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Deal With Anger | Is Expressing Anger : Good or Bad?

화가 나는 원인과 어떻게 하면 화를 다스릴 수 있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Kamael66]

제가 읽은 책 중에서 "화가 나면 닥치고 머리를 떼서 겨드랑이에 넣고, 화를 느껴라" 라고 하더군요. 몇년전에 회사에서 사장과 대판 싸우고 너무 화가 났을 때, 저걸 실천해 봤습니다. 운전 중이었는데, 머리로 이러저러 변명도, 상황분석도 안하고 그냥 화 자체, 그 거대한 에너지 자체를 느껴 보려고 노력했지요. 화가 더 나고 커질것 같았죠. 체한 듯, 망치로 맞은 듯 배를 고통스럽게 하던 뭔가가 슬금슬금 가슴으로, 뒷머리로 정수리로 올라와 터지면서 배와 가슴이, 머리가 시원해 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감정과 느낌이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게 아니라, 느낌을 맹렬하게 거부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 같아요. 느낌을 거부하지 않고, 흐르게 하면 카타르시스 에너지로 작용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나중에 머리로 생각해 보니, 근본원인은 회사에서 짤릴 것 같은 두려움, 소속된 그룹에서 버려진다는 두려움. 내가 무능한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근본 원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렇게 내가 아무것도 아닌 하찮아도 괜찮은 거 같다, 버려져도 딱히 큰일이 아닌 것도 같네를 체험한 이후로는 그런 정도의 분노를 느껴볼 기회를 가지지 못해 좀 아쉽더군요. 어쨌든 얼마 후 회사를 나오게 되었고, 지금 다른 회사에서 전보다 더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냥 버려진다거나, 내가 무능하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가 그 사람과, 그 그룹과 맞지 않았던 거, 단지 그것 뿐이었던 거죠. 맞지 않기 때문에 굳이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관심을 가지지는 않지만, 여러 의미에서 제 삶과 한 때 충돌했던 참으로 고마운 존재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MrAnapanasati7]

진짜 멋지십니다. 저도 느껴보기만 하긴 하는데 맹렬히 거부하는 에너지만 느껴져서 그 밑바닥 에너지는 잘 안느껴지던데 대단하시네요. 영상도 영상이지만 댓글에서 많은걸 배웁니다. 혹시 그 책 제목 알 수 있나요?

[@Kamael66]

자니킹 저, 가슴이 노래 부르게 하라 외계인 프타아가 인간 자니킹의 몸을 빌어 강연한 내용을 옮긴 글입니다. 설정은 황당하지만, 저는 니체와 차라투스트라, 칼릴지브란과 알무스타파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면 그리 황당하지는 않더라구요. 프타아는 나탐님보다 단순하고 간결한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현실청조의 원리라던가 두려움이라던가 나탐님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많아요.

[@Kamael66]

절판된지 오래라 헌책을 구하시던가, 텍스트 파일로 돌아다니는 걸 구하셔야 할 겁니다,

[@eranew2583]

너무 좋은 댓글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user-re7hp5sl5s]

용기있고 멋지세요 교양과목 A+ 맞으신듯합니다

[@sa-qo8ij]

화가 나는 이유 1. 버림받는 두려움 2. 억눌린 마음이 타인에게 투사됨 3. 깊은 감정이 건드려짐 화가 올라오는 경우 그 감정을 느껴줌. 화내는 것을 허용함. 화내는 마음을 억누르면 그 감정을 느낄 상황이 더 많이 창조됨. 상처를 주고 싶은 마음도 억눌려 있음을 알아차림. 억눌렸던 감정이 사랑으로 전환되기 전에 죄책감이 있음. 회피한 것은 아닌지 점검할 것.

[@user-cf3hm3jq7v]

최근 해소한 감정이 지독한 죄책감이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원래 감정해소는 아무리 길어도 몇시간 엉엉 울고나면 해소가 됬는데 저번에 엄마랑 싸우고 엄청난 죄책감을 느꼈더니 이게 며칠을 가더라구요. 한 3일 밥도 제대로 안챙겨먹고 잠만자고 일어나면 죄책감에 괴로워서 죽고싶다 생각만하고... 그러더니 3일이 지나고 싹 죄책감이 해소되면서 아무것도 두려울게 없겠다 그렇게 엄마랑 싸워도 괜찮구나, 하며 평온이 찾아오더라구요. 죄책감은 다른 감정에 비해 너무 깊고 커서 정화도 엄청 고통스럽지만ㅠㅠ 그 후에 찾아오는 사랑과 평온함도 큰것같아요. 나탐님덕에 감정 안피하고 마주할 수 있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locolocoseoul]

제가 몇일 전 엄마랑 다투었어요. ㅠㅠ 죄책감... 저에 대한 불신...등 많이 괴롭내요. 행운님은 먼저 사과를 하셨나요? 저도 사과를 해야하는지 많이 고민됩니다. 어떻게 보면 사과는 너무 쉬운길인 것 같기도 하고. 더 많이 나 자신을 자책해야 될 것 같기도 하고요. ㅠㅠ

[@sjp88888]

