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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라는 물줄기의 본질인 흙탕물과 잦은 홍수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여러번 변경된 물줄기를 통해 중국의 역사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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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속의 빈틈

벽속의 빈틈

3 жыл бұрын

황하의 물줄기가 가진 가장 큰 특징은 대홍수와 함께 유역이 자주 변경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에서 찾을 수 있는데 서두에서 밝힌 천정천이라 불리는 자연현상과 함께 황토고원을 형성하고 있는 오르도스의 끝자락과 막북의 경계면 사이에 위치한 하투지역을 휘돌아 나오는 지형적 요인에 기인합니다
오르도스라 불리는 지역은 평균해발고도 1500미터의 고원지대에 수백만년동안 바람에 날려 쌓인 황토의 두께가 많은곳은 200여미터에 달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황토고원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오르도스라는 명칭도 몽골어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유목민족이 살아왔던 터전으로 중국의 역사에는 전국시대 유력제후국중 하나인 조나라가 처음 진출했으며 진나라때 장군 몽염은 이곳에 살던 흉노를 쫒아내고 오르도스 끝단에 장성을 쌓았는데 진시황의 강압적인 통치행위중 하나인 만리장성과 장성을 쌓기 위애 끌려온 사람들의 애환이 서린 곳이기도 합니다
청해로부터 시작된 황하의 물줄기는 감숙을 지나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오르도스라는 고원지대를 감싸듯이 휘돌면서 내륙하천에 드물게 나타나는 범람원과 함께 비옥한 평야지대를 형성하는데 이곳이 내몽골의 핵심지역인 하투평원입니다
하투평원은 오르도스라는 고원지대보다 고도가 훨씬 낮은 평야지대로 물줄기의 흐름이 완만하며 수량이 풍부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겨울이 되면 이곳을 흐르는 물줄기뿐만아니라 오르도스 전지역이 얼어붙는 결빙기를 맞이합니다
그러다 해빙기가 되면 여량산맥과 황토고원 사이에 형성된 깊은 협곡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보다 상류에 위치한 하투지역의 얼음이 먼저 녹아 유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며 만들어진 거대한 물줄기가 협곡의 얼음 위를 덮쳐 빠르게 흐르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황하를 대표하는 흙탕물 물줄기 후커우 폭포가 바로 여량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황토고원과 여량산맥 사이를 흐르는 협곡의 길이는 600킬로미터에 달하는데 이곳의 빠른 유속은 황토를 침식시키면서 거대한 흙탕물로 변신하여 협곡을 빠져나가게 되는데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협곡을 빠르게 하르는 흙탕물을 거대한 용이 꿈틀거리는 모습으로 묘사하였으며 협곡의 출구를 용이 입을 벌려 흙탕물을 뿜어내는 모습과 빗대어 용문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게 됩니다

Пікірлер: 36
@user-tk5hj8gh1g
@user-tk5hj8gh1g Жыл бұрын
이 스트핌에서 인용된 모든 역사지도는 비과학적입니다. 태고부터 황하의 물줄기가 정주~개봉지경에서 남북으로 바뀌면서 무수히 바뀌면서 하남성동부와 산동성서부 안휘성동부와 강소성의 육지를 먼저 만들고 하북성평원이 나중에 완성된 것입니다. 소위 금세 한족 고대역사는 거의 모두가 때때로 바뀐 황하의 서편지역이었음을 밝혀서 고쳐 해설돠어야 합니다.
@pollen_allergy
@pollen_allergy 9 ай бұрын
전체 재생목록도 만들어쥬세요❤
@yoonjk81
@yoonjk81 Жыл бұрын
동이족은 한국인이 정확합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한자인 갑골문자의 당시 발음이 모두 한국어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이건 한국인이나 중국인 혹은 일본인이 밝혀낸게 아니라 독일의 막스프랑크연구소 언어팀이 처음으로 발견해낸 사실입니다.(막스프랑크연구소:노벨상 100개 수상한 연구소)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상나라와 싸웠던 인방, 즉 동이는 한국인과 뿌리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
@yoonjk81
@yoonjk81 Жыл бұрын
@@Binteum 상나라와 싸운 것은 주나라인데 주나라는 동이가 아닙니다.서이입니다.
