국지보노 ㅋㅋ
@큰일은애니프사가한다3 жыл бұрын
가후 유엽... 조조 아래서 처세 잘했다고 평가 받는 사람들은 극도로 사렸음 친구 하나 변변하게 없고 실권도 하나도 없어야 숙청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거든
@노시현-g9u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언이 있죠 그건 바로!!! 인생은 가후처럼~~
@drmphyАй бұрын
가후의 인생은 항상 살얼음판이었다 거기서 살아남은 가후가 대단하긴 하지만 항상 긴장 속에서 살아야 하는 그런 인생이 뭐가 좋냐
@awesome-mz2lj3 жыл бұрын
천재다..... 대담함도 넘쳐나고,,,,.
@venecia9430 Жыл бұрын
가후는 주인을 계속 바꾸면서도 살아남은게 특이하죠. 동탁-이각-장수-조조-조비. 특히 조조와 조비가 특이한데, 같이 귀순한 장수가 조앙을 죽였다는 이유로 조비에게 핍박을 받아 죽었다는 야사가 있는데, 장수의 모사였던 가후는 높게 쳐줬다는거.
@호시니 Жыл бұрын
그만큼 특출났거나 이빨터는게 만렙이였던듯
@성민준-n9j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한나라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낸 인물
@박상현-m3w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좋고 대사들도 재밌네요ㅎㅎ
@scarletflandre36733 жыл бұрын
21세기에도 통용되는 처세술을 2세기 언저리부터 했던 가후. 진짜 몇번을 봐도 신기한 인물임.
@dangi992 жыл бұрын
숱한 이직을 하면서도 걸국엔 삼성 임원직까지 오른 인물
@SujeongJeong2 жыл бұрын
레알 처세술의 메시임
@kokekuka2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인간이 정착 문명생활을 한지 5천년이 넘는데 그간에 쌓인 무수한 사건 및 경험이 밑바탕되어서 현재 통용되는 처세학 내용의 99프로는 이미 기원전에 완성되었음. 기술의 발전정도와 무관하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이 겪는 사건의 양상은 비슷하거든
@eminem_1017 Жыл бұрын
@@RULLLUUㅈㄹ ㄴㄴ
@한화솔루션-p6p Жыл бұрын
@@dangi99 그냥 임원직도 아님 회장집안이랑 결혼까지함ㅋㅋ
@taewonlee9439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미나게 봤습니다. 가후란 인물을 좋아 해서 너무 좋았어요^^
@태태-z2l3 ай бұрын
썸넬 보자마자 훗 가후지 하고 클릭했는데 “가후는 ㅡ ” 이라고 말씀해주시는 이 쾌감🎉
@이영옥-r4x2 жыл бұрын
많이배웠읍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식겁-u5o3 жыл бұрын
처세술의 대가, 사람들이 흔히 삼국지 책략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 조조는 순유, 순욱, 곽가를 최고의 책략가로 뽑았는데 만약 가후가 좀 더 일찍 합류했으면 셋 중 하나를 대신하진 못해도 같이 언급되지 않았을까..
@user-yj5zi1jq7q3 жыл бұрын
위나라 역사서인 위서 책사열전에 보면 순욱, 순유, 가후 이렇게 순서가 나갑니다. 랭킹3위 책사죠 ㅎㄷㄷ
@식겁-u5o3 жыл бұрын
@@user-yj5zi1jq7q 어? 곽가가 아니라 가후였군요. 제가 잘못 안 건던데 기분이 좋네요 ㅋㅋ
@user-yj5zi1jq7q3 жыл бұрын
@@식겁-u5o 지금 다시 찾아보니 열전 권 초반에는 다른군벌들 -> 조씨 주위 친척들 인물 -> 신하들로 나가는데 그중 으뜸, 명칭도 '순욱순유가후전' 이렇게 묶어놓았네요. 곽가는 좀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함. 요절해서 정확히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순욱이 곽가보다도 희지재를 먼저 추천했고 열전에서 곽가의 순서도 한참 뒤에 있네요.
