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티에 청바지, 락스타 안티테제 - 브라이언 아담스 (Bryan Adams) 이야기 (feat. 내한공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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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맨

복고맨

Күн бұрын

*본 영상은 금전적 대가없이 티켓만 제공받았습니다
*각종 제보와 문의는 모두 bokgoman@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 bokgoman
2023년 3월 2일 내한공연을 갖는 브라이언 아담스 이야기입니다.
잘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브라이언아담스 #BryanAdams #캐나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Пікірлер: 226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10:24 'I Found Someone'은 빌보드 1위곡이 아닌데 편집과정에서 글자를 못 지워 그대로 나갔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ㅠ -- 이벤트 종료 본 이벤트는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그 안에 댓글 다신 분 중 두 분께 브라이언 아담스 내한공연 티켓 인당 2매 드릴 예정이고, 영상 내 안내드린대로 메일주소 전부 영어로 적으시면 댓글 등록이 안되니 골뱅이부터는 꼭 한글로 적어주세요. (골뱅이도 특수문자 말고 한글) 당첨되신 분들껜 이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ptahoteff
@ptahoteff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이 영상 본 다음날 이제서야 뉴스를 확인하네요. 한 시대를 "풍미한" 게 아니라 한 시대를 "다스렸던" 기타리스트, 제프 벡이 별세했답니다. 제프 벡 추모 특집 영상을 만드실 필요가 있겠어요.
@maybacheqs7559
@maybacheqs7559 Жыл бұрын
동시대 위대한 기타리스트 빅3중 하나인 제프벡 옹이 별세하셨군요. 과대포장된 지미 페이지, 가장 성공한 리치 블랙모어, 세션 블루스계의 기둥 제프벡...
@ptahoteff
@ptahoteff Жыл бұрын
@@maybacheqs7559 사실 지미 페이지가 과대포장되었다기 보다는 한국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외국 아티스트가 띄워지지 않는 것이 더 문제지요. 이건 사실 한국에서 록음악하는 이들조차 일제 잔재의 문화적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증거애요. 한국은 국악에 근거한 자신들 만의 음악 전통을 현대 대중음악에서 상속받지 못한 나라애요. 그러다 보니 자신들의 세계와 기준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이런 현실은 자연히 한국의 미디어로 하여금, 외국 음악인들을 국내에 알려도 자신들의 전통에 맞는 음악인이 아니라 외국 음악에 경도된 소수의 숭배감정으로 받아들이거나, 알지도 못하면서 하여간 유명하다니 팔아주고 보자는 생각으로 국내에 알리게 됩니다. 제프벡이 국내에 덜 알려지고 에릭 클립튼, 지미 페이지, 리치 블랙모어 등이 과하게 알려진 것도 이런 배경에서 생긴 현상이애요. 그러나 한국에서 이들을 소개한 국내 PD들은 사실 록음악하던 분들인데, 이들은 서구, 특히 영어권 사회에 대한 동경심 의 음악적 가치 기준이란 것은 토착적인 뿌리를 갖지 못한 것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미 페이지나 비틀즈를 모르면 세상이 돌아가는 흐름에서 한국이 뒤쳐지는 것처럼 여기면서도, 그 영미 록음악이 공유하는 뿌리인 블루스에서 국악의 감각과 통하거나 닮은 점을 찾지 못하는 겁니다. 국내에서 딥퍼플을 쳐야 전기기타 올바로 배우는 것이고 잉베이가 손꾸락에 모터단 것이 신기의 경지인 줄은 알아도 산타나를 모르고 그의 음악을 배워서 한국 음악에 써먹으면 뭐 좋은지 모르는 실태도 이런 현실에서 파생된 현상이애요. 즉 자신들이 먹어보고, 마셔보고, 만져보고, 입어보면서 소비해 본 외국음악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 거지요. 그 결과 소비경험이 소비 그 자체로 그치고, 그들은 한국 대중과 자기 땅에서 소통을 못하는 음악인들이 된 거애요. 한국 록음악이 반짝 인기를 얻다가 90년대가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인기가 사그러든 것도 이와 결코 무관치 않아요. 이런 현실은 제프 벡의 블루스에서 우리 음악의 특성을 발견하고 우리 음악을 돌아보는 각성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80년대 말에 리치 블랙모어가 캔디스 화이트와 결혼하면서 결성된 블랙모어스 나이트는 국내에 더욱 알려지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들의 음악은 토속성과 전통문화에 대한 태도가 오히려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모범이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정작 국내에서는 리치 블랙모어보고 성님 성님 하던 자들조차 관심이 없었던 겁니다. 전 세계에서 쌍팔년도 양아치 메탈 유행 직후 90년대에 루츠록이 풍미하면서 록음악의 뿌리를 파헤치는 대중음악판 고음악이 유행할 때, 국내에서는 얼터너티브 록 밖에 모르면서 록음악의 상업적 타락을 걱정하고 너바나만 찬양하는 것이 존 레논처럼 보이는 길인줄 알고 있었던 겁니다. 제프 벡이 국내에서 덜 유명했던 사실은, 적어도 한국에서는 해외 히트 뮤지션 하나가 덜 알려진 사실로 그치지 않아요. 한국 음악의 지난 날을 부정하고 비판한다는 한국의 록음악인들과 그들의 세계, 그리고 그들 중 한 명이었다가 현재는 K팝계에 포진한 인력들로 대체된 한국 가요계의 민낯을 잘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MrSeanpark1031
@MrSeanpark1031 Жыл бұрын
혹시 KISS도 다루셨나요? 오래된 밴드인데, 폴 스탠리가 저희 아버지 나이랑 비슷하네요.
