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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개교 및 화해제우 105년을 맞아 원불교 정읍지구는 합동법회를 열었다. 아랑고고 장구, 조연비 가수의 열정이 넘친 몸짓은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고 주산 송도성 종사의 '오, 사은이시여!' 시가 낭송되었다. 이어진 여타원 한은숙 원불교 전북교구장 설법은 소태산 대종사와 정산 종사의 화해리 꽃바다에서 만남은 이 땅에 원불교를 열기 위한 역사적, 운명적 만남이라고 방점을 찍는다. 좌산 상사 또한 화해리가 왜 ‘만남의 성지’인가를 알기 쉽게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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