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혐성국이 또라는 댓글)

15:42 중국 공산당 홍위대랑 일제 표현하는건가?

자런데도 한국 아줌ㄷ ㅡㄹ은 그저 유럽이 좋다니 .....

그레이트 게(새끼)임

저 지랄난장을 치고도 제국의 몰락을 막지도 못하고 .. 오늘날 중동에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끝없는 지옥도의 바탕을 깔아줌...

잘 나가는 사람이나 조직이나 국가는 본질적으로 탐욕적이고 음흉하다. 그게 진리다. 끝-

저때만 해도 냉장고가 없어서 음식이 굉장히 짜고 메말랐는데

나치 여성정책보고 나치당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독일도 모순적인게 결국은 현대 이스라엘의 영향력이 막강하니까 과거 반성하는거지 ㅋㅋㅋ 다른 식민지 시대는 그냥 몰루? 이럼

프랑스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추잡한나라네

영국이 대부분 맞는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일본에서는 애완동물 취극해서 안죽이고 독일에서는 사람취급을 안해주고

사기 맥마흔 발포어 어 얼굴 보이시네

또 영국이야?

제국주의 시절 영국의 외교는 유럽 열강 상대를 제외하고는 현지에 나가 있는 실무자에 의해서 좌우된 게 많은 문제의 원인 같습니다. 그레이트 게임을 읽으면서 놀랐던 건 고작 20, 30대 젊은 군인과 외교관에 의해서 대 아프간 외교를 담판하고 결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게 제국의 패기인가 싶으면서도 과연 그래서 긍정적인 결론이 났는가 생각하면 아니거든요. 한 나라, 지역을 절단내는 결정을 몇몇 실무자들이 내리고 그걸 밀어 붙여서 실현해 온 게 대영제국의 건설 과정 아니었나 싶습니다. 중앙정부는 대충 식민지를 늘리자는 방향성만 세우고, 나머지는 현지의 담당자들이 알아서 추진하되, 열강들과 마찰이 생길 때만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전세사기범 : 아, 이건 좀...

볼셰비키 혁명은 레닌과 트로츠키 모두가 도망간 가운데,하바롭스키의 한국인들이 최초로 성공 시키며 그들은 다시 돌아오게되고 드디어 혁명에 성공하게 된다,레닌은 항상 혁명은 50%가 한국인들에게 지분이 있다고 말하며 제1회 공산당 대회가 열렸을때도 서열 1위는 레닌 2위는 박진순 이었다.그들은 러시아 제국과 영국 프랑스등이 중동과 유대인에 이중 계약을 하고 나중에 치안문제를 핑계로 약속을 이행하지 않기로 밀약한 계약서를 폭로 하므로써 중동을 피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고간 것이다.그래서 후에도 소련은 중동에서 대접을 받게 된것이다.역사는 말한다.지지부진한 둘레의 부스러기 같은 역사의 지식은 그나라를 망하게 한다.러시아 제국에서 혁명으로 소련으로 바뀐 유대인과 한국인들의 비밀문서 폭로 로 프랑스와 특히 영국은 대영제국의 명예를 잃어야 했다.물론 당시 소련과 동맹이던 미국도 소련에 큰힘을 보탰다.그래서 3.1운동이 벌어졌을때 한국인들이 무슨 짓을 또 벌일지 모른다는 공포심에 전세계가 일본을 맹렬히 비난하게 되고 결국 조선총독부가 싸그리 물갈이 되며,유화정책으로 돌아서게 된다.우리는 항상 세계사의 중심에 있었다.설익은 역사 설명은 뉴라이트들의 천국이라는 거........

진짜 또국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마인드로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만들었지??? 제국 말년이어서 맛이 간건가

근데 이논리로 보면 640년경에 아라비아 반도서 튀어나온 이슬람 잘못아님? 왜 사산왕조랑 동로마 200년 전쟁하다가 힘빠지니깐 어부지리 한거? 그냥 걍 과거 조약 타령하는게 웃긴거임 저러고 이슬람애들 빡쳐서 16개국모여서 이스라엘 공격해서 대학살 찍을라고 했는데 쳐발리고 분노해서 자국내에 있는 유대인들 170만 가량 쫒아낸건 언급도 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슬람을 킹덤오브헤븐으로 배웠나 ㅋ

처음부터 외손자한테 줫음 잘해걀되는건데 에드3세한테.. 외국인이라서 싫엇나뵈여 샐릭 법까지 바꿔버릴정도니.. 에드3세가됫음 영프가 합병되는건데 그리고 영국왕들은 프랑스 정체성을 더갖고잇어여 말도 프랭스어를 더잘하고 엄마 할머니가 죄다 프랑스 인들.. 영국귀족들도 프랭스어를 더잘하고 ..

