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저의 100%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영상이고, 제 말이 다 맞다고 한 적 없고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전 그저 제 체널이기에 제가 느낀 점을 말한 건데 부정적인 댓글 다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모두가 같을 순 없으니까요 안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모든 게 안되겠죠! 각자의 삶이 다른 거고 보는 관점이 다른 거니까 부정적인 댓글 삼가주세요! 🥹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152
@plmf6 ай бұрын
8:50 아 진짜 너무 저에게 도움되는 말들 계속 하셔서 감사해요
@SCVsir-l6u8 ай бұрын
워홀을 현재 상황을 도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가면 엄청난 후회가 따르니 이것도 주의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힘든 생활만큼 다른 나라가면 편할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는 절대 가면 안되는 것 같아요,,
@서주희-t3q9 ай бұрын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다..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내가 원하는 단단함이라는게 이런거였던 것 같아요 밖에 풍파에도 나를 짓밟고 괴롭혀도 나는 나고 내 할일을, 내가 원하는 바를 쭉 지속해서 이루는 일. 힘든 시기를 거쳐야 생기는 결과였네요.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올해 들은 최고의 말이네요… 너무 멋진 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riskim90286 ай бұрын
쿨하고 강인하고 현명하게 살자!! 이십대 젊은 나이에 자신의 성장을 위해 도전하고 배우며 삶을 헤쳐나아가는 모습이 멋있고 부럽기도 합니다. 성취가 많은 여정이 도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평화로운 하루 되십시오. Shinning day Peace!!!
@sojeongsday6 ай бұрын
앗..! 댓글을 제가 잘 확인을 못했나봐요!! 제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응원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생활하신다니 타지 생활 힘드시겠지만 항상 화이팅하세요!! 😊😊
@젠구-u7g9 ай бұрын
소정님을 옛날부터 봐 왔는데 말씀하시는거 보면 항상 그 단단함이 있어서 참 볼때 마음이 편안해요 ! 항상 응원 합니다 :)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벌써 옛날이 되었나요!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게 8개월 전이니까.. 시간 진짜 빠르네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당
@lex67096 ай бұрын
마인드 멋지시네요. 저보다 한참 어리시지만 배우고 갑니다ㅎㅎ
@tldkfn37837 ай бұрын
나이 30대 되고 호주워홀 안간게 개후회됨 어린분들 실패하든말든 한번 가보길 추천드립니다
@익명-n5d8 ай бұрын
저도 20살 고등학생 졸업하고 바로 갔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그러니까 98년생이죠. 그 때 당시에는 멜번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길래 얼마나 좋은 지 궁금했었기에 바로 갔습니다. (지금 추천드린다면 유명한 도시보다 오지로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일구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3개월 동안 백수생활(쭉 백수는 아니고 3주마다 짤렸습니다)에 겨우 근교 20분에 오지잡 잡아서 이제 안정화 되었나 싶었더니 도둑도 당하고 골 때렸죠. (특히, 남자분들은 hospitality 부분. 여성분들에 비해 사람들을 대하는 잡은 아무래도 구하기 힘드실텐데, 노력하면 구하실 수 있어요. 아니면 육체적 노동 관련 일을 하셔도 되는데, 저는 영어를 배우고 싶었어서요.) 하지만, 정말 다양한 사람들(사장님 전용 한국 요리사분, 의사 출신 싱가폴 아주머니 등등)을 만나고 제가 번 돈은 모조리 전부 영어과외 선생님을 구해서 아이엘츠 공부했었고요. 지금은 전자공학으로 유학하고 졸업반에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나라를 가도 두려움이 없다보니 좋네요. 워홀 결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꼭 뭐라도 구해온다는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지식냠냠-e4z8 ай бұрын