@hamin4043 жыл бұрын
곽가는 요절해서 더 과대평가같는것같음 사실 쓸 내용 자체가 다른 인물들에 비해 몇십배는 적은데도 여기저기서 조조하면 곽가부터 생각하는 사람들 있더라
@먹방보며다이어트2 жыл бұрын
소설이 똑똑한 사람을 죄다 뭉뚱거려 책사 , 힘쎄면 무장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그렇지 순욱,순유는 제갈량과 비슷하게 실제론 국가운영에 공이 크다고 봐야죠. 뭐 당대에도 천재소리 들었으니 뭘 못했을까 싶지만 곽가는 비서실장 같은 느낌이라면 순욱은 총리같은 느낌이죠.
@굴러곰3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나라 장량에 버금갈만한 처세술이긴 하네. 미래를 보는 안목도 장량에 버금가고. 대단한 인물이다
@rahargo743 жыл бұрын
옛날 게임 삼국지1,2에서도 제갈량 얻기 전까지 책사는 가후 무장은 태사자를 얻으면 좀 수월하게 게임을 풀어갈 수 있었음. 솔까 삼국지 통틀어 처세는 가후가 짱임. 처음 군주를 잘 얻었으면 역사전면애서 제갈량 사마의등 지력 캐릭터들 능가했을 인물.
@박천-c4x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초반서사가 없었으면 조조가 거둬서 썼을까 싶음... 조조같이 미친x들은 미친x들끼리 통하는법이라... 착실한 순욱 반합보내서 죽인거 봐...
@Satanic.justice3 жыл бұрын
처세술이란건 대의나 의협보다는 자신이나 주변의 안위나 평안을 최우선으로 행동한다는 뜻. 실제 본인의 안전 안에서는 도덕적이고 올곧은것처럼 보이나 이또한 처세의 벙법이고. 본인이 위험할때는 본인을 위한 선택지만 내놓음. 이게 나쁘다는것도 아니고 현대사회엔 어울릴지는 모르나. 능력치를 최대로 끌어내기보단 여유있고 감당가능한 삶을 추구하기 때문에 능력에 비해 성공하지 못하거나 전면에 나서질 않으니 유명세랑은 거리가 먼 성향임. 그당시든 현재든간에. 초반에 좋은군주를 만났더라도. 아니 조조를 만났더라도 글쎄? 제갈량이나 사마의같은 지휘관도 아니었고. 역사에 드러나는 일은 없었을거 같음. 태위까지 지냈으니 뭐 삼공의 벼슬이면 성공을 못했다고 보기도 힘들고.
@KeepThe_Faith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2에서는 정말 시나리오 1,2에서는 태사자가 최고의 효자 캐릭터....
@카넬님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태사자가 좀 일찍 죽음
@tenshinoangel772 жыл бұрын
190년대 시나리오에선 가후 따라오지 못하죠.
@이종구-o5x3 жыл бұрын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johnlemon60683 жыл бұрын
임기응변 잘하는 사람이 진짜 똑똑한 사람
@가후선생3 жыл бұрын
가후는 삼국지 최고의 책사입니다
@이창호-s4q10 ай бұрын
가후는 그저 그 능력으로 무언가를 하려는것보단 결과야 어떻든 생존에 몰빵한 판단을 한거였네요
@m8809123 жыл бұрын
극도의 실리주의적 가치관, 그 실리주의를 충분히 뒷밤침해주는 출중한 능력 현대에 더 잘맞는 타입이긴함.. 극도로 실리주의적이란건 봉건시대 기준에서는 매우 중요한 덕목인 군주에 대한 충성심같은 쪽에서는 굉장히 위험한 인물내지 신용할수없는 인물이 될 가능성이 커서.. 근데 그래도 저렇게 오래살아남을만큼 버리면 아까울수준의 능력을 가졌다는거니..여러모로 대단한인물.. 삼국시대 최고의 인물이라고 평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으니 그럴만함
@AdeZbv2 жыл бұрын
뭔 극도타령.... 이익을 위해서 살생을 마다 않는 여포와 조조는, 극도 of 극도의 실리주의적 가치관인가요? 이 주제에 가치관이란 애매한 소리를 처하고 있네. 가후는 뛰어난 처세술의 달인임. 이 명료함을 두고, 뭔 가치관 타량이야
@user-rjkq3xc8t2 жыл бұрын
주위에 가후 같은 인물 있으면 경계 해야되요. 언제 이용.또는 짓밟힐지 모르죠.
