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81 바울이냐 예수냐 - 브레데 '메시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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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9
@dajowa7959
@dajowa7959 4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으로 인해 무조건 적인 신앙에서 더 많은 깨어있는 종교적인 믿음으로 가는 계기가 되길🙏🙏🙏
@user-vm2zv9mh5v
@user-vm2zv9mh5v 4 жыл бұрын
도울 강의는 기독교란 기획된 거짓 것이고 역사적 실존 인간예수의 위민사상을 본받아 실천하자라는 요지 아닌가요?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Жыл бұрын
교인들은 도올선생님 강의듣고 깨여나야함!
@highwave58
@highwave58 Жыл бұрын
저거 뭐 저런 게 있어? 누가 야고보가 예수님 형이래? ㅎ 참 또라이 좌빨 아니랄까 봐.
@ThePyo910
@ThePyo910 Жыл бұрын
성경의 이해 없는 자기해석적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무조건 적인 신앙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앙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
@jhsong3141
@jhsong3141 3 жыл бұрын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user-qw3kn5hk3w
@user-qw3kn5hk3w 2 жыл бұрын
철학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user-hx2ri9mr4h
@user-hx2ri9mr4h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user-vf4je9tu6r
@user-vf4je9tu6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no6im
@TV-no6im 3 жыл бұрын
넘 좋은 강연에 눈이 밝아지고 귀가 트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le9em6ry3i
@user-le9em6ry3i 11 ай бұрын
눈을가리는구만
@user-es2en3nj4j
@user-es2en3nj4j 7 ай бұрын
@@user-le9em6ry3i 무지한 맹목적인 신앙은 신앙이 아님
@psy920
@psy920 4 жыл бұрын
무료로 전체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kiwoongnam8889
@kiwoongnam888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e8dy2hx6c
@user-qe8dy2hx6c 2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는 학구적인 자료가 특히 많아 근원적인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vs4ce7qz1t
@user-vs4ce7qz1t 4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강의는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warrior.of.light888
@warrior.of.light888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영혼이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상황을 끌어들임에 따라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이는 영혼 수준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우리의 에너지와 진동이 바뀌고 새로운 사람들을 끌어들여 새로운 학습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삶의 아름다움입니다. 아무도 당신의 삶에 우연히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발산하는 에너지에 끌린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할 수 없다면 괜찮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고 믿으세요.
@Kim-vg4yk
@Kim-vg4yk 3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인도의 고승이다란 책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도올선생님강의와 궁합이 맞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sueparky
@sueparky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기독교신앙생활를 하면서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많았는데요 특히 구약성서는 전혀 이해가 힘듭니다 도올 선생님의 말씀에 정말 깨어 있는 믿음으로 신앙생활를 해야 곘다는 마음으로 다져갑니다
@josephjeong8267
@josephjeong8267 4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창세기부터 예수에대해서만 쓰여있어요. 그걸 바울이 정리한거고 예수를 인간으로 여기는 도올선생은 그걸 부정하느라 바울까시는거고. 판에 박힌 공부만 하는 우리나라 목사들이 할수있는 말은 도올위해 기도하자거나 기독교는 체험신앙이다 이딴 말밖에 못하겠져. 도올선생의 방대한 성경지식을 따라갈 목사가 과연있을까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4 жыл бұрын
@@josephjeong8267 중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도올선생의 방대하고 깊이있는 지식을 가진 스님들이 몇이나 될까요.
@kimstone2147
@kimstone2147 Жыл бұрын
예수나 부처나, 인간이 아니라는 놈, 사이비들~
@user-nb6lb4mh1m
@user-nb6lb4mh1m Жыл бұрын
구약은요 백인들 정서죠 한국사람이 이해하기 힘듭니다 주요하지도 않은 구절에 빠져 고심 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user-nb6lb4mh1m
@user-nb6lb4mh1m Жыл бұрын
성경은 그냥 명심보감이나 대학 논어등 동양 지식을 알아도 안봐도 됩니다 잘보면 책임감 의무 사랑 애정 신뢰등등 좋은말 적어놓은거죠 중요한거는 실천이구요 변화하는 세상에 꼰대되면 안되니까 평생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ㅇ분량이 방대한것에 비해 내용은 별로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장사하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마다 하나님개념이 다 달라요 이게 더충격적입니다. 사람은 본인 보고싶은거만 보고 생각하죠 그러다보니 들은내용을 자기에게 맞추어서 기억해요. 그래서 다른겁니다 웃겨요
@user-he1uj4in4k
@user-he1uj4in4k 4 жыл бұрын
👍👍👍👍👍👍👍👍
@user-eo3lh2uj2e
@user-eo3lh2uj2e 10 ай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user-pj9ne5dt8q
@user-pj9ne5dt8q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의 허와실 난해한 해독의 서적과 강론 인간의 한계를 초월함에 무한의 찬사를 보냅니다 니나노
@middragon2188
@middragon2188 4 жыл бұрын
같은 강의도 일반인이 들으면 이해를 하지만, 광신도들은 세뇌된 고착된 믿음과 상충하는 말들은 사탄마귀의 말이라며 귀를 닫는다.