1. 나는 어디로 부터 왔는가 ? 많은 생을 경험하다 보면 지성이 높아지며 어느 생에서 문득 저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됩니다. 지성은 나의 본래 고향이 어디인지를 희미하게 느껴지고 하며, 지금의 자신에게 질문이 일어나게 하죠 이제 나는 어디로 부터 왔는가에 대해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로 부터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우리는 하나로 부터이다 라는 말은 하나의 근원으로 부터 우주의 만물이 나오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근원으로 부터 이며 근원은 각자의 우리들로 우주속에 나타났습니다. 이제 근원이 어떻게 우리들로 나타나게 되었는지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성경에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가장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저 말을 풀어보자면 근원은 최초에 우주의 근본이 되는 빛의 재료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빛의 재료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생명력으로 나타나며 형태가 되는 빛의 재료에 생명이 작동하게 됩니다. 우주의 무한히 많은 형태속에서 생명이 작동하며 그 각각의 형태 주변의 환경에서 자극과 자각을 통해 서서히 의식이 성장하게 됩니다. 의식은 지성이며 지성은 경험을 통한 자각으로 형성됩니다. 무한한 우주의 무한히 많은 형태속에서 무한히 많은 자각을 통해 거대한 하나의 의식으로 나타나지며, 이것이 가장 마지막에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였다는 말이 됩니다. 인간은 하나의 상징인 언어입니다. 인간은 지성을 가진 의식의 창조를 말합니다. 성경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라는 기도문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 말은 세가지 형태 빛의 재료, 생명력, 의식으로 자신을 나타낸 근원을 설명한 것입니다. 근원은 우주의 근본이 되는 빛의 재료와 생명력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마지막에 거대한 지성의 의식으로 자신이 창조한 우주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었다는 말은 근원이 스스로 자신을 우주속에서 자신을 나타내었다는 말이되며, 이것은 우주의 모든 의식과 형태는 모두 하나로 부터인 기도문의 근원의 '성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2. 나는 어떤 과정으로 이곳 지구로 내려 왔는가 ? 우리들은 아트만계 - 영의세계에서 하강하였습니다. 아트만계란 근원의 의식, 근원의 지성, 근원의 의지가 있는 곳입니다. 가장 마지막에 지성의 의식인 성자가 탄생하였다고 설명한 것을 기억할 것 입니다. 저 곳은 불교에서는 합일이 되는 곳으로 설명하고 열반의 계라고 합니다. 이제 지구라는 물질계로 내려오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물질계는 합일이 이뤄진 곳보다 느린 진동의 세계가 됩니다. 앞서 설명한 우주의 재료로 나타났다는 얘기를 기억하는지요? 우주의 재료는 진동률에 따라 일곱 가지 층으로 창조되었습니다. 프리즘에 빛을 통과시키면 7가지 색으로 나뉘어 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원리로써 이해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일곱 가지 색은 낮은 진동의 빨간색에서 부터 높은 진동의 보라색까지가 됩니다. 저 것이 의미하는 것은 우주의 재료는 각각의 고유한 진동을 가진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에 합일이 이뤄지는 아트만계는 가장 빠른 진동의 재료로 창조된 세계이고 물질계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에선 가장 느린 진동의 재료로 창조된 세계가 됩니다. 색으로 본다면 빨간색이겠지요. 이것은 일곱 가지의 차크라의 색을 볼 때도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렇기에 빠른 진동의 세계에서 느린 진동의 세계로 하강하려면 일곱 가지 층에 맞는 빛의 재료를 덧씌우며 진동률을 떨어뜨려야 하는데 물질계 까지 내려오는데 덧씌워 지는 체와 계를 설명하여 보겠습니다. 첫번째 합일계인 아트만계에서 두번째 합일계지만 개별의식이 존재하는 붓디체의 붓디계 세번째 합일이 되는 않은 개별의식인 코잘체의 코잘계 코잘체는 현재의 우리들이 입고있는 체가 됩니다. 혼이라고도 하는 상태이며 개별의식의 상태입니다. 아트마인 합일계의 영을 향해 의식을 성장시키며 향하는 개별의식입니다. 코잘계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영의세계 입니다. 마이클 뉴턴의 많은 사례에서 나오는 영의 세계이며, 많은 임사체험자들이 다녀오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성경에서 천국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네번째 생각이 위주가 되는 멘탈체의 멘탈계 다섯번째 감정이 위주가 되는 아스트랄체의 아스트랄계 여섯번째 에테르체의 에테르계 일곱번째 물질계의 육체 를 입으며 무한한 수의 개별 의식들은 진동을 떨어뜨리며 물질계를 경험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이곳 지구에 도달합니다. 근원의 개별의식인 우리들은 코잘계에서 하강하며 진동률이 낮아지는 여러체들을 입고 마지막 육체의 이원성인 에고가 자리잡는 5세 전 후로 완전하게 입고 있는 여러겹의 새로운 체들인 멘탈체의 사고작용과 아스트랄체의 감정작용을 상징하는 에고로서 생을 살아내게 됩니다. 이것을 망각이라고 합니다. 에고로서만 생을 살아가기에 수많은 다른 생의 근원의 개별의식으로서의 우리들의 기억들은 의도적인 베일에 가려집니다.