저는 남자입니다 저도 호주워홀 갔다 왔구요 저도 워홀이 아니라 여행이란걸 추천하는게 새로운 세상 다양한 사고방식을 지닌 분들과 만나면서 새로운 시각이 열리는 즉 열린 사고방식 워홀은 특히 안전한 나라를 택하면 크게 개인이 주의하면 위험한 일 생각보다 마주칠 일 적습니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고 한사람의 사고방식이 통째로 흔들리는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만 유별나게 나이에 따른 무엇인가 갖추는 걸 요구하는 경향이 오히려 인문주의의 퇴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동경하는 부자들은 오히려 인문학의 중요성을 언급하는데 전 이런 사화분위기 때문에 뛰어난 인적 자원을 가진 대한민국이 노벨상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노벨상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맞지않는다는 뜻이지 결코 대한민국 사람들이 뛰어나지 않다는 걸 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lollife-xs5fe8 ай бұрын
제가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기로 해서요! 영어를 잘해야 좋은 직업을 구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보니... 못하면 농장으로 간다던데ㅠㅠ 그래서 지인에게 추천받은 언어교환101 외국인들과 실전 위주로 영어회화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친구가 추천해줘서 다니고 있는데 확실히 도움은 많이 되더라구요 호주 카페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영어를 어느정도 능숙하게 잘해야될까요?ㅠㅠ 실력이 점점 늘고 있긴한데 감이 잘 안잡혀서요ㅠ
@foryouall66908 ай бұрын
호주 워홀준비 하려면 외국인들과 실전회화공부 도움 많이 하고 가야겠군요~
@성현-k4v8 ай бұрын
너무 멋져요!! 저는 어릴 때부터 유학이나 워홀같은 경험에 대해서 가보고 싶지만 나는 절대 도전할 수 없을 것 같다고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작년 쯤인가 어느새부터 새로운 도전들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이 영상이 또다른 저만의 동기부여이자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주감자_워홀1억벌기2 ай бұрын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네요ㅎㅎ 힘들때도 있겠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며 다양한 사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ㅎㅎ
소정님 이전에 호주 영상들과 비교해보면 분위기가 훨씬 성숙해지신거 같아요! 이전에는 원래 성격이 성숙하신 편이구나 했는데 이제는 정말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앎을 채운느낌이랄까…!? 소정님을 보면 워홀 정말 한번쯤은 꼭 해볼만한 기회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ulcd17 ай бұрын
가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우리 아들도 워홀 갈까말까 고민하던데.. 무조건 가라 해야 겠어요..ㅎ
@sugaringcandy_08 ай бұрын
저는 다음달에 캐나다로 워홀 가요! 무섭지만 잘 다녀오고 싶어요 😢
@seanmc91147 ай бұрын
캐나다 오지마요 ! 인도인 천국 임 ㅋㅋ
@sugaringcandy_07 ай бұрын
@@seanmc9114 어제 왔어요 ㅎㅋㅋㅋㅋ
@kimqzgy96899 ай бұрын
정말 이런 영상이 필요했습니다 가기 1달전인데 막상 갈려니깐 걱정이 많이 되네요 잘해보겠습니다 화이팅!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응원할게요!! 마음 먹으신 것부터 충분히 멋져요!!😊😊
@rdor_for8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따로 궁금한게 한 가지 있는데 벌레가 크기가 많이 큰가요? 그리고 엄청 많나요?
@sojeongsda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벌레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안 큰 것 같아요! 그렇게 많다고도 잘 모르겠어요!
@jdh-diary8 ай бұрын
생각이 깊으시네여 ㅎㅎ 좋은 경험이 되셨다니 좋네여
@Luna-hp2bz9 ай бұрын
와 저는 92년생인데..나이가 많아서 고민했거든요. 근데 호주 가봐야겠어요
@eirth515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소정님의 영상을 발견하고 바로 구독한 이틀된 팬이에요,..! 소정님 영상을 계기로 워홀을 결심하고 계획 할 힘이 생긴 것 같아요 :) 당장은 힘들겠지만 내년 1학기를 휴학하고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 때까지 오래오래 남아서 영상 올려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의 결심자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오. ~👼🏻🫶🏻)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좋은 영향력을 드릴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네요!! 전 항상 여기 있을테니 걱정 마세여!!😳😳 계획하신 대로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user-yw7cd9cr5y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말도 조리있게 잘하셔서 정보 많이 얻고있어요!!!❤❤ 저도 곧 워홀가는데 제가 3월달에 비자를 받고 5월달에 출국하는데 그러면 1년은 내년 5월까지 비자 인거죠? 출국날짜가 워홀비자 시작일인가죠?
