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집에서 건강히 살면 되지, 불편한 집에서 혼자 건강하게 살고 할매의 고통은 눈에 들지도 않는 노인네의 개똥철학이 뭔
@박귀례-g1d3 ай бұрын
아들 딸들들은 뭐해요 엄머님이 불쌍하내요
@job-kk7teАй бұрын
자식들이 집 지어준다했는데 할아버지 고집을 못꺾었답니다
@user-hr7zd1uc9j7 күн бұрын
능력없는 할배... 조상대대? 할배때문에 한국 발전 후퇴.
@NOS7_Ай бұрын
평생 일만하다 돌아가실듯 할머니 너무 불쌍하시네
@ddangddang152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가 농사짓고 개울가가서 빨래하고 아궁이에 밥해보세요!!!!!
@배경희-q8b3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시네요
@베베맘-f5c3 ай бұрын
자식들도 웃겨 진심이면 밀어붙이면 되지 맘이 없는거다 저건
@user-cd2zc5dn8c3 ай бұрын
맞아요
@QQ-rb8os2 ай бұрын
해주기 싫은거죠. 어머니 생각했으면 벌써 해드리고도 남았죠.
@베베맘-f5c2 ай бұрын
@@QQ-rb8os 그죠
@user-lq8th6qb2xАй бұрын
자식들이 밀어부치면될걸 애비닮아서 고지식하고 고집불통 할머니가 가엽네요
@베베맘-f5cАй бұрын
계약서들고가서 공사안하면 위약금 물어야한다고 해보세요 당장 공사하실겁니다
@클리어-x6e2 ай бұрын
저리 아끼고 아끼고 여행도 못가보고 남은 재산까지 땅 까지 자식들 줘도 더 가질려고 자기들 끼리 사우는데
@user-cb5jp6lu8u3 ай бұрын
구식이 좋으면 할배니가 빨래하고 음식하고 다해봐 그런소리 나오나
@고선애-p9d2 ай бұрын
도대체 자식들은 뭐하나요 어머니 넘 마음아프네요 아버지 성질좀 잡아요 부엌도 입식으로 해드리고 돌아감시면 얼마나 후회 하실려고요 시골에서 오는 농산물 아무도 받지마세요
@공라헬Ай бұрын
할아버지가 못하게 했데요
@은정-q6m2 ай бұрын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젊은이들도 극한체험인데... 안타깝다
@써니허니3 ай бұрын
할아버지밉네 할머니 생각좀해주지
@user-sg8io8mo6hАй бұрын
자식들이 엄마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ㅠ
@정애김-z7s2 ай бұрын
저런 남편 안만난 내가 감사하네. 할머니가 불쌍해. 편안하게 살아보지도 못하고 남들 처럼 살아는 봐야지
@user-wq1xi8eb2mАй бұрын
할아버지는 왜 경운기 몰아요? 구루마 끌고다니고 소 로 밭을 갈아야지요 고집도 참 대단하세요 우리집에도 비슷한 사람 있긴한데 싸워봐도 안되요 ㅠㅠ
@깅기생2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혼자살아보셔야 할머니귀하신줄아시지 자식한테 다 주구 허리꼬부라진 할머니 수도없으니 세탁기사용 못하구 우짜구나
@user-md9es8dq7z2 ай бұрын
할머니 허리도 불편하신대 ㅠ 할머니 생각 1도 안하고 할아버지 고집만 피우는 인정머리없고 고집불통 할아버지 ㅠ 할아버지가 빨래 밥 다하세요 할머니 귀한줄 아셔야지 넘 밉네요
@user-ny6cb2yq1l2 ай бұрын
말투 넘 귀여우세요😂❤
@한옥경-n3e3 ай бұрын
정말 정말 너무 한다 불쌍한 할머니 이 할머니 를 누가 구해주지
@user-qz7bb4qw2w2 ай бұрын
할매 참 불쌍하다. 저 몸으로 농사라니. 할매 행복은 어데 있나.
@QQ-rb8os2 ай бұрын
이건 자식들이 문제다. 아버지 핑계대면서 어머니의 고통은 모른체 하는 것. 유모차 끌고 다닐 정도로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방치하다니 남편복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더니 그말이 이 경우이다. 그리고, 할배는 빨리 저승 가시고요.
@user-ix8xb8bu7w3 ай бұрын
자신 소신만 중요한 분은 혼자사세요
@빨강머리앤-j3c2 ай бұрын
헐~~이런 영감이 내 아버지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
@peacefulmind96942 ай бұрын
쾌쾌 고리타분한 꼰대 영감과 사시느라, 평생 고생이 끝나지 않으시네요.할아버지 정신 차리시고 할머니 건강을 생각해서 생각을 바꾸셔야 겠습니다, 자녀분들은 할머니 방, 부엌을 따로 만들어 주셔야죠
@user-fg6fy8ii2c2 ай бұрын
모두 갖춘 목욕실,세탁기,전기온돌침대, 할머니 체형에 맞는 씽크대, 전기레인지,TV, 따뜻하고 가벼운 이불, 사철 옷, 이쁜 속옷 두루 갖춘 옷장, 이쁜 조명…. 작은 도시형 원룸 만들어 드리셔요 평생 고생만 하신 엄마께 기쁨,행복 안겨 드리셔요 할아버지 출입금지‘ 하시구요
@user-vo9bo1ns4o2 ай бұрын
어휴 진짜 속상하다
@kjsohАй бұрын
아들인줄 알았네 할배는 편히 살아서 꼿꼿 하고만 할매는 손빨래며 아궁이며~ 다 꼬부라졌
@최강귀요미김도담2 ай бұрын
이건 자식들도 엄마를 무시하는듯.. 항상 그렇게 희생하고 살아오셨으니..
