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관찰하는 건지 억누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ㅣ일묵스님ㅣ제따와나선원 수행법담 549.

[@jetavanatv]

◆ Timeline 00:00 Q.일상에서 화가 날 때 여기서 알려준 방법대로 하면 되나요? 00:28 알아차림은 마음에 압도당하지 않게 합니다. 02:41 대상이 아닌 내 마음에 포커스를 둡니다 04:48 Q.화가 났을 때, 알아차리고 돌아오려고 하는데 이게 관찰하는 건지 억누르는 건지 헷갈립니다 05:07 진짜 화가 놓아지면 우호적인 마음 상태로 변합니다

[@5off439]

감사합니다 🙏

[@감사사랑-s5b]

감사합니다~🙏💐❣️❣️

[@panna-metta]

현장에선 억누르지 않고 할 말은 하기. 경찰 부를 일은 부르기. 혼자 있을 때 기억이 나 힘들면 명상하며 화난 감정도 모두 다 이해하고 감싸주고 받아주고 인정해주고 자애자비명상!!!

[@빛이나-y1s]

감사합니다

[@user-el9bz3hq6c]

화가 나는 대상이 아니라 화내는 내 마음을 본다. 🎉고맙습니다.

[@우뻬까]

감사합니다. 호흡 수행하려고 앉으면 대상에 대한 깊은 화가 호흡 대신에 명상대상으로 바뀌어서 걷잡을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너무 괴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