@user-jv2wp7sr3i
@user-jv2wp7sr3i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
@user-zm9qm2qu8g
@user-zm9qm2qu8g 4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최고 입니다 많이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andy780216
@andy780216 4 жыл бұрын
중세 대한민국에 절실한 복음 .. 너무 늦은 복음의 전파
@user-vc2uf2oh2b
@user-vc2uf2oh2b 4 жыл бұрын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렇게 처절하게 외치며 죽어간 자를 아직도 십자가에 걸어 놓고 경건이라는 말로 포장된 폭압의 교리로 기만해 온 과거 기독교 역사를 저주한다! 빨리 그를 십자가에서 내려라! 천하만민이 위로를 받더라도 나는 결코 위로를 받을 수 없다. 괴로울 따름이다. 교부철학? 알고 봤더니 개똥철학보다 못하고 헌금? 불쌍한 개한테나 주리라!
@user-gx8ls9dm9d
@user-gx8ls9dm9d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버리신게 너무 나도 컸기에 그런거임 우리도 하나님께 버림받으면 예수님보다 더 큰 고통을 받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 이루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330m
@1330m Жыл бұрын
so good 2023 Huh kyung young Eternal milk Kerygma
@user-mc5kl2zt2t
@user-mc5kl2zt2t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이런분이 계셔 오늘도 힘 입니다
@user-le9em6ry3i
@user-le9em6ry3i 11 ай бұрын
나라가 어려워질수록 많이나타나는 부류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ㆍ기독교 개신교의 무지를 일깨워 주시는데 그들이 자각할수있는 자유를 사유하기 바랍니다 ㆍ그래도 지구는 돈.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Жыл бұрын
교인들 깨달아야죠 도올진리를!!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없이 자식이 태어나는것은 원시인들의 믿음이죠.
@user-sj7nh9vj6s
@user-sj7nh9vj6s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
@user-dz5iw3ef3v
@user-dz5iw3ef3v Ай бұрын
샘 건강관리잘하세요
@godsking.ensemble
@godsking.ensemble Жыл бұрын
마가복음 강연 등으로 새로운걸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 이해가 어려운것은.. 그렇게 보면 성경에서 그나마 믿을만한건 마가복음 하나밖에 안남게되는데 이거 하나로 믿을수있는지요. 그리고 제자들은 다 도망가버렸는데 다시 목숨을 걸고 선교활동은 한 건 왜 인지요. 그리고 바울은 만난 그 예수는 그냥 횐상이었을지요 근데 또 그건땜에 평생을 건다는게 쉬울것같지도 않구요.... 어디어부터 실마리를 풀어야 할 지ㅠ
@Michael-pp8hd
@Michael-pp8hd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으로 부터 잘못알려진 종교관 많이알고 배웠습니다!!
@user-co4vt1cd4k
@user-co4vt1cd4k 4 жыл бұрын
도울 선생님. 존경합니다.
@user-yr3vq3tz1k
@user-yr3vq3tz1k 4 жыл бұрын
GOOD CONTENT !!
@user-bf8nw2jt2f
@user-bf8nw2jt2f 2 жыл бұрын
특강 값어치 유하고, 감사!
@user-sj7nh9vj6s
@user-sj7nh9vj6s 3 жыл бұрын
도올. 💘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사도 바울은 아주 명민한 사람인것 갔읍니다. 종교적 죄악을 떠넘길줄 아는사람 대단한 사람 이죠.
@user-sj7nh9vj6s
@user-sj7nh9vj6s 3 жыл бұрын
💕💜💕💜💕
@user-yi7lh5fi5m
@user-yi7lh5fi5m Жыл бұрын
유불선.동학,서양철학,성서,희랍어,산스크리트어 등에 통달한 위대한 철학자가 또 나올수가 있까? 강의를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user-mx4nq8fu6k
@user-mx4nq8fu6k 4 жыл бұрын
돌선생님 최고^^
@kjjan1801
@kjjan1801 4 жыл бұрын
문화 바탕이 양키다
@user-qq5gf1jv9v
@user-qq5gf1jv9v 3 жыл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12절을 보세요 도올 선생님
@Laulencio
@Laulencio 8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강의는 역사적으로 최고의 강사입니다
@user-bb6sc3rz5s
@user-bb6sc3rz5s Жыл бұрын
마태 = 마가 + 큐 + M 누가 = 마가 + 큐 + L
@user-ec8hb2vl9s
@user-ec8hb2vl9s 2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바울이 야고보를 예수의 형이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어디서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user-bn9uz3ph8g
@user-bn9uz3ph8g Жыл бұрын
형이 아니고 동생 입니다
@user-jwchoe
@user-jwchoe Жыл бұрын
갈라디아서 1장19절에 바울이 주의형제 야고보외 다른사도는 못만났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user-zy4cz9db1g
@user-zy4cz9db1g Жыл бұрын
@@user-jwchoe 김용옥씨는 야고보를 예수님의 형이라고 했습니다. 야고보가 예수님의 동생입니다. 이점을 허남진씨가 지적하 것입니다. 도올은 동정녀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user-jwchoe
@user-jwchoe Жыл бұрын
@@user-zy4cz9db1g 넵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winad5080
@winad5080 Жыл бұрын
지금 어려운시절에 다시 국민들에게 큰일을 해주세요.
