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열을 올렸던 의문의 사업...?!

[@user-yf4ph9py4e]

저번 네덜란드의 간척 사업은 지리적 조건과 근대 자본주의의 발전이 맞닿은 시대상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면, 이번 나치의 간척사업은 나치의 성장에서 전쟁 이후 독일의 반성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톺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번 영상의 간척사업은 주식회사와 투자라는 용어를 통해 설명되었기에 새로운 동시에 친숙하게 느껴졌다면, 나치의 북해 간척사업에 대한 내용은 처음 듣기도 할뿐더러 그와 관련된 연구의 흐름 또한 평면적이지 않아 더 새롭게 다가오네요!

[@salmonaoa5697]

히틀러가 히트시킨 최고의 사업 - 환타

[@user-yf4ph9py4e]

양키의 코카콜라보다 나치의 코카콜라!!!!

[@geokunquovalloiedewol8776]

하지만 이젠 미국꺼죠

[@sanWall]

@@geokunquovalloiedewol8776니 환타 쩔더라

[@user-rq7ty7nj5u]

간척 사업 하나로 대공황도 탈출할 출구를 마련하고, 정치적 입지도 다지고, 외교적으로도 성과를 이루고(?).다각도로 쓸모있는 사업이었군요. 간척 사업 하나에도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다각도로 봐야한다는 교훈을......얻고 갑니다. 이번 주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yhansookim7850]

뉴딜정책이 토건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이죠. 미국은 1차대전으로 번 엄청난 돈으로 대규모 토건사업 함.

[@STARGATE_SGC]

히틀러가 아웃토반을 만든 이유는 물론 일자리창출이 첫번째이지만 단순히 일자리창출만을 위해서 만든 것은 아니고요! 그 도로를 통해서 독일경제의 유통을 활성화 시키고 대규모 병력과 물자를 전선으로 집중시키기 위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STARGATE_SGC]

@@yhansookim7850 히틀러가 아웃토반을 만든 이유는 물론 일자리창출이 첫번째이지만 단순히 일자리창출만을 위해서 만든 것은 아니고요! 그 도로를 통해서 독일경제의 유통을 활성화 시키고 대규모 병력과 물자를 전선으로 집중시키기 위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lockdown-e34r]

​@@STARGATE_SGC님아 도배 작작좀 쳐하셈 장애임?😅

[@hcno2009]

'새로운 땅을 만들어 지도를 바꾼다'라는 간척 사업은 원래 기능을 넘어, 영토와 연관된 '국가'와 '민족' 같은 거대 담론이나 프로파간다에 휩싸이기 쉬운 것 같습니다. 아마 저 때 독일에서 배워갔을 일본은 전후에도 농업을 위한 거대 간척 사업을 진행했고, 농업이 경쟁력을 잃고 신규 간척 사업의 효용성이 의심 받던 90년대까지도 이어갔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게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네덜란드의 자위더르 간척 사업보다 '약간' 더 긴 를 자랑하고 있는 그 거대 사업은 거슬러 올라가면 네덜란드에 그 근원이 있는 게 아니라, 독일에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samuelheum1158]

예전에 독일친구랑 아우토반 통해서 베를린가던 길에 도로랑 주변 숲이 엄청 정갈하고 잘 정돈되어 있던데, 친구가 다 히틀러가 계획하고 공사했다하더라구요. 그리고 베를린 건물들 중 간간히 대문이 엄청 큰 것들이 있던데, 그것도 히틀러 주도 아래 이뤄졌었다고 얘기해줬었어요. 마침 이 영상을 보니 잘 이해되네요 !

