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본인입니다. 뜻밖에 소개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ㅎ 제가 중대본부 상황병이라서 시간흐름을 저만큼 알고 있던 중대원은 없었을 겁니다. ㅋㅋ 장군님이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군멍군3 ай бұрын
오호! 본인 등판이 늦었지만, 사연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ohhyunkwon75212 ай бұрын
물난리를 겪었다는 곳 근처를 지날때면 힐끗 보게됩니다 건강하세요.
@dustinwoo75043 ай бұрын
15보급대대장 책임이 정말 컸던 사건이었지요. 옛날 삼사출신인데 6사 보급대장 하다 와서 취임축하 화환 딱지를 사열대 처마에 300개 넘게 붙여놓은걸 보고 사고 치겠다 싶었지요.. 퇴계원역 통해서 16보급이나 갈매역, 육사로 물자 이동 계획이 있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방치하다가 그 지경이 되었어요. 전시 같으면 즉결 총살감이었지요. 그나마 산너머 유류 탄약 손실이 적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옆에 있던 경자대, 야공단과 다르게 15보급은 정말 처참했지요.
@장군멍군3 ай бұрын
아! 그런 후일담이 있었군요. ㅠㅠ
@유영우-s9p3 ай бұрын
사연이 재미 있습니다
@장군멍군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신원식-o7e4 ай бұрын
정말 이러한 사건이 실제로 존재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대이동 준비해라!" 이 한마디에 그 엄청난 인원과 장비가 새벽부터 움직이고, 옮겨간 임시 시설에서의 생활은 실로 열악하였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대로 복귀한 날, 아비규환이 된 부대를 다시 원상태로 복구할 생각을 하니 사연자님과 더불어 제 눈앞도 깜깜하고 아찔해졌고, 게다가 참모총장님까지도 방문을 하셨다니, 어찌보면 다른 사람은 겪어보지 못한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 하나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상황에 있었다면 정말 짜증나고, 아찔하였겠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웃픈 추억이 되어, 잠시나마 청춘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을 테니까요~ 아무튼 정말 소중하고 진귀한 사연 너무 잘 보았습니다!!
비상상황이었지만 인명피해가 없었다는게 천만다행이랄까요 지나면 추억이지만 당시엔 원망 및 짜증이 날법도 했을듯 합니다 사연자분 고생하셨습니다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진짜 고생이 많았을 겁니다.😅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응원과 격려 고맙습니다 ~~~❤
@kenichichung72614 ай бұрын
선봉!!! 장군님 안녕하세요.. 제가 근무할때는 다행히 자연재해는 일어나지않았습니다만.. 재해는 아니고 사건이라고 하면 911 테러때문에 생긴 화학출동이 있었습니다. 대신 시골에 살면 직간접적으로 대민지원을 받게 된다고 하는데 5년전 담양에 대홍수가 났었을때 저희 동네가 물에 고립된적이 있었습니다. 새벽기도가는라고 일찍 눈이 떳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물소리에 화들짝 놀라 밖으로 나오니 온동네가 물바다였고 제차도 출렁대고 있었습니다 얼른 차에 타서 차를 고지대로 옮겼는데 와이프 차는 차에 떠밀려서 개울가에 처박혔습니다. 그때 홍수에서 건진차를 지금까지도 타고 있습니다. 물이 빠진후 근처 특전사 대원들이 와서 저희 와이프 차를 건져주었습니다. 정말로 시골은 군인 없으면 경찰이나 소방대 공무원만으로는 복구작업이 불가능한 곳입니다 오늘 사연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어이쿠! 엄청난 일이 있었군요.