[@pleia777]

🥰🙏

[@sjp88888]

@@pleia777 🙂🙏

[@user-uk5of8so6z]

감사합니다

[@yeon5613]

3:17 화가 난다면, '나는 왜 이런 상황에서 화가 날까?' 의문을 갖는 것이 중요 6:36 에고가 속에서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하게 둬야 한다. 10:00 화를 내도 된다. 상처를 줘도 된다. 10:17 피해의식, 가해의식 12:11 사랑을 주고 받는 체험, 상처를 주고 받는 체험 13:15 죄책감 13:43 상처 준 고통을 느껴본 사람만이 상대방을 진심으로 분별없이 사랑하고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것 15:24 화가 없는 척 하는 경우 17:31 깨달은 척x 평온한 척x 17:50 진짜 수행

[@infinitecuriosity365]

감사합니다 🙏

[@user-ry3cc5xt6u]

화를 이때까지 올바르게 내지 못하였네요. 자신의 감정 하나하나에 이런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해요 저도 요즘은 네이버에서 뇌파동정렬법 공부하면서 감정관리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user-ke5qc6pf6p]

젊은분이 어쩜 이렇게 현명하고 지혜로운지 놀랍습니다. 50대의 나에게는 나탐님이 스승님입니다. 깨우침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user-hr1gc4yc3j]

밥을 느릿느릿먹는 사람 느릿느릿 움직이는 사람을 보면 화가났었는데 게으름이라는 욕망이 제게 억눌려있었던거네요 ㅠ 항상 부지런해야만 했던 제 과거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아팠어요..그게 그런원리였군요...ㅠ

[@Happyhappylk]

저희 엄마가 어렸을때 저한테 속터진다고 밥좀 빨리 먹으라고. 제가 밥을 거의 다 먹었을때 쯤이면 가족들은 이미 다 밥을 먹고 엄마는 설거지를 다 끝내시고 식탁도 (제자리 빼고)다 닦으신 상태였어요. 밥을 천천히 먹는저를 엄청 속터져 하셨는데. 이런이유에서 였군요.

[@user-re7lb4ps5w]

​@@Happyhappylk왜 느리게 드실 수 밖에 없으셨나요? 그 이유를 어머님께 말씀드린적은 있으신가요?

[@Happyhappylk]

@@user-re7lb4ps5w 제가 소화기간이 약한편이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먹거나 많이 먹으면 힘들어서 몸이 알아서 천천히 먹었던 거에요. 지금도 그렇구요. 그땐 왜 천천히 먹었는지 모르죠. 어린아이였으니까요. 저는 살면서 살 쪄본적이 없어요. 언니는 어렸을때 통통했는데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어서) 저는 그게 제가 절제를 잘해서 그런거고 언니는 절제가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착각했죠. ㅋ

[@user-re7lb4ps5w]

@@Happyhappylk 이해심을 얻으셨군요

[@Happyhappylk]

@@user-re7lb4ps5w 감정정화의 힘이죠 🧡

[@ninjamania9999]

필기- 화를 알아차리고 느껴주자. 화를 낸다? 참는다? 1. 버려진다. 라고 인식될때. - 날더 챙겨줘. 신경써줘. 소외감 느낄때. 화를 알아차리고 느껴주자. 날 무시한다. 대우 안해준다. 무관심하다. 2. 억눌린 마음을 타인으로 부터 인식. 3. 깊은 감정이 건드려짐. (수치심, 죄책감) 화를 알아차리고 느껴주자. 화를 표출하는 것이 해소는 아니다. 현실에서 반복된다. 감정을 억압하면 (부정하고 회피) , 그걸 느껴야 할 현실이 자꾸 창조된다. 상처를 주고 싶은 마음을 억압하면, 상처를 주고 싶게끔 만드는 상황이 연출된다. 그래서 상처를 주란 뜻이 아니다.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느껴주란 말이다. 피하지말고 마주치자. (회피와 직면) 부정말고 인정하자. 느끼고 받아들이자. (수용) 감정허용. 느껴도 된다. 상처주고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노출시켜 수치심을 느껴보는 것도 사랑을 느끼기 위한 전단계이다. 정신체(멘탈체), 감정체(아스트랄체) 진정한 수행은 에고가 어떤 언행을 하든 인정하고 허용하는 것. 감정을 잘 느껴주자.

[@user-nr3tm1nh1r]

17:30 에고 자체를 이상적인 상태로 만들도록 채찍질하고 고쳐나가야 하는 것이 절대 아니에요. 에고는 에고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두세요. 대신 여러분은 그걸 알아차리고 바라보고 계시면 됩니다. 15:50 진짜 수행은 여러분의 에고가 어떤 감정 생각 말 행동을 하든 그런 에고를 인정하고 분별없이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럼 현실이 사랑이 돼서 돌아옵니다.

[@user-ps8rx2oj9d]

성인군자 코스프레가 저였어요...나탐님의 말씀을 듣고 제 마음을 들여다봤더니 무의식적에 그런 마음이 깔려있었더라구요...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 마음을 깨닫고 성인군자 코스프레 없이 날것에 저를 보기로 했습니다. 나탐님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wakeupneo59]

나탐님, 고3 때부터 항상 봐왔는데 매번 영상 감사드려요. 작년에 재수할 때 수능보고 온날 영상을 올려주셨는데, 정말 힘이 되었어요. 입시라는 평가에서 벗어나 관념들을 내려놓고 제 자신을 사랑해 보았고,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길로 합격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LeeTaeYoung1000]

아...부러우면 안되는데... 제가 어릴땐 나탐님 같은 분의 말씀을 들을 기회가 흔치않았어요ㅠㅠ 이런 고차원적 의식을 갖으신 분의 말씀을 고3부터 들으셨다니... 너무 부러울 따름이지만 저는 이제 라도 나탐님을 알게되어 너무 다행이네요 ^^

[@flow__theriver]

매일 매일 더 좋아지시길~~

[@user-nw8qd8ef3d]

이제 중학교 가는 아이에겐 어려운 얘기 겠죠? 언제쯤 적당할까요?댓글중 어리신분이 흔치 않아 여쭤봅니다.꾸벅

[@user-nw8qd8ef3d]

