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량이 많고 맑은 날씨에 카메라로 보니 쉬워 보이지만 실제 겪어보면 결코 쉬운 곳이 아닙니다. 저는 부산역에 인접한 항만도로에서 유턴할 곳이 없어서 가다보니 저 도로에 진입했었네요. 오후 5시 즈음에 비가 조금 내려서 시야가 안좋고 바람이 좀 부는 날씨였는데 불안감을 심하게 느껴서 둘러서 가더라도 다시는 저 길로는 안갑니다.
@user-qd7fq7xw9p4 ай бұрын
저기 첨갔을때 아무느낌 없었는데 유툽보고 아 높은데였나보네 생각함
@user-zx8hr3tu5t7 ай бұрын
부산항대교 네비 가르쳐준대로 들어간곳이 부산항대교 완전 쫄았네요 멋모르고 가면 몰라도 알고는 절대 못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