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엄마가 둘인 가정에서 태어나 원망하기도, 부끄럽기도 했던 아들들의 눈물겨운 이야기

[@jo4227]

시어머니 잘모사걸 알아주는남편 지혀로운남편 두분 결혼 잘하셨네요. 지금처럼 행복하게사세요

[@동그라미-h7o3y]

참 훌륭하고 지혜로운 사위분이시네요^^♡

[@김옥자-g1x]

잘먹겨셧야 계란을 많이 낫은데요 참..힘들겟습니다 아버지가 바람.. 참효자이신내요

[@김순동-t8b]

성격차이인가봅니다😊

[@찌니-g4z]

어머 큰엄마 쪼끔 안되는 작은엄마 어지간히 혼내셨네

[@yongnichter4983]

무덤까지 조용히가져가시지 무었이 그리도 자랑스러운 집안 일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