@ekjulialee7341
@ekjulialee7341 2 жыл бұрын
옳소 바울책 쓰시옵소서
@yoon4787
@yoon4787 Жыл бұрын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사도행전 26:15‭-‬18) 사환과 증인이 중심? 바울은 예수부활의 증인으로 순교하기까지 오직 예수의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바울은 사람이고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곧 바울은 심판의 대상이고 예수는 심판의 집행자이다. 하늘과 땅의 차이다.
@myong6734
@myong6734 8 ай бұрын
말귀가 어둡군요! 여러게의 귀를 가지고 다니셔야 겠네요.성경 만큼이나 역사공부도 좀 제대로 해보세요.
@sun9kang
@sun9kang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단지 인간 사회계몽가였을까요? 아님. 로마가 만든 신이였을까요? (극우)종교인은 진짜 하나님의 아들로 인식하고 살아왔다면 광화문에서 저리도 이율배반적 열매를 맺죠? 십자가에서 뛰여 내릴수없는 예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인간 예수를 신앙인이 성찰하고 깨닭음이 더 많늘텐데요! 신으로 승격시켰기에... 자칭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믿고 구원받고. 축복받고.. 빨갱이는 숙청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라는 논리는 사탄의논리가 개신교라는 탈을쓰고 교리화. 제도화되여 인간성을 막살하고 기도만하고 성격경만읽고 선교만 하면 된다는 현재 한국보수기독교는 정통의 탈을 쓴 이단자 아닐까요? 성찰과 깨닭음이 없이는 기독교만 발전시켜 그안에서 죽은 예수를 붙잡는 건아닌지요?
@nolboo_korea
@nolboo_korea 2 жыл бұрын
29:52 밀리터리 메시아 ㅎㅎ
@user-sz6ig6xo4m
@user-sz6ig6xo4m 2 жыл бұрын
예수의 마지막 유혹(그리스도 최후의 유혹)1988년 제작. 마틴스콜세지 감독. DVD 판매중입니다. 선생님의 영화평을 듣고 싶습니다.
@user-it7vp6kr3y
@user-it7vp6kr3y 2 жыл бұрын
참 인생의 지식을 가지고
@user-pn9ml7nt1o
@user-pn9ml7nt1o 4 жыл бұрын
십만갑니다! 페미 국회의원 낙마. 청년부신설
@user-wn8vb9is4w
@user-wn8vb9is4w 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가르침이 아닌 성경은 성경으로,,,, 읽는자는 깨달은진저~
@user-lz9xy9zw8z
@user-lz9xy9zw8z 4 жыл бұрын
강연은 촬영 날짜와 음질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user-uw2ly6dv6d
@user-uw2ly6dv6d Жыл бұрын
갈라디아서 1장 19절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김용옥선생님 강의중에 야고보가 예수의 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바울은 갈라디아서에 야고보를 "주의 형제"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형제란 동생 또는 형이라는 중의적 의미이므로, 무조건 형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user-nb3qs3zo4e
@user-nb3qs3zo4e 2 жыл бұрын
우주생명체은 인과이법으로 상주한다 ㅡ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이인과를 자각해야 미래는 행복하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삼보존 ㅡ
@user-sz6ig6xo4m
@user-sz6ig6xo4m 2 жыл бұрын
예수의 마지막 유혹. 쿠팡에서 펀매합니다.
@user-oi8mz6gw2d
@user-oi8mz6gw2d 4 жыл бұрын
사도행전공부하고분별!부할증거도마처럼만져보고믿어다으에또만자~~
@user-tg9do8kq4x
@user-tg9do8kq4x 7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한분으로 만족한 바울.하나님=예수님=성령님
@yunseiro7380
@yunseiro7380 3 жыл бұрын
예수? 구원자 우리를 죄로 부터 구원한다는 이야깁니다.
@GS-vy1wx
@GS-vy1wx 2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에 대해 공부 시작 📖
@user-mk3op5ry1v
@user-mk3op5ry1v 3 ай бұрын
진묵스님이지..
@firesword5199
@firesword5199 Жыл бұрын
신의 역사가 인간 역사로 전락했군요. 결국 대답은 악이 해 줄테죠.
