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또는 근로자의 탐색 기간인 수습 기간의 모든 것!｜연세노무사 ep45

노동법을 준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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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v5qs3gm9e]

11년4개월 동안 두개의 회사를 재직하다가 자발 퇴사하고 5개월 쉬다가 새회사를 근로계약서 상 수습기간 3개월 계약하고 실영업일 5일만에 회사 제안으로 구두로 같이 못 갈거 같아 근로계약을 해제하고 5일치 급여는 주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이럴 경우 첫째로 이 회사에서의 5일 이력을 지울 수 있을지 둘째로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셋째로 어느기관에 가서 문의 및 진행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user-mp7nx1cz6m]

회사와 근로계약서 작성시 "수습없이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라고 기재하는 것을 합의하면 취업규칙에 전직원의 3개월 수습이 명시되어 있어도 3개월 내에 평가후 해고가 불가한것으로 볼수 있나요?

[@informationguy1936]

노동법 특유의 유리의 원칙으로 인해, 근로계약이 우선 적용되어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만약 수습 평가 후 해고되면 정당한 사유없는 해고가 됩니다

[@SavemefromHuman]

변호사님 서비스직군입니다. 수습이 6개월이며 현재 2개월입니다. 고객과의 이슈를 피하기 위해저의 이름이 아닌 다른이름을 말했습니다. 이에 처분으로 3개월 수습 연장이라는데 이게 올바른 처우인가요

[@henneseyxxo1611]

어케됨?

[@koy00n]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영상 잘봤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3개월의 수습 기간과 6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치고 있으며, 수습 기간의 급여는 기본급의 95%를 지급합니다. 단, 수습 평가에 따라서 채용이 취소 될 수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이 3개월 수습을 하고 수습 통과를 하면 6개월 인턴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는 말인가요? 수습은 정규직의 일부이고 인턴은 인턴인데 이게 가능한건지.. 어떻게 해석해야 맞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