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는 그 자체로 이미 간이 충분하고 짜기때문에 마른팬에서 살짝 볶아 비린내 제거후 불끄고 남은열로 올리브기름과 참기름 프락토올리고당, 고추 또는 견과류 ,통깨넣고 버무리면 끝. 맛술은 중멸치일때는 넣지만 지리멸치는 안넣어도 됨.매실액을 쓰면 본재료의 맛을 해침.
@user-yd3le9uv1v2 ай бұрын
물엿 넣으면 떡질거 같네요 맛술 다진마늘 설탕 참기름 끄읕~
@user-gg8xs2bz2h2 ай бұрын
@@user-yd3le9uv1vㅡ맞아요
@rokmcopi2 ай бұрын
이분이 내스탈이네😊
@aspirating45942 ай бұрын
@@user-yd3le9uv1v 어떻게 달다보니 그렇게됐는데 실제 저는 프락토올리고당을씁니다 설탕이나 물엿은 당분이 몸에 빨리 흡수되어 건강에 안좋다해서요. 기름도 올리브기름으로 거의 하고요. 열 전도율을 높이는 튀김은 거의 않기때문에요. 실제 제 방법대로 고쳐놓겠습니다.
@judylee2723Ай бұрын
1번;멸치 채에 걸러주고,프라이팬을 달군 후 올리브유넣고 멸치를 살짝 바삭하게 볶는다.한쪽으로 멸치 밀어넣고 반대편 구석에 간장 설탕넣고 살짝 카라멜화시킨다.두루치기하듯 멸치와 뒤섞고 깨를 넣어 마무리한다.2번;멸치만 볶을 때 맛술로 맛정리,설탕과 올리고당 그리고 꿀,마지막 두루치기 호두 잣 깨 곁들인다.마지막 참기름은 개인 취향껏.
@user-xj5lj1fy2k3 ай бұрын
멸치가루남은건 모아두시면 훌륭한 천연조미료랍니다 버리지마세요
@user-qn8wj6vs8l6 күн бұрын
그렇겠군요
@user-gm8ep4ik6r9 ай бұрын
멸치가루는 미리 체에 걸러도 되구요 간장은 멸치 맛을 보고 상태에 따라 넣어도 안넣어도 됩니다 강정 처럼 딱딱한 멸치가 좋으면 불켜고 물엿 부드런 멸치가 좋으면 불끄고 물엿넣으면 됩니다 견과류 넣어도 좋아요~
@user-ye5yw2tt6d4 ай бұрын
물엿과 올리고당 구분해야하나요?
@user-zp6bx9lj6c3 ай бұрын
@@user-ye5yw2tt6d그게 그거예요 상관없어요
@mochalatte043 ай бұрын
@@user-ye5yw2tt6d올리고당은 가열하는게 아니라, 불끄고 두르시고 물엿은 상관 없습니다. 다만 딱딱해지는거 감안하셔야함.
@ddorrrkim35673 ай бұрын
오 감사해요!!
@user-xp1mn8lq3n3 ай бұрын
@@user-zp6bx9lj6c 다른데요?
@whatrutalkingabout9 ай бұрын
처음 후라이팬에 살짝 볶는 과정 대신에 접시에 멸치 넓게 펴서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려보세요. 가루도 안생기고 볶은것처럼 수분과 비린내도 날라가고 세상 간편해요.
@user-om6zz5lm8n9 ай бұрын
견과류도 이렇게
@user-eh6fy2fq4p9 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user-doohee9 ай бұрын
@@user-om6zz5lm8n엇 견과류도 그렇게하면 볶은느낌나나요?
@user-om6zz5lm8n9 ай бұрын
@@user-doohee 넵. 처음에 꺼낼땐 뜨끈하지만 한 김 날려주면 바삭합니다
@user-vn8dm4nr5s9 ай бұрын
오호~~
@mochalatte043 ай бұрын
물엿은 조리가 다 끝나고 윤기를 위해 마지막에 두르세요. 그리고 마늘은 첨부터 기름에 볶는것보다 중간쯤에 넣는게 향도 살고 백만배 맛있습니다.
@user-dv6tl7zk5w6 ай бұрын
잔멸치에 마늘을 저만큼이나 넣으면 냄새 너무 심하지 대신 생강청을 살짝만 넣어줘요 맛도 향도 아주 좋아짐 또간장 안넣어도 멸치 자체로 간이 충분함 멸치에 간장 넣는건 그냥습관임 안넣고 해봐요 삼삼하니 얼마나 맛있는데
@kangminju19904 ай бұрын
마져요 간장 안넣어도 완벽한간
@user-ee8ff7nt5q4 ай бұрын
간장넣음짜서안넣어요
@user-jp9wb6xf8j4 ай бұрын
녜글케해보겠읍니다감사합니다
@bada37924 ай бұрын
아하 생강청...