@user-mg7jx8kc8z
@user-mg7jx8kc8z Жыл бұрын
도올은 기독교 신자아니네
@user-uo5wq2tg8x
@user-uo5wq2tg8x 2 ай бұрын
어려서부터 개신교도였습니다도올선생
@user-ks9ry1qv2r
@user-ks9ry1qv2r Жыл бұрын
도울 계속 돌 돌돌ㅡㅡㅡ
@user-yz5im3xy5e
@user-yz5im3xy5e 4 жыл бұрын
주예수를믿으라 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얻으리라 행16
@user-bk5ck6lt4q
@user-bk5ck6lt4q Жыл бұрын
진리(예수)
@sungeunna902
@sungeunna902 9 ай бұрын
지금 이 시간에 와보면 그 이전은 차치하고라도 박근혜 탄핵에 대한 응당성을 설파하심은 대한민국 대학자로서의 양심이었다고 사료됩니다
@michellesong7514
@michellesong7514 Ай бұрын
그냥 카인의후예 독사의자식 살인자의후예일 뿐. 인간의힘으로 뭘 깨달을수 있다고 ..성령의힘으로 진리는 체험적으로 알게 돼는것 이체험이 없으면 절대 예수를 알수없다 아는척 해봐야 인간이다. 사랑과 희생없는 철학은 죽음에대한 두려움의 몸부림일 뿐 아무도 구원하지 못하고 품지못한다.
@user-qq6wx8mg5q
@user-qq6wx8mg5q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보고 ~내가 배운것은~ ■음성만 들어도 죽고 ~보기만 해도 죽는 신이 있었다. ■신과 인간 사이에 이름을 주고 받다. 여호와 와 모세 ~ 말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되었다. ■아버지와 같은 신으로 가까워젔다. 예수가 아버지라고 부르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예수가 신이 됨으로 형제로 가까워졌다. ■■율법 제도는~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제도를 위해서 인간이 있는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은것이 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즉 신을 위해서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고 사람을 위해서 신이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처럼 소주민족이 ~ 나라를 유지하고 지탱될수 있는 방법은~ 민족을 하나로 묶을수 있는 제도가 있어야 묶을수 있다고 본 것이고 ~그 제도를 안착시키는데는 ~그 제도는 그 민족만을 위한 절대자가 준 제도여야 자리를 잡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제도가 권력이 되어서 사람을 구속하는 족쇄가되고 멍애가 되었다. ■■그 족쇄를 풀어주는 예수가 있었다. ■■■사도들은 그 족쇄를 풀어주는 사람들 이지만~또다른 족쇄를 채우는 세력이 된다. 이것이 중세 기독교와 천주교이다. ■■지금에 와서는 돈벌이 하는 사업으로 전락된 상태이다. ■■■ 가장 중요한것은 ~한 민족이 어떻게 구성되고 나라가 만들어지고 제도가 만들어지고 그 제도는 어떤 죄악을 만들수도 있고 사람의 질서가 될수도 있다는 ~ 것을 보여주는 ~사람이라면 꼭 공부를 해볼만한 책으로 훌륭합니다.
@user-bk5ck6lt4q
@user-bk5ck6lt4q Жыл бұрын
진리(십자가)
@user-bb1xp7my3l
@user-bb1xp7my3l 19 күн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처절하게 운명하시는데 죽으심이 하나님의 뜻이시냐 사람의 악독함이냐 결론적으로는 예수님께서 죽으시지 않으시면 사람은 구원이 없다인데 죄없으신 예수님이 꼭 그렇게 참혹하게 운명하셔야 되느냔데 이스라엘이 그 악독함을 자행 했는데 왜 유대인은 그 악독함을 했느냔데 이점을 이해못하니 못믿는 사람이 많고 하나님 께서 그렇게 냉혹하시냔데 만약 예수님의 처절하심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예수님을 사형한 유대인과 로마인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한자들이냔데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도대체 어떤 관계냔데 만약 유대인들이 악독하여 예수님의 사형이 악독하였다면 유대인이 그렇게 악하야인데 사실상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니 전체는 모른다 비슷 알아도 정확치 않다이며 사실인즉 예수님은 참담하게 죽으실 범죄를 하지 않으셨다 이며 선한일만 하셨는데 율법과 배치되셨다 인데 선한일만 하시는데 율법과 상치되는 것은 또 무슨일이냔 인데 알아야 하며 알수가 있다이며 예수님의 억울하고 비통하고 창담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죽음이 없으시다면 세상죄의 대속이 없다이며 속죄가 없다면 세상은 소망없다이고 결론은 예수님은 모든 누명 대속 속건 속죄함인줄 미리 아시고 사형됨을 자처하셨다 이며 빌라도가 상황설명을 하라 해도 예수님은 하지 않으시며 이적도 행치 않으셨으며 하늘에서 주지 않으시면 나에게 사형선고 할수없고 나를 내어준자의 죄는 더크니라 예수님을 사형에 내어준자는 빌라도보다 죄가 더크다이니 유대인과 산헤드린 공회는 범죄자이며 죄가 더크다이고 산헤드린 공회는 예수님의 죄를 찾지못했으며 율법에 두사람 이상 죄의 증인이 있어야 하며 증인의 증거로도 대제사장은 재판하여 증인의 증거가 확정되어야 집행할수 있으며 산헤드린 공회는 증거가 없으니 거짓증인을 세워 증인들의 증거도 서로 맞지않아 빌라도 재판관도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하려니 산헤드린 