@돼지털카메라Ай бұрын
장군님 안녕하세요! 14년 6월 군번인데 306보충대대에서 28사단 신교대 거쳐서 2군수지원사령부로 자대 배치 받고, 퇴계원에 있는 15보급대대 아래 601수송대대로 배치받았습니다. 저희 부대 나오니 반갑네요. 그때 그 시절 사령관님이 이순동, 나익성 장군님이셨는데 장군님이 아시는 분이신지요?ㅋㅋ
@장군멍군Ай бұрын
이순동 장군은 잘 압니다~~~
@julrujeong4 ай бұрын
ㅎㅎ '손망실 처리' 군수지원병 입장에서는 개꿀 입니다.^^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그렇지요.ㅋ
@namhwanoseon4 ай бұрын
손망실 싹!이라는 말씀이 왜이리 좋아보이는것은 기분탓 일까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이크! 그 기분을 아시는군요.ㅎ
@이도희-j4n4 ай бұрын
엄지척 👍 고생하셨습니다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예~~~^^
@홍지인-r9b4 ай бұрын
진짜 인명피해가 없는것만으로도 천망다행입니다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윤현민-r2l4 ай бұрын
행복!!! 완전 전시상황 같은 경직된 분이기입니다 ㅋㅋㅋ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그렇지요.ㅋ
@36브라이트닝4 ай бұрын
국민을 지키는 군인을 존중할줄 아는 시대를 만드시는 고장군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응원 대단히 고맙습다~~~
@sdf-ehvc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징군님 최고입니다 😂😂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대단히 고맙습니다~~~ ^^
@남박용남-z4s4 ай бұрын
96년도 15급양 옆 부대 공벙대 전역했는데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 20대 청춘을 퇴계원 왕숙천에세 보냈는데 저때는 침수는 없었는데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황보상훈4 ай бұрын
저는 사연자보다 두달 먼저 군에 입대한 97 1월 군번 17사단 포병연대 본부포대 전역자입니다. 98년 여름 사연에 나온 중부지역 폭우로 거마산에서 유격 1일차 23시경 전 연대본부 병력 부대로 복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해 유격은 끝이었습니다^^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206fa53 ай бұрын
정말 식겁했을 것 같습니다...
@장군멍군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ㅎ
@청산에살고싶다-e8e4 ай бұрын
불금입니다~행복😊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행! 복!
@달성제일교회김성득4 ай бұрын
저도 1997년 3월에 군대에 갔습니다. 군에 있는 3년 동안 눈, 비가 왜 그리 많이 왔는지.... 그래도 부대가 안 떠내려가 다행이었네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Soon-y7z4 ай бұрын
난 또 무슨 육군참모 총장이 홍수때문에 거지꼴로 맞았다는줄 알고 깜짝놀랐네.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아! 그런 해석도 가능하네요. ㅜ
@데저트이글-k2u4 ай бұрын
폭염 막바지에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장군님❤❤❤❤❤ 9월 찾아오고 가을 찾아오고 추석다가오는데 몸 건강하세요❤❤
@es42104 ай бұрын
뜨거운 8월도 고생 하셨습니다 행복!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일상의기록-b5b4 ай бұрын
전에 지나가다 보니 담장 안에 적막만 감돌던.... 가끔 보급품 받으러 놀러가던 곳이였는데 그런 일이 있었네요..2군수가 사라저 버렸군요.. 전 그 옆에 붙어 있던 선봉대 직할 공병대에서 전역 했습니다...최세창씨가 사령관으로 있을때니...세월이 이젠 무상하네요. 장군님 유툽 늘 즐겁게 보고 있네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반갑고 고맙습니다~~~ ^^
@Hellogoden1684 ай бұрын
26사단 경례구호가 공격! 공격부대라고 경례할 때 공!격! 외치는데 콩격, 홍혁 등 다양하게 발음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홍혁!!! ^^
@행복의소리-d2d4 ай бұрын
구독은사랑입니다 행복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와우!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랑-h2l4 ай бұрын
사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군님, 드디어 제2군수지원사령부도 장군님의 방송에 등장하는군요. ㅇㅇ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시청 고맙습니다.
@사랑-h2l4 ай бұрын
우리군의 사기진작에는 장군님 방송 만한게 없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랑-h2l4 ай бұрын
정말 미국에 멕아더가 있다면 한국에는 고성균 장군이 있다고 말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디테힐링_길우3 ай бұрын
같은 군지사로써 부대가 없어졌다니 뭔가 짠한 스토리네요 전 3군수지원 사령부 11보급대대 211중대 입니다 전무후무한 부대이사를 해서 작업이란 작업은 다했는데 부대가 없어졌지 뭡니까...