@은정-q6m2 ай бұрын
땅이고 집터고 돌아가시믄 자식들거다. 그러니 밭에서 개고생 그만하시오. 할배 혼자하든가
@이영은-i6f2 ай бұрын
안아파서 아내귀한줄 모르는건가.. 조상대대로 물려온 집터 땅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다 팔아서 쓸낀데 뭐 저래 힘들게 사냐..할머니도 마음 바꾸시고 힘들면 농사일 하지 마세요..
겨울 이불 빨래. 겨울 옷은 어땋게 빨지? 수도는 집에 있겠지? 가스렌지도 없나? 할아버지 고집 땜에 할머니 뭔 고생이야? 조선시대야. 세상이 바뀌었으면 순리대로 가야지. 자식들 안오고 싶겠다.
@문경희-o2t2 ай бұрын
할머니 너무고생하시네요 건강하세요
@user-gp2hx3ex3u2 ай бұрын
할아버지는 너무하신다 부잌이라도 입식으로 해주시지 할머니 허리 보이지 안나요 밥상차려 받치고 농사일 하시느라 골병 드신몸 할아버지 생각을 바꾸세요~
@이영자-i7m2 ай бұрын
1960년대 후반으로 사시네
@강주인-c9e2 ай бұрын
빨래를할배보고 하라고 하시죠 저허리를 해가지고ㅠ
@user-vy6pm4sq8pАй бұрын
아고 가슴아퍼 이좋은세상에 짠하다 정말 머하노 자식들
@peacefulmind96942 ай бұрын
부엌이라도 편하게 해 주셔야,,,😢
@문경희-o2t2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같아서 마음 아파요
@lunakim9590Ай бұрын
저래서 늙그막에 남편 없는 할매들이 행복지수 높다그러지 ...에휴 할매 허리굽어서 간신히 다니는 거 너무 맘아프다 저거는 남편이 아니라 그냥 학대자야 학대자
@슈슈-x4l2 ай бұрын
조상도 좋은집에서 얻어 먹으면 좋아할걸요 내가못나 그렇치 조상탓은 왜 해요 부엌이라도 고쳐주지 할머니 보니 힘들겠네
@Sayyes9818 күн бұрын
할머니...이 번생 망함. 다음에 더 좋은 남편만나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bluej5262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다 아집에 영혼을ㅈ팔아버린 남편 목숨이 끝나야 바뀐다 지식들은 뭐야
@user-qc2sw2sk7s2 ай бұрын
빨래터에 물도 없네😢
@해피린-t4x2 ай бұрын
에유 살림 사는 할머니 얼마나 힘들까~~😢
@산과들-d2x2 ай бұрын
그럼 본인이 살림 하시던가
@user-dw4nr6od8j2 ай бұрын
자식들은 편하게살겠죠 세상 불쌍한 부모님이시네
@복주머니-o1q2 ай бұрын
와 진짜 밉상 와 진짜 밉상 본인만 아네 할머니 안쓰럽
@YY-fd4wh2 ай бұрын
저할배 할머니 안계심 어떻하나~~
@user-vy6pm4sq8pАй бұрын
자식들 보고있나 가슴아프다
@정애김-z7s2 ай бұрын
자식들 이 집에 오고 싶겠나?
@user-lq9hc5gz9k2 ай бұрын
자식들어없나요.시대가.어느시대인데.이렇게.사시는지.자식들이원망스럽네요
@정애김-z7s2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조선시대 사람인가?
@user-rh1bv2jj4g13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통제 너무하네요ㅡ허리도 굽으시구요 에효😢앞으로 건강 행복하세요 😊❤
@Angry_HumanАй бұрын
부인이 다 해주시니까 주제를 모르고 본인 이기심만 부리는 영감쟁이~ 참 밉상도 저런 밉상이 없다. 혼자 직쌀나게 고생을 ㅊ해봐야 부인 귀한줄 알텐데...🤬
@user-cg9xl6lb2w17 күн бұрын
푸하하하 조상대대로~~~~
@정애김-z7s2 ай бұрын
이 할아버지 진짜 맘에 안드네. 좋은 집에 살면 아프나? 좋은 집에 살아 보고 말씀하시지? 좋은 집에 살면서 건강하면 되지
@user-jc9iv5du6bАй бұрын
요즘 계곡에 물이 얼마나 된다고 개울물에 빨래를 하게 하시나요? 이불은 또 어찌 빨구~~ 개울가에 한번 데리고 가 보셔요~ㅜ 고집이 강하면 관계도 망치고 발전도 없어요. 시대에 맞춰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살아야 합니다. 옛날에 비해 호강이라는 생각만 했지 할머니의 굽어진 허리와 요즘 누가 저러고 사는지는 아무 생각도 없는 모양, 보는 나도 속이 터지네~ㅜ 경운기는 뭣 하러 사셨나? 옛날 생각해서 그냥 맨몸으로 작업 하시고 걸어 다니시지~ㅜ 평생을 부인 쌩고생시키는 것도 죄 짓는 겁니다. 100년도 넘은 다 쓰러져 가는 낡은 집 끌어 안고 살면 조상이 복 준답니까? 복장 터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