에서 선동 백성들이 빌라도에게 반란을 하려 하니 빌라도도 굴복 사형 선고 예수님의 죽으심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예수님을 죽으시게 함도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도운것이냔데 유대인들은 거짓으로 예수님을 사형하게 된것이냔데 하나님과 사람은 평행선 접촉점이 없고 희생의 예수님이 대신 죽으셔야 인류의 구원이 있고 인류의 구윈은 예수님이 대신 죽으셔야 하는데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람은 악하다 이며 하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을 대신 내어주시는 사망 죽음에 내어주심이며 사람은 악하여 죄없으심을 알고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사형함으로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의 중간에서 희생되심이라 하나님 께서는 예수님이 대신 죽으셔야 인류가 구워되고 사람은 악독하여 율법을 빙자한 자신들의 이익을 고수하려 죄없음을 알고도 사형집행 하나님과 사람의 중간에서 하나님 께서는 세상의 구원을 의하심이요 사람은 죄악을 위함으로 예수님을 희생함이 가룟유다의 은 30 의 이익을 위하여 자기 스승을 팔아넘김 에서 범죄 악독함이 나타나 죽음에 들어오신 예수님을 하나님 께서 보시니 사망의 고통에 갇히실수 없으시니 부활 살려내시고 선하신 하나님은 죄없이 죽으신 예수님을 세상죄를 대신하신 대속물이 되게하시니 자기 죄있는 인류가 예수님이 죄없이 죽으신 나의 희생 속죄물로 받으면 자기 죄없이 죽으셨으니 내죄 대신 죽으심이 됨이라 하나님과 사람과의 중간에서 화목제물이 되시니 예수그리스도 께서 하나님과 사람의 중간에 중보자 mediator 시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yungschung
@yungschung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은 여러가지 여기 저기 강의를 통해 예수의 특출한 성인경지를 존경 하면서도 신격화 하는 성경적 해석에 거부감을 많이 표현 했다고 나는 느껴왔읍니다. 그런데 도올선생이 이 견해를 분명히 하지 않아요. 분명한 견해가 없어 인지 아니면 교회나 기독교인들 의 이분론적 반발에 외교적 대응을 하는것 안지 알수 없지만 속사원하게 학자의 양심선언을 하는것도 큰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만~~~.
@juniel5149
@juniel5149 Жыл бұрын
고급서당늦게서울대2등 나1등
@user-xl7os8br9e
@user-xl7os8br9e Жыл бұрын
도올 나름 똑똑하고 해박한 지식 있는것 같지만 기독교의 깊은 신앙을 수박 걷 할기식으로 오류를 낳는다.
@Laulencio
@Laulencio 8 ай бұрын
이젠 전면에 나셔서 이 나라를 구해주세요
@user-bh3cs6wh4h
@user-bh3cs6wh4h Жыл бұрын
박근혜 탄핵에 동조한것은 도올의 중대한 과오라고 생각합니다
@user-hp8jt5mz5x
@user-hp8jt5mz5x 10 ай бұрын
믘궎유시민부국글들짜깁기한책을읽은순간들믘궎
@user-bk5ck6lt4q
@user-bk5ck6lt4q Жыл бұрын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8장32절말씀) 진리가 아닌것은 마치 기름없는 등불과 같음
@Jblparagon
@Jblparagon Жыл бұрын
도올님 가르침을 도올 사후 40년에 요한이 쓰면 "태초에 한반도 벙커에 도올이 있어..." 소설이 될 듯하네요...
@smartJoyryu
@smartJoyryu 4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진정 아름다운 신앙인 중에 이름을 모르는 어떤 분은 책상에 어떤 주석성경이나 해설서도 없고 오직 성경 한권만 꽂혀있었다고..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말이 많고 책을 많이 보는 것보다.. 어느 유명한 작가는 죽기전에 자신의 책을 다 버렸다고..
@user-mp9ng9jb1s
@user-mp9ng9jb1s 4 жыл бұрын
단순한 믿음 아름답고 그 안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죠 반면 박학하면서 진리를 찾으려는 분들도 있어요 칼처럼 끊임 없이 갈고 닦아서 찰나에 진리를 발견할 수 있어요 혜개의 무문관 '대도무문 천차유로 투득차관 건곤독보' 진리는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무엇이 정답인건 없습니다 발견한 길을 주저하지 않고 뚫고 나가면 됩니다
@user-hi9by3sd6s
@user-hi9by3sd6s 2 жыл бұрын
ㅣㅣㅣ
@jinskim7615
@jinskim7615 2 жыл бұрын
16:00 야고보는 예수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user-kw7ud7lb1u
@user-kw7ud7lb1u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육신적인 형제들(아우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다(고전 9:5). 예수님의 형제들로는 야고보, 요세(요셉), 유다, 시몬 등이 있다(마 13:46, 47; 막 6:3). 그들은 예수의 공생애 동안 그분을 불신했고 그분의 사역을 만류하기도 했었다(막 3:21, 31-35; 요 7:5).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 변화되어 제자들과 함께했고(행 1:14), 예수의 일꾼으로서 복음 사역에 동참하게 된다(고전 9:5).