@user-tc1ot6lk4o
@user-tc1ot6lk4o Жыл бұрын
더 스미스 라는 밴드 리뷰 가능할까요? 복고맨 님의 x japan 오아시스 영상 되게 재밌게 보게 되다 더 스미스 라는 영국 밴드를 복고맨님의 리뷰로 듣고 싶네요 가능 하시다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user-oc4cw6zh7c
@user-oc4cw6zh7c Жыл бұрын
나에게 브라이언 아담스는 '산들바람'입니다. 그의 음악은 나의 가장 뜨겁던 시절, 그 뜨거움을 기분좋게 식혀주던 산들바람이었습니다. 나의 20대는 이상하게도 더운 나라에서의 시간이 많습니다. 미국서부 태국 인도까지...... 더운 날씨보다 더 뜨겁게 살던 내게 그 특유의 기타 사운드와 목소리는 그 시절을 온전하게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기분좋게 스치는 바람이 되어 주었습니다. 브라이언 아담스만이 유일하게 4개의 나라에서 각각 사서 모은 앨범컬렉션이 되었고, 외국에서 유일하게 사서 듣던 아티스트가 브라이언 아담스입니다. 2001년 고2때 폐점을 앞둔 레코드샵에서 베스트앨범 So far, so good으로 그를 처음알앗고, 20살 태국 교환 학생시절 달리는 후덥한 버스안에서 귀를 식혀주던 cuts like a knife과 summer of 69 22살 만든 밴드의 첫 연습곡 kids wanna rock 24살 샌디에고 유학시절 아침마다 듣던 Eastside story, 그리고 그의 앨범을 사기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던 미국의 북오프 중고 가게, 짝사랑하던 유학생 누나에게 멋있어보이려고 기타치며 불러줫던 not romeo not julliet 25살 인도 유학동안 덥고 힘든 날에도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주던 낮의 run to you, 지는 노을과 함께하던 victim of love 30대 세상 풍파에 쩌들어 노래도 뭐도 놓고 살던 내게 그가 들려준 royal Albert hall에서의 all for love는 저를 다시 노래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는 가장 덥고 힘들때, 그리고 과열되어 타버릴수 있던 제 청춘에 시원하게 불던 산들바람입니다. 저의 우상 브라이언 아담스를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얼마나 팍팍하게 정신없이 살고있으면 내한한다는 것도 복고맨님 영상을 보고 알게되었을까요 제 청춘을 식혀주던 그를 한번 눈물흘리며 보고싶네요 zuresh 골뱅이 네이버
@user-co4xl4ri7y
@user-co4xl4ri7y Жыл бұрын
제가 기억하는 브라이언 아담스는 80년대로 라디오에서 많이 틀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니 대단한 전설의 락가수입니다.
@uhjjoogoori
@uhjjoogoori Жыл бұрын
몇년전 본조비랑 조인트콘서트 한다길래 예약하려는데...코로나가 뽱 !!! 진짜 황당했음 내 최애 둘의 공연을 코로나가 조저놨음 ㅠㅠ 파바로티와 함께했을때도 잊을수없음 ♡♡♡
@user-uy9dr4jb5r
@user-uy9dr4jb5r 11 ай бұрын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이지 😭
@whitewayofmagic
@whitewayofmagic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에요!! 어릴 때 락음악을 워낙 좋아했어서 당시 좋아했던 가수들중에 마약, 폭행, 성추문 등으로 얼룩지고 실망한 가수도 많은데 브라이언은 여전히 순수한 소년같으면서도 든든한 형님같아서 참 고마워요~ 공연 다녀왔는데 너무 멋있어서 울었어요ㅠㅜ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게 어떤 건지 알려주셨습니다ㅎㅎ
@김태연-f2x
@김태연-f2x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왓어요.브라이언아담스..플레이리스트에는잇엇는데..전80년생인데 어릴때라디오듣고암튼 삼총사OST알면서 그전노래유명한곡만들어봣죠~너무감사해요.복고맨님♡
@PJO-jv2so
@PJO-jv2so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안변하고 여전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게 신기할따름.. 멋지고 엣지있는 롹커!~
@wincup
@wincup Жыл бұрын
브라이언 아담스의 팬이었지만, 저는 딱 락명반인 1984년의 4집 레클리스 시기에만 좋아했습니다. 진짜 좋아했죠- 어마어마한 메가히트작이었구요. 하지만, 훗날 90년대가 되어 더 히트하게 되는 발라드였던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부터는 진짜 좋아한 적이 없습니다 (특히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 시대부터의 행보는 저에겐 최악). 뭔가 락커였던 그가 그때부터는 (이 적같은 가수에게서 받는 느낌인) 발라드가수화 되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시대가 지나서 저 84년당시의 곡들 'Summer of 69" "Run to you"같은 곡들을 들으면 그 당시 펄펄 날아다니던 그가 생각나곤 하네요. 이번 내한 공연에 갈수는 없지만 정말 반가운 소식이고, 80년대의 곡들도 많이 들려주시길 기대합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80년대 곡들도 많이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wincup
@wincup Жыл бұрын
@@bokgoman 다행이네요. 가보지 못해서 영상으로라도 공연실황 보고싶네요~!
@user-nb2oj2em1r
@user-nb2oj2em1r Жыл бұрын
90년대 필 콜린스, 엘튼 존과 더불어 명작 영화들의 사운드트랙 제작과 관련된 뮤지션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걸 보면서 새로 알게 된 내용이 많네요. 이걸로 음악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wincup
@wincup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는 진짜배기 락커였죠. 솔로락커중에 저정도로 히트한 사람은 80년대에 아마 부르스 스프링스틴밖에 없었을 정도로.. 사실 그때가 전성기.
