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90세이신 시아버님이 계시지만 절대 자식들 한테 재산 먼저 주지 마시라 했어요 그래도 우리나라 어른들 맏이가 최고죠 시어머니 폐물 싹다 큰 며느리주고 큰아들 차 2대 뽑아주고 그걸 안것도 아버님이 큰아들 내외한테 너무 섭섭해서 잠시 정신을 놓았을 때야 알았어요 봉양은 같은 지역에 사는 막내인 제가 매주 찾아뵙고 큰아들 내외는 그리 받아 가고나니 명절과 합제때만 오네요 저도 사위를 보고 아들이 언젠가는 결혼 하겠지만 너무 자식 믿지도 말고 어르신들 조금이라도 돈 갖고 계시면서 맛있는거 사 드시고 자식들이 안사주나 기대도 마시고 어르신들 위해 쓰세요 마처시대를 사는 중년들도 잘 생각하며 살아가야겠죠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하소담님
@하소담6 ай бұрын
영희님 😲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 아직도 먼 노년의 길이라 여겨지던 일이 점점 가까워오는 듯 합니다. 현명한 지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Bonanza1005 ай бұрын
너무 화려한 투정같습니다. 돈이 없는 나는 걱정이 없습니다. 학업을 우수하게 마친 아들들은 지들 스스로 잘 살아가고 있고 난 나대로 잘 살고있습니다. 서로 오가고 싶을때 오가고 편하게 살아요.. 몸이 아프면 요양원갈것이고..
@하소담5 ай бұрын
왕~~~훌륭한 마인드에다 자녀들도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저도 이렇게 배우며 또 지나갑니다~~~ 고맙습니다. 하소담과 함께여셔요^^
@배점숙-z1r5 ай бұрын
자식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도 잘사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사는게 행복인것 같네요
@하소담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점숙님^^
@수니-j7q6 ай бұрын
나이든다는 것이 참 쓸쓸해지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이네요. 어떻게 살아가야 현명하게 사는것 일까? 많은생각이듭니다,
나이 들수록 주변보다 자신을 가꾸고 잘 살펴야 할 것 같아요. 노후 준비로 저축만 할게 아니라 건강도 미리미리 챙겨봐요~~~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김도희-z4e3r6 ай бұрын
에이 ㅉ ㅉ 잘듣고 갑나다^^ 감사합니다
@하소담6 ай бұрын
도희님 건강은 하소담과 함께 ~~ 소소한 소설 한편에 감동과 울림을 받으니까요. 맞죠?😂
@김정옥-v5w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ㆍ혹 하소담님 ❤
@하소담5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이영희-n5o5 ай бұрын
오즈넉한 시골 풍경이 썰썰해보이네요 시골풍경이 가슴이 공허네요
@하소담5 ай бұрын
노후에 쓸쓸하면 곤란해요^^ 즐거운 생활을 많이 할 수 있는 곳이 좋지요~~~ 풍경이 정말 쓸쓸하니 영락없는 시골입니다. 어린이들이 드문 곳이죠. 요즘 시골은 거의 이런 풍경이랍니다. 슬픈 일이지만.... 영희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셔요~~
@09머스마6 ай бұрын
하소담님 퇴근합니다~저녁에들을게요^^🎉
@하소담6 ай бұрын
꼭이요😚🙏
@09머스마6 ай бұрын
@@하소담 넹~좋아요 미리눌려놔서요 ㅋ
@김홍희-s2w6 ай бұрын
75세 아직 상노인도 아니신데 경제가 되니 텃밭이나 하시고 소일거리가 있으면 좋겠네요 늙으면 내 말이 안 멕히는 것 같습니다
@하소담6 ай бұрын
홍희님 조언도 좋은것같아요. 소일거리는 삶의 활력을 주니까요😉
@최정아-e6m5 ай бұрын
@@하소담 이제 노인소리 들을 연세신데 !! 돈은 내가 쓸데 돈이지요 재산이 있으시니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 운동도 하시고 친구들과 여행도 하시구요 청준으로 사셔도 아무도 뒷담화 안합니다 자신을 가지세요 저는 82세된 할머니지만 수영도하고 라인댄스도 배우면서 줄겁게 살고 있습니다 행복한 생각으로 즐겁게 사세요~
@하소담5 ай бұрын
@@최정아-e6m 멋진 할머니~~~ 내가 쓰는 돈이 내 돈이다^^ 명언이세요😃
@안춘자-f5r6 ай бұрын
