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온뒤 이정호pd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생각-x7c3 жыл бұрын
엽산 중요하다는거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잘 챙겨 먹어야겠군요~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쁜제니 Жыл бұрын
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soonjujung3305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넘감사합니다 💜
@임경희-t3i3 жыл бұрын
안인옥교수님 ! 대박입니다 ! 홍혜걸비온뒤 👏👍❤️
@youme870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구독 하고 꾸준히 공부할게요
@김은자-p9b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트무화과3 жыл бұрын
뒤 늦게 봤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한강민-r4n3 жыл бұрын
항상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gilmko9903 жыл бұрын
물 처럼!! 옳은말씀, 동감입니다.
@그리움-u4n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혼자 깨달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지시하면 싫더라구요~
@최명희-p6m3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안레지나3 жыл бұрын
오늘 특히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안교수님 노자의 도덕경을 듣고 어떤 어른도 생각납니다.
@팡아만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팡아만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장미정원-p2x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비온뒤 광팬입니당 건강유지에 꼭 필요한 정보이고 비만이 암 원인 1위라는게 비만으로 인한 염증빈응들이 원인이라는거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야 효과가 잇다는 점 다시한번 배웟습니다~^^ 늘 건강하세용~^^♡♡
@5tgv1plm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jhkim62743 жыл бұрын
엄청바쁜 와중에도 운전중에 모두 들었네요ㅎㅎ
@kyh7633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되는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저는 주5일을 아침저녁으로 빡쎄게 운동하고 주말 토/일은 정말 아주 편하게 쉬어줍니다 잠도 푹자고 숨쉬는 운동외엔 그어떤것도 안해요 단 식단은 되도록 야채/고구마/계란/살짝데친버섯 /닭가슴살/두부 등등 자연식품위주로 먹어줍니다 매일매일 야채와 채소를 갈아서 하루 200밀리 두잔을 꼭 마셔주는데 심각했던 변비와 체중이 빠지더라구요 전에는 일주일내내 운동하고 잠도쪼큼자고 먹고싶던 음식도 시도때도없이 먹고싶을때 암때나 먹었고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갖고있었는데요...사실 체중변화는 3키로 빠졌지만 그전의 컨디션과는 많이 다릅니다 무조건 운동많이하고 절식한다고 건강한건 아니더라고요 저는 비만은 아니였지만 갱년기가 올때쯤되니 유독 뱃살이 많이 나와서 스트레스 받던중에 공부를 해본결과 스스로한테 맞는 방법을찿아서 우선 실천해보면서 스스로힌테 맞춰가는 커리큘럼을 찿아내면 되는거더라구요 야채와 채소는 되도록 유기농으로 배부르게 드시고 그외 음식은 소량으로 영양을 채워주세요 가끔 먹고싶은 피자나 치킨도 물론 먹습니다 단 먹을땐 야채와채소를 충분히 곁들여먹으니 평소 피자 4~5조각 먹던양이 1~1조각정도로 줄더라구요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가 됩니다 비만은 모든 질병의 원인입니다 건강해지고싶고 비만하신분들은 처음엔 어렵더라도 자연에서 얻을수있는 식자재를 많이드서서 모두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미국속담도 일이 안풀리거나 할때는 물흐르는대로 맡겨라 물을 거슬려 하지말고 하는 말이있지요 영어 한국어 인종은 달라도 사는건 어떤땐 미국사람들이랑 얘기할때 사는 지혜 방법 서양동양 틀리지만 사는건 맘 씀 살아가는 건 다 똑같은것 같아요
@덕상노3 жыл бұрын
오후4시 저녁식사 후 물종류 외 안먹기!
@늘푸른소나무-p4k3 жыл бұрын
잠자기 3시간 이후는 음식을 안 먹을 결심합니다 두 분 박사님 감사합니디ㅡ
@키다리-o5j2 жыл бұрын
이후가 아니고 이전 아닐까요
@늘푸른소나무-p4k2 жыл бұрын
네 이전인가 봐요 감사합니당
@applepink7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에스더,홍헤걸 선생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이브는 언제쯤 하실까요? 꼭 알려주세요~
@sunahlee32163 жыл бұрын
1:19 비만은 암의 원인이다.
