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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5
@user-xv1gf6eh3r Жыл бұрын
저 아들이 훌륭하네요. 큰엄마 챙기는건 잘 하시는 겁니다.
@user-ym5cp5yk8z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낳은정보다 기른정이라는건가요? 얼굴보고 사랑주고받고 손맛있는 음식 먹으며 나 아플때 돌봐주신 어머니를 엄마라 생각하시나봐요 아픈 친엄마도 안쓰러우시지만 사람은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거니까요
@Woojjujju85211 ай бұрын
두 어머님.. 아드님.. 너무 보기 좋네요 부럽고 😊
@user-rr8xp5dm1o Жыл бұрын
친엄마도 마음이참곱네요 ..친엄마의배려없음 저렇게살수없어요 ㅎㅎ존경합니다
@user-wl8rv3hj2f Жыл бұрын
저도 탐나는 아들이네요 참 부럽네요~~ㅋ 아들이 엄마를 좋아하니 엄마가 좋아하시는 이웃집엄마도 잘챙겨주시는건데ᆢ참 효자시네요~~ 큰엄마집 자녀분들!! 이방송보고 자주 찾아뵙기를~~
@jm-dl8ic Жыл бұрын
큰어머님이 아드님 죽을뻔 했는데 살리 셨데요 그리고 영상 보니 큰어머님이 더 정이 많고 아들 걱정도 더 하시는것 같은데 친어머님은 무뚝뚝 하시고 아드님은 두분께 똑같이 잘 하시면 됩니다 나이가 드시면 아기처럼 된다고 하던데 서운하지 않게 중간에서 잘하셔야 겠네요
@cutietongtong11 ай бұрын
살다보니 웃으면 웃는대로 서운하면 서운한대로 어쨌든 그냥 할 수 있는만큼 하면서 사는게 인생이지 싶어요. 후회도 인간의 몫이더라고요. 대신 서로 같이 웃을 수 있을 때 그 순간의 행복과 감사를 마음껏 누리고 오래 기억하면 되는거지 싶습니다.
@unni509410 ай бұрын
이런 이야기는 없던데요?
@user-ud9sl5gq7f10 ай бұрын
아드님,마음씨가 요즘시대에 찾기 힘든 효자지만,친엄마께 더 잘해드렸음 좋겠어요^ 표현력,부족하고,키우는데 어설퍼고 내엄마가 최고이죠.. 옆에서 키워주신 고마우신 큰엄마는 넓은마음으로 품어주셨으니,아들도 진짜엄마한테 마음이 온전히 갈수있도록 한발 뒤에서 지켜봐주심 좋겠어요..저는 친엄마가 너무 존경스럽네요~~^^
@user-ju8un9mh8f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두분 모시고 산다고 아드님도 평생을 고생하시네 아들이 제일 불쌍해
@King_Cider Жыл бұрын
뭐가 불쌍하노 행복해 보이구만..불효하는게 이딴 댓글 쳐 달지.. 효자들은 이런글 안쓰지~효도 그 자체가 행복이고 가정사랑인데!! ㅉㅉ
@@user-uw8uj5xz5h 친엄마가 없으면 몰라도 버젓이 살아서 계신데 왜 엄마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아들 어릴때 도움 많이 줬다고 해도 이웃아줌마는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지 뭔 엄마여 ㅋㅋㅋㅋ 저 큰할머니도 본인 자식이 다섯이나 있는데 남의 아들 며느리한테 효도 받고 내아들인데 지아들 지아들 하면 나라도 싫겠다
@user-uw8uj5xz5h Жыл бұрын
@@BAMBI_0707 이웃아줌마냐 방송잘보고 이해좀하고 댓글쓰소
@BAMBI_0707 Жыл бұрын
@@user-uw8uj5xz5h 방송 다 보고 얘기하는간데? 님 아들도 이웃아줌마한테 더 효도해도 부들거리지 마시길 ^.^
@user-fu7kf5bn1q9 ай бұрын
저동네 할망구들
@user-kr7tu3zz4w10 ай бұрын
큰엄마는 집도 허름 한데 사시고, 친 엄마는 아들과 살면서 무슨 샘이 저리 많을 꼬...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 라는데, 친 엄마 아닌 큰엄마를 닮았네~~~ㅉ
@user-tg3dm4yy1p Жыл бұрын
내 주위에두 이런분이있는데. 아들이 힘들어한다. 먼데루. 이사가서. 따로살아야한다.
@user-jd2oy9ys7z Жыл бұрын
저 아들은 뭐가 중한지를 모르넹 친모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구만. 큰엄마를 엄마라 부르고 친모보다 우선시 하는 모지리 중 모지리넹 지금이라도 호칭 똑바로 쓰고 낳아주신 엄마 잘 모시고 효도하세요
뭐여.처하고 첩이여? 큰엄마랑 조카여? 우리나라는 첩의 아들이 처한테 큰엄마혹은 첩한테 작은엄마 아버지 형의 와이프한테도 큰엄마. /이집 큰엄마 아들한테 정말 진정성있게 대접하는구마..친엄마는 그렇게 아들 대접하지도 않으면서 섭섭해하는거 욱김. 본인이 큰엄마보다 아들한테 더 잘하면 아들도 큰엄마한테보다도 더 잘하겠지. 큰엄마가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하구만.
@user-lv5rt8fs4k10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했는데, 1편 보니 이웃 아주머니에요. 큰엄마께는 자식이 5명이고, 순덕 엄마는 7명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