경제적으로 허락되니 좋은 실버타운으로 가시면 되지요. 자식에게 집착하지 마시고요. 적극적으로 피부과에도 다니시고요.왜 꼭 자식에게만 의지하시려고ᆢ
@하소담6 ай бұрын
시대가 바뀌었는데 말이예요. 남녀의 차이도 있을 듯 합니다. 춘자님의 조언이 아주 굿입니다. 독립해야죠^^😉 감사합니다. 건강한 노년을 의해 으쌰으쌰 ~~~
@aiakavsjaj30825 ай бұрын
😊😊😊
@소운실버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독립 했어 살다가 몸이 안좋을때는 병원 가시야지요 젊은사람. 괴롭게 하지 말아야지요
@작은별-v6n3 ай бұрын
성형외과도 가야죠 젊은이도 가는데😊
@정정자-x7s6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하소담6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maru5 ай бұрын
가족조차도이해해줄수없는,인간의고독은어쩔수없나봅니다.
@하소담5 ай бұрын
인간은 혼자왔다가 혼자 가지요. 뭐 그런게 삶이고 인생이고 ㅎ ㅎ ㅎ 그래도 하루 하루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봐요~~~ 그런 의미로다 오늘 밤 또 만나자구요^^ 마루님 오늘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셔요~~~
@리아-u8g6 ай бұрын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게 맞는가 봐요.
@하소담6 ай бұрын
노래가사가 생각 나는군요. 결국 혼자가는 길😢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 운동 열심히 하고 좋은 음식으로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자구요~~~☺️
@상례이-j2o5 ай бұрын
각자도생 강추입니다
@하소담5 ай бұрын
움직일 수만 있다면 각자도생이 답이지요~~ 동감입니다. 상례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09머스마6 ай бұрын
하소담님 침대에누워 잘들을게요 ㅋ🎉
@하소담6 ай бұрын
편안한밤 되시구요 💕
@이상열-r4g5 ай бұрын
외로워서그른것을...하소담님.항상고맙습니다.할배.
@하소담5 ай бұрын
휴일밤 하소담 소설과 함께 하셨군요^^ 비가 많이 오고 있어요. 포근하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열님^^
아^^ 냉수마찰이 도움이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두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 정보라 참 좋답니다^^ 하소담과 함께여서 더 행복한 오후입니다. 또 뵈어요~~~
@Book-nj5dn5 ай бұрын
등이 곧잘 가렵다는 남편에게 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서 아무것도 안났잖아 하기도 했습니다. 등을 벅벅 긁어주면 더 세게 긁어라느니 (밥 먹다가 손톱에 뭐가 끼는거 같고 사실 트집잡고 귀찮은데 그이는 또 짜증을 내고 결국 효자손으로 자기가 긁고 있어요. 그게 제일 낫죠. 등에 바디 로션을 바를때도 나는 안쓰는 플라스틱 주걱에 묻혀서 발라요. 왜 남에게 (남은 아니지만^^) 시키는지 몰라요.
@하소담5 ай бұрын
효자손이 최고입니다 👍 아!! 오일을 발라서 하면 좋군요~~~ 우짜든동 건강하게 끝까지 ~~ 간절하게 바랍니다☺️ 이 밤 편안하시길~~~
@K5자주포6 ай бұрын
🍎🍒
@하소담6 ай бұрын
건강한 노년을 위한 한걸음을 하소담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억모았다5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냥 대한민국 에서는 노인돼면 혼자살야야해요.혼자를 즐겨요.혼자사는걸 좋다고생각합시다
@하소담5 ай бұрын
10 억 모았다님^^ 반갑습니다 ☺️ 대부분 노년에 혼자 즐기며 살라는 조언을 하시네요😅 살이보니 그런가봅니다. ㅎㅎㅎ 😆
@남충현-c4i6 ай бұрын
노인에 삶의 현실입니다
@하소담6 ай бұрын
현실을 받이들이고 운동도 하고 외롭지않게 친구도 사귀고 ㅎㅎ. 건강하게 보내자구요~~~ 충현님 반갑습니다 ☺️
@민트-s7r5 ай бұрын
대상포진 아들인 의사가 그걸 모르다니~ 친정 어머니, 집안 어르신 다 같이 겪어본 일인데. 안타깝네요.