@최호석-d6f2 жыл бұрын
@@AdeZbv 작성분께서 시대적인 배경이라고 쓰셨네요. 봉건시대 기준으로 극도의 실리주의라고 쓰셨어요.
@SujeongJeong2 жыл бұрын
실리라곤하지만 원칙주의자에 더 가깝죠 원칙을 지키면서 최선의 판단을 행했다는게 더 가까움
@한심하게보는정사장 Жыл бұрын
1.이각 곽사로 여포를 이김 2. 장수로 조조를 조짐 3. 조비가 안 건듬 이것만 봐도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는..
@layssaltvinegar62807 ай бұрын
그렇네ㅋㅋㅋ 이각 곽사로 여포를 어케 이겼누
@굽네오리지널4 ай бұрын
3번이 제일 어려워보이는 건 나뿐인가 ㅋㅋ
@lil_rene11 күн бұрын
@@굽네오리지널 ㄹㅇㅋㅋㅋㅋㅋㅋ
@카틀레아-g1o3 жыл бұрын
가후=장량............ 처세에 매우 능했기에,,,, 저 시대에 77살로 장수했네요~ 조비와도 사이가 좋았다니 성공!!! 인생은 가후처럼~
@혁이-b5t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가후처럼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한심하게보는정사장3 жыл бұрын
싸이코 조비도 터치 안한 처세술 레전드
@덤벙맨-o4u Жыл бұрын
ㅋㅋ 낄끼빠빠
@dizod023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삼국지 드라마 게임 영화 등 많은 삼국지 관련 작품을 접했지만 가후의 단점에 대해서는 거의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사마의 만큼이나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FlyingKoreanMinja3 жыл бұрын
가후의 단점이라면 배송지가 언급하지 않나요? 자기 보신을 위해서 동탁, 이각, 곽사에 붙어서 옹양주 민생을 절단나게 하고 한황실의 위상도 끝내버렸고 조조에게 항복하여 자신은 살아남았지만 결국 자신의 전 주군은 불안함에 근심하여 병사/자살하였고 그 주군의 아들은 위풍의 난에 연루됐을 때 구명조차 하지 않았죠. 난세라 어떻게든 살아남는게 우선이라지만 적어도 이각 곽사가 어느 정도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제어하고 조언을 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런 노력은 없었죠.
@kevindurant99503 жыл бұрын
졷마의를 갓후에 비비노 게이야...
@정성현-q2l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입으로 터는 스타일 계책은 잘하지만 실제 전쟁터에서 군사 스타일은 아님
@촉촉한앵두입술쿠우3 жыл бұрын
@@FlyingKoreanMinja 이각 곽사가 말 몇마디에 바뀔사람이었을까요?
@FlyingKoreanMinja3 жыл бұрын
@@촉촉한앵두입술쿠우 군대 해산하고 빤스런하려다가 가후 말 듣고 반격하기로 한걸 생각하면 글쎄요?
@계단의천국3 жыл бұрын
회사생활하면 성공하는 사람딱. 성향이 확실하고, 뛰어난 것보단 두루뭉술하게 빠져나가면서 가지고 있는 지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사원이 대리과장 차장 가는 것에 있어서 쉽고 편하지.........
@유툽-w1f3 жыл бұрын
이런성향이 사회생활하기 좋나요?
@계단의천국3 жыл бұрын
모든게 까발려진 상태로 제3자가(영상을 보는 우리처럼) 보면 모르겠는데, 막상같이 근무하는 사람은 또 몰라요. 아무리 뛰어나서 날고 기는 놈 하루아침에 입잘못 놀리거나, 알게 모르게 정적을 만들어서 한방에 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금수저 아니면 우리 아저씨들 인생 아파트대출도 갚고, 처자식부양하려면은 길게 안떨어지고 사는 게 최고죠.
@유툽-w1f3 жыл бұрын
@@계단의천국 지내다보면 가벼워보이지않나요? 그렇게 깊은관계가 아니라 모르려나요?
@계단의천국3 жыл бұрын
@@유툽-w1f 아... 너무 추상적이긴한데, 현대사회는 예전처럼 '주군, 충성' 이런거 없잖아요... 튀는 구석없고, 재주 적당하되 처신 똑바로 하면 싫어할 사람 없습니다. 아 물론 개인판단 때문에 이직하는 거야 '개인능력' 이라.