@오공본드-w9i2 жыл бұрын
혹이나 물집, 궤양, 염증, 고름 등이 계속 재발하고 확대되는 부분에 짜내거나 알코올이나 기타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했으나 소용 없던 것이 식초에 의해 진정이 되고 딱지가 생겼다. 신체내부에는 하얀색 딱지를 만들며 바깥은 검은색 딱지를 만든다. 모두 같은 딱지이며 딱지가 생긴 부분은 예후가 좋다. 2배 4배 식초를 사용하지 않아도 효과는 충분하다. 식도 위, 그 밖의 내장의 치료에, 수술은 성형, 정형적 치료로 기존신체의 형태를 벗어나지 않도록 소통을 방해하거나 기본형태를 벗어난 것만 제거하여 형태의 변형은 가능하면 만들지 않고 자연적 치료가 되도록 방향만 잡아주며 상황을 관찰한다. 그 후 부득이할경우 다른 방향을 찾아 그때 다시 수술이든 뭐든 시행한다. 암은 병이 아니라 몸상태의 경고중 마지막 단계로 볼 수 있다고 본다. 마치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여기저기 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암의 원인은 특히 진균, 헬리코박터균, 간디스토마, 노로바이러스, 뇌수막염 등을 만드는 여러가지 균과 바이러스 성병, 기생충(펜벤다졸과 그 원리- 막을 제거하는) 혈액순환장애(전체적일수도 있으나 특정 부위가 막혀 그곳이 뭉쳐서 암이될 가능성), 혈액의 산성화(인간이 정한 산성도 수치에서는 다소 정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산성도가 높아 혈액 자체가 독성을 띄어 그 자극으로부터 보호받아 생존하기 위해 세포가 스스로 철갑을 두르는 방어기재일 수 있는 암) 등에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암이 있다면 위의 모든 영역에 해당하는 약들을 순차적으로 먹는다. 오히려 항암제는 몸을 죽이고 독이되어 피하도록 한다. 항생제나 항암제에 1달~3달이상 먹으며 찌들면 간쪽, 옆구리 신장쪽 등이 쎄하고 쑤시며 손발이 저리고 마디가 바늘로 찌른듯 멍든듯한 통증이 생긴다. 반드시 약을 끊고 외래로라도 수액을 일주일에 최소 2번이라도 맞으며 상황을 지켜본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항암제 먹고 나은 환자가 있었는가? 있었다면 이 세상은 이미 암은 완치되는 병이었을 것이다. 라고 식단의 순화와 땀을 배출하는 운동으로 순환속도를 높인다.(이것은 혈액과 몸 내부에서 받는 압력을 정상으로 돌리게 해야한다. 즉, 저혈압으로 혈액순환속도가 약해 노폐물에 암이 셍길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으며 몸 내부에 혈액의 순환을 방해하는 무언가가 있을 경우 압력이 높아져 고혈압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별히 어떻게 해야 한다고는 확인하지 못하였기에 압력이 적정상태로 몸이 스스로 되돌려놓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폐가 건조하고 수분이 폐로 흡수되지 못하면 각종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무슨 말이냐면 폐에 물이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수분이 많은 공기를 마시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 인체는 무엇인가 정화하기 위해선 물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니 인체 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 자체, 지구라는 별 자체도 정화에 있어 순환과정에서 물을 쓴다. 폐에 낀 먼지와 독성 물질들을 수분이 많은 공기가(비오거나 새벽에 안개낀 공기, 산속 공기, 사우나 공기 등) 해독, 정화에 순환과정을 통해 배출을 돕고 서서히 좋아지게 할 수 있다.
@오공본드-w9i2 жыл бұрын
곪은 부위가 만성으로 재발을 반복하며 고름이 나오던 곳이 식초에 의해 치료되었다. 구강내과에서는 식초로 소독하는 것을 매우 문제시 하지만 식초로 소독을 해보라 문제가 있는 조직의 부위는 따가웠으나 몇번 반복하면 그 자리가 곧 치유되고 추후 식초로 가글을 할때 따가운 곳이나 자극 받는 부위가 없다. 식초로는 보통 30초 이내로 끝내며 입안에서 마구 흔들지말고 입안을 빵빵하게 부풀려 압력으로 모든곳이 닿게 한다. 혹시나 조직검사가 구강암으로 판정 되었고 의심되는 곳이 있다면 식초로 소독을 해보라. 암에는 실험해보지 않았기에 확신할 수 없지만 여러 염증에 확실히 치유되는 것을 보면 희망을 갖고 꾸준히 시도해볼만 하다. 다시 말하지만 식초는 절대 1분이내의 가글에 입안을 헐게할만큼 자극적이지 않다. 입안에 무서운 궤양과 염증들이 있다면 반드시 시도해보라. 입안이 아니더라도 수술한 부위를 식초로 소독하는 것은 시도해야만 한다. 