[@STARGATE_SGC]

히틀러가 아웃토반을 만든 이유는 물론 일자리창출이 첫번째이지만 단순히 일자리창출만을 위해서 만든 것은 아니고요! 그 도로를 통해서 독일경제의 유통을 활성화 시키고 대규모 병력과 물자를 전선으로 집중시키기 위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youdieee]

​@@STARGATE_SGC 하지만 그 계획은 실패했죠. 독일은 연합국보다 적은수의 군용차량을 보유했고 세계 1차대전기보다 군마에 더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아우토반은 히틀러 시기의 전쟁에는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렸죠. 하지만 전후는 달랐습니다. 히틀러가 승리할리는 없고 역사에 만약은 없겠지만 그들이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그때에는 아우토반이 쓸모있었을지도 모를겁니다. 만약에 전쟁이 없었거나 더 이후이 일어났다면 아우토반은 히틀러의 시기에 더 쓸모가 있었겠죠.

[@user-zj6rh1yu8d]

비건 환경주의자이자 동물 보호에 진심이셨던 그분... 또 당신입니까...

[@누리가온가르다라]

시대를 앞선 사람

[@user-gy1pn5kx9s]

나치의 간척사업를 통해서 나치의 화전양면술 사례를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그이후 독일의 과거사 문제를 어떻게 해결 했는지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자세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교훈 다시 상기하는 좋은 영상이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일제건축물을 남겨 후세에까지 아픈역사를 상기시켜서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user-mu1tz7zl3o]

글이 어색해요;

[@music-ist]

​@@user-mu1tz7zl3o 저는 잘 읽었는데 어디가 어색하다는 건지요?

[@user-uw4gn6ut5k]

​@@user-mu1tz7zl3o 글 자체가 어색하기보단, 말투 변하고 문장 안 끊어서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 같음

[@Eastsea2]

저도 90년대에 사회과목에서 간척사업의 장점 3가지 달달 외웠던 거 같네요. 습지의 파괴, 바다의 자정작용 저하 이딴 건 가르치지도 않고..,,

[@user-es6pf1kg3t]

몰랐던 사실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역시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jacobj9907]

2차대전사에 관심이 많지만 이런 이야기까지 풀어주는 채널은 여기가 유일한 듯 하네요.

[@user-kt6yh9cx7j]

히틀러가 개정한 법도 궁금해요 동물보호법이나, 금연법 등등

[@longtelegram3389]

담배의 유해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서 금연 운동을 정부 차원에서 시행한 것은 획기적인 업적이죠 다만 히틀러(나찌)가 세계 최초로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역사의 조명을 못 받는 것이지요

[@CentralParkish]

우리의 머리 속에는 당시 미국의 뉴딜정책만 있지만, 약 100년 전 각 나라별 뉴딜정책이 각자 이름이 다르게 진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본질은 경제공황이나 불황에 대해 어떻게 접근했는가..

[@user-yf4ph9py4e]

뉴딜이 대규모 토목사업을 통한 노동소득 증진, 이를 통한 유효수요 증가, 생산과 고용유도, 그리고 선순환을 의도한건 맞습니다. 이와 유사한 사업들이 미국 외의 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요. 하지만 이게 FDR이 시행한 뉴딜의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딜은 '계약하자'라는 의미로도 쓰이는데, 새로운 사회적 계약을 맺자는게 뉴딜이죠. 이에 따라 앞서 말한 대규모 토목사업 이외에도 최저임금제 신설, 집회권과 결사의 자유 확대, 실업급여 지급, 직업교육 지원, 국가의 확장적 재정정책과 누진세율 조정 등이 수반되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당연한 내용들이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이었죠. 사회 전체의 룰을 새로 만드는 것이었으니까요.

[@user-wk3hn9qh4j]

케인즈 경제학을 나라별로 다르게 해석한 결과물이기도 함 ㅇㅇ

[@absolutergeist2018]

영상 계속 만들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os2jf3fw4u]

오늘도 재밌다.... 항상 재밌네요. 나치가 다양한 목적에서 간척 사업을 했다니....

[@lIlilIiiIIlliIliil1]

낭만의 시절

[@user-ol7hg6nl5b]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JJangByung]

대규모 토목공사나 스포츠 이벤트들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시행되거나 소모되는게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성공적으로 수행되는걸 보면 사람들이 과거의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는게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user-yf4ph9py4e]

대규모 토목사업과 스포츠 이벤트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거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그 정치적인 목적이 개인들과 인간적 가치를 위험에 빠뜨리기에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이벤트들에 이끌려 이익을 보고 즐기는 것 이전에 그 목적을 헤아릴 필요가 있는거겠죠. 물론 이 또한 쉬운 일은 아닌듯합니다.