@@LeeTaeYoung1000 저도 비슷해요.중1인 아이에겐 그래도 이른거겠죠?멀리 떨어져 산지도 연락 안한지도 일이년 된거 같아요.많이 혼란스러워 할까봐 적당한 시기도 잘 모르겠고요. 19살때부터 적당 하겠다 생각은 하는데 갑자기 욕심이 나서요. 여쭤보고 싶었어요^.^

[@wakeupneo59]

@@user-nw8qd8ef3d 저도 처음에는 이런 내용을 듣고, 의식이 확장되는 것을 느끼고 '이 좋은 것을 나만 알 수 없다'고 생각하며 가족이나 친구에게 추천했어요. 그러나 나중에 느낀 것은 각 존재에게는 각자의 의식 확장의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이 관심 있을 때 정도만 이런 것도 있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이분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분도 그 아이만의 때가 있겠지요. 아이가 이러한 내용을 더 빨리 접한다고 해서 더 행복해지거나, 늦게 접한다고 해서 불행해지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저 각자의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니 조바심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Y-sf2fv]

정말 굉장한 지혜를 쉽게 주시네요.불교식으로 말하면 진정한 보살행을 유튜브로 하시는 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뵙기 바래요. 저는 바른 사람인 척 몇십년.. 억압된 감정이 병이 되고, 살면서도 살아있는 느낌이 안나는 상태였는데 나탐님 말씀대로 감정에게 자유를 주고 지켜봐야 겠어요. 여기 계신 분들 다 감정 정화 이루시길

[@user-fz4sz3uz4u]

10년을 넘게 수많은 책들ᆢ동영상 등등 깨닫고 싶어 몸부림 쳤습니다ㆍ근데도 아무것도 깨닫지 못했어요ㆍ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어렵지만 나탐님의 동영상으로 깨달아가고 있어요ㆍ진정한 영적스승입니다

[@hohomoon]

저도 님처럼 엄청 몸부림친지 수년이 되었네요. 책과 영상만 너무 보는것도 에고의 패턴이었더라고요. 감정느끼기 실전을 해야지만 공부한 내용이 체험이 되면서 앎으로 가는데 자꾸 느끼는데에 저항감이 올라와서 고통스러울때가 저도 많아요.그래도 헤맨다 하셔도 지금 필요한 길을 가고 계신걸거에요. 은진님 응원드리고 싶어요♡

[@jG-qh4kq]

@@hohomoon 님 댓글에 많은 공감이 가서 글 남깁니다. 저도 수년간 명상. 심리서적. 명상센타 등등을 찾아다녔는데 이게 에고의 패턴이란 말 정말 공감이 갑니다. 감정 느끼기는 이론으로만 알고 절대 실천하지 않으려 오래도록 회피해 다니다가 나탐님와 김상운님의 거울 명상을 통해 조금씩 감정 느끼기를 하고 있습니다. 손위 사람에게도 할말을 하고 화도 내고 ㅜㅜ예전엔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맘으로 너무 참고만 산것 같아요. 아직 모든게 과정중이라 혼돈스럽지만 피하지 않고 끝까지 진행해보려 합니다. 나탐님께도 감사하고 여기 댓글 다신 분들께도 많은 영감 받고 감사드립니다. 이 공간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

[@hohomoon]

@@jG-qh4kq 님댓글에 마음공부 동지를 만난것 같아 또 반갑네요~~ 정말 마음공부의 길이 갈수록 이론도 많고 헷깔리는 부분이 많아서 처음에 많이 헤맸는데 이제 무의식정화. 내면아이치유.감정 만나기로 저는 해답을 얻었어요^^ 하루의 사랑작업/ 명상하는 그녀 유투브 추천해드려요. 감정느끼기에 관련해서 참 좋아요^^ 우리 힘내요♡

[@user-nz2og9kr7j]

참고 양반인척 하는게 좋은거라는 무의식이 제게 깊게 깔려있었네요. 화낼일 은 없는게 당연하고 늘 남들에게 웃는 얼굴로 대한 저를 보고갑니다.

[@anc298]

주변에서 엄마랑 연끊고 살아라고 할정도로 문제가 많은 엄마때문에 어릴때부터 끝없이 제가 죽고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상처와 피해들을 받아왔고.. 어느순간 엄마가 준 상처와 피해들이 쌓여서 생각이 날땐 큰 분노에 휩쌓여서 일상이 안되고 몸이 아플정도가 되었고, 엄마 관련해선 감정이 분노가 조절이 안되어요 그래서 엄마랑 싸울땐 감정이 순간적으로 극에 달하며 미쳐버릴듯한 분노를 느끼면서 어떻게든 엄마에게도 상처주고 싶단 생각이 들고 저는 선을 넘어가서 폭력적으로 심한 막말 등을 하며 분노를 쏟아내어요 근데 그러고나면 아무리 잘못한 엄마여도 엄마에게 그렇게 심한 막말등을 했다는 죄책감이 올라오며 제자신이 바닥, 쓰레기처럼 느껴져서 싫어지고 미워지고 제자신에게 나쁜짓들을 하며 학대하게 되어요 정리하자면 계속 엄마때문에 내가 죽고싶을정도로 화나는일이 생김, 피해의식이 생김, 엄마에게 선넘어서 미친듯이 화냄, 그후 죄책감 느낌, 내자신이 바닥같고 미워지며 나를 학대함, 다신 엄마에게 화내지말자고 다짐하지만 그상황이 되면 또 이성을 잃어버리고 위의 일이 반복됨의 끝없는 도돌이표에요. 그러면서 엄마도 저도 둘다 망가지고 병들어가요..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 그감정을 그대로 느껴주고 관찰하라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를 모르겠고, 너무 마음이 괴로워요 무지한 저를 도와주세요ㅜㅜ

