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인생을 바꾼 초상화의 신비 │ 합스부르크 왕가의 화가, 벨라스케스

최근에 〈합스부르크 600년〉 전시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벨라스케스의 초상화를 보고 새삼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7세기 바로크 회화의 대가 벨라스케스는 20대 초반에 궁정화가가 되어 사회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멋진 인생을 살았습니다. 펠리페 4세가 그의 초상화를 보고 한눈에 반한 덕분이었죠.
이번 영상에선 당대의 많은 사람을 사로잡은 벨라스케스의 그림의 신비한 매력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참고 자료
E. H. 곰브리치 (백승길, 이종숭 옮김), 『서양미술사』, 예경
자닌 바티클 (김회균 옮김), 『벨라스케스』, 시공사

[@diddo12]

전시 가기전에 내용 너무 잘봤어요~ 해설이 너무 좋네요

[@mind_curator]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전시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KAKim-uj9iw]

시대가낳은 천재화가를 통해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혼신의 힘을 느끼게해주는 해설이네요~😮

[@mind_curator]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