[@hip7260]

선거 유세 활동도 히틀러 판박인만큼 대중을 선동하는 것만큼은 뛰어났죠

[@Haengbok-yee]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yl8or3pf9t]

이런거 보면 당시 살아있는 사람 같이 느껴저서 매우 좋다

[@hehochoi6118]

항상 잘보고있어요

[@hai_3760]

글 읽는 끝부분을 계속 올리시니 (~다 빼고 )좀 부자연 스럽네요~ ~데 ⤴️~은⤴️ ~이⤴️ ~에⤴️ ~만⤴️ ~서⤴️ 다시 한번 들어보시구 대본 연습하실때 단락이나 띄워 읽는 부분 끝처리를 자연스러운 톤으로 체크하시면거 정리하시고 녹음하시면 더 듣기가 편할 것 같아요 ~^^ 마치 사투리를 사용하는 사람이 서울말 할때 끝만 올리는 그런 느낌으로 들리네요~ (내용이 너무 좋구 영상도 최고입니다. 최근 영상도 마찬가지라 댓글남겨봅니다)😊 참고로 전문가도 아닙니다만 눈감고 듣다가 조금 거슬리게 들리는 부분이라 ~ 기분나쁘게 듣지마시구 참고하시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

[@user-dt2iu4nv9b]

쏨작가의 남자버전 같네요.읽는 속도나 어투가 되게 비슷해요.제가 그분을 먼저 알아서...두분 다 듣기에 깔끔한 정리 대단하시네요.세계사 배우러 가끔 들를게요.

[@Marget56]

알면 알수록 새로운게 보이내요

[@ComradeEdward777]

간척공사를 그런 정치적인 의도로 쓰는 건 처음봅니다. 간척의 목적이야 신규 농지 확보 정도가 고작인데..

[@user-zd4pr2li7f]

간척지를 바다위에만 만들어야하는데 동으로는 폴란드와 남서부로는 프랑스까지 총검간척을 해버린 것이 문제

[@user-uw4gn6ut5k]

탁 쳤다

[@TheDionysos09]

너무 잘 봤습니다. 상식 그 이상인데도 너무 쉽게 풀어주는 유투버..

[@Chilgok054]

혹시 브금이 문명5 에서 그리스 BGM 인가요..?잘보고갑니다

[@user-fb5ks5ud6h]

마지막에 히틀러 캐릭터 왜 귀엽지…..

[@user-my1zq3vv4x]

감사합니다

[@user-maniaKim]

거대한 건축물 건설인줄 알았는데 간척사업이라... 의외네요.

[@Ratatou2]

저도 프로라 생각

[@noolie98]

베를린을 게르마니아라고 하는 세계 제1위 수도를 만든다는 계획으로 정부청사인 돔을 로마 판테온의 열배이상 높이도 5배이상 건축하고 모든 건물 길을 밀고 광화문대로의 4배정도 되는 너비의 대로를 만들려는 허무맹랑 황당한 계획을 추진했습니다만, 전쟁으로 돈이 궁핍해져 흐지부지 됐어요.

[@noolie98]

저런걸 잘 이용해서 써먹은게 박정희죠

[@nekosensei744]

독일의 과학기술력은 세계제일

[@bskim5780]

감사합니다.

[@ARRRI2013]

0:39 아우토반은 고속도로 입니다. 우리나라 처럼 자동차 전용도로 개념이 아니라서 오토바이도 통행 가능합니다.

[@STARGATE_SGC]

히틀러가 아웃토반을 만든 이유는 물론 일자리창출이 첫번째이지만 단순히 일자리창출만을 위해서 만든 것은 아니고요! 그 도로를 통해서 독일경제의 유통을 활성화 시키고 대규모 병력과 물자를 전선으로 집중시키기 위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user-sm6rr4oo4n]

미대 정원만 늘렸었다면....