@yoonjk81
@yoonjk81 10 ай бұрын
@@carpy_1 중국사 5000년가운데 4300년이 북방민족에 정복당해 지배된 역사지만. 중국을 지배한 최초의 북방민족은 만주족도 아니요 몽골족도 아닌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한국인 많지 않습니다. 이들은 중국사에 나오는 동이족(고조선족)으로. 고조선지역의 청동기는 세계최초임이 밝혀졌고(BC 3,300년) 고조선의 중국대륙정복으로 중국에는 동이족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동이족은 BC202년 한족의 한나라가 시작될때까지 중국사를 주도했습니다. 그 이전까지 중국은 고조선의 한지방에 불과했습니다(지나) 고조선 시대에 중국말은 한국어의 사투리였습니다. 갑골문의 발음이 전부 한국어라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져. 바람풍(風)의 갑골문 당시 발음이 파람입니다.이게 천년후 프름이 되고 다시 천년후 피웅이되고 현대에 풍이 되었답니다(중국어 발음 펑) 고조선 초기 중국과 일본은 언어가 없는 미개인인 것으로 밝혀져. 그 후 한국어가 동아시아 공통어였다가 그게 중국,일본인의 입구조에 맞게 진화한 것이 중국어,일본어. 국민당! 만세!! -->중국어)궈미당!만쉐!! 우스꽝스런 중국어발음(한국인의 기준으로 볼 떄 중국인들이 혀짧은 반벙어리 소리를 내는 것은 한국인보다 언어가 늦기 떄문에 생긴 현상) 중국원주민에겐 원래 언어가 없었습니다.그들의 입모양에 맞게 고조선말을 배운게 최초의 중국어입니다. 한자는 중국원주민의 글이 아니라 중국을 처음 정복한 북방민족이 가지고 온 글자라는게 최근에 밝혀졌다. 이건 내 소리가 아니고 최근에 독일 과학자와 언어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인데.(독일 막스 프랑크연구소,노벨상 100개수상) 독일과학자들이 미쳤다고 한국편을 드냐?그들의 연구결과가 그러니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 역사학이란거 별거 없습니다. 고조선시대 중국이 한국의 식민지였는데 중국은 그걸 뒤집어서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다고 우기면서 사실을 감추고 있죠. 중국은 교육부터 시작해 모든게 가짜라 오늘날 이 모양 이 꼴이죠. 가짜는 아무리 공부해봤자 가짜일 뿐 미래발전에 도움 안됩니다.
@PrettyT-rex
@PrettyT-rex 8 ай бұрын
"최초의 한자인 갑골문자의 당시 발음이 모두 한국어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그런적 없는데요???
@yoonjk81
@yoonjk81 8 ай бұрын
@@PrettyT-rex 한자가 중국인이 아닌 한국인이 만든 확실한 증거. 한자가 중국어가 아니고 한국어인 증거. 중국인도 찍소리 못할 증거. 중국인들은 한국말을 모르기 떄문에 사랑 애(愛)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뜻이 왜 애라는 음가가 붙었는지 알 방법이 없죠.그건 한국인만이 알 수 있습니다. 애 자는 남녀간의 사랑을 나타낸 글자가 아니라 어머니의 아기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손으로 덮고 계속해서 마음을 쓰는 것." 즉 엄마가 아이를 정성들여 기르는 것을 사랑이라고 한 것입니다. 사랑은 살다에서 파생된 말인데 여기서 살다는 부부가 된다는 의미.(예:철수가 영희랑 산대.") 살다-->살란다.살랑게(전라도 방언)(살다의 미래형)-->살랑-->사랑. 즉 살다의 미래형이 사랑인데 그게 오늘날의 사랑이 되었고. 왜 애라는 음가를 붙였냐 하면 아이(애)를 사랑 그 자체로 보았기 때문에 (사랑의 결과물이지만) 애라는 음가를 붙이기로 한 겁니다. 중국인들은 愛자에 아이라는 뜻이 숨어있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愛를 아이라고 발음하지만 그 아이가 한국말의 child를 뜻하는지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발음만 그렇게 할 뿐이지.왜 아이라는 음가가 붙었는지는 알 방법이 없죠. 흙 토(土)가 중국인들은 왜 흙이란 뜻이 토로 발음되는지 절대 알지를 못합니다.이건 고조선시대에 한국에서 흙 터라고 발음했습니다 (터는 땅이라는 뜻 예:집터,배움터,절터 등).이게 나중에 토로 된거고 단 중국인들은 이걸 나중에 한국한테 배운 것이므로 그들은 아직도 터라고 발음합니다. 즉 중국어에서 한국어의 옛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나중에 배운게 나중까지 살아있는게 보통. 이런 사례가 수천 개나 됩니다. 중국은나라가 아니고 한국은나라입니다. 은나라는 한국어를 쓰는 나라였고 그들의 갑골문자발음이 모두 한국어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당시 은나라의 풍속이 현재 중국에선 발견되지 않고 한국에서만 발견된다는 점. 중국사 5000년가운데 4300년이 북방민족에 정복당해 지배된 역사지만. 중국을 지배한 최초의 북방민족은 만주족도 아니요 몽골족도 아닌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한국인 많지 않습니다. 