@하소담5 ай бұрын
요즘 저도 이리저리 물집이 생기면서 가려워 병원에 갔더니 접촉성 피부염이라 합니다.😉 그런데 옻순에 의한 알러지였나봐요. 봄철 알러지 조심하시구요. 휴일 좋은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user-jf9zz7bn5h3 ай бұрын
@@민트-s7r 첨 멀쩡했던 피부가 가렵다고 하셔서 대상포진으로 생각했는데 왜 병원가서 적절한 치료를 못 받으셨는지.. ? 가족들도 본인도 참 우둔하고 안타깝네요. 돈은 뒀다 뭐할려고.. 제 친구가 대상포진으로 몇년 고생하는거 보고 저는 바로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가려운것은 앓아본 친구가 아픈거 못지않게 괴롭다고 했습니다. 현대의학이 바로 고칠수는 없어도 대상포진은 치료하면 극심한 통증은 겪지않아도 될 듯 합니다. 결국 자식들도 강건너 불보듯~ 사는게 바쁘니 노인 아프고 괴로운건 나이 먹으면 다 그런거라고 치부한다는것 이게 자식과 부모의 간극이 아닐까요. 공감가는 작품 잘 듣고 갑니다
@마실가는날Ай бұрын
뒷방 늙은이들 외로움으로 당하는 고통 대안으로 안락사를 깊이 있게 생각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소담Ай бұрын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가는 게....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다가올 추석을 맞이 해야겠죠^^^ 건강한 하루 하루 되셔요~~
@pine534 ай бұрын
젊은 자식놈들이 늙은 부모의 외로운 마음을 알 리가 있나요. 자식놈들은 오직 부모의 재산에만 관심을 갗고 있지요. 쓸쓸하고 슬픈 이야기 공감합니다
@하소담4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운날 🍉 시원하게~~~ 건강 잘 챙기셔요. 하소담과 함께여서 기쁩니다 🥰
넝수 많이 참ㅇ신듯 평소에 싫은 소리를 좀 했었든지 성주댁 내쫓을때라도 본심으로 호통치든지 했으면 미친사람취급하기 어려웠을텐데
@하소담4 ай бұрын
부모는 늘 참느라 힘든가 봅니다😮💨 초록풍선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많이 더웠죠? 이 여름 하소담과 함께 시원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허정연-d9p6 ай бұрын
저도 시 어멈 이 돌아 가신 후 10년 째 온몸 이 가려워 현재 도 진행중. 딱가리 를 또 떼어 반복 물론 종합 병원에 검사 해도 원인 불명 치료 불가능
@바로미터-t3f6 ай бұрын
가려움증도 하나의 병입니다. 가려움증 전문병원인 강남이나 노원에 있는 하늘마음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 보세요. 관심이 있으시면 확실하게 알아봐 드릴께요. 저희 작고하신 부친께서도 고생하시다가 완치가 되셔서 편히 사시다가 가셨어요.
@바로미터-t3f6 ай бұрын
하늘마음 병원에 가보세요. 가려움증도 하나의 질병이더군요.
@엘-g2h5 ай бұрын
피부가 건조해서 가려워요. 바디크림이나 오일 늘 발라줘야 가려움증 없어져요.
@칠판-g2m5 ай бұрын
욕심이다.