@장군멍군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회암-p2r4 ай бұрын
연세가 오십이 되어가신다는 것을 보니 삼십년 전쯤 얘기인 것 같은데, 보급속옷을 하루에 하나씩 주고 소방호스로 샤워를 시켜줬다니... 삼십년 전 군대가 오히려 요즘보다 더 사람 취급을 해줬군요... 제 친구... 한여름에 원인도 모른채 부대 전체가 단수돼서 정확히 35일간 물을 못 썼답니다... 앞으로 살면서 그때 이상의 썩은내는 못 맡을 거라고 하네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35일... 그 정도면 통상 물을 추진해 주거나 교대로 다른 부대에서라도 샤워를 하도록 했을 텐데...ㅠㅠ
@회암-p2r4 ай бұрын
@@장군멍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변기에 산처럼 쌓인 💩...이었답니당.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회암-p2r 어이쿠! ㅠㅠ
@ow3es7owj8os4 ай бұрын
사연으로만 들어도 심각하는건데 실제 현장에 있던 장병들은 더욱 심각했을듯 싶습니다~😂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그랬을 겁니다. ^^
@jeyong724 ай бұрын
일직사령이 신속히 조치하여 병력들이 무사했네요... 예전에 장마철에 산사태로 많은 부대원이 희생되었던 일도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아마 장군멍군에서 다루었던 내용으로 기억됩니다만...) 그때도 조금만 세심히 주변을 살피고 대비하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산사태, 홍수, 산불 등등 예상하지 못하는 재해에 잘 대비하는 것도 지휘관의 임무가 아닐까 합니다.
장군님! 유튜브가 점점 흥미로운게 많이 올라오네요~~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충성!!!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예, 응원 고맙습니다. ^^
@Min.Kyeong-cheol7Div.637fa4 ай бұрын
장대비가 내린다? 그거 참 고역이었지요. 논산에서는 장대비가 내리는 중?에도 각개교장에서 포복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88년 8월 어느 날이었을 겁니다. 또 하나는 7사단 637포병대대에서 근무할 당시 포대야외종합훈련을 내일 나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훈련을 제대로 실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인지 상급부대에서 훈련을 연기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그런 상황을 수리봉아래에 있는 포대로 복귀해서 포대장님께 보고를 드렸어야 했습니다. 비는 퍼붓고 대대에 공용을 내려왔다가 다시 십리길을 걸어서 올라가려니 참... 까마득했습니다. 그러던 중 포대장님께서 차량을 내려 보내주셨던 겁니다. 덕분에 무사히 빗길속이지만 수리봉아래 포대까지 복귀하여 상급 부대로부터 훈련 연기 지시가 내려왔다는 것을 보고드릴 수 있었습니다. 수리봉 계곡도 비가 내리면 온순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거칠고 무섭게 겁을 주었습니다. 제가 입대하기 1년전?쯤에는 부사관 1명이 수마에 실종되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나중에 시신을 수습했다고 하지만... 자연은 한없이 너그럽다가도 천하를 삼켜버릴듯이 무섭기도 합니다. 오늘도 지나간 시간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사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 복 /😊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만만치 않은 곳에서 고생하셨습니다.😅
@alatohan43724 ай бұрын
86년 73훈련단 205연대 6개월 방위 해제 2주 앞두고 취사장 파견 나가서 퇴계원 급양대에 부식 수령 하러 몇번 갔었지요. 그곳은 원래 지대가 낮아서 상습 침수 지역 입니다. 오죽하면 거기서 좀 만 나가면 동구능 근처 지명이 배탈고개 였으니. 홍수가 나면 배타고 다닌다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아! 배탈고개에 그런 사연이 있군요.^^
@1103kun-t6z4 ай бұрын
영상 10초 쯤..자막에는 3,6,8사단만 피하자는....이라고 되어있고 부대마크는 3,6,9사단입니다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예, 고맙습니다. 첫날 어떤 구독자님이 지적했는데 화면 수정이 안 되기 때문에 영상 올린 후 바로 "설명"란에 수정 사항을 기록해 놨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kwangcheolkang2074 ай бұрын
행복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예, 고맙습니다.