[@pleia777]

안님~ 꼭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기"에 관한 유튜브 동영상들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엄마는...안님껜 거울과 같은 존재로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user-km3rd7eg8c]

자신의마음을 없애는법 직면하는법 인정하는법 제로화시키는법 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jG-qh4kq]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 되는가)란 책이 도움이 되지 않으실까 싶어요. 조상의 기억. 감정.무의식을 우리가 다 다운로드 받아 살게 된다고 해요. 나의 감정이 다 나의 감정이 아닐 수도 있다는거죠. 모든 것은 다 이어져 있다는 말이 정말 실감 납니다. 엄마의 엄마 즉 외할머니의 뱃속에서의 무의식까지 우리가 가지고 삽니다. 어머니. 그 위 부모님에 대한 이해가 현재의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Happyhappylk]

일년전에 쓰셔서 이미 답을 얻으셨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혹시몰라 댓글 남겨봅니다. 일단 엄마때문에 화가 날때 내 안에 어떤감정이 올라 오나 생각해 봅니다. 예를들면,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말할때 속상하다 밉다 서운하다 이런감정은 언제 처음 시작되었나, 이 감정을 처음 느끼게 된적이 언제인가? 1살 3살 6살? 이런식으로 올라가다 보면 몇살이였고 그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느낌이와요. 그때 관찰자의 입장으로 그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바라본후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서운하고 억울하고 버림받을것 같다는 등등의 느낌을 완전히 느껴줍니다. 그후에 지금 성인이 된 모습로 그 아이옆에 다가가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준후에 달래주면서 꼬옥 안아줍니다. ❤

[@chloep233]

저랑똑같은 상황이에요 엄마는얼마전돌아가셨고 전3년째 아빠랑그래요 이제몸도마음도 만신창이가되어 둘다병들어가는느낌 3년간 먹지도자지도싸지도걷지도못한채 지금165에 33키로나가고 누워만있고 움직이면온몸이도려내듯 아프고 누워있음불안하고 병원입원도몇차례해쓰ㅇ나소용없고 이러다죽을것ㄱᆢㅌ같아요 하루하루통증때문에괴릅고 화만내고 너무힘들어...온갖병원,한의원,무의식정화,eft,기치료,최면요법,감정느끼기 다해봐도소용없고 몇년갼해보는데도 일단 감정느끼기가안되요어떻게ㅈ감정을느껴야되는건지모르겠어요

[@user-ln3ls5uq8w]

이 영상 보고 본인이 타인에게 무분별하게 화내고 그걸 마음 공부를 빌미로 합리화 하는 분들이 계실 까봐 염려되네요.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 못하는 걸 이용해서 상상으로 타인에게 화내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듯

[@user-wu5xl1tn5f]

ㅋㅋ 잘못된 방법이면 해결이 안되고 계속 그 상황을 불러올꺼니 뭐가 잘못됐지? 하고 자신을 살펴보겠죠. 그리고 영상도 이것저것 찾아볼테구요. 자전거 배울 때 한번에 잘 타는 사람도 있고 여러번 넘어지면서 배우는 사람도 있듯이 이 동영상 보는 모든 사람이 다 한번에 이해하는 게 아니고 어떤 사람은 보고도 적용을 잘 못하기도 하겠죠. 그건 그 사람의 몫일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남의 이해상태까지 내가 고쳐줄 수는 없으니까요. 그 사람의 고차원자아가 그 사람에게 맞는 맟춤 컨설팅을 해줄거라고 믿어요. 거기까지는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됨요.

[@c.goldplum]

최근 화나는 일이 많고, 오늘도 극도로 화가 났는데 퇴근 길에 나탐님의 영상이 추천으로 떴어요. 마음 공부를 하라는 의미인가 봅니다🙏🏻 고객센터에서 일하다 보니 무례하고 화난 사람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네 직업이니 어쩔수 없어, 참으라고하면 할 말이 없지만 감정을 억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자주 펼쳐집니다. 홧김에 살인 저지른 사람이 이해가 갈 때도 있어요. 이 또한 제가 선택한 삶인 거겠죠? 이 곳을 벗어나서 다른 직업을 구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늘 그렇듯 변명거리가 떠오르네요. 😢 앞으로의 삶이 무섭고 두렵고 저 자신에게도 화가 납니다

[@choyeon10]

오늘 무시당해서 분노가 올라왔는데 아 내가 버림받았다고 느끼는구나 하고 알게 되었어요. 화가나 미치겠는데 느끼고 있었어요. 마침 이 영상이 제게 오네요.. 예전에도 많이 들었는데 오늘은 다르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dm2oy9so9e]

화가난다. 화가 나는 사실을 인정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이 업로드 됐네요 ㅋㅋ

[@user-fh2yu1et7r]

화나도 된다. 화나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느껴줄 것!