이들은 중국사에 나오는 동이족(고조선족)으로. 고조선지역의 청동기는 세계최초임이 밝혀졌고(BC 3,300년) 고조선의 중국대륙정복으로 중국에는 동이족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동이족은 BC202년 한족의 한나라가 시작될때까지 중국사를 주도했습니다. 그 이전까지 중국은 고조선의 한지방에 불과했습니다(지나) 고조선 시대에 중국말은 한국어의 사투리였습니다. 갑골문의 발음이 전부 한국어라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져. 바람풍(風)의 갑골문 당시 발음이 파람입니다(휘파람 할 떄의 그 파람).이게 천년후 프름이 되고 다시 천년후 피웅이되고 현대에 풍이 되었답니다(중국어 발음 펑) 고조선 초기 중국과 일본은 언어가 없는 미개인인 것으로 밝혀져. 그 후 한국어가 동아시아 공통어였다가 그게 중국,일본인의 입구조에 맞게 진화한 것이 중국어,일본어. 국민당! 만세!! -->중국어)궈미당!만쉐!! 우스꽝스런 중국어발음(한국인의 기준으로 볼 떄 중국인들이 혀짧은 반벙어리 소리를 내는 것은 한국인보다 언어가 늦기 떄문에 생긴 현상) 중국원주민에겐 원래 언어가 없었습니다.그들의 입모양에 맞게 고조선말을 배운게 최초의 중국어입니다. 한자는 중국원주민의 글이 아니라 중국을 처음 정복한 북방민족이 가지고 온 글자라는게 최근에 밝혀졌다. 이건 내 소리가 아니고 최근에 독일 과학자와 언어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인데.(독일 막스 프랑크연구소,노벨상 100개수상) 독일과학자들이 미쳤다고 한국편을 드냐?그들의 연구결과가 그러니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 역사학이란거 별거 없습니다. 고조선시대 중국이 한국의 식민지였는데 중국은 그걸 뒤집어서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다고 우기면서 사실을 감추고 있죠. 중국은 교육부터 시작해 모든게 가짜라 오늘날 이 모양 이 꼴이죠. 가짜는 아무리 공부해봤자 가짜일 뿐 미래발전에 도움 안됩니다. 중국인이 말하는 중국사는 중국인의 역사가 아니라 중국땅의 역사일 뿐입니다.(민족역사를 다룬 속인주의 역사학이 아닌 땅의 역사를 다룬 속지주의 역사학) @bin2ggo @bin2ggo 8일 전 히히 책갈피 1 답글 @user-dr1vl9ji1z @user-dr1vl9ji1z 6일 전 몰랐던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2 답글 @hongikman-cd5bt @hongikman-cd5bt 5일 전 안녕하세요.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에 말씀에 대하여 문자(ㅎ한자) 공부를 하고 싶습은 학생입니다. 자료나 책을 구매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될런지 몰라 여기에 댓글을 남김니다. (지가 컴맹이라서...) 1 답글 @user-uk1nk1do1l @user-uk1nk1do1l 3일 전 살다의 미래형= 사랑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삶이라는 말은 산다 사는 곳 할 때는 '사'로 바뀌고, 너랑나랑,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다, 이렇듯이 랑은 함께하는 모양을 나타낼 때 많이 쓰이는 말이지요. 그래서 사는 것을 같이하자는 말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3 답글 @user-iz2wc4ci6m @user-iz2wc4ci6m 3일 전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려시대 까지 대륙과 한반도가 하나의 문명권을 이루고 같은 국가로 살았다고 봅니다. 서로를 분리시키고 다른 나라 다른 지리적 환경에서 각자 갈라졌을지라도 신체와 외모의 생김세, 기질, 그리고 글자(한자)만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요. 조선시대를 거치고 일제 강점기를 지나오면서 한민족의 역사를 한반도에만 가두고 한자를 버린 체 한글전용으로 살아오니 옛 역사 뿐 아니라 글 까지 잃어버린거지요. 2 ser-gm5qe7mj5i @user-gm5qe7mj5i 3일 전(수정됨) 爱는 중국발음으로 '아이' 왜 아이인지를 모르고 爱를 쓰는거군요. 1 rchnfnd1 @srchnfnd1 6시간 전 아이를 볼 때 느끼는 마음이 사랑이군요 넘 쉽네요^^
@user-fq7qt5iv2i
@user-fq7qt5iv2i 11 ай бұрын
제가 감숙성 황하석림도 가 보고 이번엔 내몽고 적봉쪽으로 가봤는데요 비가 오면 강 바닥이 높아지기 때문에 준설 작업을 해야 하는데 안하는 거 같습니다. 그럼 몇 년 지나몈 하상이 높아져서 조금만 비가 와도 물난리를 겪게 됩니다. 귀하께서는 토사가 쌓이고 쌓여 삼각주를 만들어 주고 영토를 넓혀 준다 했는데요 준설 작업을 해야 삶이 편안한 거 아닙니까? 비가 많이 오면 물난리 겪고 집 떠내려 가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고 얼마나 힘든 삶입니까?