@user-pz5hd1ts8o
@user-pz5hd1ts8o Жыл бұрын
우와~ 브라이언 아담스를 한 때 엄청 좋아한 팬으로서 반가운 영상이네요 ㅎ 영상에서는 언급되진 않았지만 오리지널 곡들의 느낌을 잘 살린 80년대 히트곡의 가득한 Live! Live! Live! 앨범을 강추합니다~^^ 저는 삼총사에 나왔던 All for Love 덕분에 저는 로드 스튜어트의 허스키한 목소리의 매력에 빠진 계기도 했죠.ㅎ
@jimmysuk6611
@jimmysuk6611 Жыл бұрын
나에게 Bryan Adams는 80년대 로큰롤 스타다. 제가 좋아하는 Bryan Adams의 음악은 Straight from the Heart와 Summer of '69입니다. 특히 Summer of '69은 최근에도 Taylor Swift의 공연에서 함께 부르는 영상을 자주 봤네요. swenjs
@user-om2nr8fp3h
@user-om2nr8fp3h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첫 내한공연이 고3을 앞둔 94년 초의 브라이언 아담스 내한공연 이었습니다 운 좋게도 올림픽공원 도보거리에 살던 저는 당시 성인이었던 사촌언니에게 돈을 빌려 친구와 함께 공연을 봤었죠 두어살 터울의 친오빠 덕에 노래 꽤나 알던 그 친구와 달리 저는 올포러브 하나밖에 몰랐죠ㅋㅋ 공연 내내 재미없다가 막곡에나 자리에서 일어나 따라부르고서는 알았죠 아 공연도 알아야 재미지구나! 그 이후로 뒤늦게 그 친구한테 엘피도 몇장 빌려 듣고 So far so good 은 테입도 샀더랬습니다 추억돋는 가수네요 지금은 연락도 끊긴 지 오래됐지만 이 가수도 그 친구도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브라이언 아담스는 나에게 "내한공연"하면 처음으로 떠오르는 가수입니다 티켓 받고 싶네요 seoyeony 골뱅이 네이버 닷 컴 입니다
@user-ro3xp2lb2x
@user-ro3xp2lb2x Жыл бұрын
복고맨님 덕분에 ( 오는걸 몰랐습니다) 좋은 공연 방금 보고 왔습니다 사실 많이 좋아했던 가수가 아님에도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한국에 왔던 엘튼존 공연은 가까이에서 봤습니다 만.. 너무나 큰 공연장이 많이 아쉬웠는데 오늘 공연은 너무나 작은 공간이 미안할 만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 많이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런 역할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되셨다니 저도 너무 기분 좋아요ㅎㅎ 같은 공기 아래서 브라이언을 봤군요 :)
@blackpiginyourarea4499
@blackpiginyourarea4499 Жыл бұрын
summer of 69 어릴때 그렇게 좋아했던 가수인데 진짜 머리속에서 오랫동안 완전히 잊고 있었네요 잘생겨서 더 좋아했었음
@MrYoonB
@MrYoonB Жыл бұрын
저도 브라이언 아담스의 곡 중에 summer of 69를 가장 좋아합니다
@susanh.825
@susanh.825 Жыл бұрын
한창때 배우 안성기님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ㅎㅎㅎ 정말 잘생겼죠. 아직도 잘 생기셨을라나요
@jinsoneric375
@jinsoneric37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때였나.. 라디오에서 나오던 heaven 공테잎에 녹음해서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시절엔 그냥 아무생각없이 좋았던 노래들이.. 이제 나이를 먹으니 그시절을 추억하고 기억하게 되는 노래 그 이상의 가치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뮤지션들, 좋은 곡들 많이 소개해주시고, 구독자들의 지난날을 끄집어 내주시는 추억 소환사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내한공연 티켓도 응모해봅니다~ "나에게 브라이언은 추억이다" seryda 골뱅이 다음
@user-bc1jb8ye6u
@user-bc1jb8ye6u Жыл бұрын
1994년 2월 내한공연을 보러갔던 추억이 영원한 가수. (올 해는 못 갔습니다.) 저의 고3이던 1991년의 유일한 낙이자 최고의 낙은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를 듣고 따라 부르고 다시 또 듣고 따라 불렀던 일입니다. 제 인생곡이죠. 물론 Heaven과 Summer of 69, All For Love, Cloud Number 9 등 무수한 그 외 명곡들을 다 좋아합니다.
@HANURI3110
@HANURI3110 Жыл бұрын
나에게 브라이언은 첫 해외가수 덕질을 하게 한 사람이다. 저는 브라이언 아담스 세대는 아니었지만 2014년에 발매한 heaven, summer of ' 69 라는 곡을 듣고 브라이언 아담스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우연히 브라이언 아담스 노래를 듣고 브라이언한테 반해서 mp3나 pmp에 담아서 듣고 했습니다. 한창 아이돌을 좋아할 나이였지만 저는 아이돌에 흥미가 없었고 락 음악을 많이 들었습니다. 다들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거짓말 아닙니다. ㅠㅠ 내 첫 해외 아티스트이자 브라이언 아담스한테 푹 빠져서 얼마나 듣고 다녔는 지 몰라요. 브라이언 아담스 노래를 듣고 있으면 뭔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브라이언 목소리가 정말 최고예요. 지금도 종종 제 플레이리스트 브라이언 노래들이 있습니다. 브라이언 내한공연이라니.... 내 학창시절을 다 브라이언한테 받쳤는데 대박!!! 꼭 이벤트 당첨되서 브라이언 내한공연 보러가고 싶네요. 그리고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wnrdma07 골뱅이 네이버 ]
@kimido5553
@kimido5553 Жыл бұрын
저도 브라이언아담스를 친구로 인해 고딩때 알았고 summer of 69 은 지금들어도 감동,,, 라이브를 보면서 눈물도 ㅎㅎ 고맙습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ge7lt3yg7j
@user-ge7lt3yg7j Жыл бұрын
볼튼 옹 내한과 함께 아담스 형님 내한 오신다는 게 올 상반기 최대의 화두로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다시 아담스 특집을 만들어주셨군요. 원래도 그러하였지만, 요즈음은 복고맨 형님의 컨텐츠와 만나는 재미가 보다 깊습니다~ 현역으로 멋진 예술, 사회활동들을 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많은 걸 느끼게 되는 아티스트라 브라이언 아담스를 정말 존경합니다. 허스키 톤에서 우러나오는 그 진심들을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는지요? :) 좌우간 요즈음 업로드하시는 컨텐츠에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복고맨 형님 새해도 건승하십시오!