@marieonomura5 ай бұрын
젊었을땐 유능하시고 기술자에 멋지게 성공도 하셨는데 어쩌다가 노후 의 취미 생활 도 준비 안하시고 아들 집 에 서 같이 사시게 됬는지 나로서는 이해 가 안가요 돈있고 지식 도 많으신 분이 상식 은 부족 해요 나같으면 경치 좋은곳 에 작 은 집사서 상길 을 오르내리고 있는돈 으로 마을 친구와 점심 대접 하고 놀러 다니고 홀로 된 아주머니 와 놀러도 다니고 찬치도 열고 있는돈 마냥 쓰면서 행복한 노인 생활 을 즐기겠어요 왜 아들 집에 살면서. 며느리 에게 그런 더러운 대접 과 눈치 와 불편한 관계 를 이어가세요 아이고 마소 돈이 있으면 나를 행복 하고 즐길 수 있는 내 인생 을 만들어야지 죽 은 부인이 살아 돌아올 것도 아닌데 노후에 혼자 되신 분 들 정신 차리세요 나도 남편 떠나보내고 내 집에서 혼자 살고 있죠 슬프고 외롭고 그립고 같이살던 추억 도 애절 하게 그리워요 매일 노인 회 에 가서 여러 가지 운동 하고 춤도 배우고 즐기는 생활 을 해요 그러나 자식 들 과 멀리 살면서 자주 못 오게 해요 전화 도 못 하게 해요 너무 귀찮아요 나혼자 간섭없이 사는게 너무 편해요 77살이 되니까 간섭 하는 자식 들이 귀찮아요 늙어가는 내 모습이 싫고 늙은 이 대접 이 싫어서 얼굴 성형 도 예쁘게 했어요 보기 좋으니까 기분도 상쾌 하고 너무 좋아요 내일 죽는일이 있다해도 난 젊어진 내모습 이 좋아요 내 가 힘들게 벌어서 모아논 돈 왜 자식 들 줘요 대학교 공부 시켰고 다 자기 인생 살아 가는 게 남은 돈은 내몸 을 위해서 다 기분 좋게 써요 돈 기분 좋게 아낌 없이 써요 쓰고 쓰고 죽을때 까지 쓰다가 남으면 자식 들이 쓰라고 했어요 나죽 은 후에 지랄 을 하든지 알게 뭐에요 난 자식 들에게 돈 절대로 안줘요 내 자동차 빌려 쓰면 까스 값 도 받아내요 다큰 손주 들도 자식 들 모두 생일 크릿마스 무슨 날이든 절대 돈 안줘요 클때까지 키웠으니까 나는 늙어가고 죽어가니까 너희 들 에게 돌려 받을 나이다 나는 너희 보다 먼저 떠나고 너희 는 나보다 더 오래 살아 있을테니께 삶이 얼마 남지 안 은 내가 받고 행복 해야 한다 절때 돈 안줘 요 대접 효도 안해도 된다 난 내돈으로 매일 친구 와 행복 하다 너희 자식 하고 있는것 보다 더 행복 하니까 귀찮게 연락 자주 하지 마라 너무 편해요 자시들과 멀리 살수록 넘 편해요 왜 자식 들 과 같이 살려고 효도 받겠다고 미움 과 욕 과 무시 와 괄시 천대 받아가며 있는 재산 다주고도 고맙단 말 못 듣고 쫏겨 나 서 울며 길래서 헤메 이세요 아이고 정신 들 차리세요 늙으면 자식 이 제일 무서운 악마에요
@하소담5 ай бұрын
아...와~~~ 정말 인생을 즐기시는 멋진 분이셔요👍👍👍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는 부모는 새겨들어야~~~😉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홧팅 ☺️
@user-jf9zz7bn5h3 ай бұрын
현명하신 삶입니다. 성형도하시고 멋지십니다 지인들과 나누고 모든 노인들 자식에게 연연하지말고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아끼지말고 그렇게 사시는 인생 응원합니다~ 황창연신부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 오백만원만 남겨놓고 다 쓰고 가라 하시는데 그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멋진 노후인생 응원합니다.