알코올 등의 여러 소독약에 반응하지 않고 효과 없던 조직이 식초에 의해 진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자연 치유한 환자들의 공통점에 발효식초를 희석해서 약 10:1~ 20:1로 살짝 새콤하게 해서 먹거나 발효액을 섭취하는 사례를 많이 봤는데 새콤한 것이 삶의 의욕을 주는 맛이며 세포들을 깨우는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되며 발효액, 각종 식물들에 있는 미생물들의 힘에 의해 치료될수 있는 가능성, 발효액에 있는 설탕 성분이 암세포의 막에 구멍을 만들어 소통되게 만들어 치유될 가능성(일반적으로 암세포가 번식한다는 관점이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위에 언급된 혈액의 산성도 등의 어떤 이유에 의해 스스로 소통을 차단하고 에너지원만 간간히 받아 혈액상태가 나아지길 기대하며 죽어가면서도 마지막 숨을 할딱대면서도 버티고 있는지 모를, 아니면 그냥 소통이 안되서 암세포가 되었거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자의냐 타의냐에 차이는 있겠으나 결론적으로 소통이 안되고 있을 가능성은 같은 ). 마지막으로 또하나 빠진 암의 원인일 가능성은 방사능 과잉으로 방사능을 제거하는 무엇인가가 필요한데 산속에 들어가 병이 고쳐지고 살아지게 되었다는 사례는 무시할 수 없는 이유로 자연 속에서 무엇인가 방출되는 냄새, 공기 그 속의 수분중에 방사능 해독 물질이 있을 가능성. 색이나 형태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터무니 없지 않은 이유는 거의 모든 사람은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한다. 그 이유는 인류 최초로부터 이어진 생존에 관한 부분으로 명확하게 입증된 것은 없을지 몰라도 화려한 것은 위험성을 알리는 자연의 언어임을 직감하기도 한다. (구체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연관성이 항상 일치하는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러나 모르면 지켜야 독열매를 먹지 않고 생존할 수 있다) 무의식에서 우리의 비교, 분석 능력은 광할하고 빠르다. 길을 가다 어떤 빨강색을 보고 '색깔 참 이쁘다' 할 수 있는 것은 같은 빨강색에서도 이전에 보아왔던 오만가지의 빨강색들과의 비교, 분석이 불과 0.001초만에 끝났기에 와 이쁘네~라고 말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가진 뇌를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단지 버섯에도 방사능을 제거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써놨다면 터무니 없다고 받아들이고 시도조차 하지 않을 상황을 막기 위해서이다. 노니는 세포의 모양을 닮기도 했고 염증의 모양 같기도 하며 항염과 항암에 좋다는 식품들 중엔 보라색, 자색이 든 식품이 많으며 버섯은 마치 원자 폭탄이 터졌을 때의 모양과도 같다. 자연은 2가지, 혹은 많다면 3가지로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직관적으로 소통하여 소모적인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 붙거나 밀거나 그대로 있거나이다. -1 0 1로 말하는 것이다. 하라거나 하지말라거나 말이다. 왜 원자폭탄은 수많은 모양중에 하필 버섯모양으로 터지며 버섯은 왜 하필 원자폭탄(무엇인가 폭발할때의 모양) 모양으로 터질까. 그것을 만났거나 보았을 때 버섯을 먹을라고 그리 생겼을지 모를 모든 억지성, 우스개소리까지도 포함하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도한다. 추가로 미역이나 해초류도 좋다고 하고 암이나 여러 질병의 요인으로 요산, 젖산도 연관이 없지 않아보이며 술은 어떤 사람도 3년이상 일주일 3일이상 거의 매일 조금씩이라도 먹으면 반드시 어딘가에 이상에 생길만큼 위험한 물질로 의존해선 안된다. 무엇인가 시도하기 전에 반드시 펜벤다졸 먹고 2~3일 뒤에 한번 더 먹고 일주일 일에 한번 더 먹고 2~3일 뒤에 한번 더 먹고 간디스토마, 칸디다 균, 살모넬라 등 암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들이 반드시 해당 부위와의 연관만이 있다고 볼 수 없으며 이러한 균들이 번식을 하고 내부에서 혈액을 타고 다니며 세포와 조직들을 물어 뜯으며 계속 조직이 수복되고 상처남이 반복되며 방어기재로 생길 수도 있기에 반드시 일반 항생제로 치유되지 않는다고 하기에 일주일이든 3주든 순서대로 하나씩 시도할 가치가 충분하다. 검사는 어차피 완전히 채취되었다고 볼 수 없기에 100% 믿을 수 있는 정보가 이미 아니기에 무의미하다. 그러한 약들을 순서대로 몇주간 복용하고 부족하다 느끼면 한동안 텀을 두고 반복할 수 있다. 이러한 조치로 원인이 될만한 요소들에서 다소 해방된 마음을 먹었다면 다음은 운동, 식단, 습관, 마음, 자세, 태도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무엇이 되었든 욕망, 욕구만을 쫒는다면 끝이 빨리온다. 돈, 음식, 술담배, 명예, 권력, 성욕, 마약, 여러 쾌락, 중독, 집착 등에서 벗어나야 한다.
