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리를 치팅 컨티넨탈 그립도 아니고 그냥 이스턴 그립으로 잡으라는 말에 그저 웃고 갑니다.
@변상호-f8v3 ай бұрын
복식 상황에서 다양하게 날아오는 공을 여러 코스로 보내기에는 컨티넨탈이 좋은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스턴 백발리는 코스의 다양성도 없고 다양한 공에 대응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만 어느 정도 높고 거리가 있게 날아오는 공에 대해서는 스텝이나 어깨를 트는 동작없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스텝을 밟기도 어려운 학습자에게 가르쳐주는 중간 단계의 기술로, 또는 엘리트 단식에서 먼저 시작되는 기술의 변화로 이해하고 보아도 될 것 깉습니다.
@SchoolzoneForehand5 ай бұрын
역시 가지님은 레슨영상이 최고!!😊
@yoongazigazi5 ай бұрын
채채고😆🫰👍
@라이징파워4 ай бұрын
파트너랑 네트 서비스라인 중간 중간 에서 발리 발리~ 맞발리 계속 연습하세요!! 그게 더빠르게 될꺼에요! 공이 마음대로 안가니깐!! 레슨공은 앞에 주니 치기 편해서 게임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