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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1
@user-wz8ol7om9k Жыл бұрын
이런 자식 사랑 아들을 위한 것이 아닌 것을 많은 부모님들이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Jhjdm Жыл бұрын
며느리분 너무 인상 좋으시네요^^ 부모의 사랑은 참 ㅜㅜ 행복하세요!!!
@user-br5pb4fw2c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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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w5pw5gj1i Жыл бұрын
아드님 며느님 진짜 기운 빠지시겠어요 할머니...^^ 20년 만에 딸 넷 뒤에 낳은 아들이니 오죽하실까 싶은데...두 분이 성품이 좋으시니 그나마 잘 받아주시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juleechang8624 Жыл бұрын
노인에게 일을 주는게 좋습니다. 소속감과 삶의 활력이 됩니다.
@user-lb5kd3rh4p Жыл бұрын
아들을 심하게 집착하네요
@user-fl9vt8pu4t9 ай бұрын
어머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아드님부부 참 선하고 착하십니다 얼굴에 나 착해요하고 씌여있네요 ^ 얼마나 귀한 아드님 이겠어요 보는내내 울엄마 생각에 가슴이 먹먹 했어요^
@user-bl3fe8uq3h Жыл бұрын
행복하신 가정이네요. 어머님의 깊고 높은 사랑도 아드님과 며느리도 참 선하시고 좋아 보이시네요. 꽃길만 걸으세요. 오래오래 행복 하십시요.
@dxkwzfvohsq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안타까운 여자의 삶. 아들 못나 남편이 첩까지 두었었다니 그런 아들이라 저러시는 엄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저런 어머니 너무 힘들겠네요!
아들 아끼려는 마음에 사위한테 전화하시는거에요 울 엄니도 그러셔요 ㅋ 아들밖에 몰라요 울엄니도~^^
@user-pt7bk8jv5f Жыл бұрын
부모마음이죠 행복하세요.^^
@user-wb3fg8dw2k9 ай бұрын
아들로보는게 아니라 남편으로 보는거임
@user-cu9qp6ll1z10 ай бұрын
징글징글 지겨워.. 아들며느리 명단축시킬수있음 노인네들의 고집병 ㅠㅠ
@user-eq9pp9iz8o16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최고긴하죠🎉
@user-se3sf9bd6j11 ай бұрын
어르신이 극성이시네 아들을 위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힘들게 하시네요
@user-cs5wx4pd3b4 ай бұрын
이또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받아드려도되요 아드님도 복이고 할미 극성도 복된성화 이십니다 난 부럽기만하네요 요양병원엄니 건강하셔요 엄마~~
@user-ei5sf5we6d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좀 내려놓으세요 아들도 그세계가 있는데😅
@yt7ei9to08 ай бұрын
골자 한국 어머니들의 뼈속까지인 마인드입니당ㅇㅇ우덜만 미치
@user-ci3ql2yb8p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같이 사시던가..부담주기 실으시다면서 오히려 더 번거롭게 ...너무 극성이시네~^^;
@user-eu1gu4os5v Жыл бұрын
아들을 너무 생각하고 아끼면 우상이되어 자녀가 안좋아짐니다. 그냥네 버려 두세요.! 아들이 우상이되어서 아들이~안~좋아짐니다☆아들은☆부모님를!☆모시는입장이되었어요☆아들걱정☆끝내세요☆!아예! 뱃속에다☆넣고사세요 아들을☆너무나찾네요 참 답 답 하 고! 무의 ☆미합니다.☆할머님,
@user-rw5dd4fl8g6 ай бұрын
소름돋아요.. 엄마생각해서 밥해주고 낡은 신발 버린 딸에게 이년 저년..
@user-ev5if1wo8q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왜그리 아들선호사상이 그렇게도 많았던가 더늙어 집착이 돼버려 자식을 더 번거롭게 만든다 ᆢ그저 아들 아들 지금은 아들들은 뜯어가려 눈이 번쩍번쩍 거리고 딸들이 부모에게 잘하니 이젠 아들은 웬수덩어리가 됐다ᆢ그 요즘 유행어 아들둘은 목메달 딸둘은 금메달 이라는데 그말이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구 내가 겪어보니 지금은 아들이 짐이다 ᆢ 이걸 보는 아들들이 불만이 있겠지만 주변에나 본인인 나로서는 눈에 보인다ᆢ 현시점에 저아들은 참으로 효자다
@user-ne4jy9hj5q8 ай бұрын
아들도 나름 입니다 저희 시댁 아들들 모두 효자예요. ^^
@user-pg5ok1qb8w8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착하고 훌륭하시네😅 그래도 노모가 건강하신게 고맙다
@user-qo2lw9wn1y8 ай бұрын
애고저노인네 아들이뭐라고 정도것해라 며느리불쌍하네ㅠㅠㅠㅠ
@jennykim61087 ай бұрын
아들에대한 집착. 병이다.
@user-hb3tf9hn6i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가 있어요
@kuncha6 Жыл бұрын
어머 저어머니복 이 터졌네 할머니가 가족들 엄청 피곤하게 하시네 할머니도 집에 계세요 그냥 보면 제가 답답합니다 답답합니다
@user-jk9or7gr1j Жыл бұрын
사위랑 며느리가 젤 불쌍
@user-px1lz1sj2e Жыл бұрын
할머니한테만 뭐라고 할게 아니다. 알고보면 저 할머니도 지독한 아들 선호사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쓴 죄 밖에 없는, 어찌보면 머리 속에 남아선호의 화인이 깊게 찍힌 피해자이기 때문.
@user-uj1lb8kc1u Жыл бұрын
,,,체ㆍㄴㄷㄴㄷㅅ,.?
@junhokim1435 Жыл бұрын
저렇케 집착하면 아들 며느리가 더 고달픈거 모르나?참밀로 궁상이다
@orangeh9457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랑은 집착이고 자식들을 괴롭게 만드는것이다
@user-rt9hj3nx6e Жыл бұрын
부모의 사랑이 집착이라고하냐 부모사랑못받고자랐나봐
@user-me5vb6cm9p Жыл бұрын
@@user-rt9hj3nx6e 포드 픽업 전기차
@user-xv3qg5so7k Жыл бұрын
@@user-rt9hj3nx6e ㄱ
@user-tt9us6fq9v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70이 다되었지만 저렇게 늙지 말아야하는데 뭐하러 장가는보네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지
에그 ....차라리 같이 사세요. 자식들 힘들어요.부담주는거예요. 자식들이 효녀 효자내요. 사위는 무슨죕니까? 😢아들 아들 하지마세요.. 딸도 자식입니다. 에휴....
@user-ob5dk4pc5v Жыл бұрын
저희외가집 동네이네. 울부모님고향인데
@user-hp3bh7vd4r4 ай бұрын
저세대에 있어 아들은 그야말로 화중지병 이다 아들이 너무 귀하고 좋아서 아무 걱정되는 말도 못하고 조금이라도 수고 스러운건 안시키고 아들이 엄마를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어해도 아무것도 할수없게 아무짝에 쓸모없는 존재로 만들고 있다 저것도 병인데 저런병은 왜왔는가 가부장에 휘둘려 너무나 고생을 한 세대일수록 저런게 심하다 그 고통스러웠던 수십년의 삶은 저렇게 하라고 끊임없이 싸인을주고 종용 했던것이다 이미 못고친다 저렇게 살다 가셔야지 상대적 약자인 여성에게 너무나 가혹한 삶이었다 불쌍한 세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