@applepink73 жыл бұрын
여에스더,홍헤걸 선생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이브는 언제쯤 하시는지 꼭 알려주세요~ 좋아요 하트보다는 방송 언제 하시는지 알림 댓글을 원합니다~ 라이브 꼭 방송 봐야해요~ 라이브 언제인지 댓글 꼭 부탁합니다
70 대도 할아버지가 아니시라고 하더구요,요즈으에는요. 야, 이 말은 아랫 사람하게 대화하는 표현으로 저는 알고있거든요. 박인순 입니다.
@키다리-o5j2 жыл бұрын
어른이신 초대손님 모셔놓구 앞에서 다리꼬고 팔장끼고 상대방 말하는데 시선은 다른곳 마지막 인사하는 모습도 불편 합니다. 지적해서 죄송합니다
@라벤다-w2x Жыл бұрын
홍쌤 좋와 햇는대 오늘 태도는 정말 실망이네요
@youngjunpark57853 жыл бұрын
의학지식 자랑말고 암치료 제대로 하자
@인순박-v6x3 жыл бұрын
홍 선생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고 배우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런데요. 한가지 의견을 말씀드리면서 나누고자 합니다. 오해를 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홍 선생님. 홍 선생님, 대화진행하시면서, ( 야 ) , 를 너무 자주 하시는 것으로 들립니다. Guest 를 좀 너무 casual 하게 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65 세 인데요. 연세드신 은퇴 교수니을 좀 너무 노인이라고 생각하셔서 ,가족처럼 casual 하게 대하시면서 진해을 하셔서 좀 제가 듣기에는 불편합니다.
@키다리-o5j2 жыл бұрын
다리 꼬고 앉은것도 무례해 보여요. 참 어려운 말인데
@라벤다-w2x Жыл бұрын
다리꼰거 나두 눈에 거슬렷는대...
@유지경성-z4e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원칙주의자가 지금의 정총장이 코로나를 대처하는 것은 원칙에서 멀리 있는것 같네욤 ~
@마정애-s7r3 жыл бұрын
정말 원칙주의자인지ᆢ 믿을 수 없습니다ㆍ 변하는게 인간인가 봅니다ㆍ
@김문용-s8u2 жыл бұрын
@@마정애-s7r 높은 자리가 사람을 변하게 만드남요?ㅠ
@hyunjindo3883 жыл бұрын
By contrast
@이명우-l5i3 жыл бұрын
사설이 넘 길어서,,,,,,, 본론이 듣고 싶군요,
@kongnimjung85803 жыл бұрын
김용옥 교수님께서도 노자를 좋아하십니다^^
@춘식노-u1w Жыл бұрын
ㄸㄹㅇ
@4514-b3n3 жыл бұрын
핵심이 아닌부분이 너무 장황하네요
@미소-j7p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백신 괴생명체 나왓다는데 질병청이 답해주면 간단할 것을 왜 조용한거야 정은경 뭐하냐? 이영미 말대로라면 백신주사당 괴생명체가 수천만 마리단 얘긴데 끔찍하다
@마크로젠안명운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나오셨네, ^-^
@toyonkoo95523 жыл бұрын
위드코로나에 질병청이 한 게 뭐 있습니까. 재택 치료하라는 것 밖에는 없죠.
@시와농부3 жыл бұрын
진화는 추측일 뿐 신앙과 같은 것
@JH-zo6fd3 жыл бұрын
물처럼 살아라. ㅡ도덕경.노자. 상선약수 하며 살라. 1.겸손하게 살아라. 2.맑은물이든 나쁜물 이든 합쳐서 같이간다. 3. 4.물은 어떤그릇에 따라 다른모양. 5.경우에 따라서 폭포에서 떨어지듯. 6. 7.물은 흘러서 바다를 이룬다.즉 목적을 이룬다. 못받아 적어도 감사 합니다.
@user-lj7ej9dr8z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만 안하면 암예방
@인순박-v6x3 жыл бұрын
제가 세어보니까, 한 10 번 정도 ,야, 소리를 듣고 있어서요. 응,이라는 말도 좀 듣기 거북합니다. 아뭏든 시청자가 듣기에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