[@lllIIllIIllIII]

유튜브에서 업로드가 기다려지는 유일하신분. 오늘도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bh4bj3zy8y]

"화를 내도 된다. 상처를 줘도 된다. 나는 괜찮지 않다" 되네여 봅니다. 항상 피해의식으로 괴로웠던 이유가 내안에 가득한 분노를 다 표출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네요! 버림받는 감정, 수치심, 죄책감을 느끼게 될것에 대한 저항때문에 화를 억누르며 소심하게 늘 짜증만 내고 있었구요! 분노와 함께 경험될 수치심 죄책감이 사랑을 주고 받기위한 여정이라는 말씀에 용기와 희망이 생깁니다. 깨어있는 상태로 모든 감정 충분히 느끼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wy5lt3pp7v]

나탐님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에 반복되는 분노의 감정으로 너무나도 힘이 들고 지칩니다. 나탐님 영상이 제게 큰 선물입니다. 제게 맞춤 영상이네요. 그동안 억눌린 감정이 얼마나 많으면 이리도 끊임 없이 반복해서 올라오는지요. 충분히 느껴주고 무의식 정화작업을 해보려 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user-qd1fk9lp3p]

한달이 지나면 무조건 매일 한번씩 들어와 보곤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jp3ld3dh5k]

들을수록 대단하다는생각에 박수가 저절로나옵니다 참으로 감사드림니다^^

[@i-node]

좀더 자주 업데이트 됐어면 합니다. 하지만 한달에 한번올라 오기에 그만큼 소중한 이야기 인걸 알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거절뒤 그 느낌 그대로 느끼기

[@endykiki]

상황별로 세세하게 풀어주시는 설명이 완전 온몸으로 습득이되어 마음공부에 깊이가 더해지네요. ㅎ알고싶었던부분들을 야우지게 설명해주시니 나탐님 덕분에 어떤행동을 하더라도 관찰자인 나를자각하고 또한 저항하는 행동에도 나의 체험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ugh__god]

나탐님 기다리시는분들이 이렇게 많네요 ㅎ 이번영상도ㅠ너무 감사합니다!!

[@user-rf8ht3fz6w]

나탐님 이번 영상 오래 기다렸어요^^ 상처받은 내안의 감정을 온전히 느껴주면서 제 삶도 변화하는걸 많이 느끼는 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고 감사해요💕💙💛다른 영상도 너무 좋아 여러번 돌려 보았네요 ㅎㅎ 미움과 분노, 수치심으로 가득했던 저에게 감사와 사랑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mm77206]

분노보다 수치심이 더 깊이 억눌려 있는 감정이었군요. 감정을 그때그때마다 풀어주고 놓아줘야지 저와 제주변의 사람들에게 안좋은 일이 안생긴다는 점 깊이 숙지합니다. 정말 큰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user-lg5ju7zc7k]

나탐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 좀 더 자주 보는 사이가 됩시다 😁

[@hyeinkim9545]

정말 감사합니다 나탐님. 나탐님 영상을 보고 제 인생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요.

[@peace_030]

이건 진짜 명강의다...

[@hilde1717]

영상 기다렸어요~ 분노는 저의 영원한 화두같네요 감사합니다.

[@user-qn3em2xe3x]

꺄😍나탐님! 안그래도 전 평생 살면서 화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마음을 의식하기 시작한 후 부터 사소한 일로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화가 올라오고 또 생각보다 화라는 감정이 많구나 느끼고 있었는데 지금 저에게 정말 선물같은 영상이에요! 정말 감사해요ㅠㅠ 선리플 후감상입니다

[@user-ds6mx6ck1j]

드디어!!!!!! 을마나 기다렸다구요!!!❤️ 감사합니다❤️

[@sungmikim4047]

제가 버림받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배려라는 명목하에 늘 제 욕구보다 타인의 욕구가 우선이었엇서 자꾸 감정이 억눌리는 것 같아서 '버림받아도 괜찮아' 현실 체험 연습중이었는데 마침 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ㅎㅎ 나탐님 감사합니다~~~

[@user-lu6kt8zs7h]

몇년전에 나탐님 영상을 처음 보고 감탄했었어요. 하지만 이해하기어려운 것들이 있었죠. 그동안 영성 유튜브들을 많이 듣고, '현존수업' 등의 책을 읽고, 명상을 자주 하면서 나탐님의 설명이 진짜 귀한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것을 나탐님 이 콕 집어서 명확하게 알려주시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sora1004o]

책이랑 여러가지를 통해서 공부하고있었지만,한번씩 또 새롭게 업로드되는 나탐님 영상보면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정말!

[@mypolp]

나탐님 영상을 볼때마다 이마를 탁 치게됩니다.. +를 느끼면 -역시 그만큼 억눌러져있는 원리를 알면 타인과 스스로에 대한 분별을 안하게되고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평생 억누르는게 습관이었던 저는 한번씩 감정조차 모른채로 고통이 들고 그럴땐 감정이 떠오를때까지 기다리는데 그 시간이 참 힘들긴 하지만 감정이 떠오르면 감사하더라구요^^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축복 인 것 같아요. 🙏 감정을 알아차리기만 한다면 무의식정화의 열쇠를 찾은 것😆

[@user-sm8gx4tj9d]

드디어 기다리던 나탐님 영상이 올라와서 기쁩니다 한동안 이 영상의 가르침으로 내면치유 화이팅!!하겠습니다 나탐님 영상..항상 큰 가르침, 큰 도움 되고있습니다

[@wtyoo6098]

과거 힘들었던 기억들을 바라보고 공감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오늘 내용들은 책에서도 몇번 접해 봤지만, 조금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내용들인데, 이렇게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들으니 훨씬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Full_light_1004]

안녕하세요 그 책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user-zf3rj7mx7m]

와아~~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와~~어떻게 이렇게 잘 아실까요?너무나도 대단하신 나탐님!마무리는 항상 귀여운 소녀로~

[@You_be__love]

나탐님 영상 남자친구의 추천과 조언으로 끌어당겨져서 보고 실천하게 된지 2주차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었으며, 모든것이 사랑이에요 그리고 제 안에있는 수많은 카르마를 눈물로지새며 하나씩 없애줬고 지금도 앞으로도 쭉 할 것같아요. 나탐님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zb1tz8cl8r]

나탐님 엄청 기다렸어요^~~~~^ 오늘도 무의식정화 큰가르침 주셔서 😊 감사감사감사 드려요

[@labongee]

나탐님에게서 다신 없을 소중한것읊 너무 많이 배워갑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BA-xm1sv]

에고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과 감정을 그대로 허용해주기. >> 성인 군자인 척 하던 1인이었네요.

