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다 팽개치고 맨날 친구 만나러 가는 아버지 때문에 분노 폭발해 소리 지른 아들 | 사노라면 399-2

[@e.g.o9870]

아버지에 큰그림...우문현답이 따로없네... 무뚝뚝한 남자 아버지란이름~ 잘했심더~ 두부자가 늘~건강하기를~^^

[@주님-b1j]

일이 너무 많아서 가족사이에 갈등이 심화되니 일의 종류를 줄이는게 가족간의 융화를 위해 바람직 합니다.

[@윤정순-u6j]

부모도 아들의 가정도 생각하고 일을 본인이 할수 있을만큼 하는게 좋을듯.. 노후대비 해서 아들의 삶, 생계마저 지장을 주며 욕심을 부리면 안됩니다. 남편분과 합의하에 두분이서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욕심이 화를 부르네요.

[@errorwindows-1]

난 솔직히 다큐에서 갈등을 조장하는거 같다. 솔직히 촬영 왔는데 가족끼리 싸울 인간이 몇이나 되겠나? 다 촬영꺼리 만들려고 사전에 요구하는거 아니냐?

[@백조-h6k]

일은 감당 할많큼 하세요 지출은 좀줄이고 과도 하면 오히려 병이와서 노후에 죽지도 않고 고통으로로 살다가 저승갑니다 나의 몸에 맞게 일하시고 성실하시면 굵어죽지 않습니다 늙어니 서서로 깨달음 저도 일을 잘못 하고 동작도 남보다느리니 차도없고 그냥 금소하게 성실히 저의 거릇만큼 살고있습니다

[@이복자-k4r]

부자 지간에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입니다 아빠와 아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

[@Oldboycan]

이래서 가족끼리 뭘 하면 안되

[@찡아사랑이엄마]

아...엄마란 사람도 답없다 계속 아들한테 뭘 부탁하네 ㅡㅡ

[@jungmin8198]

보면서 저 엄마도 짜증남

[@찡아사랑이엄마]

바깥일이 바쁘면 본인들일을 줄이던지 왜 아들도 가정을 인정해주지 않는것 같은지...

[@서사회정화]

남편은 심마니하시고 어무이는 능력에닿는만큼만 일하시고 아들은 청년몰하고 호프집에만 전념하고! 이러면 시끄러울일없음! 경계가없으니까 자꾸 시끄러움

[@콩달이-f2l]

부지런한것도 좋고 노후를 대비하는것도 좋지만 감당이 안될만큼 일을 벌이는건 아닌것 같아요

[@홍초희-s9u]

속터지는 엄마 엄마가 화근이다

[@최수연-h9c]

아버지는 젊은이들 생활패턴을 조금 이해해줘야합니다 화만내지말고 구슬려야지

[@이길-m4e]

억지스럽다 약배달 다녀왔는데

[@이기섭-o6i]

어느가정 할것 없이 절대로 같이사는게 아니다

[@길손-z7l]

저 한번도 그런 생각없이 시청한 사람입니다. 근데 출연진 들에게 억지스런 요구를 하지 않았나? 하고 보였어요. 편하고 진실되게 전달될 수 있게 해 주세요. 시청자는 다 안답니다. 순수하신 분들에게 때 묻히지 마세요ㅡ.

[@해돋이관광]

자식이 무섭다 쫓아내버려라😅 왜 자식을 껴안고 사나? 요즘 자식들은 50~60세대가 아니다 내보내야한다

[@섭이와바다]

나이처먹고 도시에서살다가 능력안되고 시골집 부모집에와서 조도아닌넘 안봐도 알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