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사람이 대중을 사로잡는 법 │ 🎈가벼움의 미학 │ 로버트 그린, 아서 단토, 니체

#앤디워홀 #팝아트 #댄디 #유혹의기술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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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과 그의 팝아트가 어떻게 사람들을 유혹했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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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지난번 영상과 연결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번에 ‘댄디’에게 배우는 3가지 유혹의 기술을 소개해 드렸죠.
수많은 사람을 사로잡은 워홀의 전략에서
세 가지 기술의 모범을 찾고, 그 이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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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대량생산 가능한 기법으로 자신을 표현하기
03:12 관습을 깨는 자기만의 스타일 만들기
04:42 유행을 살짝 다듬어 활용하기
05:50 차갑고 무심한 태도 유지하기
10:01 주변을 밝고 즐거운 환경으로 만들기
11:12 가벼움의 미학: 니체와 워홀

[@jonghwango643]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메인에 몇번 떠서 구독도 눌렀습니다 재밌어요!!!!!

[@mind_curator]

재밌다에 느낌표를 많이 달아 주셔서 넘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plake385]

잘보고 갑니다

[@mind_curator]

감사합니다 :)

[@KAKim-uj9iw]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은 사림이 오히려 주변의 시선을 끌수있고 자신의 기량을 차분히 발휘할수 있지않을까요?😃

[@mind_curator]

보통 내성적인 사람은 시선을 끌기 어렵겠지만, 그걸 장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

[@KAKim-uj9iw]

외향적인 사람이 사회생활 하는데 유리한거는 맞아요 간혹 뭔가 능력을 보유한듯한 내성적이고 수줍은 사람이 흙묻은 진주처럼 시선에 들어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