우리나라 시민들 대부분은 이미 "제국주의 행태"를 잘 알고 있고 그게 가져오는 국익과 그 후과마저 잘 알 고 있습니다. 2008년, 대우 로지스틱스가 마다가스카르 개발 사업을 진헹했을 때 생긴 논란과 그에 다른 국내외 비판을 받아들여 철수를 결정하고 포항시와 함께 다른 방식으로 사업을 진출했고 덕분에 마다가스카르의 정치적 혼란 과정에서도 한국기업들은 손해를 보지 않고 아직도 긍정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련 붕괴후에 기술을 빼내오기 위해 국가적 단위로 행했던 불곰사업은 우리나라 방산업계와 우주항공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고요. 이를 비판한 국민은 없습니다. 좀 더 과거로 가면 베트남 전쟁 당시 고 채명신 장군의 베트남 현지인 보호 정책과 더불어 전쟁범죄로 한국군 장교 한명을 재판을 거쳐 처벌한 사례가 있죠.

제국을 해 먹으려면 욕먹는 별의별 짓을 다 해야 하는 거군요.

막스가 없었다만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상상해 봅니다 공산주의가 없었을 테고 -> 미소냉전이 없었을테고 --> 냉전이 없는데 미국이 한국을 지원해줄 이유도 없었을테고 -> 한국도 여타 제국주의에서 독립한 식민국가들 처럼 궁상맞게 살고 있었을 듯. 공산주의의 위협이 역설적으로 한국에게는 행운이었음

이중계약을 넘어서 삼중계약을 맺어버리네.

유대인 문제는 영국도 제국주의를 해서 생기게 했지만 근원적의로는 과거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함

이이제이. 분탕질 해서 싸움 붙히고 멀리 떨어져서 이득취하는거 지금 한국사회에도 흔하게 볼수 있는거잖아. 대표적으로 남녀갈등, 정치판. 근데 지금도 나 잘났네 하면서 정말 잘도 낚인다는게 문제지...

지키지도 못할 제국에 대한 집착이 부른 외교적 뻘짓

역시나 혐성국 어딜가나 분쟁의 씨앗을 뿌림

이게 모~두 전쟁중에 일어난 일이라니.......

7:13 헐...........누가 유럽이나 일본의 제국주의를 정당화하거나 묵인해 별 00 같은 영상이...

열강들은 식민지인들에게 힘의 논리란 걸 똑똑히 알려줬고 식민지인들은 배운 대로 핵무장을 하게 됐으니 이걸 잘 배웠다고 말해야 할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미국이 최고 이민 선호국이지?!!

세계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대강 이 나라다 균형의 수호자 영국

터키 식민지 시절이 나았다는 얘기네?!!

영국: 데헷!

역사를 배우면 배울수록 제일 어처구니 없는 영국에 대한 평가 신사의 나라

영국이 독립시켜준거 보면 선녀지

욕먹기 싫으면 제국 하지 말든가

프랑스도 유럽짱깨임 2차대전 독일에 나라뺏긴인간들이 독일 패망하자 바로 인도차이나 알제리 바로 군대파견 ㅋ

잘한 것도 좀 소개해줍시다 세상에 끼친 선영향이 훨씬 많은 국가인데

내가 분탕이 될게...

2차 세계대전 전범국은 나치와 일제지만 근현대사 최고의 전범국은 영국.

영국 트롤링의 결과물이자, 이스라엘 측의 흑색선전으로도 쓰이는 아민 알후세이니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하여튼 미얀마의 로힝야족도 그렇고, 영국 자기네들이 데려와놓고 수습하지 않은 타민족 때문에 다른 나라 민족만 생고생이군요..

영국이 진짜 기교가 대단했어. 지금은 좀 그렇지만

영국 또 너야?!

2차세계대전 덕분에 이미지 떡상한 영국

우리는 흔히 중동이나 아프리카 각종 분쟁에서 영국이 트롤짓을 했다느니 하는 식으로 비판은 잘하지만 그건 1차원적인 사고이고 우린 여기에서 더 살펴봐야 할 것은 영국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민을 통해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를 봄으로써 내가 또는 내가 있는 조직 등이 겪는 문제를 다룰 때 참고를 하는 것이 진짜 교훈을 얻는 것이고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임. 어느 곳이나 사람들이 있는 곳은 갈등이 늘 있기 마련이고 이를 어떻게 이용하고 극복하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예가 되는 것이 영국의 식민지 정책임.

제목 보고 바로 누름

이것이 아슈케나짐이 세계, 정확히는 미국을 막후에서 조종하게 되는 단초를 제공한 사건들이로군요!

세계사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는다.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세계 만악의 근원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