@arslongavitabre
@arslongavitabre 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Binteum
@Binteum 3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k6iw2ek6o
@user-fk6iw2ek6o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anghoahn5064
@sanghoahn5064 2 жыл бұрын
황하의역사가 곧 동북아시아의 역사네요.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ondam_4u
@nondam_4u Жыл бұрын
동아시아죠.
@user-qj2ou8nj5e
@user-qj2ou8nj5e 3 жыл бұрын
채널이름이 바뀌었네요 ~~~♥
@Binteum
@Binteum 3 жыл бұрын
제가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전통적인 역사관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보니 빈틈이라는 마이너한 역사관을 반영하게 된 것입니다 ^^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fq7hd5tw1r
@user-fq7hd5tw1r 3 жыл бұрын
과거 채널 이름이 뭐 였나요?
@user-mk7vb8kb7c
@user-mk7vb8kb7c 3 жыл бұрын
@@user-fq7hd5tw1r '역사와 지리' 였습니다.
@user-nasanato
@user-nasanato 2 жыл бұрын
9:12 여기서 말하는 동이족은 한민족과 연관이 없는데 저 동이족 보고 한민족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죠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상나라때 인방이 동이나 구이 회이등 여러 부족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이죠 ^^
@yoonjk81
@yoonjk81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뇌피셜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동이족은 한국인이 정확합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한자인 갑골문자의 당시 발음이 모두 한국어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이건 한국인이나 중국인 혹은 일본인이 밝혀낸게 아니라 독일의 막스프랑크연구소 언어팀이 처음으로 발견해낸 사실입니다.(막스프랑크연구소:노벨상 100개 수상한 연구소) 당시 바람풍(風)은 풍이라 읽지 않고 바람이라 읽혔음이 증명됐습니다.이를 중국인이 2000년지난후 프름이라 읽다가 다시 1000년이 지난후 피웅이라 읽다가 현대에 와서 풍(중국어 발음 펑)이라 읽게 되었음니다.사례는 수천개이나 나열은 않겠습니다. 전세계 모든 고대문자중 발음이 밝혀지지 않은 유일한 문자가 갑골문자였는데 막스프랑크연구팀이 처음으로 밝혀냈습니다. 밝혀내지 못했던 이유가 그게 중국어가 아니라 한국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떄문입니다. 한국말을 중국어로 착각하고 해석하려니 해석이 될 가능성이 0%였던 겁니다.
@lalago7496
@lalago7496 9 ай бұрын
@@yoonjk81 "동이족"의 뜻을 아세요?너는 몰라, 왜냐하면 한국은 중국어 교육을 폐지했기 때문이다.동이족 는 동쪽의 야인과 야만족이다.중국 주나라 이전에'동이'는 산둥 세대였다.진나라, 한나라 이후,"동이"는 중국 동북, 한반도, 그리고 일본 사람을 가리킨다."동이족"은 한 민족이 아니다, OK?동이 의 뜻은 동쪽에 사는 야인이다.당신은 갑골문 가 중국인이 발명한 것이 아니라 당신들의 한국인이 발명한 것이라고 암시하는 것입니까?50% 가 넘는 한국어 어휘는 모두 중국어에서 온 것이다.문화역사 관련 어휘는 70%가 넘는다.50% 가 넘는 한국어 어휘는 모두 중국어에서 온 것이다.문화역사 관련 어휘는 70%가 넘는다.그래서 한국어는 중국어의 한 가지인데, 갑골문이 한국어라니?
@lalago7496
@lalago7496 9 ай бұрын
@@yoonjk81 너는 동이 의 의미도 모르면서 감히 허튼소리를 하는구나.문자는 언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것으로서 중문자의 매 독음은 하나의 뜻을 대표한다.한글은 이런 건가??갑골문 문장의 문법은 중국어와 같다.한글이랑 똑같아요?
@PrettyT-rex
@PrettyT-rex 8 ай бұрын
@@yoonjk81 "당시 바람풍(風)은 풍이라 읽지 않고 바람이라 읽혔음이 증명됐습니다." =>상고한어 발음이 프름이 한반도로 전해져 바람이 됐다는게 그 주장의 핵심입니다. 한국어가 중국으로 전해진게 아니라 중국어가 한반도로 전해졌다는건데 마음대로 방향을 뒤집으시면 안되죠. 그리고 막스프랑크 연구팀은 그런 논문 낸적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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