[@user-ul3tq9pb8j]

오히려 독일의 그 상황에서 히틀러 같은 사람이 안 나오는 것이 이상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ㅠㅠ

[@user-Seige.Breakers]

응애 히틀러 제거해도 제 2의 히틀러 나옴 역사라는게 그런거지 호랑이가 없으면 이리가 왕이 됨

[@user-uw4gn6ut5k]

드립인데.. 안받아주는 것도 나름 맞는 말 ㅋㅋㅋㅋㅋ

[@user-bg3ix5nd4b]

산책하면서 보고 있는데 벌써 꽃가루가 묻어..? 하고 닦았더니 별이었네요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lljljljlljll]

방장님. 소리가 좀 작아요. 뭐 키워서 들으면 되긴 한데 그냥 그렇다구요 ㅇㅇ;;

[@user-ww1go4wp2p]

독일의 흑역사 영구박제

[@mmying]

히틀러가 펼쳤던 정책 중에 본인과 당을 위한 아젠다가 없었던 정책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user-fg8sy4zj5j]

좀 불편한 이야기지만 종군위안부 문제도 90년대에 일본쪽 사람에 의해 부각되었지요.

[@yhansookim7850]

뭔? 고 이용수할머니가 미국의회에 서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엇는데요?

[@catmelancholic415]

@@yhansookim7850 할아버지... 역사를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윤미향에게 역사를 배우셨나요? 김학순 님의 이야기를 일본 기자가 처음으로 보도하며 첫 증언이 시작되었어요.

[@yhansookim7850]

@@catmelancholic415 할머님 이름은 틀렷는지 모르겟는데, 일본기자 기사가 국내에 얼마나 알려짐? 수요집회가 십수년째인데 뉴스에 오르내린게 언제적이죠? 위안부할머니가 미국의회에 증언하기전까지 거의 인식되지 못하던게 사실이죠. 기사화도 거의 안됏고요

[@yhansookim7850]

@@catmelancholic415 도쿄재판이 91년 노태우때네요. 우리나라에도 얼마나 알려졋엇죠? 5060대에게 물어보세요. 그 햇수 마추는 사람이 잇는지, 비슷하게라도...

[@catmelancholic415]

@@yhansookim7850 할아버지, 50 60대처럼 정치에 미친 사람들과는 말을 섞기 싫습니다.

[@aljja88ify]

케인즈식 정책으로 공황을 돌파한 히틀러와 그에 대비되는 서구 지도자들(루즈벨트빼고).. 참 역사의 아이러니.

[@soltbitch]

세이킬로스의 비문이 흘러나와서 놀람..

[@anidrummer8780]

만약 히틀러가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평가가 어떻게 되었을까?

[@justicejung2]

극우 정당이 그게 아니면 할 게 뭐가 있죠? 화 난 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anidrummer8780]

@@justicejung2 그냥 독재로 영생을 누리고 살 수도 있죠 프랑코처럼요

[@justicejung2]

@@anidrummer8780 프랑코는 공산주의와 싸웠기에(공화파가 민주+공산 진영) 영국 프랑스의 묵인이 있었지만 독일은 얘네랑 싸워서...

[@afnm.]

일으키지않았다면 독일경제가 망했갰죠.

[@tsukiyama-akihiro]

일본은 한국에서 똑같이 어마어마한 간척지 사업을 합니다. 거기에는 일본인 거주구역이 생겼고, 일본인 거주지 대부분 현 행정구역상 중앙동이 됩니다.

[@Delmn]

한국이었으면 그냥 건물 자체를 헐어버렸을듯

[@R2D2NEKO]

나치의 볼트텍이였군!

[@lazybonesfamily]

지난 영상들에선 고추가루가 떠다니더니, 이번엔 황사가 떠다닌다... 🤣

[@user-vx5eg6kl6i]

새만금은 언제....?

[@yhansookim7850]

내고향쪽, 대략 8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햇죠.