[@jungminlee316]

영상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세요.

[@goyonayona]

요즘 화를 이해해야하는 상황들이 닥쳤는데... 이렇게 나탐님 영상을 보니 모든게 이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ancingHyangsu888]

나탐님~~ 너무 이해가 잘되게 말씀해 주시니 깊은 공감의 마음에 기쁨이 올라와요~ 저는 몇년전부터 깊은 감정의 여행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왜 이런일들이 나에게 오지? 하고 의아해 했어요 제가 경험하고 알아차리고 있는 이야기들이 오늘도 역시 나탐님의 명쾌한 강의로 더 깊은 이해가 일어납니다 언제나, 늘... 감사드려요~~👍🙆‍♀️🌸💕

[@heehee3697]

나탐님!!! 어찌 이리 이해가 쏙쏙 되도록 설명을 해주시나요?!!! 사랑합니당!! 감사합니다!!❤️

[@user-zh9ge5xl1u]

나탐님,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자주 올려주먄 좋겠는데~제 욕심이겠죠. 나탐님 영상 처음부터 하나도 안빼고 모두 보았습니다.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나탐님,매일매일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user-qd5fd6nj2j]

아 ~ 너무 고맙습니다 저장해놓고 자주 들을께요 사랑합니다 ♡

[@user-cj1id2gw6c]

나탐님 감사합니다. 상처주는게 나쁜게 아니라 아파서 그랬다는걸 알수있는 시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ritingGod]

오늘 나탐님 영상이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업데이트 될 때마다 넘 반가워요🙆‍♀️💖

[@user-vh5qy2mb3u]

감사합니다. 나탐님~ 딱 지금 저의 상황에 맞춤영상이네요. 오늘은 계속 돌려보기할것 같습니다.

[@wayra222]

어쩜 그러게 저에게 필요한 말과 이야기들을 딱 만드시는거죠...?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감사해요 나탐님.

[@jinyoungkim8723]

명쾌하고 너무 위로 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user-le6ig6yg9g]

감사합니다. 요즘 제 감정을 드러내는 일로 다른 사람들과 분란을 만드는것 같아 힘들었는데ᆢ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luna-ir4my]

상처 받은 아이가 있어 상처 주고 싶은 아이도 있다는 말씀에 저의 억눌린 마음을 알아차립니다. 이렇게 사랑을 베풀고 받는 나탐님은 이런 체험을 하기 위해 얼마나 큰 아픔을 느꼈을지...

[@user-cn5sr6ol4i]

나탐님 기다렸어요,,,, 오늘 영상 완전 노다지네요,,!!! 죄책감도 많이 느끼고 왜 자꾸 상처를 주게되는지 고민 많이했었는데,,,,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다음에 또 만나요,,!!!

[@user-bh2oo7xf8c]

에고가 하고 싶은대로 두라는 말씀에 마음이 편해지네요... 저의 에고를 그냥 두지 못했어요..ㅎㅎ 에고가 하고싶은대로 두고 지켜보면서 느껴주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luvitit]

나탐님 기다렸어요~ 이번 영상도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ju2ju1cz7o]

드뎌또♥♡♥♡ 오늘도 역시 감동의영상~ 항상 원할때 원하는영상~ 전생에 나땜에 무척이나 고생하셨던 선생님이셨는가라는 착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truemean57]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user-ox1co4iv4k]

💗나탐쌤 사랑해요

[@tori469]

나탐님 가끔 제 속을 들여다본듯 영상이 올라올때가 있는데 참 신기하면서도 믿기지 않을때가 있어요 ㅎㅎ 오늘도 딱 그렇네요..

[@hoo1994]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는것이 정말로 대단합니다 저를 되돌아봤을때 저는 제 자신을 억압하는 쪽으로 생각과 행동을 해왔다고 요즘 느끼는데 좀 더 제 자신을 허용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ur3gp6fe2j]

40년 가까이 살면서 화가 나오는것이 그냥 당연한 일인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저 스스로 나름 마음공부도 하고, 나탐님, 상운님 영상을 보면서 화가 나는 것이 무의식 정화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겠습니다. 마르고 닳도록 감사드립니다^_^ 하트

[@vera8612v]

아.. 중간에 몇몇 부분은 멈추어서 생각하고, 뒤로 되돌려서 다시 이해하고를 반복했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TV-jo3vs]

유투브 켰을때 이분 영상이 뜨면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

[@enna4002]

이렇게 깊이 있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마지막에 안녕~하는모습, 완전 반전이세요..그래서 더매력적이십니다.(이상한 맨트는 아니니 오해없으시길요..)

