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진 날을 하나둘씩 모아도 그저 이야깃거리로 달아나지 음 노래나 좀 불러줄래 음 나의 하루는 여전해 익숙한 목소리의 사랑을 바라지 내게 노래를 불러줘 배어 나오는 어제의 허기는 내 몸을 떠나지 않아 내가 좋아했던 그의 목소리로 내게 노래를 불러줘 음 노래나 좀 불러줄래 음 당신은 다 알고 있지 측은한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지 내게 노래를 불러줘 풀리지 않는 어제의 질문은 내 몸을 떠나지 않아 내가 사랑했던 그의 목소리로 내게 노래를 불러줘
@srpaik846 ай бұрын
노라존스가 떠오르네요 편안한 느낌나고 좋네요
@IamHaeHwan6 ай бұрын
점차 힘듦에 익숙해지며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지칠 때 '누가 옆에 있었나?', '내가 힘들 때면 어떤 노래를 찾아들었지?'라는 생각을 줄곧 하는데 이 노래의 가사가 전해주는 내용 역시 비슷한 계열의 느낌이라 큰 위로가 되네요..!
@kelv33406 ай бұрын
맞아요. 계속 노래를 불러줘요. 저는 당신의 노래가 참 좋습니다.
@이창우-n8m6 ай бұрын
내가 몹시 힘들때 힘이 되어 주었던 허회경님 노래 이노래도 열심히 들을께요. 아 그리고 저번에 티브 나왔을때 무척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kwansukim72955 ай бұрын
잘은 모르지만 이 짧은 글로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에게 삶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창우-n8m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음악과 함께 행복하세요@@kwansukim7295
@griiim_6 ай бұрын
스며있는 시온, 듣고 갑니다
@LeeJun83386 ай бұрын
제목처럼 오래오래 '노래를 불러줘'. 쓸데없는 걱정 따윈 씻어 가주는 이 목소리에 눈을 감고 감히 기대봅니다.
@seung-gulidangdang6 ай бұрын
역시 회경님 노래는 믿고 듣는거같아요 회경님 사랑해여 ❤❤❤❤
@taetaero6 ай бұрын
회경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컬러링 하고 싶어요 :)
@Mogyu_go6 ай бұрын
I'm so happy because i lnow heo hoy kyung and her song. I love her song and her voice so much ❤
@salsaucedo6 ай бұрын
The long wait and hunger I had to here you sing was worth it's while. Your beautiful and soothing voice sets the tone for a beautiful day. Thank you so much for always writing and composing these amazing songs. Love you Heo Hoy. 여기서 당신이 노래하기까지 내가 기다려야 했던 오랜 기다림과 배고픔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당신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아름다운 하루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항상 이런 멋진 곡들을 작사, 작곡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허호이.
@salsaucedo6 ай бұрын
@@지듣노 u call her as u wish and i call her as i w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