@eurodisco80s-neweurodiscos57
@eurodisco80s-neweurodiscos57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라디오에서 엄청 자주 들을 수 있었던 브라이언 아담스의 "Heaven" ..드디어 나오는군요
@Go2sky75
@Go2sky75 Жыл бұрын
94년엔가 내한공연 왔을때 S석 14만원이었던가요???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암튼 고교 절친이랑 대학 입학 기념으로 같이 보러갔었음. 김종서 형님이 게스트 가수로 나와서 몇곡 부르며 시간 꽤나 보내서 짜증날 무렵 브라이언 형님 등장.. ㅎㅎㅎ 그때 막 성인되던 제가 이제 나이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됨.. 형님 오래 오래 건강하소서~!!!
@user-cn1rb3fz2b
@user-cn1rb3fz2b 5 ай бұрын
6만원이엿던걸로 기억해요 저도갓거든욬ㅋ
@user-ed4wx6rc5q
@user-ed4wx6rc5q Жыл бұрын
공연갔다왔어요 1열에서 관람 평생 기다려온 가수 ㅠ 등장과 동시에 눈물터져서 첫곡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네요ㅎㅎㅎ
@kylehan8443
@kylehan8443 Жыл бұрын
하 ... 이번 브라이언 아담스 님 라이브 공연 다녀왔는데 이분은 잠실 주 경기장에 모셔야 하는 클라쓰 이심 또 오시면 공연 무조건 사수 ㅠㅠ
@crucifix9247
@crucifix9247 Жыл бұрын
Radiohead 나오길 학수고대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브라이언 아담스도 90년대초 음악감상실에서 불법 레이저디스크로 쉴새없이 틀어대던 노래.
@user-gd9qj7mv1k
@user-gd9qj7mv1k 4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캐나다 출신 가수 브라이언 아담스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59년생.. 한국 나이로 66세에요.. 저는 브라이언 아담스님의 heaven을 좋아해요.. 이 곡은 1985년에 발표된 곡이죠.. 제 팬인 가수 겸 방송인 한동준님이 매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cbs 음악fm 한동준의 fm pops의 예고음악이에요..😊
@inx2853
@inx285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브라이안 아담스에 헤븐에 꽂혀서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ㅎㅎ
@yoochan2499
@yoochan2499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이 담긴 가수들만 뽑아서 올리시는데 감탄만.!ㅎㅎ 우리 맘을 읽나봐
@Train4S
@Train4S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추억이 담긴 아티스트의 소개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을 보여주니까 대단한 거죠. 복고맨 내공이 후덜덜합니다.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가 참 경의롭기까지 해요. 이런 채널은 최소한 오십만 이상의 구독자가 붙어줘야 합니다.
@user-bt1xr6gw4d
@user-bt1xr6gw4d Жыл бұрын
드뎌 브라이언 아담스 ㅠㅠㅠ 감사합니다
@user-zl1ov9kf2i
@user-zl1ov9kf2i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역시나 재미나는 영상 감사합니다~브라이언 아담스는 90년대 초중반 so far so good 이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처음 접했었죠. 물론 i do it for you로 알고는 있었지만 여러 음악을 듣게된건 그때가 처음이었어여. 옛날기억도 많이 나고 ㅎㅎ do i have to say the words랑 cut a like knife 진짜 닳도록 들었는데 ㅋ 오늘 한번 쫙 다시 옛날 생각하면서 들어봐야 겠네여. 다음 영상도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jykim5622
@jykim562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자꾸 heaven 생각이 나서 들었었는데... 요즘 뭐하시나 궁금했었거든요. 브라이언의 그 허스키하고 특색있는 목소리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이 좋아서 돈쥬앙 봤다가 한숨 쉰 적도 있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prince 특집 한 5개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왕자님 리뷰 영상이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user-gt7cn3wm2q
@user-gt7cn3wm2q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기다리던 브라이언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eadbanger
@Headbanger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이제 내한공연 한달도 안남았네요 😍
@jikkyung
@jikkyung Жыл бұрын
oh thinking about our younger years
@joemackson2389
@joemackson2389 Жыл бұрын
섬머 오브 69은 듣는 이들만의 69년을 떠올리게하는 아련한 락 넘버죠 오늘도 좋은 노래 좋은 뮤지션들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user-rr6oz9qi1m
@user-rr6oz9qi1m Жыл бұрын
아.... 제가처음 가사를 외우고 녹음했던 가수네요. 헤븐..
@jennifer-nv4rw
@jennifer-nv4rw Жыл бұрын
전 요새 카멜의 long goodbyes 를 들었는데 카멜의 연주와함께 차분한 연주도 좋지만 가사와 분위기가 꼭 마지막을 전하는거 같았어요.. 혹시 된다면 카멜도 해주실수 있을까요?
@user-zf6ji3do5t
@user-zf6ji3do5t Жыл бұрын
Heaven, l will do it for you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ㅎ
@FL4KK
@FL4KK Жыл бұрын
meandthetiger 골뱅이 지메일 저는 74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50이 됐습니다. 그 시절. 나도 젊었고 가수도 젊었던 그때. 이번 공연은 놓쳤지만 다음에는 꼭 보겠다고 다짐했던 가수가 두명 있었어요. 마이클 잭슨과 브라이언 아담스. 두명이었습니다.
@user-of5jn1ln7i
@user-of5jn1ln7i Жыл бұрын
아...아깝다...내 청춘시절에 들었던 노래들이 정말 많죠~~~~~~~~~~!!