@user-tg9do8kq4x
@user-tg9do8kq4x 7 ай бұрын
창조주하나님께서 인류죄대신하여 인간몸으로 오신분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의영이 성령님이시고.바울은 그예수님을 만나 믿고 충성하고 전도 했고.
@8.15liberal
@8.15liberal Жыл бұрын
본인 스스로 대학자라고 하시는 분이네.
@user-dp7gn7yd8y
@user-dp7gn7yd8y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선생님음 하나님아버지 야훼를 한번 만나 보셨읍니까!! 저는 그ㅡ먹구름위의 음성을 ㄱ예수님을 골고다위에 보내신 ㅎ ㅏ나님 야훼의 마음을 한번 헤아려 보셨읍니까
@user-qb5zw4yy8x
@user-qb5zw4yy8x Жыл бұрын
ㅔㅔㅖㅔㅔㅔㅔㅔㅖ⁰⁰0⁰0⁰0⁰_1!121!¡!!ㅉㅃ❤
@user-iw5fh3pj4u
@user-iw5fh3pj4u 4 жыл бұрын
기본 상식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변형된 철학도 철 학 입니까? 서양철학 전공한 사람입니다
@user-kv5me9dg1q
@user-kv5me9dg1q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씀은 다맞는데. 이재명 칭찮하는거 듣고 벙떳음
@user-pp2fw6yx3y
@user-pp2fw6yx3y 4 жыл бұрын
도올 김용옥 도 ㅡ 도가 넘었네 올 ㅡ 올 데 갈 데 도 몰라 김 ㅡ 김이 새면 어떻하지 용 ㅡ 용의주도 하게 감춰 옥 ㅡ 옥의티 라고 변명해
@user-nb3qs3zo4e
@user-nb3qs3zo4e Жыл бұрын
절대 보이지않는 신 ㅡ사람들 말만 난무하네 ㅡ방법은 불행의씨앗 ㅡ정법은 행복의씨앗
@hitelim728
@hitelim728 2 жыл бұрын
목수?? 당시 그 지역 집은 나무를 많이 안 쓴듯?? 제 의심-- 13세 때 취업??^^... 장의사의 관???. (펌).공자는 무당 모의 지식을 활용하여 15세 때 장의업창업 후 력셔리 (((무당음악을 차용하여 상제에 음악을 첨가))상례 예를 만들어 대박!!. 20세 때 돈으로 명문가 딸과 결혼. 30세 때 공무원 됨--이립.... 40세 때 고위직 승진. 50세 때 짤림..60세 때 고위직인 공자의 출생과 과거 직업에 대한 안티악플에 이순. 70살에 다포기하고 종천. 예수 30살은? 27살은? 공자보다도 더 우주적이고 그랜드!! 저도 10년전 바울이 예수를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경악 ㅠㅠ 왜 이 자슥이 예수보다 위?? 그 의문을 15년만에 도올 강의를 유뜌브에서 오늘보다가(8시간 째보는 중) 내 열받음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아내에게 내가 목사를 하면 공관복음만 설교하고 싶다고하니 아내가 신학대학 진학을 반대중입니다 ㅠ노후50년을 경제적으로 해결 후 올해 백수가 되었지만 다른 공부부터 먼저 하는 중입니다. 눈치챈 목사 라인도 반대중(아내가 정통대형교회? 내 큰 인맥)ㅜ 신천지나 전목사보다 내가 나은데 ㅠㅎ아무튼 제가 조현증 이단이 아니었음에ㅎ감사. 아멘 (9)
@user-kn7rm6zj8i
@user-kn7rm6zj8i Жыл бұрын
아들은 내안에 예수가 있어.아들의 마지막 유언이였어요.하늘의 메서지를 나침반으로 아들을 죽게 한자를 찾는게 부모들의 마음은 똑같다 생각해요. 윤석열 김건희 국민의힘은 아들의 피와살을 먹은자입니다. 내가 틀렸다면 천국문을 좁혔을리 없고. 아들는 먼저 배려 하는 아이인데. 불의를 보면 상대가 미안하다고 반성할때까지 설명을 해주는 아이였어요. 아들의 악울함을 풀어주기위해 부끄럽지만 아들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는겁니다.엄마는 강하니까요. 비웃고 있는 조선일보도 하늘은 빛으로 회장이 살아온 일생을 뽑아갔어요./ 인간한테 받는 비난이 하늘의 받을 비난보다는 적겠죠? 하늘과그사이에 지옥이 있었고 인간이 땅속에 있었어요. 개벽으로 하늘과인간이 있고.지옥을 땅속으로 돌려놨어요. 윤석열 김건희 국민의힘 의 제사로 기운을 뒤집어 놨기 때문이예요. 그기운을 되돌려 놓는데 지옥에서 나온 악령들이 탈출한걸 찾아 지옥으로 돌려보내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말해야 믿지 않을테니 혼자 할수밖에요. 윤석열 김건희 국민의힘 이 벌을 받지 않음 여러분들도 당할수밖에 없어요.그들을 믿지마라.