[@monojin8794]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도 표현 못할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if1zt8lh4r]

안녕하세요 나탐님~~~~~~♡♡보고싶었습니다 😢 😢 😢

[@user-vr8ro1wn4k]

감사합니다 ❤ 나탐님 귀한영상 늘잘듣고 잘보고 있습니다~많이 배우고 참고해서 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ro1ml4mm5p]

와 너무 기다리고있었는데 언제올라올까 딱 생각했는데 바로 올라왔어요ㅠㅠ

[@user-bd9ov3xt6x]

나탐님 영상이 금강경 반야심경 성경보다 낫습니다. 받아적고 싶네요. 반복해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brucechoi7550]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fs9iq4eo7n]

너무 기다렸습니다 나탐님

[@danielbaik177]

늘 고맙습니다~~~

[@TV-pc9ri]

존경합니다 나탐님~

[@WilliamSydneyPorter0904]

귀여우신 나탐님이다 자야되서 이따가 낮에 꼭 볼게요!

[@user-wy1fh2xh9g]

넘 기다렸어요 넘 궁금한 내용이었습니다♡♡♡

[@annapark6891]

화가날때마다 찾아와서 다시 영상을 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요 제 마음이 조금씩 더 편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user-tx6de9kf3l]

오늘 극도로 분노한 일이 있었는데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찌 그리 득도를 하신건지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나탐님 없었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몰랐을꺼에요 나탐님 최고👍

[@user-kz1gs2du3b]

❤️누나 오늘도 일단 사랑하고요^^ 누나 말씀은 항상 편하게 듣고있어도 무엇하나라도 깨닫게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네요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user-jb6dw3sc8k]

아니 이럴수가 제가 요즘 고민하던 내용이에요ㅠㅠㅠ 저는 상처받는것보다 상처주는 걸 더 두려워하는데 자꾸 현실에서는 상대방을 상처주게 되더라구요 특히 애인간에 애정문제로 상대방을 자꾸 버리고싶어지는(?) 마음이 들어서 항상 결말이 좋지않았어요 상대방의 저에대한 마음은 변치않고 저를 잘 대해주는게 느껴지는데 저는 그런 마음이 오히려 부담스럽고 도망치고 싶어져요 차라리 상대방이 다른 사람이 생겨서 떠나갔으면 싶을 정도로요 나는 항상 왜이럴까 괴롭고 상대방한테 미안하고 나 자신이 싫고 그랬어요ㅠ 이번 영상은 정말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ds6mx6ck1j]

내용 보니까 지금 딱 저한테 필요한 내용이였어요 소름.. 오늘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yonghae7053]

이유없는 분노가 자꾸 올라와 오랜만에 영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jaegun919]

끝날때 나탐님 이야 강의 끝났다 야호 빨리집에가야지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쁘세요. 항상

[@user-lq6he9kz9x]

나탐님 고마워요❤️👍

[@good_luck_always]

나탐님 영상 너무 감사하고 저도 사랑합니다❤️❤️❤️

[@sjp88888]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

[@sjp88888]

@@chocolatelovely8968 🙂

[@nirviworld]

나탐님 감사합니다♥️

[@user-sk3us8zy3s]

나탐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사랑해요💕

[@lalaqueen2409]

화나고 있던 중이었는데...감사해요 ㅎㅎ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용❤❤❤❤❤❤❤❤❤❤

[@padong9844]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부정적 감정을 올라오면 억누르고 반대의 감정을 제 에고에게 강요하고 있었네요. 무척이나 노력하고 있었다는게 제 자신에게 참 미안하네요.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저를 가득 채우고 되뇌이면 그런 사람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양과 음, 양쪽 둘 다 같은 것이라 바라보고 느껴줘야 하는 것이였네요.

[@moonfull2623]

어제 감정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은 마음이 괜찮은걸 보고 감정은 결국 실체가 없는것이고 느낀다고 해서 어떤일이 일어나지 않고, 느껴주어도 괜찮다는걸 직접체감해서 좋은 배움이었어요. 너무 힘들었고, 머리로는 알고있어도 체감으로는 몸이 거부했는데 이번 기회로 성장했어요. 어떠한 체험은 반대대는 체험을 하기 위해서 겪게 된다는데 맞는거 같아요. 고통스러운 경험도 영적성장과 내 무의식을 정화하는 과정인걸 알게 되어서 정말 뜻깊은 경험인거 같아요.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앞으로는 감정느끼는걸 덜 두려유ㅓ할거 같아요. 앞으로는 감정을 적극적으로 잘 느껴줄거에요

[@congcong6307]

나탐님 아주 섬세한 설명 감사해요

[@gene2605]

바로 얼마전에 괜찮지 않은 모든것을 괜찮다괜찮다 하며 살아온 자신을 느꼈어요. 아주 어릴때부터 힘들고 아픈걸 표출하면 큰 비난과 체벌이 뒤따르는 가정에서 자랐는데,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 공부를 하면서도, 어떻게든 괜찮으려고 하는 자신을 최근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마음 공부를 하며 머리로 이론이 다 이해됨에도 어려움을 많이 느껴왔었는데.. 영상에서 이야기하신거처럼 늘 아닌척, 이해하는척, 괜찮은척하며 수십년을 살아왔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더라구요. 아무것도 느껴지질 않아 스스로가 정말 괜찮은 줄 알았어요. 지금도 스스로가 괜찮은지 괜찮지 않은지 분간하기 어려울만큼 오랫동안 스스로를 억누르며 살아온거 같아요. 괜찮다고 척해왔던 것들이 제 인생에 수 없이 반복되어 왔더라구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많이 막막하고 스스로의 상태를 알게되면서 슬프고 기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지금껏 해온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선은 지금껏 괜찮지 않았던 것들을 하나씩 마주해보려고 해요 자신에게 괜찮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거부터 해나가려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최근에 이 영상을 만나게 된 것도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영상 늘 감사합니다.

[@WritingGod]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