@user-wx4li3qi1c
@user-wx4li3qi1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raoods
@raoods Жыл бұрын
제가 예전에 브라이언 아담스 리뷰 해달라고 영상을 올렸는데 이제서야 올리셨군요...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am06.48_before_n_after
@am06.48_before_n_after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donnyluther
@donnyluther Жыл бұрын
복고맨님 나이도 어리신데 어떻게 .. 참 대단하세요. Everything I do I'll do it for you 진짜 좋아했었는데 추억돋네요.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ke7xc8eh3t
@user-ke7xc8eh3t Жыл бұрын
중3때 단체관람으로 로빈훗 보고 I do it for you 듣고 참좋다 했는데 그당시 심야라디오 들으며 공부할때 이곡이 신청곡으로 엄청 들어와서 자주 들었던 기억납니다 그러다 고교 졸업무렵 기아의 세피아라는 차의 광고음악으로 Heaven이 나왔는데 그때 꽂혀서 LP로 구매 저의 유일한 브라이언의 소장 음반이 됐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핸섬한 마스크 동네청년 같은 패션은 마초스러움을 동경하던 제가 그린 이상적인 가수였죠 그뒤 군입대와 사회 투신으로 더이상의 브라이언 음악을 접하진 않았지만 다시금 이렇게 저의 짧았던 브라이언을 동경하던 시절을 회상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반갑네요 감사하고 복고맨님 새해에도 건강한 심신 유지하시고 건강한 음악 많이 소개해주시길 바랍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atbosofficial
@atbosofficial Жыл бұрын
나에게 브라이언은 슬픈 낭만이다. 로빈훗 뮤비에서 보고는 깜짝 놀라버린 동화속 주인공 같았건만,, 이제 함께 늙어버린 느낌이네요. Do I have to say the word, summer of 69, all for love, 등등,, 진짜 낭만 끝판왕 흰티 브라이언 형을 넘나 좋아해서 고딩 시절 영어회화 클래스 영어이름도 브라이언이었네요.
@TV-mv4wo
@TV-mv4w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래는 정말 좋아했는데, 브라이언아담스의 스토리는 잘 몰랐어요... 제가 좋아했던 시절엔, 라디오 배철수 아저씨 아니면 정보를 얻을곳이 없어서... 스토리를 알고 보니 더 좋네요.
@user-ft6bv4bx2t
@user-ft6bv4bx2t Жыл бұрын
So far so good! 알람벨이 star임
@user-li4bz1nf6p
@user-li4bz1nf6p Жыл бұрын
브라이언 아담스 의 i think about you 라는 곡을 가장좋아하는데 내한공연 하면 가보고 싶어집니다.
@kjy75
@kjy75 Жыл бұрын
정말 ost의 강자였죠 아담스형님 ㅋ 그의 노래를 흥얼거리던 고딩때가 생각납니다 정말 좋았는데 오늘도 고맙습니다 복고맨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fc7mw2qc9p
@user-fc7mw2qc9p Жыл бұрын
복고맨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hatthemusic
@whatthemusic Жыл бұрын
복고맨님 영상을 보고 나니까 '아 이 공연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드는 가수 같아요.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크 감사합니다!!
@davidjung6816
@davidjung6816 Жыл бұрын
나에게 브라이언 아담스는 나의 첫 LP 앨범(Reckless, 종로5가 레코드 가게 1500원)의 주인공이다. 지금도 따라 부르는 팝송은 Back to you가 유일하고 이노래를 그 어떤 노래보다 좋아한다. 내한공연에서 이노래를 들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user-qx1il8tc8t
@user-qx1il8tc8t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다니 브라이언 아담스 좋아하는데..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urodisco80s-neweurodiscos57
@eurodisco80s-neweurodiscos57 Жыл бұрын
락그룹 "Heart" 도 곧 다뤄졌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많이 듣는 "Alone" 너무나 좋아하는 곡이네요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헐... 다다음 영상으로 나올것 같습니다
@hyunheekim6966
@hyunheekim6966 Жыл бұрын
Heaven.. 참 좋아했었죠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Жыл бұрын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느낌... 어릴 땐 여러 곡을 듣고 싶어도 한계가 있었던 시절이라 모르고 지나간 경우도 적잖았는데 (특히 길 지나가다가 얼핏 들었는데 버스에 타고 있어서 구절과 음절 일부만 기억 한다던가 하는 식...내리기도 뭣한 상황이면 이거 찾기는 좀...;) 나중에 조금 더 찾아봐야 겠군요. 이런 식으로 소개를 해주시기 때문에 다시 찾아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 설에 또 찾아볼만한 음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d-be2sn
@dd-be2sn Жыл бұрын
앗 드디어!!!!
@user-psychefilm
@user-psychefilm Жыл бұрын
외모만 보고 저보다 어리신줄 알았는데 저보다 약간 많으시더라구요~ㅋ 형님. 화이팅 입니다~ 항상 너무 잼나게 보고 있어요~!!!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아 순간 브라이언 아담스 말씀하시는줄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동생ㅋㅋㅋㅋㅋ
@user-dq8yx8ww1k
@user-dq8yx8ww1k 6 ай бұрын
왔었군요..ㅠ 아....94년..22살때 갔었는데 그때 눈이 살살 내리는 날이었는데. 고래 보호 해달라고도 했고.ㅎㅎ 그립네요.
@user-ze2vm5ll8b
@user-ze2vm5ll8b 3 ай бұрын
해븐은 진짜 너무 좋아요^^
@fatyoung
@fatyoung Жыл бұрын
나에게 브라이언아담스는 자유다. 🎸🐎 제가 군대를 막 제대후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잠시 방황하던 시절 우연히 보게된 애니메이션 스피릿의 야생마가 달리는 장면... 그때 나오던 음악이 거장 한스지머와 OST의 왕자 브라이언 아담스의 목소리였습니다. 자유롭게 야생마 스피릿이 들판을 질주하는 보며 나도 언젠가 저렇게 달리고 싶다며 마음을 다잡고 준비해서 들어간 직장에서 만났던 멘토같은 선배가 있었는데, 제가 감명깊은 이 노래들을 추천했더니 저의 스물여섯 생일에 그분께서 OST 음반을 어렵게 구했다며 선물해주시더라구요. 그때부터 브라이언 아담스의 노래들을 들으면 언제나 그시절이 떠오르고 자유로이 들판을 달리는 스피릿이 떠오릅니다. 거친 야생마같은 음성과 자유롭고 시원한 외침의 노래.. 직접 볼수 있으면 넘 감동스러울것 같다 생각하며 응모해봅니다. kangyunguk2 골뱅이 지메일 입니다.