@user-bc6cr4pl9i
@user-bc6cr4pl9i 4 жыл бұрын
■ 한국교회여 거룩을 씨름하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거룩함에 흠이 없어야 한다. 그렇다면, 거룩함에 흠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 무엇인가? 성부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1:4) 예정하셨다. 또한 성자 예수님께서도 육체의 죽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사 우리를 거룩함에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다(골1:22).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도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7)고 하셨다. 결국 주 예수님 재림 하실 때 그 앞에 거룩함에 흠 없게 나타나기 위함이라(살전 3:13)고 하셨다면, 이러한 말씀 곧 거룩함에 흠 없는 것을 성화로 이해한다면(조병수 교수, 김세윤 교수) 어찌 인간이 이 세상에서의 완전성화를 이룰 수가 있는가? 그러나 대다수의 학자들의 해석과 주석은 성화로 이해해 버리고 있다. 그것이 아니라 현재의 나의 행위가 종말에 미칠 결과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는 윤리나 도덕적인 것이나 성화로 이해하기엔 성경 본문(문맥)이 지지해 주지 않고 있다.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가? 그것은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려고" 라는 말씀에서 그 실마리를 풀어야 한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우리를 죄로부터 정결케 하신 그 거룩함 자체에 흠이 있다는 말인가? 그것이 아니다. 이 말씀은 신자가 죄로 말미암아 거룩함을 잃어버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미 예수님의 보혈로 거룩해진 성도에게 또 다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라고 한 것이다(고후 7:1). 바로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것은 우리를 거룩함에 흠 없게 보전하시기 위해서 내주 하시는 것이다(살전 5:23). 왜냐하면 우리는 육신의 몸을 벗기까지는 죄와의 싸움(능동적임)에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성도는 육신을 따라 범죄할 수도 있고, 성령을 따라 의의 열매를 맺을 수도 있다. 만약 이것도 교리적인 이유 때문에 부정한다면, 그는 스스로 완전한 의인이며 완전한 거룩함을 가진 자라고 마치 자신이 하나님인양 망령된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왜인가? 하나님만이 완전히 의로우시고 완전히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칭의를 오해하는 분들 중에 전가교리와 연관 짓는데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100% 의로우심이 죄인에게 전가돼 인간이 100% 완전한 의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과연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 주실 때 의인(칭의)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의인도 의를 떠나 범죄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에스겔 18:24, 34:12; 전도서 7:20; 마 7:21, 18: 21~35). 예수님께서 일만 달란트 빛진 종의 비유를 말씀하신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즉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죄의 빛을 탕감 받은 의인이라도 심판날 악한 종으로 드러나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임을 경고해 주고 있다.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 18:32-35). 이러한 원리는 칭의와 구원의 관계에서도 적용된다. 즉 신자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거룩함을 온전히 아루어야 하는 것처럼, 한 번 받은 칭의로 그 즉시 구원이 최종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한다는 것이다(빌 2:12). 그렇지 않고 구원파처럼 한 번 받은 구원(칭의)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한다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더는 회개할 필요도 없고, 성령 하나님의 역할은 신자가 어떤 삶을 살던지 구원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설사 그가 하나님의 의를 떠나 육체의 얼매를 맺고 악을 행하고 살며, 불의하고 불법을 행한다고 해도 신자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의한 자, 곧 불법을 행한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마 7:23; 고전5:9, 10; 갈 5:19-21).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신칭의) 그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저의 저서 [거룩을 씨름하다]를 다 읽어 보신 후 판단해도 늦지 않다. 성경이 말씀하는 의가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않은 채 행위구원 운운한다면 너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잘못을 범할 수 있다.
@livelet24
@livelet24 2 жыл бұрын
시진핑 추종자!!!