@uges3933 жыл бұрын
조조가 적벽에서 패배후에 곽봉효만 살아있었더라도 이런 수모는 안당했을거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가후말만 들었어도 대패할일은 없었고 역사가 바뀌었을것임
@goodday-w9s3 жыл бұрын
근데 가후 말을 무시 할수밖에 없는게 원소 깨뜨리고 천하60% 장악하고 사실상 통일이 눈앞에 있는데 욕심 안 날 수가 없는 상황이라
@고사장-w3t Жыл бұрын
그렇긴하지만 올공하던 조조입장에선 가후 책략을 들을수없는 상황이었죠 곽가는 올인속에서 맞는 책략을 펼쳤을가능성이 컷을겁니다 그많은병력 굳이 한길로 갈필요도 없었고요
@greggpop3 жыл бұрын
특유의 처세술로 위에서 오래 살다 죽음..... 반계능력도 아주 좋았던 책사..... 조조가 두번 죽을 뻔했지
@Achieved002 жыл бұрын
신념과 자존심을 버리면 능력자들에게 세상은 놀이터지 뭐.. 그러나 그것이 목숨보다 중요한 사람이 많으니 높고 낮음을 따지기 어렵네요.
@Worlder-Jun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가후가 현대사회로 치면 어떤 인물이냐고 물어보니까 어떤 댓글에 "만약 남북한이 전쟁나서 남한이 승리했는데 북한의 국방장관이 한국의 합참의장이 된다면 어떻겠냐?" 라고 물었다가 그게 가후라고 말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강앵두-j3c15 күн бұрын
남한이 이겼는데 왜 북한이 의장이되나요?
@kimchookoo3 жыл бұрын
역시... 긴급출동 911 번즈 사장님 목소리 귀에 최종병기 활처럼 팍팍 꽂히네요 ㅎㅎㅎ
@TaserGun3 жыл бұрын
자막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kim4479Ай бұрын
군주가 말대꾸를..?? 이부분 너무 웃겨요 ㅋㅋㅋ
@오늘만사는끝판왕2 ай бұрын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다.. 살아남은 자가 강한거다' 라는 걸 보여준 인물
@gizachon3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산다면, 가후처럼.
@sonlip_3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봐도 딱 가후를 생각하며 왔습니다. 인격적으로 훌륭하다고 할 순 없으나, 처세의 달인, 중원의 주인이 왔다갔다하게 만든(의도했던 아니던) 나비효과의 중심인물이기도 하죠 ㅋㅋ 마사토끼님 가후전으로 새로운 해석의 웹툰도 아주 재밌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cp3vn9gt9l3 жыл бұрын
사실 인격도 그리 큰 흠결은 없습니다. 사대부의 낭만의 정점을 찍은 충무 제갈량 같은 고고한 선비는 아닐지언정, 나름 주변에 폐 안 끼치고 함부로 나서지 않고 일신(좀 더 넓게 봐주자면 자신의 가정)을 지키며 주제 넘는 짓을 삼가니 스스로 위태로운 사태를 일으키지도 않았으니..
@세지소-g6f3 жыл бұрын
@@user-cp3vn9gt9l 그냥 기회주의자인것같음
@천금배-m9p2 жыл бұрын
@@user-cp3vn9gt9l 1111ㅣㅅ $
@woolshampoo2 жыл бұрын
@@user-cp3vn9gt9l 개새끼는 맞죠 이각 충동질해서 더욱 큰 난세를 만들었으니
@마이바이-h6u Жыл бұрын
@@김씨-j3k 장수는 오환정벌하러 가는 도중에 병으로 사망했습니다..
@조종식-y1n2 ай бұрын
제가 가후라는 인물을 몰라네요,가후는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어쩌면 제갈량 보다 더 출중한 인물로 봅니다
@avioletblossom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 보이며, 길은 본래 굽어 있는 것이다." 大直若詘 道固委蛇 대직약굴 도고위이 - 사마천 저. 《사기》. '유경·숙손통열전' --- 가후의 행적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말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2 жыл бұрын
마치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빛이 굽은 공간을 ‘직진‘하는 것과 비슷하군요.