@sojeongsday6 ай бұрын
맞아요 출국하시는 날부터 1년이에요!!
@doneace7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우리나라 와서 사는 외국인이 대단하다
@한규진-s9k8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뵀는데 영상 잘 봤어요~ 전에 일 하시던 곳에서 피부 트러블이 생기셨던 거 같은데 다 나으셨는지요!
@sojeongsday8 ай бұрын
지금은 완전히 사라지고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규진-s9k8 ай бұрын
@@sojeongsday 저보다 어리신 줄 알았는데 동갑이시네요..! 저는 작년 9월에 갈 계획이었는데 내년으로 미루게 되었어요 영상 시청하고 나니 좀 더 빨리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자주 영상올려주세요~
@jkshin62378 ай бұрын
처음이네요. 외국에서 수고많습니다. 하시는일들이 나날이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_moji_.9 ай бұрын
당장 워홀을 고민 하고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에서 여러모로 많이 위로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제가 위로라도 드릴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네요!! 힘든 일들 있다면 다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좋은 일이 더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Yeeeeeeeeeeeeee-c6x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곧 호주 워홀을 가게 되어서 좀 다른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호주에서는 지갑에 보통 카드를 몇개 들고 다니시나요?! 카드지갑 챙겨 가면 되나요?! 현금도 많이ㅜ들고 다니나요?!
@sojeongsday8 ай бұрын
동전지갑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케언즈나 시골인 지역은 버스 카드 안되고 현금으로 돈 내서 지역마다 달라요! 큰 도시 가시면 카드지갑 들고 가시면 돼요! 호주에 있을 때 거의 다 애플 페이만 써서 카드는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Yeeeeeeeeeeeeee-c6x8 ай бұрын
@@sojeongsday 아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트레블월렛카드도 신청 하시고 가셨나요?! 그냥 기본?꺼 신청 하면 되나옹 ,??!
가장 중요한건 남과 비교하는데 시간과 마음을 너무 쓰지않았으면 합니다. 워홀 초반 영상에서 느꼈던, 눈에 총기 가득한 모습은 여전하네요.
@영진-f8b9 ай бұрын
캐나다 인비 받은 상태고 내년에 떠나는 스무살이에요!! 설레기보다 두려운 마음이 큰데 소정님 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어가요 역시 밑져야 본전이라고 두려워도 일단 가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화이팅이에요! 잘하실 거예요☺️☺️
@seanmc91147 ай бұрын
캐나다 오지마세요 ! 인도인 천국임 ㅋㅋ
@reorias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또 오랫만에 보네요 ㅎㅎㅎ 소정님이 걱정해 주신 덕분에 저는 많이 좋아졌어요 소정님 그래도 아직 젊으시니 지금 하시고 싶은 거 다 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러지 못했거든요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못하겠죠 저는 42살 이거든요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다음 영상에서 봐요 ❤❤❤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챙겨봐주서서 감사합니다!! 😊😊
@yun_e01229 ай бұрын
많은 워홀 유튜브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지만 그중에서도 뭔가 현실적인 부분을 가장 많이 알려주신거같아요~! 매번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전 환상보다는 현실을…! 항상 영상 잘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소중한추억-c9b13 күн бұрын
여기 댓글에 거른다 웅앵 거리는 찐따들 보니까 너무 워홀 가고싶어요🎉 영어도 못하는 벌레들이 하는말 들으니 웃기네요 워홀 신청햇는대ㅜ너무 기대되요
@joycejeong-x4b7 ай бұрын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당신의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는 당신이 다양성을 인식하고 포용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user-go1uo8xx3n9 ай бұрын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후추추-f2l9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jayfree63409 ай бұрын
29살에 워홀 준비중인데 뭔가 성향도 비슷한 부분도 있는거 같은데 뭔가 레벨업했다는 그런것들이 마음에 확와닿네... 멋집니다
@user-se9hl8ih4k9 ай бұрын
오늘 처음으로 보게됐고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주체적이고 씩씩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시고.... 그리고 무엇보다 꾸밈없는 모습들이 진짜 보기 좋아요! 영상 속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들이 더 몰입해서 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여러모로 웃음짓게되는 영상들이었어요. 호주워홀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응원을 받은 느낌이에요. 고마워요 앞으로도 영상 잘 볼게요 만나서 반가워요!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 컨셉을 잘 알아봐주시다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예준-i1q6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미리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벌써 34살이네요... 워홀 지금 도전하기에는 많이 늦을까요?