@simonlee64392 ай бұрын
뭔 소린지!😢
@naturallife3374 ай бұрын
원룸에 나오시다니 재산을 다뺏긴건가요 그렇진 않아야될텐데 실버타운 가셔야지
@하소담4 ай бұрын
성주댁 만나야지요😅 건강한 노년이 참 어렵나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명순-k1i5 ай бұрын
늙으면 등이가렵다 여기저기
@하소담5 ай бұрын
아이 명순님. 전 아직 중년인데... ㅎ ㅎ ㅎ 등이 많이 가겹답니다~~~ 아무래도 피부가 노화되니 수분도 부족하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피부가 많이 가려워진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바래요~~~
@에이레네-c9mАй бұрын
돈만 많으면 뭐합니까. 지혜롭지가 못하시네요. 굳이 자식을 끼고 살아야한다는 고집은 자신의 욕심일뿐~ 사람은 누구나 혼자왔다 혼자갑니다. 혼자산다고 비참하게 생각하지말고 며느리나 자식 눈치 안보고 편히 산다 생각하시면 될텐데요.
@하소담Ай бұрын
그게 참 어려운가봅니다.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인식도 많이 바뀌고 있지요~~~ 하소담과 오늘도 시원한 밤 보내셔요~~~
@여나무꾼4 ай бұрын
아이고 영감님. 남자는 덩치큰어린애 라더니.
@하소담4 ай бұрын
금방이라도 소설속 주인공이 떡~~하니 나올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 여나무꾼님의 실감나는 댓글도 한층 공감을 자아내는군요^^😉 여름 시원하게 하소담과 보내봐용~~~ 감사합니다 🤗
@user-dd1lt8xb6e29 күн бұрын
소설이나 비현실적 입니다. 능력되면서 한 집에 사는건 아니지요.
@하소담29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요즘 누가 같이 사나요?ㅎ ㅎ ㅎ 소설과 현실과의 괴리는 있지만 있을 수 있는 일~~~ 오늘도 즐거운 하루로 무장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영미-s1h5 ай бұрын
너무들을께없다짜증그자체다
@하소담5 ай бұрын
편안한 오후가 되시길🙏
@힐랜드-u8t7 күн бұрын
쓸데없는 내용이 너뮤 많다 횡설수설
@jinjudamchi5 ай бұрын
귀신같은 목소리로 읽는 이유는 ?? 오싹한데~~ㅉㅉ 공포 분위기 조성하네. 담부터 이런 나레이션 하지 마라.
@하소담5 ай бұрын
jinjudamchi 님^^ 반갑습니다^^ 인트로에 잠깐 잔향이 과했나 봅니다 ㅎ ㅎ ㅎ 조언 감사합니다. 본문은 잔향 없이 깨끗하니 즐겨 보십시오. 혹 끝까지 들었을까요? 소설은 끝까지 들어야 그 백미를 느끼실 수 있다는 거 아시죠? 휴일 하소담과 함께 해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jinjudamchi5 ай бұрын
@@하소담 ㅋㅎㅎ ㅎ 성격이 좋네요~~ 밤에 들으면 더 오싹할거예요~~좀 더 부드럽게. 같은 권씨라 이쁘게 봐 준다. ㅋㅎ 화이팅!!
@조양지-f4o5 ай бұрын
에고 목소리 전혀 거부감 없습니다
@박인영-e1m4 ай бұрын
며느리가.그어떠한사람이약저주는거먹지마요.혹시빨리죽는약인지모르니까.절대먹지마새요
@하소담4 ай бұрын
헉 무섭군요🤔 인영님 더위에 건강하시고 시원한 물 많이 드시구요. 감사합니다~~~ 🤗
@종언박-r9l5 ай бұрын
피부과가서.가렵지안개주사맞고.약처방해오면될걸왜.믿쳣어.
@하소담5 ай бұрын
참으면 손해고 병도 키운답니다~~~ 종언님도 건강한 휴일 보내고 또 월요일에 뵈요~~~ 월화 특집으로 중편소설을 보내드립니다^^
@장태봉-u5b5 ай бұрын
치매아니면 정신과 그도아님 양노원으로 내몰고 재산갈취하고... 등 긁어줄 도우미를~ 따로나가독립이좋을듯.
@하소담5 ай бұрын
이제는 자식보고 살 시대는 지났죠 ㅎ ㅎ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잠시 뒤 오늘도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