@Jouissance10
@Jouissance10 Жыл бұрын
계속 댓글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올리려고요 나에게 브라이언은 아버지와의 추억이다. 어린시절 아버지 차에 타면 항상 브라이언의 summer of 69 과 heaven 두곡이 나왔었습니다 브라이언 목소리에 매료되어 좋아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되었습니다 현재 음악과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퇴근길에 오랜만에 브라이언 아담스 노래를 듣다가 제 9살 꼬꼬마 시절이 떠오르더라고요 어린시절 기타를 치고싶어 하던 아들에게 기타를 선물해주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선명하네요 아버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복고맨님 덕에 브라이언의 스토리도 알게되었고 제 어린시절 아버지 생각도 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lk914 골뱅이 네이버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아이구 계속 없어지는 이유가 뭔지… ㅜㅜ 이벤트와 별개로 똥파리님도 행복하세요
@Jouissance10
@Jouissance10 Жыл бұрын
@@bokgoman 복고맨님이! ㅋㅋ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tonychoi8734
@tonychoi8734 Жыл бұрын
집에 타이어만 있는 앨범 가지고 있는데, 진짜 명곡만 다 모아놓았음 ㅎㅎ 90년대 후반 노래방 가서 "룩인투 마~아이즈 ~" 부르면 주변에서 " 오~~ 하면서 ㅋㅋ 토 했음ㅋㅋ
@user-vk9ey5gz3z
@user-vk9ey5gz3z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후반부터는 전처럼 음악을 듣지는 않았지만, 그전에는 참 좋아하던 싱어....말씀대로 참 수수하고 건전한 이미지의 가수로 기억합니다....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obdylan-r6b
@bobdylan-r6b Жыл бұрын
티켓 오픈 됐을 때 티켓팅 해서 지금 공연 볼 생각에 너무 설레네요 ㅎㅎ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공연장에서 뵙죠!!
@jinseo1399
@jinseo1399 Жыл бұрын
하... 왜 이제 안거지.. 귀한 내한공연 놓쳤네요. ㅠㅠ
@SengokuYugio
@SengokuYugio Жыл бұрын
진짜 더 많은 사람들이 구독을 해야하는데, 콘텐츠에 비해 구독자 수가 너무 부족함. 100만 가즈아!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오늘 친척들 다 모여서 복고맨 100만 가능한가로 토론했어욬ㅋㅋㅋ 100만 찍으려면 먹방해야 된다는 결론으로ㅋㅋ
@yoochan2499
@yoochan2499 Жыл бұрын
@@bokgoman ㅋㅋㅋㅋ 먹방도 괜찮죠. 먹방하면서 수다떠는 방송
@user-gu6oh5bz3c
@user-gu6oh5bz3c Жыл бұрын
@@bokgoman ㅠㅠ안되여 안돼 ㅋㅋㅋㅋ지금컨탠츠로 백만 가좌아~~진짜 너무너무 좋은 컨텐츠~~
@princess0819
@princess0819 Жыл бұрын
Heaven 뮤비 막판에 싱긋 웃는 모습.... 초딩 마음을 설레게 했습죠❤
@non-agebohemian
@non-agebohemian Жыл бұрын
Have u ever .. 이 노래 천 번도 더 들었는데 내한 공연을 놓치다니. ㅠㅠ
@user-rb9pq5wg2h
@user-rb9pq5wg2h Жыл бұрын
같은 테잎을 처음 두번 샀던 가수죠... 너무 많이 들어서 한곡 끝나면 다음곡 인트로가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김태연-f2x
@김태연-f2x Жыл бұрын
옛기억땜에그런데 90년대 독일영화라고알고잇는데 "밴디트"영화거든요.여주중에 가수도잇고 그영화OST가넘조아서혹시 다뤄줄수잇음부탁쫌드릴게요~~하루지낫지만(구정)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감사해요 😊 😃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추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D
@ptahoteff
@ptahoteff Жыл бұрын
'브레이여은 애!(액센트)듬스'는 진짜 "토속적인" 어메리캔 록앤롤을 들려주는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흔히 말하는 '록스타' 하고는 들려주는 세계가 조금 달라요. 약물과 환상의 세계를 들려주는 사이키델릭하고는 노는 세계가 다르고, 하드록/양아치 메탈 스타일하고는 완전히 노는 물이 좀... 블루스와 초기 흑인들에 의한 록앤롤 가수들, 그리고 로커빌리 가수들과 직접 이어지는 것이, 뭐랄까 차라리 서던록과 더 통하는 것이 많아요. 같은 이유로 주류 음악계와는 거리를 두는 것이 록스타다운 것처럼 여기는 90년대 이후 등장한 얼터너티브 록처럼, 양아치스러우며 노상 취하고 도회지 뒷골목 분위기가 넘쳐야 록스타답다고 여기는 것도, 얼마나 어리석은지 보여줍니다.