@백신-s1g4 ай бұрын
저는 동생이 대전 제 5보급창 에서 대공포 사수로 복무를 했었는 데요. 부대 방문 할때 택시비 사기 뒤통수 맞은게 생각이 납니다 갈때 예를 들어서 만원이 나왔다면 나올때는 대전역 까지 오천원 정도만 나왔거든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아마 나올 때 손님이 없다는 가정으로 그리 받은 것 같습니다. ^^
@백신-s1g4 ай бұрын
@@장군멍군 엄청 돌아가서 갔어요. 대전 엑스포 공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 거죠. 대전역 에서도 가깝도 그렇더라구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백신-s1g 어이쿠! ㅜ
@life-i6d6n4 ай бұрын
육군참모총장님이 이해하셨을겁니다 홍수나서 부대정리 못했단것을….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
@호이준-u9r3 ай бұрын
8사단 에 9사단 마크가...
@장군멍군3 ай бұрын
예, 그래서 설명에 수정사항을 작성했습니다. ^^
@호이준-u9r3 ай бұрын
@@장군멍군 항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포비-y6l4 ай бұрын
제가 근무하던 연천은 더 난리였습니다. 아무튼 그시절 그때가 그리운것은 왜 일까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지나고 보니 추억이라고... 고생하셨습니다.
@포비-y6l4 ай бұрын
@@장군멍군 태풍. 감사합니다. 고장군님
@tv-cd7sc4 ай бұрын
와 원스타 나 투스타 가 떠도 그 부대 날리나는데 포스타 면 ㄷㄷ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수해 복구 중이라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김용웅-b2j4 ай бұрын
대민지원은 모내기 추수가 최고♡♡저는 군단장없던 부대라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과거 모내기, 추수 지원 많이 했었지요. ^^
@rebuildingham29344 ай бұрын
99년엔 부대에 태풍 올가가 통과해버려 부대에 통신선 복구와 피해상황 파악에만 하루종일 걸렸죠 탄약창이다 보니 워낙 커서 그중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것도 아닌 밀어서 차량동행을 가능하게 하는데만 이틀, 그때 그나무는 전역하는 그날까지 다 못치우고 나웠고 나무가 1년 넘게 마르니 도끼가 튕겨서 더욱 시간이 결렸죠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어이쿠! 무척 고생하셨습니다.
@존김-g6s4 ай бұрын
1984년 군대 생활때 비 가 엄청 많이 와서, A 관사와 막사 뒤 산이 무너지는 산사태가 올까봐 산 아래서 야간 근무 섰던 기억이 납니다.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김동줄문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1998년 여름 고양 및 송추쪽에 엄청난 홍수로 인해서 군부대가 완전 박살난 기억이 있습니다. 물도 단수되고 도로도 낙석과 토사로 인해서 통제되고 몇달간 수해복구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일만 죽어라 하던 일병이었습니다.ㅋㅋㅋ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GTKim-lu9nb4 ай бұрын
제가 있었던 곳이군요 152중대.. 그때 저는 자대배치 갓 받았었는데 사연 신청자분이 혹시 고참?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아마 같은 중대 고참인 것 같습니다. ^^
@newlevel762 ай бұрын
뉘신지요 ㅋㅋㅋ
@威風堂堂-q5m4 ай бұрын
91~93년까지 26사단 근무했습니다. 오랜만에 부대마크 보니...기분이 새롭네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Kim_SeoBang4 ай бұрын
저도 26사 ㅎㅎ 공갹!
@정주영-k3c4 ай бұрын
8사단이라면서 9사단 마크는 뭔가요?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제가 확인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주영-k3c4 ай бұрын
@@장군멍군 장군님 화이팅
@석봉양4 ай бұрын
마스타 card 부대 라네 26사단
@장군멍군4 ай бұрын
아하! 재미있습니다. ㅎ
@황남식-w4b4 ай бұрын
제가 예전에 육사40기가 위병소대장때 근무중 탈영을 했는데 유야무야시키고 투스타 달고 전역했는데 왜 거기에 댸해서 의견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