[@JamongBaguette]

선댓후감

[@VitorJKhan]

28명만 처형한 누렌베르크 재판. 그리고 수찬만 나찌는 그대로 생존해 있었다. 그나찌와 자손들이 그대로 살아 남았다..

[@xjsbw18382]

이런거보면 2차대전에서 독일이 이겼다면 히틀러는 ㄹㅇ 위인일듯

[@yhansookim7850]

ㅇㅇ. 승자의역사. 영프는 천하의 쓰레기 제국주의. 독일도 나미비아 식민지잇엇다고요? 힘쌔면 다 무시함. 미국도 미서전쟁 미멕전쟁 등으로 쿠바나 필리핀 식민지 두엇지만 우리나라는 절대 미국제국주의라고 안하죠. 저 윗동네만 미제 미제 거릴뿐. 암튼 패권쥐면 흑역사는 은폐되거나 다들 침묵하죠. 이라크전처럼.

[@mongstein]

정신차려..

[@user-yt9od7ku9e]

경제와 민족의자신감을 살리고 승전으로 인한 영도자이미지까지 생기면 뭐 그랬을지도

[@ignisilluminati]

​@@mongstein 독일이 이겼다면 위인 맞지 뭐 연합국에서 처칠이나 스탈린이 저지른 학살들이 다 묻혔듯이 홀로코스트도 그냥 그런 수준으로 묻힌 채 남았을 가능성이 높음 한 100년 뒤에 사실 구린 면이 좀 있었다 이런 수정주의자 한둘쯤 나오는 수준이겠지 뭐..

[@user-uw4gn6ut5k]

​@@mongstein 맞는 말임..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외친 르메이도 우리가 이겼으니 칭송받지 졌으면 전범일거라고 했음

[@user-yg6fj7fi7v]

솔직히 전쟁일으키기전까지 마인퓌레하면서 개빨았을듯

[@user-lt4zr6ed2q]

발음 신경써 주세요

[@George76430]

독일이 승전했다면 악행들도 모두 미화되어 어쩔수없는 일들로 기억되었겠지

[@shalessandro]

비록 히틀러가 전쟁을 저질렀지만..... 그래도 나라를 위한 사업은 대단하다 봅니다. 👍👍👍👍👍👍👍

[@user-yf4ph9py4e]

영상내용은 나라를 위한 사업이 아닌 권력획득과 전쟁준비 위한 사업이라는건데..

[@shalessandro]

@@user-yf4ph9py4e 글킨하지만.....아우토반 도로를 만든것은 그래도 큰업적이죠

[@QuovadisDomine317]

@@user-yf4ph9py4e 연합군측의 일방적인 주장이죠 악마가 좋은 일을 했었으면 안된다는 논리

[@user-wx9gw4xr6v]

불필요한 중국산 태양광패널 사들이고 원전 폐지 주장한 누구랑 비슷하네

[@user-cb2ik9kq5v]

독일이 이겼어야 했는데 ...

[@aa-yu8hy]

대한민국의 모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user-lr5by5nu8b]

2011년이면 전쟁이 끝난지 반세기도 더 된시점이고 전쟁의 참화를 겪은세대가 퇴장할때인데 언제까지고 노이란트할레를 잊어버렸다고 이건 전쟁반성을 안한거라고 주장해야한다는거임?? 2245년이 되어서도 독일에서 노이란트할레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전쟁범죄를 안한거임?? 대체 왜 역사를 관념적으로 해석하고 또 거기에 유치한 해석을 붙임?? 1936년 나치프로파간다로 건설된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이 그대로있으니 독일은 나치즘을 그리워하며 경기장 철거를 진행하지않는건 독일연방정부 내부에 나치비밀결사가 있어 못하게 막는거라고 주장하는거랑 다를바가없음

[@dr.k6544]

일본의 전쟁범죄도 처음엔 감춰지고 잊혀졌다가 나중에 조명받게 되었죠. 그것을 일본인들은 "왜 가만히 있다가 이제서야 그러느냐"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독일도 마찬가지였다는 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dcd33cdcd7]

나치 같은 자들의 의도를 잘 파악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