@jaeshinroh7605
@jaeshinroh7605 Жыл бұрын
[발의 때가 발에 대하여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이 진정 의미가 있음일까요?] 바울이냐 예수냐? 바울과 예수는 분명 다른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바울의 영적 스승이자 주님입니다. 반면 바울은 예수님의 영적 제자이자 종이기도 합니다. 스승과 제자가 동일할 수 없습니다. 스승이 제자보다 낫거나 제자가 스승보다 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제자인 바울보다 못하다면 바울은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진정 바울이 스승이신 예수님을 위해 죽은 것이 맞다면 제자인 바울은 영적 스승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자랑하였을 것이며, 이에 대하여 성경을 통해 바울은 오직 에수님만을 자랑하다고 고백을 하였으니 분명 그런 듯 합니다. 그러므로 영적 스승인 예수님도 이런 영적 제자인 바울의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셨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영적 제자인 바울보다 낫다면 예수님은 바울을 영적 제자로 부르신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 증언 하기를 예수님이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셨다 하였습니다. 바울은 직계제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4복음서엔 등장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영적 제자로 택함을 받고 세움을 받고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도행전을 통해 이런 바울에 대하여 증언을 합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직계제자 11명과 사도 바울 중 누가 더 나은 제자였을까? 그에 대하연 사람들 마다 의견이 다를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울과 제자들을 차별하거나 누가 더 크다고 하시지 않으실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통해 증언된 내용 가운데 제자들이 누가 더 큰가에 대하여 논쟁이 벌어졌을 때 예수님은 누구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크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낫추는 자가 큰 자가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 참다운 제자들이라면 그에 대하여 논쟁을 하거나 다투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다른 제제달을 자신보다 더 큰 제자로 추켜 세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바울은 실재 자신에 대하여 '만삭되지도 못한 자신'이라 표현을 하기도 하였고 '죄인 중에 괴수'라 표현을 하였으니 분명 누가 크고 작으냐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도 비유를 통해 아침 삼시에 들어온 일꾼이나 육시에 들어온 일꾼이나 구시에 들어온 일꾼이나 심지어 11ㅣ에 들어온 일꾼에게도 동일한 하루 품삭에 해당하는 1 데나리온을 주신다 하셨으니 직계제자나 후에 세워진 바울과 같은 제자들이라 하여도 결코 차별이나 차등을 주시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예수님은 복음 자체로 이당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며 헬라인들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한 사도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사상이나 철학을 전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다메석 언덕에서 예수님을 만나뵙고 회개하며 회심하는 일들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울은 에수님을 만나기 전과 후의 태도와 고백이 너무도 달라진 인물입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예수님을 만나기 전 나는 초등학문을 가장 고상한 지식인 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모든 세속적인 학문과 지식에 대하여 배설물처럼 여긴다고도 하였습니다. 그러니 사도 바울은 절대로 개인적인 사상이나 철학이나 이념이나 종교적 교리를 전하려 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만약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뜻과 다른 복음을 전하였다면 사도 바울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게 되었을 것이며 거짓 선생으로 적 그리스도의 종으로 단죄를 받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일이 없었던 것은 진실로 바울이 전한 복음이 에수님의 뜻과 다르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분명 바울 때문에 기독교가 넓게 유럽지역까지 전도가되었고 후엔 유럽전역이 기독교화 되기 까지에 이르렀다 할 수 있으니 어떤 의미에선 에수님보다 더 큰 업적을 남겼다 할 수 있겠으나 이 또한 무의미한 업적 칭송이라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도 그러한 것을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며 바울 또한 그러한 불경건한 언행을 하지 않았을 것이니 말입니다. 예수님과 바울, 과연 기독교 사에 누가 더 큰 이름을 남겼느냐? 누가 더 큰 업적으로 남겼느냐? 누가 더 큰 영향력을 행세하였느냐? 그것은 닭이 더 나으냐 병아리가 더 나으냐를 말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고 아빠가 좋아 엄마가 더 좋아라고 묻는 유치한 발상의 질문에 불과하다 생각을 합니다. 실로 이러한 생각과 주장은 초등학문에 속한 자들이나 할 법한 질문입니다. 도올씨에게 노자가 나을까? 공자가 더 나을까?를 물으면 노자가 당연히 낫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왜 도올씨는 공자처럼 하실까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더니... 왜 공자처럼 행동하여 나라를 죽게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도올씨가 예수님에 대하여 바울에 대하여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이건 마치 개미가 고래에 대하여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올씨가 고정화 시킨 예수님은 참 예수님이 아닐 것입니다. 도올씨가 고정화 시킨 바울 또한 참다운 바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바울에 비한다면 도올씨는 발의 때만도 못한 존재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발의 때가 발에 대하여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는 것이 진정 의미가 있음일까요?
@user-gu4vj6im7v
@user-gu4vj6im7v 9 ай бұрын
바울 또는 예수 뭐가 중요하지...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예수의 부활은 사도바울을 통해야만 되는게 아닌가요. 살아있는 예수는 그냥죄인이 었죠.
@kjjan1801
@kjjan1801 4 жыл бұрын
개신이 있으니 개신교리 기원을 반복듣기 한다. 개신은 왜 그렇가?
@user-sp2wq6ji4c
@user-sp2wq6ji4c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한 것이 있는데 기독교신학이나 본질에 대해 제대로 통찰력을 갖지 못하는 분이 기독교에 대한 강연을 많이하는 것이 의아합니다.
@jeahasin2937
@jeahasin2937 4 жыл бұрын
돌선생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johnsong6558
@johnsong6558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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