@김동건-h4a3 жыл бұрын
말풍선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poowoo-f3u3 жыл бұрын
역사속에 숨은 진정한 책사가 가후였네
@자택경비원-o3h8 күн бұрын
가후란 인물의 스토리가 스펙타클 하다보니 삼국지 가후전 웹툰 각색은 많지만 재밌더라구요
@joo53083 жыл бұрын
현시대 있다면 신입부터 계열사 회장까지도 가능할 인물
@원본찾아줌3 жыл бұрын
MB....
@mol-lyn3 жыл бұрын
ㅇㅁㅂ
@성이름-t6v9k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대통령 까지도 했다죠
@C-Dragon06242 жыл бұрын
@@원본찾아줌 명박 : 대한민국 경제!반드시 살리겟습니다 !여러분~
@민현-j3x3 жыл бұрын
역시 제목 봤을때 가후 100퍼 예상했지 처세술 만큼은 삼국지 능력치 100+
@ktornado-w7n3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인생은 가후처럼 녹정기: 인생은 위소보처럼
@mppkqp3689 Жыл бұрын
마사토끼 가후전 홍보영상인가요?
@9클래스마도사8 ай бұрын
그 수많은 책사중 거의 유일하게 천수를 누린 책사 가후
@땡끄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하루에 1번씩 보러옴.. 노래도 좋고 삼국지 내용도재밌고 인물도 좋고
@한도경-n2i3 жыл бұрын
삼국지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TsukatsukiAcute3 жыл бұрын
전문 CEO 쌉가능하실듯.
@김동휘-p3k3 жыл бұрын
삼국지에서 단한번도 진적없는 최고의 모략가 모든게임을 통틀어 항상 지력 top3
@정성현-q2l3 жыл бұрын
모략가가 딱 가후 군사는 곽가나 순육 사마의라고봄 정치가는 순욱이나 제갈량이고
@SaitoCheonJun2 жыл бұрын
@@정성현-q2l 진군 : 정치... 나는
@개망함-t1p2 жыл бұрын
유엽이 안타까운 인물이죠...
@8윤회의기도 Жыл бұрын
신통방통ㆍ정존장소는 😮
@TheLJY153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 가후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rud2422 жыл бұрын
가후가 조비가 적자 여서 예를 원소 유표로 말한게 아니라 이전에도 조비를 밀어주고 있었고 조조와의 대화는 조조에게 강하게 조비를 밀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구름낀날씨 Жыл бұрын
적자여서 조비를 밀어주고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appetizer02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가후처럼"
@UTube693 жыл бұрын
내가 삼국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
@bigbrother39742 жыл бұрын
저시대에 정치판 중심 한복판에에서 늙어죽을때까지 장수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정말 쩌는 인물
@붕어빵-l8y2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봐도 가후지 삼국지의 스토리는 사실상 가후의 이야기
@SujeongJeong2 жыл бұрын
레알 가후야말로 미래를 볼수있는 사람이 아닐까싶을정도로 처세술 앞을보는 능력 등등 완벽에 가깝죠
@sj-lc2prАй бұрын
인생은 가후처럼 삼국지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물
@kimhwan7179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 77세까지 살았으면 어마어마한 사람.
@나르초7 ай бұрын
난 이 사람 ㅈㄴ개쩌는거 같은게 장수한테 조조한테가라고한게 개쩌는거같음 자기가 조조아들죽이는데 일조햇으면서 조조한테가자고한게 보통의사람은못할 선택인듯
@도깨비-q5d3 жыл бұрын
가후편 옛날에 했던거 같은데
@정형우-r2z3 жыл бұрын
동양에서 보다 서양에서 태어났다면 거의 한니발 급으로 명성이 알려질인물
@Ttriple_III2 жыл бұрын
근거는?
@눈-v2b Жыл бұрын
지식브런치 채널이랑 목소리가 비슷한데 높낮이가 별로없는게 기계음인가요?
@wolfwind17413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최고의 책사, 최고 중의 하나가 아닌 원탑 책사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순욱, 제갈량조차도 가후에 비하면 한 수 떨어지죠
@Pianistic_Jade3 жыл бұрын
재상의 관점에서 보면 둘에 밀리지만 확실히 모사, 책사의 관점에서는 원탑이죠
@snnewjwk3 жыл бұрын
비교가 잘 못 됨
@user-yj5zi1jq7q3 жыл бұрын
위나라 역사서인 위서 책사열전에 보면 순욱, 순유, 가후 이렇게 순서가 나갑니다. 랭킹3위 책사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