@sojeongsday6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만 35세 이하까지 워홀이 가능해요 도전에 늦은 게 있을까요?! 한번 알아보시길 바랄게요! 응원해요!☺️
@안녕-s2d3p8 ай бұрын
24살은 애기잖아요 ㅋㅋㅋㅋ
@삼박자8 ай бұрын
24살.. 전혀 애기 아닙니다.
@JackyjhwangАй бұрын
뭔 애기? 이미 중2때 털 다 났는데...
@김태훈-d4h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4월에 호주를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공감되네요~! 잘 하고 있다고 응원해드리고 싶어요ㅎㅎ. 뭐든지 일단 실행하는게 중요하고 레벨업 하셨다는게 가장 큰 배움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힘듦을 받아들이시는 태도가 좋으시네요. 늘 긍정적으로 즐기시다보면 꼭 성공하실 겁니다~!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lah61409 ай бұрын
고민하고 있었는데 소정님 영상보니 도전해보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나 하나로 인해 가게가 0.1프로라도 달라지는 걸 보여주고 싶으셨다는 그 열정과 마인드가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뭘해도 성공하실거샅아요 ㅎㅎ 영상 잘 보고가요!!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정말요?? 제가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너무 뿌듯하네요ㅜㅜ 🥹🥹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XYZ-qv7kx9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있었던 곳이 도시였나요? 사람드문 소도시인가요? 시골쪽이셨나요? 영상보면 농장에서도 계셨던데 시골쪽은 원어민들 대부분이 Bogan억양쓰나요? (알아듣기 얼마나 힘든가요?)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브리즈번 시티에서 카페에서 일했었구요! 농장은 번다버그였어요! 음.. 호주 영어가 원래 알아듣기 힘들긴 한데 전 오히려 영국인들 발음이 더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호주 억양은 그렇게 안 들리지는 않아요!
소정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고민될 땐 해보는 게 좋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개구리처럼살래9 ай бұрын
현재 고등학생인데 제 과외쌤이 어학연수 갔다 오시고 호주 좋다고 추천하시길래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 그래서 대학생 되고 ? 워홀이나 유학생으로 가고 싶어서 시간 날때마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진짜 안갈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
@기두라딩2 ай бұрын
너무 잘봤습니다! 대부분 워킹홀리데이에 가서 영어실력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닌것 같아요ㅠ 미리 어느정도 영어실력을 만들어 놓고 워킹홀리데이를 가야 실전에서 외국인들과 말하기와 듣기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늘리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워킹홀리데이 가야하는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회화연습 위주로 하려고 언어교환101 원어민 회화 등록해서 다니고 있네요! 단기간으로 등록이 가능해서 부담없이 하다가 워홀떠나려구요^^ 올해도 화이팅!
@제이-x9n5i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워홀에 대해 좋은 정보~도움이 됐습니다
@sojeongsday8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
@zeje_h9 ай бұрын
저도 워홀 꼭 가야된다는 입장으로 공감하고 댓글달고가요 ㅎㅎ 저도 딱 브리즈번에서 워홀 했을 때 카페영상 봤었어요🥲올해는 좋은 일들만 많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이드-f6z9 ай бұрын
멋져유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감사혀유😊
@웸반야마-k8z9 ай бұрын
우리누나도 워홀가서 1년동안 2억가까이 벌고옴
@잔디언니9 ай бұрын
ㅁㅊ 정말요?;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오 대단하신데요!!?
