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안 좋은 남편에게 일 빨리하라고 닦달하는 아내와 일만 하는 자신의 삶이 고달픈 남편 | 사노라면 394-1

[사노라면] 394회 19.09.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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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j0609aaaa]

따님이 얼굴도 마음도 이쁘네요 ❤

[@우울증-j6s]

짜고 치는 사노라면 ㅋ 일반인들 데려다가 연기를 시키고 앉았노 ㅋ저 집을 아는사람들이라면 기가 찰노릇 ..방송국 놈들 50프로는 삼청교육대로 보내야지 ㅋ

[@김태영-v4b2u]

20년동안 그렇게 생선을 잡아뒀을텐데 있겠냐

[@조군자-h9n]

저 여자 웃낀다 여자 마음 쓰는거 보니까 고기가 잡히나? 마음 잘쓰고 남편 존중해라 여자가 말투가~~~쩝쩝 욕심 버리고 남편 말을 따르라

[@플로라-o3o]

작은 고긴 좀 살려 주세요....ㅠㅜ

[@이인숙-d3r]

열심히 사는거보니 깨우치는것도많은데 아줌마 병생기면 그돈다나가고 고통만남아요 조금만 쉬어가면서 살으시면좋겠네요

[@팅팅-w9i]

저어머니...넘 심하시네요. 물고기가 맘대로 잡히는가요 ~~ㅎ못잡는맘도 이해해주셔요.

[@바람-e1j4n]

노력해도. 안된는건 안됨

[@장화자-b6n]

뭘잡어서장사하냐 사서 장사하거라

[@귀곡자-d1e]

아주 시끄럽네 피곤한 스타일이구먼

[@김말순-s7c]

아줌마 웃끼시내 아저씨불쌍해

[@소나무-y9y]

아이구 잔소리 카랑카랑 목소리도 듣기 싫네요

[@ssantario]

아줌마 왜 저러나

[@저기저거저요]

짜증만 내는 저런 인간은 마누라료는 꽝이다 이혼하고 편히 살아라

[@태종엄-c1m]

조만간 무지 후회할 일이 생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