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하게 모든 곳에서 빛나는 의식이 있다~ 오직 몰라하면 초의식이 느껴진다~ 그 초의식을 참나라고 부른다~ 에고성이 없어서 무아라고 한다~ 선정에 들어 무분별지(분별이 없는 지혜=반야지)로 공성의 진리를 직관 해야 한다->반야바라밀 무분별지(=정광명=청정광명심=열반=아트만=진아=무아=참나):주객 오온 4대 이원성이 없다~ 공성이 그대로 의식이요 의식이 공성인 상태에서 텅비어 있다는 걸 직관한다 공적영지~ 오~늘~ 감사합니다~
@skyskyka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지금도 모른다 합니다.^^
@사미바행복한창지니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직 모를뿐이고 무한하고 순수하며 영원한 의식입니다. 공적영지. 상락아정. 무분별지. 주객을 초월한 의식입니다. 참나이고 진여이며 열반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신이고 창조자이며 모든 것이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쑥스-h8g Жыл бұрын
같은 대상을 일컫는 말인대 단어가 달라서 서로 햇갈렸나봅니다. 단어에 휩쓸리지 말고 그 속뜻을 보면 둘다 같은 대상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