@langkim1004
@langkim1004 Жыл бұрын
브라이언 젤 조아하는 가순데 이번 리뷰 넘 좋아요!!! ^O^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Жыл бұрын
캬.. 아직도 플.리 만들어서 듣고 있는 가수 중 한 사람 대부분 아시는 그런 히트곡들 말고도 생각보다 좋은 곡들 많더라고요 코로사 시국엔 화상으로 노래하던 영상 업로드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 유명 프로듀서 로버트 존 머트 랭-가수 샤니아 트웨인(전 부인) 가정사까지 엮여있어서 음악도 들으면서 나름 소소하게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hestkangel
@hestkangel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복고맨님 채널을 얼마 전에야 처음 알게 되어서 올려진 영상들을 조금씩 보던 중에, 반가운 뮤지션인 브라이언 아담스 영상도 보게 되어 이렇게 댓글도 달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난 3월 2일날 브라이언 아담스 내한공연을 보기 위해 일 마치고 곧장 지방에서 달려왔고, 좋은 시간 만끽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ㅎ 저에게 브라이언 아담스는, 어렸을 적에 그저 하드하고 시끄럽게만 느껴져 접근하기 어려웠던 록이란 장르의 음악에 대해 처음으로 화끈하면서도 달콤한 멜로디의 매력있는 장르로 느끼게 해주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장르, 비슷한 이유로 좋아하게 된 리차드 막스와 함께, 저의 록 장르에 대한 입문을 돕는 역할을 했던 매우 고마운 존재입니다. 저도 브라이언 아담스가 현재 나이가 들어 주름진 얼굴 모습을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별다른 스캔들 없이 멋있게 나이든 모습이 더욱 멋져 보였습니다. 영상을 보니 이번 내한공연 티켓 이벤트도 진행하셨었네요. 이미 제 돈 내고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게 되어 그 점이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티켓 값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저에게는 콘서트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앞으로도 지난 유명 아티스트들의 과거를 재조명해보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그때 같은 공기를 마시고 계셨군요ㅎㅎ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jaehokang1891
@jaehokang1891 Жыл бұрын
91년에 영화 로빈훗을 보고 OST LP판을 구매했죠 그때 처음 알게된 가수였습니다 그후 Heaven 도 알게 되었고 영화 삼총사의 LP판도 구매했었죠 저의 20대를 함께한 ㅎ
@jjhanhan7536
@jjhanhan7536 Жыл бұрын
아주아주 먼 옛날에 맥주광고 CM의 BGM으로 쓰인 summer of 69은 정말 핵간지였습니다. 얼마전에 보니까 테일러 스위프트 토론토 공연에서도 출연하셨던데 예전 간지 그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 복고맨님 ㅜㅜ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ㅎ
@yonghojang7918
@yonghojang7918 Жыл бұрын
Bryan Adams😅
@vivalavida497
@vivalavida497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배캠에 초대되어서 방송되는날이 오기를 구독자로서 바라봅니다
@freeor78
@freeor78 Жыл бұрын
브라이언 아담스도 다뤄달라고 댓글 단적 있는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중학교때부터 좋아했던 가수여서 이번 내한공연 보러갑니다. 영어이름을 브라이언으로 한것도 브라이언 아담스때문이에요. 저는 브라이언 아담스를 좋아하다가 스팅을 알게 됐습니다. KBS1 에서 틀어줬던 다큐멘터리 "세기의 연인, 브라이언 아담스" 라는 방송을 비디오 테입으로 녹화해서 늘어질때까지 봤던 기억이 있네요.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연장에서 뵐게요😍
@김태연-f2x
@김태연-f2x Жыл бұрын
와우~아직까지도 활동하시고 목소리도 변함없으신듯~~멋찌심!
@san_lee0022
@san_lee0022 Жыл бұрын
👏👏
@user-vb3xn8yn5q
@user-vb3xn8yn5q Жыл бұрын
나에게 브라이언 아담스는 썸 이다. 썸이란 단어가 없었던 그 시절 밀당을 하던 남자와 저녁식사 데이트를 마치고 양재역에서 헤어지기전 작은 레코드가게에 들러 서로에게 선물할 cd를 골라 주기로했다. 포장된 cd를 가지고 집으로 와 열어봤는데 내가 그 사람에서 골라준 똑같은 cd가 들어 있었다. So far so good 브라이언 아담스 베스트. 마음에 들어서 진전이 있었다. happy-boyoung골뱅이한메일
@선테이
@선테이 Жыл бұрын
오.. 제 생일날 공연이라니... 나에게 브라이언은 새로운 발견이다.
@connectedwithyou9295
@connectedwithyou9295 Жыл бұрын
정보전달이 중립적이고 은근히 딕션이 좋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구독자가 더더. 늘어나지 안을까 합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lindts
@lindts Жыл бұрын
음색 사기ㄷㄷ run to you 경쾌해서 좋아합니다ㅎㅎ
@user-ie7qd7sj4x
@user-ie7qd7sj4x Жыл бұрын
Bryan adams, heart, shania twain, Avril lavine, celine dion 캐나다는 정말 팝락계에 굵직한 스타를 정말 많이 배출했죠~~~ Everything I do가 나왔을때 제가 대학1년생이었고 개봉관 옆 레코드가게에서 알바하고 있었는데 진짜 lp가 장난아니게 팔렸던 기억이 그리고 그 기록을 보디가드 ost가 깼었던 기억까지 저는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 을 가장 좋아합니다~~~ 시간내서 꼭 공연 가보고 싶네요~~~ 힘은 좀 떨어졌겠지만 아무래도 전설을 볼 기회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귀한 기회다보니 시간되면 가보시는게!!
@jinzynko8824
@jinzynko8824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왜 사라질까요? 벌써 세 개째 작성중입니다;; 브라이언은 저에게 추억입니다. 50대 중반 남자인 저에게 브라이언의 음악은 20대를 관통하며 희노애락을 함께 했어요. 그의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꼭 오기를 바랍니다. 복고맨은 제가 애정하는 컨텐츠 중 하나입니다. 우리 시대의 가수들을 맛깔나게 설명해 주어서 항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어요. 새 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dolce8892골뱅이네이버입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왜 사라지는지 모르겠네요 유튜브란;; 지금은 확인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중간에 갑자기 사라지지만 않길 ㅎㅎ
@jinzynko8824
@jinzynko8824 Жыл бұрын
@@bokgoman 앗!!친히 답글까지 달아주시고…늦은 시간인데^^개인적으로 휘트니 영상들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그 시절 그 때 가수들 많이 소개해 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푸우채널
@푸우채널 Жыл бұрын
진짜 설명이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ㅎㅎ
@kdyu178
@kdyu178 Жыл бұрын
브라이언 애덤스.. 뭔가 리차드 막스 느낌…음악이 비슷한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패턴이 말이죠. 저는 리차드 막스 초창기 시절 음악 듣다가 록에 입문하게 됨. 우리나라엔 발라드 가수로 소비되지만 실제 음악 비중은 리듬앤블루스와 록이 많죠.