@fuuvjgviddyv9 ай бұрын
거짓말 같은데요.이십만불은 하루에 547불씩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일해야 이십만불일텐데 거기다 4만오천불 이전에 택스 15% 이후에32.5% 12만불이후부턴 37%18만불 이후부턴 45%를 때어갑니다. 거기다 어코모데이션 페이 주당 평균 150으로잡아도 52주 7800불 밥갑 주당 100불 52주 5200불 통신비 달에 30불 잡고 360불 술 담배 까지한다면 말 다했죠 적어도 하루에 1000불은 벌어야 1년에 2억 벌겠네요. 사업을 했거나 아니면 뭔가 불법적인 일을 했을지도
@HJ-vc8ss9 ай бұрын
2억 ㅇㅈㄹ ㅋㅋㅋㅋ 믿는 바보없제?
@이진우댕청한냥반6 ай бұрын
고수익의 딴것도 햇겟지ㅋㅋㅋ
@XYZ-qv7kx9 ай бұрын
시골사는 호주인들 Bogan 억양 다들 있나요? 억양이 심한가요?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음… 마트나 길거리에 그런 사람들이 많긴 한데 그 유형의 사람들과 농장에서 은근 얘기해볼 기회가 잘 없어서 억양이 심한지는 모르겠어요!
@XYZ-qv7kx9 ай бұрын
@@sojeongsday 아Bogan 억양가진사람들이 확실히 많긴 한가보네요?
@fishhead129 ай бұрын
전나 멋있네
@이태민-i4y9 ай бұрын
❤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귀엽게 하트만 두고 떠나셨네요~~
@seona46929 ай бұрын
너무멋집니다 맞아요해봐야되요 그냥질러야함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맞아요 무조건 해야 돼요!! 😊😊
@Whatislife2009 ай бұрын
워홀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워홀 유튜브 중에서 동갑은 첨 보네여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올해도 화이팅 하자구여!
@Yo9root9 ай бұрын
호주 워홀가서 한 지역에만 계속 머무는건 힘드나여?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워홀 특성상 한 점주 아래서 6개월만 일할 수 있어서 다양한 지역에 가서 경험하면 할수록 좋죠!
@lacus_jilook9 ай бұрын
워홀을 권장한다라.... 자멸의 길일수도있으나 도전의 길일수도.
@sojeongsday9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생각하는 건 다른 거니까요!
@Maple_hajell6 ай бұрын
워홀을 갔다. 그리고 열심히 일했다. 돈을 잘 모았다. 한국에 왔다. 그리고 결혼할 때가 되었다. 남자한테 워홀을 다녀왔다고 말할 자신이 있을까?
아이구! 꼭 그런 건 아니죠!! 영상 소개에도 적었지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30대에도 얼마든지 시작해도 상관없죠😊😊
@TomasAndre21348 ай бұрын
30대에는 워홀 비자 발급 자체가 안될텐데요. 만 31세 제한이라
@TomasAndre21348 ай бұрын
@@blackcho1416 만30세 까지입니다. 졸업생 영주권 비자로 신청할 경우엔 35세까지 기술이민 영주권 191,또는 491비자인 경우는 나이 제한은 40대까지 가능하구요.
@오늘의선수8 ай бұрын
호주에서는 바퀴벌레가 너무커서 총으로 쏴죽여야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김결-y2k8 ай бұрын
겠냐고요😂
@SilverStar7948 ай бұрын
불편한 진실이지만 세상의 인식에 이겨내기란 힘든 법입니다 잘 다녀와서 좋은 경험하시는 것은 좋지만 떠벌리고 다닐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이미 세상의 인식이 그렇게 생겼기 때문이에요 나는 아닌데라고 할 수 있지만 마치 온 몸에 문신을 한 사람처럼 호주 워홀을 다녀온 여성은 아무래도 그런 "인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불편하지만 현실이고 팩트입니다 제일 현명한 방법은 자신이 잘 워홀을 다녀오던 어학 연수를 하고 오던 주변에 "떠벌리"지말고 자신이 잘 경험하고 오면 되는겁니다 ^ ^ 젊은 날에 도전과 경험은 무조건 찬성입니다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