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KZbin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대섭-f7t2 жыл бұрын
2부 기다렸읍니다...
@ThisIsMe-r9l2 жыл бұрын
뉴로모픽 공학에 대해서도 나중에 한번 다뤄주세요
@박진석-o7y2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좋아!
@norwegianforest88932 жыл бұрын
4:49 역활...
@yacht-responce2 жыл бұрын
Rrrrrrrrryukhwal
@nhkwon2 жыл бұрын
설명 기막히네요
@selfish2364 Жыл бұрын
CuAAC에서 아자이드-알킨-구리가 두 분자를 연결시켜 준다고 하셨는데, AB와 ACB를 같은 생성물이라고 할 수 있나요? (A,B 임의의 분자, C 아자이드-알킨-구리)
@nangsabalphyu111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어린시절-d5n2 жыл бұрын
유기화학이 이리 재미있는 줄은 약대 재학중엔 몰랐네
@이수진-h6b6k2 жыл бұрын
내 40분... 돌려줘...
@Hyuchan10022 жыл бұрын
마우스 클릭이 연상되어서 그다지 좋은 네이밍 같지는 않은데 ㅋ
@힘들게도사는군요 Жыл бұрын
10:00 왜 무리를 일으키려고 했던 건가요??지나가던 학생인데 궁금합니다😮
@Pang-yoon3 ай бұрын
Starting material의 ring strain을 올려줘서 불안정하게 만들어 줘서 반응이 잘 가게 만들려고요
@nadh69072 жыл бұрын
아하 라는 댓글밖에 못적겠다... 뭔지 모르겠어...
@Infected-f6q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구나 완벽히 이해했어 (이해 못 함)
@닉넴은귀찮아2 жыл бұрын
안될과학 맴버중 약이 제일 어리...
@JJ-Colo2 жыл бұрын
샤플리스와 멜달 교수의 관계를 최초 논문을 보시고 그후의 행보를 보시죠. 루머는 샤플리스 교수가 멜달 교수의 일을 카피했고 학계에서는 어쩔수 없이 같이 노벨상을 줬다입니다. 둘은 공동 연구한적도 없습니다. 샤플리스 앙게반테 최초 논문 레퍼런스 보시면 아시게 될겁니다.
@ryankim78192 жыл бұрын
멜달 2002년 논문 이전에도 샤플리스는 클릭케이스트리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3+2 반응 말고도 다른 반응을 이용해서 비슷한 시도를 하고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샤플리스 논문이 더 먼저나오기도했고요. 그 당시 정확히 무슨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어쩔수없이 노벨상을 줬다는 소리는 하면 안됩니다.
@저스틴서2 жыл бұрын
2
@풍향계2 жыл бұрын
좀 큰 탁자 놓고 하세요 남자들이 다닥다닥 븉어서 뭐하나요?
@jupiterj29692 жыл бұрын
좀있으면 암걸려도 안죽겠구나. 2030에 지구인구 백억달성. 근데 한국은 인구감소. 후진국만 쎄리 애들을 낳고 선진국들은 인구가 감소하고 노인들만 남고. 우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