@sunghoon822
@sunghoon822 Жыл бұрын
내 최애는 back to you... 언플러그드에서 들었을때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들은 곡
@bramblette2019
@bramblette2019 Жыл бұрын
🤗🤗와아!! 넘 반가운 소식이네요~ㅎㅎ기회가된다면 콘서트 꼭 가보고싶습니다~^-^저도 이벤트 참여할께요~ 나에겐 브라이언은~결코 되돌릴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다~입니다~😊👍 어릴때 조금씩 받았던 용돈으로 자주갔었던 음악사에서 그의 음악들을 먼저 엘피음반으로 카세트테입에 녹음받아서 듣고 Please forgive me가 수록되었던 베스트음반은 판매용 카세트테입으로 사서들어보곤 감탄사 연발했었던 생각나네요~😊👍수록곡들중 로빈후드의 주제곡이었던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는 그당시 넘 엄했었던 학교분위기땜에 지치고 힘들어했었던 저에게 정말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듯 싶었습니다~ㅎㅎ진짜 많이 들었었어요~😊👍 cf에 나왔었던 Heaven이나 영화 삼총사의 주제곡으로 쓰였었던 All for love도 참 좋아했었지만 현재도 로빈후드 주제곡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아있네요~^^ 첫내한공연을 하셨던 90년대에는 지구촌 영상음악이라는 팝뮤직비디오 프로그램과 팝소식을 전해줬었던 월간호가 있었는데요~ 그 팝잡지를 통해서 내한공연 소식을 접했었고 그외에 브라이언님의 다른 활동소식들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었습니다~😊지금처럼 인터넷이나 sns가 없었던 90년대 시절에 내한하시고 엄청 무지 오랫만에 다시 내한공연 하게되시는 브라이언 아담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 저의 메일주소는 yongjin1028 네이버입니다~^^
@user-bp4qi7rd1e
@user-bp4qi7rd1e Жыл бұрын
그의 음악을 들으며 8,90년대를 보내왔던 세대.. 29년만에 내한공연이라니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칠순 가까운 나이일텐데
@99-18
@99-18 Жыл бұрын
헤븐 지금도 차 에서 듣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rustin5974
@rustin5974 Жыл бұрын
T2의 판권도 1달러였는데... 생각해보니, 남들이 내 인생을 1달러라고 본다고 나까지 1달러처럼 살 이유는 없네요😄
@junememory
@junememory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이제 봤다니 ㅜㅜ
@greatgig0
@greatgig0 Жыл бұрын
마잭 횽님이 그래미를 휩쓸고 다녔다면 브라이언 아담스 횽님은 캐나다 주노상을 휩쓸고 다녔죠. 캐나다의 자랑. Straight from the Heart 부터 "딱 내 스딸!!"이더니 Heaven, Summer of 69, Run to You, Everything I do~까지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되더라구요. 보스횽님, 존 쿠거 횽님과 더불어 가장 사랑하는 세 횽님. 공연보러가고 잡아요~~~ ㅠㅠ
@dykim5704
@dykim5704 Жыл бұрын
나에게 브라이언은 동경이었다 2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음악을 하겠다고 학업을 뒤로 하고 밴드를 하며 클럽들을 전전하던 시절 너무나도 개성들이 쎄었던 멤버들의 불화로 한국 최초로 미국투어를 다니는 락스타를 꿈꾸었던 무모했던 나를 뒤로 하고 밴드가 해체 되었을때 우연히 연습실에 있던 화질이 좋지 않던 브라이언 아담스의 라이브 테이프(정확히 말하면 summer of ’69 한곡)를 보고 몇십번이나 돌려보며 ’저거다 나도 저렇게 혼자 싱어송라이터락커가 되야겠다‘ 생각하고 (당시에는 투어팀이나 함께 하는 멤버들이 있다는 정보 따윈 몰랐었음) 동경하며 그의 노래를 연습하고 무대에 서고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당시의 꿈과는 전혀 다른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 있지만 나의 20대 때 꿈을 함께 하였던 브라이언을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작년에 17년 전에 팔았던 펜더 기타를 다시 장만하였습니다 summer of ‘69도 더듬더듬하면서 다시 쳐보고 노래해보고 하였는데 이렇게 복고맨에서 소개 시켜주시네요 사연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이번 공연에는 반드시 갈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벤트로 당첨이 되어 가게 된다면 뭔가 가슴이 더욱 뜨거워질 듯합니다 1994년에는 티켓을 사기에 너무 어렸습니다 공연 당일 브라이언을 대면할수 있는 기회가 희박할테지만 구입한 기타를 가져가서 사인을 받고 싶네요 20년 전의 동경을 다시 마주하게 되어 가슴이 벅찹니다 inuizi11 골뱅이 지메일
@beanie7674
@beanie7674 Жыл бұрын
와.. 저 캐나다 브라이언아담스 소속사(?)에 팬레터 비슷한거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샤니아 트와인 영상은 계획에 없으신지요? 웬지 한국 트롯가수가 생각나는 Any man of mine.. ☺️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추천 감사해요!! 담에 한번 다뤄보겠습니다ㅎㅎ
@yhlyhl1357
@yhlyhl1357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고 학생들은 이문세 아저씨의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라디오 프로를 즐겨들었는데. 아담스님의90년 이전 곡들은 잘 모르고. heaven부터 그..I do it for you. Plz forgive me 가 엄청나게 cm배경송으로. 신청송으로 나오던 기억이 납니다. 곡들이 잔잔하고 목소리가 워낙 특이하고 아름다워서 딱 그시간대에 들으면(밤10시에서 12시) 몽글몽글 잠도 잘왔었쥬. 전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을 특히 많이 좋아했는데 라디오에서 누가 신청곡으로 신청하면 재빨리 녹음버튼을 눌러서 공테이프ㅎ에 ㅎㅎ 녹음해서 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옛날사람 ㅋㅋ ) 아담스님이 캐네디언이었군요... 내가아는 유명 캐네디언은 짐캐리. 아브릴라빈. 디온 정도. 아 뚜또님도 있네욬ㅋ기ㅋ띠또랬나 두또랬나.. 당시 제 똥귀는 브라이언 아담스가 마이클 볼튼인줄 알았더랍니다. 어린시절 기억이 새록하는 스토리였네요~ 몽글몽글 잠이 잘 오겠습니다. 아 새해부터 좋은소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EDRO PEDRO INSIDEOUT
00:10
MOOMOO STUDIO [무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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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have plan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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