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은 줄일 수 없지만..." 경제 어려울수록 망하는 산업은? [Y녹취록] / YTN

[@user-luckycat007]

무슨 소리야 요즘 화장품 다 다이소에서 싸게 사는데... 올영이기기 시작하는 다이소.. 저렴이 시판 다이소에서 쓰고 올영에서 꼭 필요한거 본품 사요. 요즘은 화장품도 바뀌었어요. 옷은 너무 거품이 커요..

[@서지강-r6s]

다이소는 언제나 바글바글함. 사람

[@You-f4t]

버는건 그대론데 생필품 가격 올라, 공과금 올라 옷이나 신발을 살 여유가 없다 미니멀리즘 하면서 작아진 옷, 안입는 옷, 신발, 구두 다 버렸는데, 새운동화 하나 살려니 버겁다😅

[@seung-ahlee5955]

옷이 너무 비쌉니다. 작년에 비해서 1.5배에서 두 배 정도는 올랐을 걸요.

[@apzksej]

앵커는 진짜 체감이 안되나? 사거리에 공실이 있는 건 IMF때도 쉽게 볼 수 없었음. 지금은 흔한 풍경.

[@수요일-j9w]

원래 옷은 맘에 드는 거 나왔을 때 2-3벌 사고 10년 이상 돌려 입는 것

[@찐빵-i4y]

피부과 의사가 말하길 화장품도 크림하나만 바르면 된다네요 다들 화장품회사 마케팅에 속고 있는게 아닌런지

[@JIG_MINI]

이거만 기억하면됨 매장에서 사는 물건은 가게 월세가 포함돼있다. 온라인 가격을 이길 수 없는 이유이자 갈 필요가 없는 이유

[@베고니아-p4i]

화장 안해요 옷은 사입어야지 날도추운데 이양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