@dj-zl3ev4 ай бұрын
마늘 볶으면 단맛나요
@user-rq7dg7cf6n10 ай бұрын
진간장은 조금만 넣어야 색깔이 예뻐요 물엿은 불을 끄고 넣어야해요 불을 안끄고 물엿넣으면 서로엉켜서 먹기힘들어요
@user-uz9wc5dd9l10 ай бұрын
불끄고 물엿넣으면 돌덩어리되던데요 음 😄
@user-sn6ns6lp2r9 ай бұрын
공감 물엿은 불끄고
@user-jd2oy9ys7z9 ай бұрын
물엿보다 조청으로 하면 딱딱해지지 않아요
@hjklm339 ай бұрын
식은다음 넣으세요
@tbrjlntmn9 ай бұрын
담엔 불끄고 조청을 넣어봐야겠네요. 양념이 타서 조청을 먼저 넣는데....
@user-tp4ol8sn3g9 ай бұрын
흠.. 중요한 꿀팁 알려드립니다. 멸치는 어선에서 잡자마자 부패 방지를 위하여 소금을 많이 넣고 삶아서 말리게 됩니다. 그래서 잔멸치든 국물멸치든 멸치 본연의 맛보다 훨씬 짜요.. 먼저 멸치를 볶기전에 체에받쳐 멸치를 찬물에 헹구고 물기와 소금기를 적당히 뺀다음 후라이팬에 수분이 다 날아가도록 볶아서 영상처럼 양념을 하면 바삭하고 고소한 정말 맛있는 멸치볶음이 됩니다. 이건 며느리도 모름..
@user-ss6pg2wt1w9 ай бұрын
최고최고😊
@user-kk6fh1dx3h9 ай бұрын
오오옹 👍 👍 👍
@llll-wr5gl9 ай бұрын
구지 뭘 씻어. 씻으면 ..
@user-fl6eb1tv9f9 ай бұрын
영상처럼만 하면 냉장고에서 딱딱해져 한덩어리가 됩니다ㆍ저는 씻지는 않고 간장대신 물을 넣어요‥냉장고 넣어도 굳지 않아요
@user-rw8wz2nc1r9 ай бұрын
저도 짠게 싫어서 씻어서 합니다
@user-yx9yv9pu7z9 ай бұрын
멸치는 워낙짜서 간장넣으면 더 엄청 짜져요. 부스러기 멸치 같이 써도 전혀 지저분해지지 않아요. 비싸서 버리지 않고 다 먹습니다. 저는 경제적인 손실을 싫어하니 여유있는 분은 버리셔도 되겠지만요.
@user-hg6cm7jj1b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전혀 지저분해 보이지 않았어요
@user-yh3zp4uq5r2 ай бұрын
열 가하면 짠맛 많이 날아가서 조금 넣는건 괜찮아요
@user-ol7mj2pn3xАй бұрын
잔 멸치볶음은 저도 덕고 바로 기름에 볶습니다
@jmyoo221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저 그래서 간장 잘 안넣어요
@Vanillascent96 ай бұрын
댓글 보면서 느껴요 멸치볶음 하나에도 레시피가 가지각색이고 씻어 볶는냐 전자렌지 돌리느냐 여러방법 맛난 레시피가 보이네요~ 정답은 없지만 모두 맛잘알 진심이신게 느껴져서 좋아요!!!한번은 후라이팬 볶아서 해보고 또 다음엔 전자렌지 돌려서 해먹어봐야겠어요~
저는 그냥 맨 후라이팬에 볶은 뒤 기름없는 양념장 만들어 무칩니다. 멸치가 간이 되어 있어 간장 안넣고 맛술, 꿀이나 알룰로스, 깨, 마늘다진 것, 참기름, 고추장 요렇게 양념장 만들어 무치면 오래되어도 기름 쩐내가 안납니다. 매운 것 싫으면 고추장 빼고 꿀을 좀 더 넣습니다.
@HJ-mw5cc9 ай бұрын
양념을 끓이지 않고 그냥 섞은 양념에 나물 무치듯 하라는거죠?! 😊
@user-gp7si4ut4f9 ай бұрын
그렇네요. 좀 오래 놔두면 기름 냄새도 나던데
@user-kz6xh2qi1j10 ай бұрын
내 방법이랑 같아 기분 좋아요.^^
@user-bv1lb2jj4u9 ай бұрын
한식은 호텔 보다 어머니 유튜버분들이 답이다
@user-sv3hq9vf2x9 ай бұрын
설명 최고입니다👍
@Submits359 ай бұрын
오 함해봐야겠네요!
@user-om6zz5lm8n9 ай бұрын
저 멸치 양으로 계량했을 때 걍 멸치 전자렌지에 1-2분 돌리고 간장 반숟갈 넣고 물엿 한 숟갈, 다진마늘 1/3? 정도 고추는 취향껏 넣고 바글바글 끓을때 멸치 넣고 불 끄고 뒤적뒤적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